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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일봉동, 민관 통합사례회의 개최…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일봉동은 21일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민관 통합사례회의를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일봉동 맞춤형복지팀과 동남구청 사례관리사, 쌍용종합사회복지관, 천안시 주거복지종합지원센터, 천안YWCA, 천안시 동남구 자살예방센터, 천안시 동남구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가 참여해 위기가구의 문제를 분석하고 효과적인 사례관리 방향을 논의했다.특히 기관별 복지 자원을 공유하며 대상자의 상황에 맞는 적절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일봉동은 앞으로도 복지위기가구를 지원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관과의 통합사례회의를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조원환 일봉동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에게 더욱 촘촘한 지원이 가능해졌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실질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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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김철환 의원, 천안시 HPV 백신 사각지대 지원 확대 촉구
충청남도 천안시 의회 (천안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는 김철환 의원이은 20일 제29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정부의 국가예방접종사업 보건복지 사각지대를 지적하고 ‘천안시 HPV 예방접종 지원 확대 방안’을 강력히 촉구했다고 밝혔다.김 의원은 “흔히 자궁경부암 백신으로 알려진 HPV 백신은 여성만의 전유물이 아니며 남성에게도 항문암이나 구인두암 등 치명적인 질환을 유발하는 원인이 된다”며 “남녀 청소년이 함께 접종해야만 완전한 집단면역을 이룰 수 있음에도 현재 정부 정책에는 심각한 두 가지 공백이 존재한다”고 지적했다.발언에서 제시한 첫 번째 공백은 ‘연령의 사각지대’다.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천안시에는 정부 지원을 받지 못하는만 13세부터 17세 사이의 남성 청소년이 1만7752명에 달한다.정부가 예산 부담을 이유로 지원 대상을 나이별로 한 살씩만 늘리기로 하면서 혜택을 받지 못하고 지나쳐버린 1만 7천여명의 천안시 남학생들이 평생 값비싼 백신 비용을 전액 자부담해야 하는 역차별을 겪고 있다는 설명이다.두 번째 공백으로는 ‘백신 종류에 따른 예방 효과의 격차’를 꼽았다.현재 국가 지원 백신은 예방 범위가 좁은 4가 백신에 머물러 있으나, 한국인에게 감염률이 독보적으로 높은 고위험군 바이러스는 오직 9가 백신으로만 막아낼 수 있다.실제로 자비로 접종한 부모의 83% 이상이 9가 백신을 선택한 만큼, 한국인의 특성에 맞는 실효성 있는 백신 지원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이에 따라 김 의원은 천안시 집행부에 △국가지원에서 소외된 관내 13세~17세 남성 청소년 대상 자체 지원 대책 수립, △경제적 부담이 큰 취약 청년층까지 지원 대상 점진적 확대, △한국인 역학 특성에 맞춘 9가 백신 지원 방안의 전향적 검토 등 세 가지 사항을 강력히 주문했다.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대한민국 헌법이 수호하는 국민의 건강권은 나이나 성별, 소득에 따라 차별받아서는 안 된다”며 “70만 천안의 아들과 딸들이 비용 문제로 건강할 권리를 포기하지 않도록 천안시가 선제적이고 따뜻한 행정으로 응답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하며 발언을 마쳤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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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복아영 의원, 천안시 공동주택 품질관리 및 하자관리 체계 개선 대전환해야
충청남도 천안시 의회 (천안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는 복아영 의원이 20일 제290회 천안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시민의 주거권 보호와 보다 체계적인 공동주택 하자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공동주택 품질관리 및 하자관리 체계 개선’을 강력히 제언했다.이날 발언에서 복 의원은 “주거는 단순한 물리적 공간을 넘어 우리 삶의 뿌리이자 안식처”며 “평생 모은 돈으로 마련한 내 집이 하자와 분쟁, 끝나지 않는 불안으로 바뀐다면 시민들이 느끼는 상실감은 이루 말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이어 최근 지역 내 신축 공동주택에서 누수, 균열, 마감 불량 등 하자가 반복되고 사용승인 이후에도 입주민과 사업주체 간 갈등이 이어져 시민들이 직접 분쟁을 이어가야 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공동주택관리법에 규정된 지방자치단체의 책무를 언급하며 상위법인 주택법의 품질점검단 법제화 취지에 맞춰 선제적으로 행정 체계를 정비한 타 지자체의 선진 사례를 제시했다.