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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인문학 특강 ‘빛을 그리다, 마음을 연주하다’ 개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오는 7월 30일 저녁 7시 호암예술관에서 미술과 음악을 융합한 인문학 특강 ‘빛을 그리다, 마음을 연주하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클로드 모네와 피아노가 들려주는 관계의 이야기’를 부제로 개인주의 심화와 디지털 소통 속에서 고립되기 쉬운 현대인들에게 타인의 삶을 깊이 이해하고 진정성 있는 관계를 맺는 정서적 역량을 키워주기 위해 기획됐다.강연은 텍스트 중심의 기존 강의 틀을 깨고 도슨트의 생생한 해설과 피아니스트의 실황 연주를 결합한 공감각적 예술 융합 형태로 진행된다.무대에서는 유의정 도슨트가 인상주의 거장 클로드 모네의 삶과 작품, 그의 연인 카미유 돈시외와의 사랑 이야기를 통해 역경 극복의 회복탄력성과 인간 존중의 가치를 전달한다.이와 함께 김동빈 피아니스트가 극의 몰입도를 높일 아름다운 선율을 실황으로 선사할 예정이다.본 강연은 충주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사전 신청은 오는 7월 20일까지 충주시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 “미술과 음악이 한데 어우러진 이번 특강을 통해 시민이 서로를 깊이 이해하고 진정성 있게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친 일상을 치유하고 타인의 서사를 포용하는 따뜻한 평생학습 공동체가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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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도서관, ‘K-컬처 비빔밥’ 주제로 7월 사서추천도서 선정
교육도서관, ‘K-컬처 비빔밥’ 주제로 7월 사서추천도서 선정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7월을 맞아 K-컬처 비빔밥을 주제로 2026년 언제나 책봄 열두 달 북큐레이션 사서추천도서 30권을 선정했다.이번 북큐레이션은 K-POP 과 K-푸드, K-콘텐츠, K-뷰티를 비롯해 한글, 한복, 한옥, 전통놀이 등 다양한 한국문화의 요소를 비빔밥처럼 한데 담아낸 대상별 도서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유·초등 어린이 대상 도서는 김치와 비빔밥, 한국 요괴, 궁궐 등 우리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만날 수 있는 △엄마의 김치수첩 △K-요괴 도감 △고양이 히어로즈의 비빔밥 만들기 등 10권을 선정했다.청소년 대상 도서는 K-POP 과 팬덤, 여행, 웹소설, 음식문화 등 다양한 시각에서 K-컬처를 이해할 수 있도록 △오늘부터 나도 글잘러 △진저의 K-POP 영어 △BTS 아미 서울을 가다 등 10권을 선정했다.성인 대상 도서는 K-컬처의 성장 배경과 한국문화의 확장성을 살펴볼 수 있는 △K-POP 성공방정식 △다시 오고 싶은 나라 △도심 한옥에서 브랜딩을 찾다 등 10권을 선정했다.황경식 교육도서관장은 “비빔밥이 여러 재료의 맛을 한 그릇에 담아내듯 K-컬처도 음악과 음식, 콘텐츠, 전통문화가 어우러져 만들어진 우리 문화의 현재”며 “이번 추천도서가 학생과 가정, 학교에서 한류와 전통문화를 폭넓게 이해하고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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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7월 1일자 신임 직속기관장 2명 취임
충북교육청, 7월 1일자 신임 직속기관장 2명 취임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인 교육도서관과 해양교육원에 7월 1일 신임 기관장이 각각 취임해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제36대 교육도서관장으로 취임한 황경식 관장은 1988년 공직에 입문해 충북교육청 행정과장과 청주교육지원청 행정국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교육행정 전반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쌓았다.특히 교육 현장 지원과 조직 운영, 교육정책 추진 분야에서 역량을 인정받아 이번 인사에서 지방부이사관으로 승진했다.황경식 교육도서관장은 취임사에서 “도서관은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지식과 정보, 문화와 소통, 창의와 성장이 어우러지는 교육문화복합공간”이라며 “학생과 교육공동체, 지역사회 모두에게 더욱 사랑받고 신뢰받는 교육도서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제15대 해양교육원장으로 취임한 최명희 원장은 1988년 공직에 입문해 충북교육청 법무팀장, 보은교육지원청 행정과장, 단재교육연수원 교육행정연수부장 등을 역임하며 교육행정 분야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쌓아왔다.최명희 해양교육원장은 ‘실용과 포용의 해양교육'을 비전으로 △도전과 모험의 해양체험교육 △공감과 동행의 감성체험 활동 △성장과 치유의 교직원 연수 △소통과 협력의 교육복지 실현 등 4대 핵심 추진과제를 제시하고 기관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이어 “실용과 포용의 가치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바다에서 배우고 성장하는 해양교육을 실현하고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열린 해양교육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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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국토부 투자선도지구 공모 ‘2관왕’, 전국 5곳 중 2곳 차지
