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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여성취업지원센터, ‘2026년 지역맞춤형 직업교육훈련’ 수료식 개최
괴산여성취업지원센터, ‘2026년 지역맞춤형 직업교육훈련’ 수료식 개최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괴산여성취업지원센터는 지난달 30일 괴산허브센터에서 ‘2026년도 지역맞춤형 직업교육훈련’ 수료식을 개최했다.직업교육훈련은 지난 4월부터 괴산문화예술회관 내 정보화교육장에서 진행됐다.총 10명의 경력단절여성이 ‘경리행정사무원 양성과정’에 참여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경리행정사무원 양성과정은 경력단절여성의 취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마련된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이다.회계 기본 이론과 실무 교육을 통해 현장 적응력을 갖춘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운영됐다.수료생 A 씨는 “오랜 경력단절로 인해 사무 능력에 대한 자신감이 많이 부족했는데 교육을 통해 실무지식을 익히고 취업에 대한 자신감을 되찾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김우리 센터장은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수료생 여러분께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교육에서 쌓은 지식과 역량이 지역사회와 기업 현장에서 적극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보충자료 : 괴산여성취업지원센터는 구인구직상담, 취업준비교육, 찾아가는 기업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경력단절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안정적인 취업 지원을 위해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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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7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개조사업’ 신규지구 2개소 선정
괴산군, ‘2027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개조사업’ 신규지구 2개소 선정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농림축산식품부와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한 ‘2027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개조사업’ 공모에 사리면 이곡리 월현마을과 청천면 화양1리 마을이 최종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생활여건개조사업은 주거·안전·위생 등 생활 여건이 열악한 농촌 마을의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이번 선정으로 군은 국비 28억원을 확보했으며 총사업비 42억원을 들여 오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사업을 추진한다.선정된 두 마을은 노후 주거시설과 마을 공동시설 정비 필요성이 크고 고령 주민의 생활 불편을 줄이기 위한 환경 개선이 필요한 지역으로 평가됐다.군은 공모 준비 과정에서 마을별 현황을 조사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해 사업계획을 마련했다.현장평가에서는 노후 주택, 슬레이트 지붕, 빈집 등 주민 생활과 직접 관련된 사업의 필요성이 인정됐다.사업은 안전시설 정비, 생활·위생시설 개선, 노후 주택 정비, 주민 교육·문화 프로그램 등 4개 부문으로 추진된다.주요 내용은 CCTV, 소화전, 도로포장 등 안전시설 정비와 공동시설, 하수관로 화장실, 소각시설 개선 등이다.또한 주민 교육·문화 프로그램과 선진지 견학 등도 함께 진행된다.송인헌 군수는 “이번 선정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불편 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마을과 군이 함께 준비한 결과”며 “월현마을과 화양1리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군은 해당 공모에 지속적으로 대응해 왔으며 이번 선정으로 군내 사업 대상지는 총 15개 마을로 늘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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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9기 괴산군 돛 올렸다…“의전·형식 낮추고 군민 실리 높인다”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민선9기 출범을 맞아 내빈 초청 중심의 보여주기식 관행을 버리고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현장 직원들과의 소통과 실리 중심의 청사진을 선포하며 혁신적인 첫발을 내디뎠다.군은 1일 괴산 문화예술회관에서 취임식을 겸한 직원 월례 조회를 열고 상반기 모범·우수공무원 표창, 취임 선서 취임사 등의 순으로 조촐하게 진행했다.군 직원들만 참석한이 자리는 기존의 정형화된 보여주기식 행사를 생략하는 대신 행정 최일선에서 군정 발전을 위해 묵묵히 땀 흘려온 직원들과 함께 소통하는 내실 있는 자리로 채워졌다.특히 이날 청사 앞에는 송인헌 괴산군수가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담아 준비한 ‘커피차’ 가 등장해 큰 주목을 받았다.