공사 단계별 점검을 포함하도록 조례를 전부 개정한 아산시를 비롯해 공동주택 품질관리 및 하자관리 전담 조직을 선제적으로 구축해 입주민 보호에 나선 용인특례시와 화성특례시의 사례를 들었다.반면 현재 천안시는 준공 전 공동주택승인팀과 준공 후 공동주택관리팀으로 업무가 분절되어 있어, 준공 전후의 품질 정보와 민원 대응이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기 어려운 구조라고 꼬집었다.실제 시의 자체 검토자료에서도 하자 대응 창구의 이원화와 적극적인 대응 인력 부족이 핵심 개선 과제로 제시되고 있음을 상기시켰다.이에 복 의원은 민선 9기 장기수 시장의 공약인 ‘천안형 아파트 안심거주 대전환’과 ‘공동주택 하자 SOS 전담팀’설치 약속의 취지에 깊이 공감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실현을 위한 3대 과제를 촉구했다.주요 내용으로는 △현행 주택법 취지에 맞춘 천안시 공동주택 품질검수단 조례의 명칭 및 운영 체계 종합 검토 △준공 전 품질관리와 준공 후 하자관리의 유기적 연계를 위한 통합 행정체계 구축 △시장 공약사항인 ‘공동주택 하자 SOS 전담팀’의 조속하고 적극적인 추진 등이다.복 의원은 “공동주택 품질관리와 하자관리는 단순한 시설 관리가 아니라 시민의 주거권을 지키는 일이며 지방자치의 중요한 책무”며 “앞으로도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곳들에 관심을 갖고 그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시의원으로서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발언을 마쳤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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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유영채 의원, “굳게 닫힌 천안종합운동장, 시민 품으로”
충청남도 천안시 의회 (천안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는 7월 20일 열린 제29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유영채 의원이 5분발언을 통해 준공 25년을 맞이한 천안종합운동장 주경기장을 시민들을 위한 상시 생활체육 공간으로 개방해야 한다고 제안했다고 밝혔다.유영채 의원은“2만 6천석 규모의 주경기장이 천안시티 FC 홈경기 등 연간 16경기 안팎의 대관을 제외하면 늘 굳게 닫혀 있다”며“러닝 등‘일상적 생활체육’ 중심으로 변해가는 시민들의 수요에 맞춰 운영 방식을 전면 혁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특히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의 사례를 언급하며“성남시처럼 ‘잔디는 보호하고 트랙은 개방한다’는 원칙을 도입하면 신규 예산 투자 없이도 고품격 체육 복지를 제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를 위해 유 의원은 구체적인 5대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첫째, 남문·북문 상시 개방을 통해 관중석을 거치지 않는 트랙 직진입 동선을 마련해 인력 없이 무인 개방형으로 운영하고 둘째, 트랙과 천연잔디 사이에 이동식 펜스나 로프형 경계 구조물을 설치해 잔디를 보호하고 기관 간 협의로 관리 책임의 명확화를 주문했다.셋째, 야간용 저조도 조명으로 전력을 아끼고 CCTV 와 비상벨을 설치해 범죄예방환경을 구축해 야간 안전 대책 수립하고 넷째, 천안 러닝 클러스터 구축을 위해 주경기장과 보조경기장을 연계 운영해 러닝크루들의 안정적 거점을 마련 토론 제안했다.마지막으로 스마트 건강 챌린지 도입, 트랙 내 QR 코드를 활용해 누적 운동 거리를 인증하면 지역화폐인 ‘천안사랑상품권’등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방안도 제시했다.유의원은“이번 제안은 대규모 예산 사업이 아니라 기존 자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행정의 패러다임 전환’”이라고 역설했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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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노종관 의원, “시민 신뢰 회복 위해 의회 운영
충청남도 천안시 의회 (천안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는 노종관 의원이 20일에 열린 제29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천안시의 위상에 발맞춘 의회 운영의 쇄신과 합리적인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고 밝혔다.노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우리 의회는 천안시민을 대표해 집행부를 견제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옮기는 대의기관”이라며 “그러나 최근 국민권익위원회의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 등에서 엄중한 성적표를 받았고 언론과 시민사회에서 제기해 온 해외연수 및 예산 집행 관련 지적들 역시 겸허히 돌아보아야 할 시민의 목소리였다”고 환기했다.