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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설 명절 대비 다중이용시설 안전 점검 펼쳐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14일 설 명절을 대비해 화재 등 재난 사고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시설 선제적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설 연휴를 맞아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전통시장, 시외버스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위해요소 제거 및 생활안전에 대한 불안을 해소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실시됐다.
군은 건축·소방·가스·전기 등 분야별 민관 합동점검단을 구성해 △건축물 구조부의 손상·균열·누수 △소화기·스프링클러 등 소화설비 안전관리 실태 △가스·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위기 상황 매뉴얼 작성 관리 및 훈련 실태 등 주요 사항을 점검하고 관리주체의 안전관리 미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지적 사항에 대해서는 실질적인 개선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점검 결과와 안전관리 적법 여부를 소방서 등 관계기관에 통보, 보수·보강이 완료될 때까지 지속 관리할 예정이다.
아울러 오는 24일 설맞이 안전문화 캠페인도 한양병원 사거리 일원에서 전개해 군민의 안전의식을 함양시키는 등 안전문화 정착에 노력할 예정이다.
김인식 군 재난안전과장은 “긴 연휴를 맞아 자칫 소홀해질 수 있는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시민들의 안전한 설 명절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군민들께서도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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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경기도 광주시와 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14일 경기도 광주시 소재 자연채 푸드팜센터 교육장에서 광주시와 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군은 지난해 6월 광주시와 자치단체 공동 발전을 위한 자매결연을 맺고 다양한 협력과 교류 확대를 통한 상생의 기틀을 마련했다.
이번 협약은 자매결연의 일환으로 지난 7월 광주시에 준공된 ‘광주시 자연채 푸드팜 센터’에 보은군의 청정 농식품 상설매장 설치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군은 2월 납품을 목표로 세부계획 마련, 참여농가 모집 및 품목 선정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자연채 푸드팜 센터는 연면적 2만 5,515㎡,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지하 1층과 지상 1층에는 농산물직매장을 비롯해 지역 식자재를 활용한 요리교실, 레스토랑, 카페 및 교육장을 운영하고 있다.
개장 이후 5개월 만에 1,300여명의 회원을 확보하고 매출액 10억원을 넘기는 등 지역 내 소비자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 이번 협약을 통해 보은군 농가소득 확대 및 판로개척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승엽 군 스마트농업과장은 “광주시 소비자분들에게 보은군의 우수한 농식품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광주시 방세환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품질 좋은 농식품을 납품해 로컬푸드의 가치를 높이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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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5년도 축산수산식품사업 신청 접수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이 다음 달 3일까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2025년도 축산수산식품분야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군은 152억원의 사업비를 확정하고 △축산정책분야 49개 사업 △가축방역분야 37개 사업 △농축산안전분야 12개 사업 △로컬푸드분야 5개 사업 등 총 103개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은 △축산정책분야에 축산 ICT융복합 사업, 가축분뇨 수분조절제·발효촉진제 지원, 조사료 생산지원, 친환경축산 시설·장비 보급 △가축방역분야에 가축예방주사 및 기생충 구제, AI 휴지기제 지원, 구제역 예방접종 강화사업 등이다.
또 △농축산안전분야에 양봉화분사료 지원, 곤충 사육·가공 시설장비 지원, 우수 축산물 육성사업, 축산물HACCP컨설팅 지원 △로컬푸드분야에 로컬푸드 기반조성 지원 등으로 축산식품 관련 사업을 신청받는다.
군 관계자는 “소비 위축, 인건비와 사룟값 상승에 따른 경영 악화 그리고 가축 질병 발생 등의 어려운 환경 속에서 이를 극복하고 경쟁력 있는 축산농가로 도약하는 데 필요한 지원사업”이라며 지역 농가의 적극적인 사업 신청을 당부했다.
한편 군은 최근 계속되는 법정 가축전염병의 예방을 위해 별도 사업설명회는 개최하지 않는다.
