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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제천시 출범 D-1, 이상천 당선인 취임 전 마지막 행보로 ‘천원의 밥상’, ‘사랑의 밥차’ 깜작 방문
민선 9기 제천시 출범 D-1, 이상천 당선인 취임 전 마지막 행보로 ‘천원의 밥상’, ‘사랑의 밥차’ 깜작 방문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민선 9기 제천시 정식 출범을 하루 앞둔 30일 이상천 제천시장 당선인이 지역의 사회적 약자를 먼저 찾아 돌보는 뜻깊은 행보로 취임 전 마지막 날을 보냈다.이 당선인은 이날 오전, 지역 내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는 ‘천원의 밥상’과 ‘사랑의 밥차’급식 현장을 깜짝 방문했다.이는 선거 이벤트가 아닌, 가장 바쁜 시기에 가장 낮은 곳을 먼저 찾겠다는 평소의 소신과 진정성을 행동으로 보여준 것이다.앞치마를 두른 이상천 당선인은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직접 음식을 나르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배식 봉사를 진행했다.현장을 찾은 시민들과 일일이 손을 맞잡으며 따뜻한 인사를 건넸고 봉사자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하며 감사와 격려를 전했다.이번 행보는 취임 전 마지막 날을 가장 의미 있고 뜻깊게 보내고 싶다는 당선인의 강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단순한 복지 현장 방문을 넘어, 지역 사회의 문턱을 낮추고 시민들의 실제 삶과 민생 현장을 발로 뛰며 꼼꼼히 살피겠다는 민선 9기의 강력한 의지이자 메시지로 풀이된다.이상천 당선인은 현장에서 “내일 취임식을 앞두고 가장 먼저 찾아야 할 곳은 바로 우리 이웃들의 삶의 현장이라고 생각했다”며 “민생의 현장에서 시작하는이 묵직한 첫 걸음의 기억을 임기 내내 가슴에 새기며 시민들을 진정성 있게 섬기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현장에서 만난 한 시민은 “취임 전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직접 찾아와 따뜻한 밥 한 끼를 건네며 이야기를 들어주니 든든하다”며 “앞으로 변화할 제천시의 모습이 더욱 기대된다”고 전했다.한편 당선인 행보를 뜻깊게 마무리한 이상천 당선인은 7월 1일 공식 취임식을 시작으로 민선 9기 제천시장으로서의 본격적인 임기를 시작할 예정이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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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불정면, 역사와 문화 담은 ‘불정면지’ 편찬기념식 성료
괴산군 불정면, 역사와 문화 담은 ‘불정면지’ 편찬기념식 성료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불정면지편찬위원회는 30일 불정면사무소에서 ‘불정면지 편찬기념식 및 기념비 제막식’을 개최하고 불정면의 역사와 문화, 생활상을 집대성한 ‘불정면지’를 발간했다고 밝혔다.이날 기념식에는 송인헌 군수와 기관·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편찬위원회는 윤관로 불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과 정미훈 면장이 맡아 운영했으며 총사업비 1억원을 투입해 약 1년 7개월간의 편찬 과정을 거쳐 완성됐다.면지는 상·하권 2권 1질, 총 1800여 쪽 분량으로 제작됐다.△자연과 인문환경 △역사 △정치·행정 △산업경제 △교육·문화 △문화유산 △민속문화 △설화와 민요 △성씨와 인물 △마을이야기 등 총 10개 편으로 구성돼 불정면의 과거와 현재를 담았다.편찬위원회는 발간을 기념해 면내 27개 마을의 위성사진 액자를 제작해 35개 경로당에 전달했다.전자책도 제작해 군 홈페이지에 게시해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했다.이날 행사는 발간 유공자 표창 수여와 기념 떡케이크 커팅식 순으로 진행됐다.이어 면사무소 앞 광장에서 ‘불정면 면지편찬기념비’ 제막식이 열렸다.기념비는 편찬위원들의 뜻을 모아 전액 자부담으로 건립됐다.윤관로 위원장은 “불정면의 뿌리와 정체성을 기록하기 위해 많은 분들의 노력과 정성이 모였다”며 “불정면지가 후손들에게 전해질 소중한 지역 유산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송인헌 군수는 “면지 편찬에 힘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불정면지가 지역의 역사를 이해하고 공동체의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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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여고 롤러부, 제46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