충북, 국토부 투자선도지구 공모 ‘2관왕’, 전국 5곳 중 2곳 차지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6년 투자선도지구 공모사업에서 신청한 2개 사업이 모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30일 충북도에 따르면 올해 투자선도지구 공모에는 전국 5개 사업이 선정됐으며 충북은 청주시 ‘대청댐 수열특화단지 투자선도지구’ 와 보은군 ‘펀 힐 투자선도지구’ 가 최종 선정됐다.이번 선정으로 충북은 2015년 투자선도지구 제도 도입 이후 누적 6개 투자선도지구를 확보하게 됐다.투자선도지구는 국토교통부가 지역의 성장거점 육성과 민간투자 활성화를 위해 2015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대표적인 지역개발 공모사업이다.선정된 지구에는 규제특례와 인허가 의제, 기반시설 지원, 세제 감면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특히 충북은 올해 공모에서 신청한 2개 사업이 모두 선정되며 역대 최대 성과를 거뒀다.데이터센터와 스마트팜을 연계한 첨단산업과 체류형 관광거점 등 미래 성장산업과 지역 관광자원이 동시에 국가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대청댐 수열특화단지 투자선도지구는 총사업비 3천525억원을 투입해 수열에너지 기반 데이터센터와 스마트팜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대청댐의 풍부한 수열에너지를 활용해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효율화를 도모하고 입주기업의 RE100 달성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며 이를 통해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친환경 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보은 펀 힐 투자선도지구는 총사업비 812억원 규모의 체류형 웰니스 관광단지 조성 사업으로 호텔과 콘도, 힐링체험센터 조성을 통해 구병산 일대의 기존 관광 인프라와 연계해 방문객에게 쉼과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보은군을 중부권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충북도는 앞으로 관계기관 협의와 투자선도지구 지정, 실시 계획 승인 등 후속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한편 충북도에서는 2016년 영동 레인보우 힐링타운, 2017년 괴산 자연드림타운과 오송 화장품 산업단지, 2024년 음성 그린에너지 스마트농업타운 총 4개소가 투자선도지구로 선정된 바 있다.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는 “올해 공모에서 신청한 2개 사업이 모두 선정된 것은 충북의 미래 성장동력과 지역 경쟁력을 국가 차원에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며 “투자선도지구 지정을 신속히 추진해 민간투자 확대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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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보은군, 2026년 국토부 상반기 도시재생사업 선정
충북 보은군, 2026년 국토부 상반기 도시재생사업 선정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2026년 상반기 도시재생사업 공모에서 보은군 보은읍 삼산리 일원의 ‘스포츠 유소년의 회복과 원도심의 기능을 함께 회복하는, 리커버리 스테이 in 보은’ 사업이 최종 선정되어 국비 137억원을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성과는 도내 시군 중 유일하게 도시재생사업 실적이 없었던 보은군이 이뤄낸 ‘사상 첫 선정’ 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각별하다.충북의 마지막 남은 도시재생 공백지를 해소함과 동시에, 오랜 시간 지역의 변화를 염원해 온 주민들께 큰 희망과 기대감을 안겨주고 있다.이번 공모에서 보은군 사업은 스포츠 인프라가 강점인 지역 특성을 치밀하게 분석해 원도심 상권 활성화와 연결한 혁신적인 우수 사업으로 평가받았다.특히 국토부의 2025년 이월예산 사업으로 지정되면서 국비를 안정적으로 확보한 점 또한 괄목한 성과라 할 수 있다.이번에 선정된 ‘리커버리 스테이 in 보은’ 사업은 보은읍 삼산리 일원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에 걸쳐 추진된다.도시재생 마중물 사업비 229억원을 포함해 부처협업 및 자체사업 등 총 1517억원의 대규모 사업비가 집중 투입된다.