음성군 누리집 공지 사항에 사업계획서를 게시하고 각 읍·면, 축종별 협회와 축산 관련 단체에 별도 책자를 배부할 방침이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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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5년도 농촌빈집정비사업 추진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범죄, 붕괴, 화재 발생 등 안전사고의 우려가 있는 빈집을 정비해 군민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2025년도 농촌빈집정비사업’ 신청을 받는다.
사업 대상은 1년 이상 거주하지 않거나 사용하지 않는 주택이다.
장기간 방치된 빈집은 붕괴와 범죄사고 발생 위험이 있고 경관을 훼손하는 등 다양한 사회적 문제를 일으킬 우려가 있다.
이에 군은 올해는 자체 예산을 편성해 총 25개 동에 동당 3백만원을 보조한다.
신청 대상자는 지원신청서를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개발팀에 오는 2월 7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주변 경관 훼손, 빈집의 노후도 등 우선순위에 의해 지원 여부가 최종 결정된다.
조용만 군 건축과장은 “마을 곳곳에 방치된 빈집을 조속히 정비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지난해까지 총 1054동의 빈집 정비사업을 추진했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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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음성시’ 향한 힘찬 비상
민선 8기, ‘음성시’ 향한 힘찬 비상
[충청중심뉴스] 지난해부터 이어진 불안정한 정국과 고환율, 소비심리 위축까지 겹치면서 내수경기는 침체되고 국가 경제는 위기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도 음성군은 지난해 3조 2800억원, 민선 7기부터 지난해까지 6년 동안 13조 9천억원의 투자를 이끌며 매년 평균 2조 3000억원의 투자유치 성과를 거뒀다.
또 지난해에는 공모사업에서 그린에너지 스마트농업타운 투자선도지구를 포함해 54개 사업에 선정돼 역대 최대 성과를 달성했다.
이처럼 지속적인 기업 유치와 고용 환경이 개선된 결과 OECD 기준 15~64세 고용률 77.9%로 충북 1위, 지역활동인구 지표에서 11만 8천명으로 전국 군 지자체 1위의 성적을 얻었다.
올해 군은 내수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산업단지 건설로 투자유치 기반 확충을 통해 지역경제를 살린다는 군정 운영 비전을 제시했다.
은행 대출이자 부담이 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대출금 5억원 한도 내에서 연 2% 이내의 이자를 지원한다.
또 내수경기 위축으로 경영이 어려운 소상공인에게는 10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자금지원과 경영환경 패키지 개선 사업으로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부동산 경기침체로 건설업계가 불황의 터널을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
군은 건설업계를 살리고 투자유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음성테크노폴리스산단, 삼성테크노밸리산단의 착공을 서두르고 생극제2산단 등 5개 산단을 순차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조성 중인 용산산단과 휴먼스마트밸리산단 잔여 부지에는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분야의 기업을 유치해 첨단 산업을 육성하고 투자유치 기업의 조기 입주를 도와 양질의 일자리를 신속히 마련한다는 복안이다.
특히 지역업체가 100% 참여하는 ‘상상대로 행복한 음성만들기’ 3차 년도 사업을 조기에 추진해 경제적 승수효과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군은 위축된 소비와 고용 활성화를 위해 음성행복페이 인센티브 한도를 상향하고 산업단지 청년복합문화센터 착공을 서둘러 청년 구직활동과 창업을 지원한다.
조병옥 군수는 “우리 군은 지속적인 투자유치와 유치기업의 고용 창출로 경제불황을 헤쳐나가겠다”며 “1인당 지역내총생산 도내 1위, 지역내총생산 8년 연속 도내 2위의 성과를 이어가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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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 세계공예협회 임원기관으로 선출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 세계공예협회 임원기관으로 선출
[충청중심뉴스] ‘세계공예도시 청주’의 위상을 높일 또 하나의 도약대가 마련됐다.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세계공예협회 아태권역 산하 동아시아 지부 부회장 기관으로 선출됐다고 14일 발표했다.
WCC는 유네스코 공예 분야의 유일한 전문 자문기구로 세계 공예 전문 기관·단체 간 협력과 공예진흥을 통한 공예의 세계적 위상 강화를 위해 1964년 설립된 국제 비영리협회다.