송 군수는 이른 아침 출근길 공직자들에게 시원한 음료를 일일이 건네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이날 오후 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송 군수는 민선 8기의 눈부신 성과를 객관적 지표로 제시하며 이를 디딤돌 삼아 더 강하고 풍요로운 괴산을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군은 지난 임기 동안 전방위적인 세일즈 행정을 펼친 결과 역대 최대 규모인 ‘정부 예산 9482억원 시대’를 활짝 열었으며 생활인구 2년 연속 도내 1위, 방문객 1162만명을 달성한 바 있다.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통한 219억원 인건비 절감 효과와 도내 최다 농기계 임대사업소 운영 전국 지자체 평가 상위권 진입 등 행정 전 분야에서 비약적인 성장을 거둔 바 있다.송 군수는 “지난 4년이 과감한 체질 개선을 통해 변화의 씨앗을 뿌리고 튼튼한 초석을 다진 시기였다면 민선9기는 그동안 정성껏 일군 성과를 바탕으로 군민이 삶 속에서 실질적인 풍요와 성장을 체감하는 더 큰 괴산의 결실을 맺는 시기로 만들 것”이라며 5대 중점 추진 과제를 공식 선포했다.가장 먼저 강조한 분야는 미래 농업 명품 도시로의 전환이다.농촌 인구 고령화와 일손 부족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괴산 미래농업 혁신타운과 스마트팜 청년농 혁신밸리를 조성해 미래 농업 혁신 거점으로 구축한다.두 번째는 체류형 스포츠·관광 생태계를 구축해 연간 관광객 2000만명의 명품 웰니스 관광도시로의 도약이다.스쳐 지나가는 관광에서 벗어나 레저체험 중심의 복합 문화 공간에 대한 수요를 충족하고 괴강 힐링테마파크를 조성해 괴산의 랜드마크로 조성한다.세 번째는 30만평 규모의 지역특화 산업단지와 고부가가치 식품가공 특화단지를 조성하는 등 지역 경제 기반을 가화해 경제성장 활력 도시를 건설한다.또한, 군민배당 지급과 청년 창업·취업 펀드 조성으로 군민 모두가 체감하는 경제 활력의 밀도를 한층 높인다.네 번째는 빈틈없는 생애주기별 365 통합돌봄시스템을 구축해 주민 누구나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평생복지 건강도시를 마련한다.또한,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된 걷다보니 통장부자 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의료서비스 확대와 경로당 무료급식도 지원한다.마지막으로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등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주거공간을 확충해 지속 가능한 인구 유입과 마을공동체 활성화, 괴산형 행복마을 확대추진 등 군민중심 행복도시를 조성한다는 구상이다.군은 민선9기 출범과 동시에 5대 중점 과제를 중심으로 핵심 공약 사업 이행과 군민 체감형 당면 현안들을 속도감 있게 점검하고 발로 뛰는 현장 중심 행정 기조를 더욱 공고히 해나갈 방침이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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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무지개어린이공원 개선 완료… 쾌적한 쉼터로 탈바꿈
청주시, 무지개어린이공원 개선 완료… 쾌적한 쉼터로 탈바꿈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상당구 용암동 무지개어린이공원 시설개선사업을 최근 마무리하고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 환경을 제공하게 됐다고 1일 밝혔다.무지개어린이공원은 어린이와 주민들이 일상에서 이용하는 생활권 공원이지만, 시설물과 포장면 노후화, 녹지공간 내 반려동물 분변으로 인한 악취 등으로 안전성과 이용환경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시는 올해 3월부터 총사업비 약 2억6천만원을 투입해 노후 시설물 정비와 녹지·보행공간 개선을 위한 시설개선사업을 추진했으며 최근 모든 공사를 마무리했다.이번 사업으로 노후 포장과 놀이시설을 철거·정비하고 교목과 관목 등 수목을 정비·신규 식재해 공원 경관을 개선했다.또한 보행공간을 재정비하고 배수시설과 경계시설을 정비해 이용객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녹지공간을 체계적으로 정비해 개방감을 높이고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녹색 휴식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함으로써 어린이와 가족 단위 이용객들이 머물고 싶은 생활권 공원으로 탈바꿈했다.시는 이번 시설개선사업을 통해 노후 어린이공원의 안전성을 높이고 쾌적한 이용환경을 조성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도심 녹색 휴식공간 확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무지개어린이공원 시설개선사업은 단순한 시설 보수를 넘어 시민들이 일상에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공원을 조성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노후 공원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이 만족하는 공원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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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청주시 시민의 날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가 주최하고 (사)청주예총이 주관한 제11회 청주시 시민의 날 기념행사가 1일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통합 청주시 출범 12주년과 제11회 시민의 날을 기념하고 민선9기 출범을 맞아 청주시의 새로운 미래 비전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시민대상 수상자와 기관·단체장, 시민 등 1500여명이 참석해 청주시의 발전을 축하하고 시민 화합의 의미를 되새겼다.