유광재 충북도 건축문화과장은 “보은군의 지역특화 장점을 극대화하기 위해 도와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지속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해 왔으며 실현 가능성을 높인 탄탄한 사업계획이 중앙평가단으로부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며 “보은군의 첫 도시재생사업인 만큼 원도심 활력 회복의 성공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도 차원의 전폭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충북도는 이번 보은군의 값진 성과에 이어 오는 8월 말 발표 예정인 ‘우리동네살리기’ 공모 사업에서도 추가 선정을 이끌어내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는 한편 내년도 신규공모에서도 도내 시군이 경쟁력을 갖추고 탁월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사전 컨설팅을 연중 밀착 지원할 방침이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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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026년 규제개혁 발굴보고회’ 개최
충북도, ‘2026년 규제개혁 발굴보고회’ 개최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지난 6월 29일 도청 신관 회의실에서 이동옥 행정부지사 주재로 ‘2026년 규제개혁 발굴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도민의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발전과 신산업 육성을 저해하는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는 실·국장 및 과제 담당자 등 40여명이 참석해 부서별 규제개혁 건의 과제를 보고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충북도는 이날 회의에 앞서 총 23건의 규제 개선 과제를 발굴했으며 이 중 12건의 핵심과제를 보고회에서 집중적으로 점검했다.분야별 발굴 과제는 △도민 생활 불편 해소 및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민생규제가 11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지역 전통·서비스 산업 등 지역산업규제 4건 △바이오 등 신산업 관련도 역점사업 2건 △기타 제도 개선 6건 등이다.도는 이번에 발굴된 핵심 과제들을 소관 부서의 면밀한 검토와 보완을 거쳐, 향후 행정안전부 등 중앙부처에 개선 과제로 건의할 방침이다.회의를 주재한 이동옥 행정부지사는 “규제 소관 중앙부처와 지속적이고 긴밀하게 협의하는 한편 시도지사협의회 및 전문협회 등 다각적인 채널을 활용해 건의의 효율성을 높여달라”고 주문했다.이어 “법령 개정이 필요한 장기 과제 외에도 실무선에서 당장 해결할 수 있는 자체 개선책도 적극적으로 강구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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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027년 취약지역 개조사업 공모 11건 선정 국비 168억 확보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한 ‘2027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서 도내 6개 시군의 11개 마을이 선정돼 국비 약 168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도시지역으로 선정된 2개 마을은 청주시 서원구 장암동, 제천시 신월동 마을로 5년간 추진된다.농촌지역으로 선정된 9개 마을은 청주시 옥산면 호죽1리, 청주시 낭성면 관정1리, 충주시 앙성면 중전리, 제천시 덕산면 수산1리, 영동군 영동읍 하가리, 영동군 양강면 두릉리, 괴산군 사리면 이곡리, 괴산군 청천면 화양1리, 단양군 가곡면 보발1리로 4년간 추진할 계획이다.‘취약지역 개조사업’은 급격한 경제성장 과정에서 소외되어 온 도시와 농촌의 낙후마을 주민들이 최소한의 삶의 질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주거, 안전, 위생 등 주민의 밀접한 생활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2015년 처음 도입되어 현재까지 지속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주요 사업으로는 슬레이트 지붕개량, 노후화된 집수리 등 주택정비, 담장·축대 정비, 소방도로 확충 등 안전·위험시설 정비, 상·하수도 정비, 재래식 화장실 개선 등 생활 기반시설 확충과 더불어 주민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주민 역량강화사업 등의 사업이 지원된다.금회 선정 결과는 지난해보다 3개마을이 추가 선정된 사항으로 이번 대상 마을선정은도, 시군, 전문가 등이 사업 가이드라인에 따른 마을별 맞춤형 컨설팅 지원과 함께, 마을 추진위원장과 주민들이 사업을 발굴하고 참여 의지를 모아 발표 및 현장평가 등 체계적으로 대응해 이뤄낸 결과다.도는 현재까지 총 102개 마을을 추진했으며 내년도에 확정된 사업까지 총 113개 마을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고영대 충북도 행정운영과장은 향후에도 “도내 사각지대에 있는 소외된 마을에 주거 환경과 낙후된 생활인프라로 불편을 겪어 온 주민들의 기본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시군과 함께 지속적인 관심과 아낌없는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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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자청, 경제자유구역 성과평가 개청 이래 최초..
