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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전자책 리더기’ 무상 대출 서비스 본격 운영
충주시, ‘전자책 리더기’ 무상 대출 서비스 본격 운영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충주시립도서관과 서충주도서관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스마트한 독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자책 리더기 대출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하기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 의 밝은 화면으로 인해 눈의 피로감을 느끼는 시민들과, 무거운 종이책을 여러 권 휴대하기 번거로웠던 독서가들의 편의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대출 기기는 전자 잉크 디스플레이를 사용해 실제 종이책처럼 텍스트를 읽는 데 최적화된 전자책 전용 단말기이다.전자책 리더기 대출은 도서관 회원증을 소지한 충주시민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대출 규정은 1인당 1대이며 대출 기간은 총 14일이다.단, 보다 많은 시민에게 공평한 이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반납 연기는 불가능하며 예약 서비스는 지원한다.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충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전자책 리더기’를 검색해 대출 현황을 확인한 후, 충주시립도서관 1층 통합데스크 또는 서충주도서관 3층 종합자료실을 방문하면 된다.현장에서 회원증을 제시하고 사전동의서에 서명하면 기기 꾸러미를 대출받을 수 있으며 반납 시에는 대출한 도서관으로 기한 내에 대면 반납해야 한다.도서관 관계자는 “전자책 리더기 대출 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더욱 간편하고 눈이 편안한 독서를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발맞춰 시민 중심의 스마트 도서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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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인디자인, 연수동 경로당에 150만원 상당 노래방 기계 기탁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연수동에 위치한 인테리어 전문회사 ‘충주 인디자인’ 이 관내 어르신들의 즐거운 여가 생활을 위해 연수휴먼시아 7단지 아파트 경로당에 150만원 상당의 노래방 기계를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평소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앞장서 온 김경화 대표가 마련한 것으로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무료함을 달래고 노래를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건강한 여가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돕고자 진행됐다.김경화 대표는 “경로당 어르신들이 함께 모여 노래를 부르며 활짝 웃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온정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김대년 연수동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고가의 노래방 기계를 흔쾌히 기증해 주신 충주 인디자인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소중한 물품은 경로당 어르신들께 잘 전달해 활력 넘치는 여가 공간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주 인디자인은 아파트·주택 리모델링, 도배, 장판, 중문, 샷시 시공부터 방수 및 누수 복구 공사까지 아우르는 인테리어 전문회사다.특히 김경화 대표는 현재 연수동 체육회 이사 및 주민자치위원으로도 활발히 활동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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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중장년 남성 요리교실 ‘아재들의 부뚜막’ 성료
충주시, 중장년 남성 요리교실 ‘아재들의 부뚜막’ 성료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중장년 남성들이 부엌에서의 성역할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스스로를 건강하게 돌보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한 요리교실 ‘아재들의 부뚜막’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6월 한 달간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총 6회에 걸쳐 운영된 ‘아재들의 부뚜막’은 2024년 첫선을 보인 이후 올해로 3년째를 맞이했다.매년 모집 때마다 큰 인기를 끌며 지역 중장년 남성들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으며 올해도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30여명의 참가자가 함께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이 일상에서 손쉽게 음식을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자립 능력’에 초점을 맞췄다.