이어 “이는 특정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의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성찰하고 책임져야 할 공동의 과제”며 천안시의회의 신뢰 회복을 도모하기 위한 구체적인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우선 노 의원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 결과를 냉정하고 면밀히 분석하는 작업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막연한 다짐이나 구호에 그칠 것이 아니라, 평가 지표를 항목별로 꼼꼼히 들여다보고 취약한 부분을 구체적으로 진단해 제도적인 정비를 해나가야 한다는 지적이다.기존 공무국외출장 제도의 운영 시스템에 대한 전면적인 재구축도 요구했다.노 의원은 출장에 앞서 연구모임 등을 통해 방문지와 벤치마킹 대상을 철저히 분석해 목적을 분명히 설정할 것을 주문했다.또한, 다녀온 뒤에는 단순한 결과 보고를 넘어 배운 점을 시정과 의정에 실제로 어떻게 접목할 것인지 명확한 연계 절차를 마련해야 한다고 설명했다.특히 계획 수립부터 결과 도출까지의 전 과정에 시민이 직접 검증하는 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예산 집행의 투명성을 극대화할 것을 제안했다.아울러 관행이라는 이름 아래 묵인되어 온 불합리한 의회 운영 제도에 대해서도 개선의 고삐를 당겨야 한다고 언급했다.그동안 당연하게 여겨져 왔던 의회 내 절차와 방식 중에서 시대 변화와 시민의 눈높이에 부합하지 않는 부분은 과감히 정비해야 한다는 취지다.이를 위해 의사결정 체계를 전면 쇄신하고 사후 책임 규정을 명확히 확립해 모든 결정 과정이 시민 앞에 떳떳하게 설명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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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지앤아이주식회사, 천안지역 취약계층 에어컨 후원
미르지앤아이주식회사, 천안지역 취약계층 에어컨 후원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복지재단은 16일 미르지앤아이주식회사가 200만원 상당의 에어컨 3대를 후원했다고 밝혔다.후원물품은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지원될 예정이다.박충현 미르지앤아이주식회사 대표는 지난 2019년 아너소사이어티 96호 가입 후 현재까지 약 1억원이 넘는 후원금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박충현 미르지앤아이주식회사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과정에서 늘 보람과 기쁨을 느끼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 성장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김승태 천안시복지재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박충현 대표의 꾸준한 나눔은 ESG 경영과 윤리경영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모범적인 사회공헌 사례”며 “후원금을 효과적으로 연계해 후원의 가치가 지역사회에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장기수 천안시장은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주민들을 위해 냉방기기를 지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시민의 일상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계절별 복지 수요에 적극 대응하는 24시간 맞춤형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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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운영위 개최…하반기 과정 심의- 입장·광덕·북면 순회 개최…지역별 3개 프로그램 선정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두정평생학습관이 교육 인프라가 취약한 면 지역 주민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2026년 하반기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지난 14일 입장면을 시작으로 15일 광덕면, 이날 북면에서 차례로 열린 이번 위원회는 지역 기관 및 주민 대표 등 10여명이 참석해 상반기 운영 결과를 보고받고 하반기 운영 계획을 공유했다.위원회는 두정평생학습관이 각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해 기획한 5개 후보 프로그램 중 심의를 거쳐 지역별로 적합성이 높은 3개 프로그램을 최종 선정해 운영하기로 확정했다.시는 선정된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오는 9월부터 하반기 교육과정을 본격 운영하며 현장에 배치된 평생학습매니저를 통해 운영 관리와 상담 등 주민 소통을 지원할 예정이다.아울러 올해 하반기 중 면 지역을 중심으로 센터 운영을 우선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유재영 천안시 교육청소년과장은 “지역 평생교육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의견을 모아준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의 삶에 밀착된 맞춤형 배움 기회를 지속해서 발굴하고 지역 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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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집중호우 수해지역 집중 방역… 감염병 발생 차단