행사는 청주시립무용단의 식전공연 ‘구정놀이’로 막을 올렸다.이어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시민대상 수상자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축하공연에서는 KBS 어린이합창단과 청주음악협회 맑은고을 연합합창단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비롯해 색소폰 연주자 안태건, 트럼펫 연주자 오호준의 협연이 펼쳐져 관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특히 시민대상 수상자와 주요 내빈, 청주음악협회 맑은고을 연합합창단, KBS 어린이합창단이 함께한 특별 합창 ‘아름다운 나라’는 시민 모두가 하나 되는 감동의 순간을 연출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이어 청주시 홍보대사 염유리와 가수 인순이의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으로 행사가 마무리됐다.이장섭 청주시장은 “청주시의 주인인 시민 여러분과 함께 시민의 날을 기념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주인이고 중심이 되는 ‘시민특별시 청주’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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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골목형상점가 추가 지정 추진… 지역상권 활성화 박차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골목상권의 자생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7일부터 31일까지 ‘2026년 하반기 청주시 골목형상점가’지정 신청을 받는다고 1일 밝혔다.골목형상점가는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밀집한 구역을 지정해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에 따른 전통시장과 유사한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다.시는 지난해 7월 청주시 골목형상점가 지정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지정 요건을 대폭 완화하며 골목형상점가 지정 문턱을 낮춘 바 있다.신청 대상은 상인조직이 결성된 청주시 소재 골목상권이다.지정 요건은 2천㎡ 이내 구역에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읍·면 지역은 15개 이상, 동 지역은 20개 이상 밀집해 있어야 한다.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일반 상점가도 전통시장과 같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져 고객 유입과 매출 증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또한 중소벤처기업부 등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국·도비 지원 공모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도 주어진다.현재 청주시에는 8개 골목형상점가가 지정·운영되고 있으며 시는 이번 하반기 모집을 통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골목상권을 추가 발굴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지정을 희망하는 상인조직은 청주시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해 오는 31일까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청주시청 경제일자리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골목형상점가 지정 모집이 장기적인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새로운 활력이 되길 바란다”며 “요건을 갖춘 골목상권 상인조직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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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청원보건소, 다수사상자 발생 대비 합동 종합훈련 실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청원보건소는 7월 1일 청주대학교 석우문화체육관에서 대형 화재와 복합재난 상황에 대비한 다수사상자 발생 대비 합동 종합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에는 청주동부소방서를 비롯해 군부대, 충북대학교병원 등 13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재난 발생부터 현장 응급의료 대응, 환자 이송까지 전 과정을 실제 상황처럼 수행했다.청원보건소 신속대응반은 훈련에서 △현장응급의료소 운영·지휘·감독 △환자 중증도 분류 △응급처치 △병원별 수용능력에 따른 환자 이송 등의 역할을 맡았다.특히 소방, 군부대, 충북대학교병원 DMAT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재난 현장에서의 신속한 의료대응 절차와 기관 간 공조체계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정주영 청원보건소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초기 의료대응 역량과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강화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기 위한 실효성 있는 재난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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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여성농업인 근골격계질환 예방교육 운영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여성농업인의 건강한 농작업 환경 조성과 근골격계질환 예방을 위해 1일부터 ‘여성농업인 근골격계질환 예방 지원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장시간 농작업으로 발생할 수 있는 어깨, 허리, 무릎 등의 신체 부담을 줄이고 올바른 농작업 자세와 운동 습관을 형성해 건강한 농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오는 8월 26일까지 총 15회에 걸쳐 진행된다.