매일 식탁에 오르는 밑반찬부터 건강식까지 실전 중심의 교육으로 구성되어 수강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특히 올해는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식품영양학과 학생 8명의 세심한 지도·실습과 충북영양사회중부분회의 전문적인 지원이 더해져 교육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그동안 부엌일은 나와 상관없는 일이라 생각했는데, 이제는 스스로 건강한 한 끼를 차려낼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며 “단순히 요리를 배우는 것을 넘어 나 자신을 돌보는 법을 배운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손한옥 충주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이번 요리교실이 중장년 남성들이 자기돌봄 역량을 강화하고 건강한 삶을 주도적으로 꾸려나가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성평등 실현과 자기돌봄 분야에 있어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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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찾아가는 안전문화 교육’ 본격 추진… 안전 도시 조성 박차
충주시, ‘찾아가는 안전문화 교육’ 본격 추진… 안전 도시 조성 박차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교육이 필요한 기관을 직접 찾아가는 ‘수요자 중심의 안전문화 교육’을 본격 추진하며 안전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시는 지난 29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대한노인회 충주시지회 회원 34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충주시 찾아가는 안전문화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충주시 안전총괄과가 주관하는 ‘찾아가는 안전문화교육’ 사업은 일상생활·교통·재난·범죄·보건 등 총 5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되는 맞춤형 밀착 교육이다.현재까지 유치원 6곳, 초등학교 12곳, 지역아동센터 6곳, 중학교 4곳, 노인단체 11곳, 장애인시설 4곳 등 총 43개 기관이 신청할 만큼 지역 사회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특히 이번 교육은 대한노인회 측의 장소 지원 요청을 적극 수렴해 시청 대회의실을 교육 장소로 제공함으로써, 기관 간 원활한 협력의 모범 사례를 보여줬다.이날 교육에 참석한 340명의 어르신들은 노년층 맞춤형으로 구성된 ‘교통안전’ 프로그램에 집중했다.교육은 일상생활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보행자 사고 예방 수칙과 안전한 교통수단 이용 방법 등 실전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돼 참석자들의 높은 몰입도를 이끌어냈다.이와 함께 시는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주민이 직접 신고하는 ‘안전신문고’활성화를 위한 홍보와 교육도 병행해, 어르신들이 스스로 지역 안전을 지키는 파수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도왔다.홍대희 충주시 안전총괄과장은 “어르신들의 교통사고 예방은 안전한 일상을 위해 우리 사회가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여야 할 중요한 영역”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시민이 안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촘촘한 맞춤형 안전교육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시는 현재 교육을 접수 중인 다문화 관련 기관을 비롯해 안전 교육이 필요한 대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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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교현안림동, 여름철·장마철 대비 경로당 38곳 ‘안심 방역’ 실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교현안림동행정복지센터는 다가오는 여름철 무더위와 장마를 대비해, 어르신들의 대표적인 휴식 공간인 관내 경로당 38곳을 대상으로 방역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방역은 여름철 고온다습한 기후로 인해 세균 번식과 감염병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어르신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경로당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마련됐다.교현안림동은 전문 방역업체를 동원해 경로당 내 주방, 화장실, 출입구 등 어르신들의 손길이 자주 닿는 주요 생활공간을 중심으로 구석구석 빈틈없이 소독을 진행했다.특히 어르신들의 면역력이 저하되기 쉬운 여름철을 맞아 위생적인 환경 조성에 집중했다.