천안시, 집중호우 수해지역 집중 방역… 감염병 발생 차단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수해지역에 방문해 집중 방역 소독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집중호우로 인해 침수 피해가 발생하면 장티푸스와 세균성이질 등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이 발생하기 쉽고 파리, 모기 등 위생해충 발생도 증가해 감염될 위험성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이에 시는 침수 위험지역을 중심으로 성충 방제와 유충구제를 위한 방역소독을 추진했다.또 침수 피해를 입은 5가구에 방문해 주택 내부에 살균·살충 소독을 실시하고 가정용 방역약품을 배부했다.개인위생 관리를 위한 감염병 예방 수칙도 함께 안내했다.이와 함께 특별방역기동반을 운영해 방역취약지역을 순회 소독하며 감염병 예방에 힘쓰고 있다.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집중호우 이후에는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개인 위생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며 “앞으로도 신속하고 체계적인 방역으로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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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자립준비청년 정착 지원 확대…자립교육·집들이 추진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아동양육시설 등에서 보호가 종료된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자립 교육과 주거 지원 사업을 연중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시는 보호대상아동이 독립 이전 자립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수요조사를 거쳐 아동별 진로 적성검사, 맞춤 진로 상담, 경제 교육, 금전 관리, 부동산 계약, 취업 지원 연계 등 맞춤형 교육을 지원한다.시는 특화 사업인 ‘세상으로 첫걸음, 첫 집들이’를 통해 자립준비청년의 신규 주거지 입주를 축하하고 지역사회 인적 자원을 연계하고 있다.이 사업은 천안시복지재단, 충남아동자립전담기관, 1사1그룹홈 등 관계 기관과의 협력으로 운영된다.이달에는 군 제대 후 요식업 창업을 목표로 독립하는 가정위탁 보호종료 청년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 입주 축하 및 자립 정착금 지원 행사를 진행했다.천안시는 자립준비청년의 안착을 위해 민관 협력 자립정착금 1500만원 지원, 고난도 공동 사례 관리, 후원자 발굴·연계, 자조 모임 운영 등을 시행하고 있다.올해 하반기에는 먼저 독립한 선배 청년들이 현실적인 조언과 경험을 공유하는 ‘나의 자립 이야기’ 토크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석재옥 아동보육과장은 “자립준비청년들이 홀로 어려움을 감당하지 않도록 공공과 민간이 협력하는 지원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청년들의 자립 역량 강화와 사회 정착을 위해 맞춤형 지원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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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외국인 생활 가이드북 배포…16개 국어로 확대 제작
천안시, 외국인 생활 가이드북 배포…16개 국어로 확대 제작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정착과 생활 편의를 돕기 위해 ‘외국인 주민 생활 정보 가이드북’ 2000부를 제작해 배포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에 발간된 가이드북은 관내 외국인 주민의 국적 분포를 반영해 지원 언어를 기존 14개국어에서 16개국어로 확대했다.시는 언어 장벽으로 인한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행정·생활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책자에는 천안시 소개와 외국인 주민·다문화가족 지원 사업을 비롯해 취득세·자동차세 등 세금 납부를 포함한 생활 정보가 담겼다.이와 함께 외국인 주민 의료 지원 제도, 외국인 등록 및 체류 절차, 관내 관련 기관 안내 등 실생활에 직결된 정보를 체계적으로 수록했다.시는 이날 제작된 가이드북을 시청 민원실과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외국인 지원 유관 기관 등에 비치했다.아울러 천안시 공식 누리집에도 전자책 형태로 게시해 주민들이 언제든 편리하게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박경미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가이드북 발간은 외국인 주민들에게 실질적이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이라며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