현재 100여개 국가가 가입해 있으며 아프리카, 아태, 유럽, 남아메리카, 북아메리카에 지부를 운영하고 있다.
청주시는 지난해 6월 대한민국 최초로 WCC 인증 ‘세계공예도시’로 선정된 바 있다.
이후 약 6개월 만에 이번에는 WCC 아태권역 산하 동아시아 지부 부회장 기관으로 조직위가 낙점되면서 한국 최초를 넘어 진정한 글로벌 리더 도시로 청주의 위상이 한층 높아졌다.
WCC 임원기관이 된 조직위는 2028년까지 4년간, 아태지역 45개국의 공예 전문 기관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네트워킹과 협회 운영에 대한 의결 등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WCC의 공예도시 지정제도, WCC 아태 공예상 등과 관련한 자문 및 심의 과정에 참여하며 세계 곳곳의 우수한 공예 활동을 지원하고 역량 있는 작가를 발굴하는 데 힘을 보탠다.
기관 참여 대표자로는 변광섭 집행위원장이 선임됐다.
WCC 아태권역 회장으로 신규 취임한 주드 반 더 메르베는 “청주는 이미 세계 현대공예 트렌드를 주도하는 중요한 도시 중 하나로 인식되고 있다”며 “WCC 임원진 합류를 통해 세계 공예 상생과 협력에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축하했다.
조직위 관계자는 “청주공예비엔날레를 비롯해 청주가 가진 다양한 공예 관련 자원과 플랫폼을 통해, 세계 공예 공동체가 공생하고 함께 공예의 위상을 드높일 수 있는 기반을 탄탄히 구축할 것”이라며 “WCC 모든 회원국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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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지북교차로~고은사거리 교통체계 개선 추진
청주시, 지북교차로~고은사거리 교통체계 개선 추진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민선8기 공약사업인 스마트 도로교통시스템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국도25호선 교통체계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상당구 동남지구 택지개발사업이 지난 2022년 말 완료된 후 지북사거리~고은사거리 구간 교통량이 급증한 데 따른 조치다.
상습 교통정체 문제를 개선하고 지역 간 연계도로 기능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다.
우선 시는 교차로 교통량을 수집하는 AI영상기반 스마트교차로 시스템을 2개소에 설치할 예정이다.
실시간 교통량 흐름을 분석해 최적의 신호운영 데이터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도로안내전광판을 4대 설치해 해당 구간 이용자들이 교통흐름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교통체증을 예방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노변기지국을 2개소에 신설하고 노후한 교통신호제어기 교체함으로써 전반적인 교통체계를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이달부터 실시설계를 시작해 오는 5월쯤 시스템 구축 등에 착공할 예정이며 연말까지 모든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20억원이 투입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께서 해당 구간의 상습적인 교통정체로부터 벗어날 수 있도록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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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전통시장 시설·경영 현대화로 경쟁력 강화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전통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특성화시장 육성사업 및 시설현대화사업 등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문화관광형 시장과 디지털 전통시장을 육성하고 시장 상인 및 이용객들의 편의 제공을 위해 노후시설을 개선하는 내용이다.
한 해 동안 총 26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먼저, 시장 고유의 특장점을 극대화하기 위한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에는 사업 참여 2년차인 복대가경시장에서 특화상품개발, 이벤트 및 행사, 체험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한다.
온라인 진출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한 디지털시장 육성사업으로는 원마루시장과 육거리종합시장에서 온라인 입점, 육성전략 구축, 인프라 지원 등이 진행된다.
아울러 상인회가 자율적으로 시장별 특성을 반영해 맞춤형 사업으로 추진되는 시장경영 패키지 사업은 가경터미널시장 등 7개 전통시장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전통시장 활성화 이벤트 행사 △지역상권 활력충전 프로젝트 △전통시장 릴레이 거리공연 △상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시장 매니저지원 등 경영현대화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전통시장의 노후시설을 개선하는 시설현대화사업을 통해 안전을 확보하고 고객 편의시설을 늘릴 예정이다.