제천여고 롤러부, 제46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여자고등학교 롤러부 소속 1학년 최지은, 2학년 전하율, 3학년 박가은 학생이 26일부터 29일까지 충청남도 논산시에서 열린 제46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 인라인 스피드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4개를 획득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대회 첫날 전하율 학생은 E1만m에서 18분 29초 449의 대회신기록으로 우승한 데 이어 둘째 날 P5000m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셋째 날에는 박가은 학생이 1000m에서 우승했으며 예선에서는 1분 31초 178의 대회신기록을 작성했다.마지막 날 열린 3000m 계주에서는 최지은·전하율·박가은 학생이 함께 출전해 4분 17초 440의 대회신기록으로 정상에 올랐다.특히 전하율 학생은 출전한 모든 종목에서 우승하며 3관왕을 달성했고 대회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또한 3000m 계주에서는 박가은 학생이 적극적인 경기 운영으로 팀의 흐름을 이끌었고 P5000m에서는 최지은 학생이 전하율 학생의 경기 운영을 지원하며 팀 성과를 뒷받침하는 등 뛰어난 팀워크를 발휘했다.김학송 제천여고 교장은 “학생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서로를 믿고 호흡을 맞춘 결과가 값진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학생선수들이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학교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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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충주 미래위, 단양·제천서 ‘성공적 공약 이행’ 해법 찾는다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이동석 충주시장 당선인의 민선 9기 시장직 인수위원회인 ‘젊은 충주 미래위원회’ 가 주요 공약의 성공적인 이행과 시정 발전을 위한 정책 역량 강화에 나섰다.미래위는 30일 단양군과 제천시의 우수 시책 현장을 방문해 실무 중심의 벤치마킹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방문은 타 지자체의 성공 사례를 면밀히 분석하고 이를 충주의 실정에 맞게 재설계해 민선 9기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미래위는 우선 ‘단양관광공사’를 방문했다.이동석 당선인은 후보 시절부터 천혜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충주관광공사 설립’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운 바 있다.미래위는 단양관광공사의 운영 노하우와 조직 체계, 관광 자원 개발 전략을 직접 확인하며 충주형 관광공사 설립을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구상할 계획이다.이어 ‘제천공공산후조리원’을 찾아 공공 의료 서비스 운영 현황을 살폈다.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보건·복지 정책을 수립하고 지역 내 의료 공백 해소 및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공공성 강화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미래위 관계자는 “이번 방문은 단순한 견학을 넘어 우리 충주의 미래를 바꿀 정책의 실질적인 밑그림을 그리는 과정”이라며 “현장에서 보고 배운 값진 경험들을 토대로 이동석 충주시장 당선인의 공약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시정의 완성도를 높여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동석 충주시장 당선인은 이번 현장 방문에 대해 “우리 시가 가진 잠재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서는 앞서가는 지자체의 성공 사례를 배우고 우리 것으로 만드는 유연함이 필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정책 발굴을 통해 시민들이 확실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민선 9기 시정을 준비하겠다”고 당부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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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대 증평군의회, 2일 개원 의장단 선출 등 전반기 원 구성
제7대 증평군의회, 2일 개원 의장단 선출 등 전반기 원 구성 (증평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7대 증평군의회가 오는 2일 개원식을 열고 4년간의 의정활동을 시작한다.군의회는 개원 첫날인 2일 오전 10시 제219회 증평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전반기 증평군의회를 이끌어 갈 의장 및 부의장을 선출한다.같은 날 오후 개원식에서는 의원 선서 및 개원사를 통해 “군민과 동행하며 내일을 만드는 의회”실현을 다짐할 계획이다.다음 날 3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상임위원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 선출 등 전반기 원 구성을 마무리할 방침이다.군의회는 지난 6월, 제7대 의원당선자 오리엔테이션 및 전문기관 세미나 등을 실시하는 등 원활한 개원 준비를 위해 힘써왔다.한편 군의회는 오는 15일부터 27일까지 제220회 임시회를 열어 군정 및 업무보고를 받으며 본격적으로 의정활동에 들어갈 계획이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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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과학고 국제인공지능올림피아드 국가대표 배출