주요 내용은 △소도구를 활용한 스트레칭과 근력강화 운동 △균형 향상 및 자세교정 운동 △바를 이용한 유연성·근력 운동 등으로 실습 중심으로 운영된다.교육생들은 “평소 농작업 등으로 몸이 자주 뻐근하고 통증이 있었는데 전문 강사에게 올바른 운동법을 배울 수 있어 기대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바른 자세를 만들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기르고 싶다”고 말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작업은 같은 자세를 오래 유지하거나 반복적인 동작이 많아 근골격계에 부담이 쉽게 쌓인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이 자신의 몸 상태를 이해하고 올바른 운동 습관을 익혀 활기찬 영농생활을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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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뉴에너지 페어 오송’ 개막 D-7, 에너지 대전환 시대 산업 교류의 장 마련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와 청주시가 주최하는 중부권 대표 에너지 전문 전시회 ‘2026 뉴에너지 페어 오송’ 이 오는 7월 8일부터 10일까지 청주오스코에서 열린다.충북도는 이번 전시회에서 산업 관계자와 참관객이 현장에서 직접 교류하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를 운영한다.7월 8일에는 이차전지·배터리 분야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과 구직자를 위한 ‘배터리 잡콘서트’ 가 개최된다.잡콘서트에서는 현직자 토크, 1:1 멘토링, AI 모의면접, AI 자기소개서 컨설팅 등 실질적인 취업 지원 콘텐츠를 제공한다.이날 행사 후에는 ‘에너지인의 밤’ 이 열린다.전시 현장에서 소개된 기술과 기업 정보에 대해 협력 논의를 이어갈 수 있는 자리로 △기업 △기관 △바이어 △관계자 간 교류의 장으로 운영된다.7월 10일에 열리는 ‘NEO 2026 에너지 대전환 토크콘서트’에서는 ‘에너지의 내일 AI 로 진화하는 충북’을 주제로 조용민 언바운드랩데브 대표와 이선호 과학 커뮤니케이터가 연사로 참여해 AI, RE100, 탄소규제 등 키워드로 에너지 대전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업계 종사자를 위해 태양광, 수소, ESS 등 에너지 산업의 주요 이슈를 다루는 컨퍼런스와 세미나도 전시 기간 중 함께 운영된다.특히 7월 10일에는 충북 수소산업의 현재를 짚어보고 앞으로 다가올 미래 에너지 대전환 전략을 함께 만들어가는 ‘2026 충청북도 수소산업 미래동행 컨퍼런스’ 가 개최된다.참관객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7월 7일 자정까지 사전등록을 통해 무료 입장이 가능하며 △참가기업 리스트 △부스 배치도 △컨퍼런스·세미나 △도슨트 투어 △각종 행사 일정을 조회할 수 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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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여름 휴가철 산림 계곡 내 불법행위 집중 단속 실시
영동군, 여름 휴가철 산림 계곡 내 불법행위 집중 단속 실시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산간 계곡 이용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산림 훼손을 예방하고 쾌적한 산림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산림 계곡 내 불법점용 및 산림오염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여름철 빈번하게 발생하는 산림 내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산림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된다.주요 단속 대상은 산림 내 취사행위, 쓰레기·오물 투기, 불법 시설물 설치, 산림 무단점유 등이다.영동군은 산림녹지과장을 반장으로 한 단속반 5반 22명을 편성해 주요 산간 계곡과 등산로를 중심으로 계도와 예방활동, 단속을 병행할 계획이다.특히 산림 내 허가받지 않은 시설물을 설치하거나 불법으로 점용하는 행위, 취사 및 화기 사용 등 산림 훼손 우려가 있는 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아울러 군은 주요 산간 계곡과 등산로에 산림보호 홍보 현수막을 게시하고 전광판 송출 등을 통해 산림보호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산림은 우리 모두가 함께 지켜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며 “여름 휴가철 산림과 계곡을 찾는 이용객들께서는 쓰레기 되가져가기, 불법 취사 금지 등 기본적인 산림보호 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산림 내 불법행위는 산림환경 훼손과 산불 발생 위험을 높이는 만큼 군은 계도와 단속을 병행해 건전한 산림 이용문화 정착과 산림자원 보호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