방역 현장의 한 어르신은 “습한 여름철 위생 걱정이 많았는데, 꼼꼼한 소독 덕분에 안심하고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김인식 교현안림동장은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청결과 위생이 최우선”이라며 “앞으로도 폭염과 호우에 대비해 지속적으로 현장을 점검하고 안전한 쉼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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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연화마을, ‘치매 시민후견인 양성’ 업무협약 체결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30일 충주시치매안심센터에서 비영리민간단체 연화마을과 ‘우리동네 치매 시민후견인 양성 프로젝트’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독거 치매 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사회적 고립을 막고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약식에는 백현숙 보건소장과 윤주성 대표를 비롯한 홍성배 1인가구 행복동행 자문위원장, 원광재 사업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연화마을은 푸드뱅크 운영, 고독사 예방 등 다양한 지역 복지사업을 추진해 온 단체다.올해 ‘충청북도 공익활동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충주시와 함께 주민 참여형 치매 돌봄에 나서게 됐다.협약에 따라 충주시치매안심센터는 전문교육과 대상자 연계를 지원하고 연화마을은 시민후견인 모집·관리와 돌봄 활동 등 사업 운영 전반을 총괄한다.양 기관은 충주시에 거주하는 60세 미만 일반 시민 40명을 선발해 치매 시민후견인으로 양성할 계획이다.이들은 총 5회에 걸쳐 치매 이해, 인권보호, 안전관리 등의 전문 교육을 받는다.수료 후에는 기억동행 치매돌봄 파트너로 위촉돼 독거 가구 안부 확인, 말벗, 생활 지원 등 주민 밀착형 돌봄을 수행하게 된다.또한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위기 상황을 발견하면 치매안심센터로 연계하는 가교 역할을 맡는다.치매 인식 개선 캠페인과 스마트 조명 지원사업 등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도 동참할 예정이다.백현숙 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은 행정과 민간단체, 시민이 함께 만드는 새로운 치매 돌봄 모델”이라며 “주민 참여를 확대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고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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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 공동학습회 ‘가·꿈’ 본격 운영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충주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 주관으로 농촌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주민 주도의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공동학습회 ‘가·꿈’ 운영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공동학습회는 센터 활동가, 운영위원, 주민강사, 마을대표 등 농촌에 관심 있는 충주시민 5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참여자들이 다양한 농촌 활성화 사례를 학습하고 지역 문제를 직접 발굴해 실질적인 해결 과제를 도출하는 것이 핵심 목적이다.전체 프로그램은 학습, 분과 활동, 종합토의 단계로 체계적으로 이어진다.먼저 6월 29일 송윤섭 배바우공동체 대표의 ‘농촌공동체 활성화 방안과 사례 공유’강의를 시작으로 7월 6일 권혁범 여민동락공동체 대표의 ‘주민 중심의 농촌 활성화 방안과 사례’, 7월 13일 류상규 교수의 ‘농촌 마을 빈집 활용 사례’강의가 차례로 진행된다.이후 7월 21일에는 늘품 퍼실리테이터와 함께하는 워크숍을 통해 본격적인 지역 현안 발굴에 나선다.이어 8월부터 9월까지 분과별 토의와 모임 활동을 거쳐, 10월 종합토론회, 11월 성과 공유회를 통해 활동 결과와 최종 정책 제안을 발표할 계획이다.센터 관계자는 “이번 공동학습회는 지역 주민들이 직접 농촌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주민 주도형 학습 프로그램”이라며 “다양한 사례 학습과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충주형 농촌 활성화 모델을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센터는 앞으로도 주민 역량 강화와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교육 및 네트워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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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2026. 상반기 퇴직 지방공무원 훈·포장 및 모범공무원 표창 전수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30일 충북교육청 화합관에서 상반기 퇴직 지방공무원 35명과 모범공무원 41명에 대한 훈·포장 및 표창 전수식을 개최했다.이날 전수식에는 전체 대상자 76명 가운데 훈·포장 및 정부표창 수상자와 모범공무원 수상자 등 44명이 참석했다.퇴직 지방공무원직책 기준)에 대한 훈·포장은 △홍조근정훈장 감사관 안병대 등 3명 △녹조근정훈장 단재교육연수원 이경희 총무부장 등 6명 △옥조근정훈장 가경초등학교 장혜숙 행정실장 등 8명 △근정포장 충주교현초등학교 김인호 행정실장 등 4명 △국무총리표창 보은교육지원청 김홍면 주무관 등 3명 △교육부장관표창 보은교육도서관 장선례 관장 등 11명 에게 각각 수여됐다.또한 모범공무원으로 선정된 41명 가운데 용성초등학교병설유치원 김나비 교사와 충북교육청 감사관 이준성 주무관 등 21명은 국무총리표창을, 남성유치원 조윤경 교사와 금천초등학교 김영화 행정실장 등 20명은 교육감표창을 받았다.