충북과학고 국제인공지능올림피아드 국가대표 배출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과학고등학교는 3학년 오승연 학생이 제3회 국제인공지능올림피아드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 최종 4인에 선발됐다고 밝혔다.국제인공지능올림피아드는 전 세계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열리는 국제 인공지능 경진대회로 머신러닝, 자연어 처리, 컴퓨터 비전 등 다양한 AI 분야의 문제 해결 능력을 겨루는 대회다.올해 대회는 유네스코의 공식 후원을 받아 오는 8월 2일부터 8일까지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개최된다.오승연 학생은 학생부와 자기소개서 포트폴리오를 평가하는 1차 서류심사와 온라인 필기시험, 실전 코딩테스트 및 심층 면접 등 세 단계의 선발 과정을 모두 우수한 성적으로 통과하며 국가대표로 선발됐다.특히 이론적 이해뿐 아니라 실무 구현 능력과 문제 해결 역량을 고루 인정받았다.오승연 학생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가대표로 선발돼 영광스럽고 큰 책임감도 느낀다”며 “남은 기간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며 철저히 준비해 국제무대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장원숙 충북과학고 교장은 “충북 최초의 국제인공지능올림피아드 국가대표가 우리 학교에서 탄생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디지털·AI 시대를 선도하는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첨단 교육환경과 맞춤형 교육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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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공약‘부모안심 오고’…학부모 목소리 담는다”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교육청의 ‘제2기 공감동행교육 출범준비위원회’ 가 윤건영 교육감의 대표적인 교육복지공약을 구체화하기 위한 현장 의견수렴에 나섰다.준비위는 30일 오전 도교육청 복지관에서 충북학교학부모연합회 임원과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은 ‘교육비 부담을 낮추는 부모 안심 오고’를 주제로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부모 안심 오고’는 ‘건강하게 먹고’, ‘시원하게 마시고’, ‘모두가 입고’, ‘편하게 타고’, ‘마음껏 읽고’를 핵심 가치로 하는 교육복지 정책이다.윤 교육감은 전국 상위권 수준인 충북의 학교급식을 유지하면서 학생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친환경 급식 확대’ 와 학생들의 음용환경을 개선하는 ‘학교 정수기 설치’를 공약했다.또 교복에 이어 체육복을 무상 지원해 학부모 부담을 덜어주는 ‘체육복 무상 지원’과 원거리 통학생들의 교통비 부담을 줄여주는 ‘원거리 통학 버스비 지원’, 학생들이 지역 서점에서 직접 책을 구입하도록 지원하는 ‘카드형 독서 바우처 운영’을 추진할 계획이다.간담회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부모안심 오고는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의 건강과 독서문화까지 지원하는 교육복지 정책이라는 점에서 기대가 크다’는 반응을 보였다.학부모연합회 관계자는 “학부모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복지 정책인 만큼 차질 없이 추진되길 바란다”며 “정책을 구체화하는 과정에서도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달라”고 말했다.준비위는 이날 간담회에 이어 더 많은 의견을 듣기 위해 QR 코드를 활용한 온라인 의견수렴도 진행할 예정이다.준비위는 앞으로도 학생, 교원, 학부모, 지역사회와의 현장소통을 이어가며 다양한 의견을 윤 교육감의 제2기 공약실행계획에 반영해 정책의 완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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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공무원노동조합, 2분기 ‘행복배달통’ 주인공 선정
충주시공무원노동조합, 2분기 ‘행복배달통’ 주인공 선정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청 공무원노동조합은 ‘칭찬하면 행복배달통이 간다’ 2분기 주인공으로 문화예술과 김우정 주무관을 선정하고 29일 행복배달통을 전달했다고 밝혔다.2022년 1월부터 시작된 ‘행복배달통’은 충주시 공무원노동조합의 대표적인 행사로 평소 묵묵히 일하며 동료 직원들의 귀감이 되는 직원에게 소정의 선물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사업이다.이번 분기 주인공으로 선정된 김 주무관은 현재 문화도시 조성, 충주문화관광재단 지원, 목계별신제 등의 핵심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특히 김 주무관은 문화도시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시민들의 일상을 풍성한 문화로 채우기 위해 충주문화관광재단과 긴밀히 협업하며 서류 작업과 현장 실무를 종횡무진 누비는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 동료들의 높은 귀감이 됐다.이날 노사 대표는 “2분기 행복배달통 주인공에게 조합원들을 대표해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항상 자신의 자리에서 성실히 업무를 수행하는 직원들에게이 행복배달통이 작게나마 따뜻한 응원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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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6년 상반기 으뜸공무원 5명 선정