전국 최고 수준 경제자유구역 운영 역량 입증
충북경자청, 경제자유구역 성과평가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이 산업통상부가 실시한 2025년도 경제자유구역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하며 2013년 개청 이후 최초로 최고 등급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성과는 목표를 크게 상회한 투자유치 실적을 바탕으로 지역 산업기반과 연계한 발전 전략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미래 성장 생태계 구축과 기업 친화적 투자 환경 조성 등 경제자유구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한 성과를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경제자유구역 성과평가는 경제자유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전국 9개 경제자유구역청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되는 정부 공식 평가다.올해는 경영관리, 사업성과, 미래지향적 생태계 구축 등 3개 분야를 종합 평가했다.이번 평가에서 최고등급은 충북경제자유구역청 외 인천, 광주가 선정됐다.충북경제자유구역청은 2025년 외국인 투자유치 신고액 2억 8154만 달러를 달성했으며 도착액은 2억 7299만 달러로 목표 대비 335.9%를 기록하는 등 우수한 투자유치 성과를 바탕으로 경제자유구역의 기능과 지역 산업기반을 연계해 투자유치 및 산업집적 기반을 확충하려 노력한 점, 경자구역 내 핵심전략산업 기업 비중이 전국 최고 수준인 점이 높이 평가됐다.아울러 산업구조와 입지여건, 정책환경, 글로벌 산업 변화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아시아 최고 투자 중심 글로벌 국제 허브’를 비전으로 설정하고 정부의 첨단전략산업 육성 정책과 연계한 산업발전 단계별 지원 로드맵을 마련하는 등 미래 발전 전략을 체계적으로 수립한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했으며 에어로폴리스2지구를 중심으로 항공·물류·첨단산업 관련 입지 기반 조성과 기업 애로 해소 및 규제개선, 신속한 민원 대응 등 기업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한 점도 이번 평가에서 우수한 요소로 인정됐다.최복수 충북경제자유구역청장은 이번 S등급 달성은 충북경제자유구역청 개청 이후 처음으로 거둔 뜻깊은 성과이자, 기업과 투자자 중심의 행정혁신과 전 직원의 끊임없는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바이오·항공산업 등 국가 첨단전략산업을 중심으로 글로벌 투자유치를 확대하고 미래 성장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경제자유구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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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신임 기획조정실장에 박중근 행안부 균형발전제도과장 임명
충북도 신임 기획조정실장에 박중근 행안부 균형발전제도과장 임명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지난 29일 신임 기획조정실장으로 박중근 행정안전부 균형발전제도과장이 임명됐다고 30일 밝혔다.박 신임 기획조정실장은 경북 성주 출신으로 고려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지방고시 8회로 공직에 입문했고 국민권익위원회 민원조사기획과 서기관,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 비서관을 지냈다.충북도에서는 환경산림국장, 정책기획관, 보건복지국장, 재난안전실장 등을 맡아 충북의 주요 현안을 이끌었던 경험도 있다.특히 충주시 부시장으로 재직하며 지역 현안 해결과 시정 운영 전반을 총괄하는 등 지방행정 실무에도 능통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행정안전부에서 지방공기업정책과장과 균형발전제도과장을 역임한 박 신임 기획조정실장은 중앙과 지방에서 쌓은 풍부한 행정 경험과 정책 역량을 기반으로 도정 주요 현안을 안정적으로 기획·조정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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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인수위, 에콜리안 골프장, 조기 이관방안 제시
충청북도 제천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민선9기 제천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제천에콜리안 골프장 운영 실태와 향후 활용방안을 종합 검토한 결과, 국민체육진흥공단으로부터 운영 권을 조기에 이관받는 방향으로 정책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제천에콜리안 골프장은 지난 2007년 제천시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업무협약을 체결해 옛 쓰레기매립장과 폐탄광 부지에 조성한 친환경 대중골프장으로 총사업비 348억원이 투입됐으며 제천시가 207억원 규모의 부지 조성, 공단이 141억원의 시설 투자를 맡아 2012년 개장했다.협약에 따라 공단은 투자비를 회수할 때까지 최장 20년간 운영 권을 보유한다.정부는 2022년 ‘공공기관 기능 조정 부문 혁신계획’에 따라 전국 에콜리안 골프장의 지자체 조기 이관을 추진하고 있으며 거창군과 광주 광산구는 지난해 조기 이관을 완료했다.현재 공단은 제천시를 비롯한 정선군, 영광군과도 조기 이관 협의를 진행 중이다.인수위원회는 제천에콜리안 골프장의 공단 투자금 잔액이 약 97억원에 이르고 지난 13년간 투자금 회수액은 약 44억원으로 투자회수율이 31%에 불과한 점 등을 고려해 조기 이관의 필요성을 검토했다.아울러 조기 이관 시 투자비 상환 부담 완화와 운영고도화, 시민 만족도 제고 방안도 함께 살폈다.특히 이미 조기 이관을 완료한 거창군과 광산구 사례를 분석한 결과, 지역 실정에 맞는 운영과 주민 이용 혜택 확대, 공공성 강화 측면에서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제천시 역시 시민 중심의 운영 체계 전환을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이상천 제천시장 당선인은 “에콜리안 골프장은 시민의 소중한 공공자산인 만큼 단순한 시설 운영을 넘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활용돼야 한다”며 “조기 이관의 재정적 타당성과 운영 효율성을 면밀히 검토해 시민에게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가는 운영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