윤건영 교육감은 “오랜 시간 맡은 자리에서 묵묵히 책임을 다하며 학교와 교육행정의 빈틈을 채워주신 퇴직 공무원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여러분의 한결같은 헌신은 충북교육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소중한 역사로 남을 것이다”며 “모범공무원으로 선정된 여러분도 지금처럼 성실함과 책임감, 따뜻한 마음으로 충북교육의 신뢰를 이어가며 지속가능한 공감·동행 교육을 함께 만들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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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원, 찾아가는 ‘음미하는 콘서트’ 단양 공연 개최
교육문화원, 찾아가는 ‘음미하는 콘서트’ 단양 공연 개최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문화원은 오는 7월 4일 오전 11시, 단양문화예술회관에서 찾아가는 기획공연 음미하는 콘서트 ‘아프리카의 춤추는 가면’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음미하는 콘서트는 교육문화원이 2020년부터 자체 기획·제작해 올해로 6년째 이어오고 있는 대표 융합예술 공연이다.음악과 미술을 융합한 공연을 통해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공감하고 체험할 수 있는 문화예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는 문화예술 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지역 학생과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공연으로 마련됐다.이번 공연 ‘아프리카의 춤추는 가면’은 서아프리카의 전통음악과 파블로 피카소의 작품 세계를 접목한 융합예술 공연이다.한-아프리카 문화예술 연구소가 출연해 타악과 춤, 미술, 해설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이 아프리카 전통 가면춤을 함께 즐기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공연은 전 연령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학부모와 자녀를 비롯한 지역 주민 선착순 350명을 대상으로 교육문화원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을 받는다.신청 방법과 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교육문화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서종덕 교육문화원장은 “음미하는 콘서트는 음악과 미술을 함께 음미하며 예술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교육문화원의 대표 공연”이라며 “앞으로도 문화예술 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지역 학생과 가족들이 가까운 곳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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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인수위원회“재정 진단”일부 투자사업 실효성 검토
충청북도 제천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인수위는 지난 6월 10일 출범과 동시에 제천시 재정여건을 면밀히 점검한 결과, 대규모 투자사업에 대한 재검검이 불가피하다고 29일 밝혔다.시의 재정구조와 향후 재정여건을 분석한 결과, 향후 시비 20억원 이상의 사업비가 소요되는 71개 투자사업을 계속 추진할 경우 민선 9기 주요 정책과 공약을 추진하는데 상당한 제약이 있는 수준이라고 의견을 모았다.인수위가 보고받은 자료에 따르면 특히 2027년은 세입추계에 비해 대규모 투자사업의 시비 부담이 약 500억원 정도 부족한 상황으로 일부 대형 투자사업의 신중한 투자 등 내년도 예산안을 대비한 선제적인 조치가 반드시 필요한 실정이라고 밝혔다.특히 지방세 및 세외수입은 전년과 비슷한 수준이지만 국도비 사업추진에 수반되는 시 부담은 올해보다 약 170억원이 증가해 재정운영에 부담이 가중되고 있으며 계속·대형사업의 시 부담금 또한 상당한 재정압박이 초래될 것으로 예측된다고 한다.인수위는 특히 수백억원이 투자되는 대규모 사회간접자본 사업과 건축 사업에 대해 면밀한 수요예측과 시 재정상황을 고려해 지속 여부를 정확하게 판단할 필요가 있다고 진단했다.제천 봉양농공단지 조성사업은 시비가 약 400억원 이상 소요되는 사업으로 사업 타당성과 재정 부담에 대한 객관적인 검증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학교복합시설 제천에듀케어허브 건립사업은 방향성과 향후 운영 주체와 운영 비 부담 등 종합적인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했다.박달재 명소화 및 관광도로 조성사업은 민선 9기 박달재 숲속도서관 조성사업과 연계해 추진하되, 시 재정여건을 감안해 사업 규모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의견도 있었다.한 인수위 관계자는 “사업성이 낮거나 수요예측이 불분명한 사업, 시민들의 삶과 무관한 대규모 투자사업은 과감히 조정하고 시비 부담이 가중되는 일부 사업의 경우 축소가 필요하다”고 밝혔다.이상천 제천시장 당선인은 “인수위 재정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들의 삶과 무관한 불필요한 대규모 투자사업을 재검토하겠다”며 “민선 9기는 대규모 투자사업보다는 시민들의 삶을 돌보는 생활밀착 복지정책과 청년을 돌아오게 하는 청년중심 정책에 예산을 우선 배분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