보은군, 2026년 상반기 으뜸공무원 5명 선정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2026년 상반기 동안 군민 삶의 질 향상과 군정 발전에 기여한 공무원 5명을 ‘2026년 상반기 으뜸공무원’ 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으뜸공무원’은 공모사업 선정, 선제적 아이디어 발굴, 고충민원 처리, 정책 발굴 및 예산 절감, 역점 시책 추진 등 업무 성과가 뛰어난 공무원을 선발하는 제도로 이번 상반기에는 총 18명이 추천돼 심사를 거쳐 5명이 최종 선정됐다.선정 자는 △기획감사실 김민재 주무관 △기획감사실 박지혜 주무관 △스마트농업과 김하란 주무관 △행정운영과 박재규 주무관 △보건행정과 이인용 주무관이며 수상자에게는 표창장과 함께 부상으로 국내 연수 기회가 주어진다.김민재 주무관은 ‘2026 보은 벚꽃길 축제’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박지혜 주무관은 민생안정지원금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지급률 97%를 달성하며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썼고 김하란 주무관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에 기여해 주민 소득 안정과 지역경제·공동체 활성화 기반 마련에 이바지했다.박재규 주무관은 군수 수행비서로서 정확한 일정 관리와 체계적인 의전 지원을 통해 원활한 군정 운영과 신뢰받는 행정 구현에 기여했으며 이인용 주무관은 의무·약무·응급의료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의료비후불제 홍보와 응급의료체계 구축에 힘쓰며 군민 건강 증진과 의료안전 강화에 기여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맡은 업무를 성실히 수행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적극행정과 창의적인 업무 추진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공직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보은군은 매년 상·하반기 으뜸공무원을 선발해 우수 공직자를 격려하고 성과와 책임 중심의 공직문화를 확산하는 등 군민 중심의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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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제66회 충북도민체육대회 슬로건 공모전 수상작 발표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2027년 보은에서 열리는 제66회 충북도민체육대회 슬로건 공모전 수상작을 확정하고 최우수작에 ‘스포츠 메카 보은에서 함께 뛰는 충북의 미래’를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군민·도민 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난 3월 9일부터 4월 3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776건의 작품이 접수되는 등 높은 관심을 모았다.군은 접수작을 대상으로 사전평가와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수상 후보작 4점을 선정했다.당초 심사위원회 심사로 최종 수상작을 결정할 계획이었으나, 후보작 간 점수 차이가 크지 않은 점을 고려해 군민 의견을 반영하기로 하고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네이버밴드 ‘대추고을소식’을 통해 온라인 군민 투표를 진행했다.투표 결과, 가장 높은 득표율을 기록한 ‘스포츠 메카 보은에서 함께 뛰는 충북의 미래’ 가 최우수작으로 최종 선정됐다.해당 작품은 보은의 스포츠 메카 이미지를 담아내면서 도민이 함께 참여하는 미래지향적 화합 체전의 의미를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우수작에는 ‘스포츠메카 보은에서 하나되는 충청북도’ 가 선정됐으며 가작에는 ‘뛰어라 보은에서 빛나라 충북의 별’과 ‘충북으로 다 함께 보은에서 더 높게’ 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최우수작에는 70만원, 우수작에는 40만원, 가작에는 각 20만원의 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며 군은 수상 결과를 지난 29일 보은군청 누리집을 통해 공고했다.이번에 선정된 최우수 슬로건은 앞으로 대회 홍보물과 상징물, 온·오프라인 홍보 콘텐츠 등에 활용되며 제66회 충북도민체육대회의 브랜드 가치 제고와 성공 개최 분위기 조성에 쓰일 예정이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슬로건 선정은 제66회 충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준비를 알리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슬로건에 담긴 뜻처럼 도민 모두가 함께 뛰며 충북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화합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66회 충북도민체육대회는 2027년 5월 6일부터 8일까지 보은군 종합경기장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충북 도내 11개 시·군 선수단과 임원, 도민이 함께하는 충북 최대 규모의 체육 축제로 치러진다.
2026-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