올해 충청북도 공모사업인 전통시장 및 상점가 시설현대화사업에는 두꺼비시장 등 4개 시장이 선정돼 △공용화장실 보수 △방송장비 교체 및 CCTV 증설 △공용화장실 비가림막 설치 △아케이드 물받이 보수 등이 추진된다.
올해 조기 추진해 상반기 중 준공을 목표로 한다.
뿐만 아니라 △육거리종합시장 아케이드 보수 △복대가경시장 노후 CCTV 교체 및 증설 △사창시장 고객지원센터 비가림시설 설치 △전통시장 6개소에 소규모 시설개선사업도 진행될 예정이다.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노후전선 정비사업, 안전관리 패키지 지원사업도 지역 11개 전통시장에서 진행된다.
노후전선 정비사업은 가경터미널시장, 복대가경시장, 밤고개자연시장이 지난해부터 사업을 진행 중이며 안전관리 패키지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두꺼비시장 등 8개 시장에 대해서도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화재예방 및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전통시장 화재공제 가입 지원사업 △전통시장 전기안전점검용역 △화재알림시설 유지관리용역 등을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고물가 등 경제 상황이 어렵지만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을 통해 경제 활성화를 유도하고 시민들이 전통시장이 쾌적하고 편리한 곳이라 느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누구나 안심하고 편리하게 장보기가 가능한 전통시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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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마음건강증진센터 협력병원 공개 모집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4일부터 오는 24일까지 마음건강증진센터 협력병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마음건강증진센터는 학생 대상 △정신건강전문가 심층상담 △적시 치료 연계 △수요자 맞춤 학교방문 지원 △신속하고 정확한 사안 컨설팅 및 위기개입 등을 지원하고 있지만, 정서행동특성검사 고위험군 및 정신건강 위기학생에 대한 병원 연계 치료 등은 현실적인 한계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협력병원의 신청 자격은 의료법에 따른 의료기관, 정신건강복지법상 시설기준 등에 적합하게 설치된 병원, 정신건강의학과의원 및 병원급 이상의 의료기관에 설치된 정신건강의학과이다.
협력 병원 모집의 세부 내용은 도교육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고 참여를 희망하는 병원은 충북교육청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 또는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협력병원으로 지정되면 협력병원에서는 정서행동특성검사 고위험군, 관심군 및 위기학생 등의 정신건강문제 조기 발견, 치료 등을 하고 마음건강증진센터와 협업을 통해 효과적이고 전문적인 치료프로그램을 구축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윤건영 교육감은 “‘격차를 줄이고 모두의 성장으로’라는 충북교육의 방향에 따라 공정한 출발선을 보장하고 교육의 사다리를 제공해 단 한 명의 학생도 소외되지 않고 빛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생들의 마음건강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교육청은 고위험군 학생 병원비 후불제를 시행해 협력병원에서 치료비를 도교육청에 직접 청구하는 방법으로 업무를 개선해 즉시 치료가 필요한 학생과 학부모의 치료비 부담을 줄이고 치료비 업무 담당 교원의 업무도 경감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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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전문상담센터와 근로자 심리상담 지원 협약 체결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4일 교육감실에서 충청북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및 충북근로자건강센터와 근로자 심리상담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식에는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 조연주 충북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센터장, 하명화 충북근로자건강센터장을 비롯해 11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업무협약은 근로자의 직무스트레스 관련 문제해결과 심리적 회복 및 안정을 위한 업무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했다.
충청북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근로자 정신건강 서비스 지원 및 안내 △14개소의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 이용 등을 협약했다.
충북근로자건강센터는 △심리안정 및 직업병 예방을 위한 집단교육 △심리검사 △개별상담 및 사후관리 △근골격계질환·뇌심혈관질환 예방관리 지원 등을 협약했다.
근로자가 희망하는 협약센터에 신청하고 방문 또는 유선 등의 상담할 수 있다.
윤건영 교육감은 “우리교육청과 전문상담센터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상담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근로자의 심리적 안정을 통해 건강하고 긍정적인 근무환경을 형성되길 바라며 지속적으로 근로자의 어려움에 대해 관심을 갖고 해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5-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