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시, 고위직·6급 관리자 대상 ‘4대 폭력 예방 대면교육’ 실시
2026-07-14 10:00:21
-
TOP STORIES
-
천안시, 모시리지하차도 침수 대응 합동 모의훈련 실시
-
천안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총력… 취약계층 건강관리 강화
-
천안시 부성2동 새마을남녀협의회, 사랑의 삼계탕 나눔
-
천안시 불당1동 행복키움지원단, 취약계층 아동 건강한 성장 지원
-
천안시, 휴가철 다중이용시설 식품취급업체 위생점검
-
천안홍대용과학관, ‘똑딱똑딱 해, 달, 별’ 특별기획전 운영
-
천안 K-컬처 박람회, 개막 50일 앞두고 4대 전시·1차 라인업 공개
-
천안시 성남면 행복키움지원단, 여름철 보양식 나눔 행사
-
천안도시공사, 오는 18일 어린이 야외물놀이장 개장
MORE NEWS
-
국내외 홍역 확산세… 천안시 “해외여행 전 예방접종 확인하세요”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국내외에서 홍역 유행이 지속됨에 따라 해외여행 전 홍역 예방접종을 당부한다고 29일 밝혔다.홍역은 홍역 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발열성 발진 질환으로 비말 또는 공기로 전파되는 전염성이 매우 높은 감염병이다.면역이 없는 사람이 노출될 경우 90% 이상이 감염될 수 있다.최근 국내에서 발생한 홍역 환자는 대부분 해외에서 유입된 사례로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경우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예방접종으로 97%까지 예방할 수 있는 만큼 출국 전에는 홍역 예방접종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접종 기록이 없거나 접종 여부가 불확실한 경우 의료기관 상담 후 최소 출국 4주 전부터 4주 간격으로 2회 접종을 완료하는 것을 권장한다.여행 중에는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귀국 후에는 발열, 발진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신속히 의료기관에 방문해야 한다.홍역 국가예방접종 대상은 MMR 백신 1·2차 접종 대상인 12~ 15개월 영유아와 4~ 6세 소아로 무료접종이 가능하다.예방접종 기록이나 홍역 병력, 항체가 없는 것으로 확인된 1968년 이후 출생자는 유료로 접종할 수 있다.예방접종은 관내 위탁의료기관 66개소에서 받을 수 있으며 가까운 의료기관 정보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 또는 서북·동남구 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홍역은 예방접종으로 충분히 예방 가능한 감염병인 만큼 해외여행 전 예방접종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고 미리 접종을 완료해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6-05-29
-
천안시, 노후한 불당유적공원 정비…청동기 움집 등 복원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조성된 지 20년이 지나 노후한 불당유적공원을 청동기 시대 역사문화공간으로 재정비한다고 28일 밝혔다.불당유적공원은 불당지구 택지개발 과정에서 발굴된 청동기 시대 대규모 마을 유적인 ‘불당동 유적’을 보존한 곳으로 시설이 노후화되면서 그동안 개선 요구가 지속되어 왔다.시는 국가유산청으로부터 정비계획을 승인받아 지난해 말 실시 설계를 완료했다.시는 국비와 도비 등을 포함한 30억 8000만원을 투입해 유적 보호각 3동을 교체하고 청동기 움집 3동을 복원한다.이와함께 연면적 123㎡ 규모의 관리사무실도 새로 지을 계획이다.공원 정비는 이달 착공했으며 본격적인 공사가 시작되는 6월부터는 안전을 위해 공원 주차장 이용이 전면 금지된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불당유적공원은 선사시대 역사문화자원”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함께하는 문화·휴식 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
-
천안시, 하천·계곡 불법시설 자진철거 기간 운영…6월 말까지
천안시, 하천·계곡 불법시설 자진철거 기간 운영…6월 말까지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하천과 계곡 내 불법 시설물을 정비하기 위해 다음달 30일까지 ‘자진 철거 및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시는 지난 3월부터 관내 하천과 계곡을 전수조사했다.조사 결과 평상, 건축물, 영업시설, 컨테이너, 그늘막 등 불법 시설물이 무분별하게 설치돼 수해 위험을 높이고 공공성을 훼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신고 대상은 하천·계곡과 주변 지역에 설치된 모든 불법 시설이다.신고는 천안시 하천과 방문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시는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끌어내기 위해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기간 내 자진 철거·신고 시 철거 유예기간을 부여하고 변상금, 과태료, 이행강제금 등 행정제재는 면제한다.형사 고발 조치도 유예하거나 면책한다.아울러 철거 절차를 모르는 시민에게는 철거 방법과 행정 절차를 안내하는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자진 철거 기간 이후에도 철거를 거부하거나 불법 시설을 은폐하는 경우 무관용 원칙에 따라 강력 대응할 방침이다.법령에 따라 변상금과 과태료를 부과하고 형사 고발을 병행한다.특히 행정명령 불이행 시 강제 대집행을 하고 철거 비용 전액을 청구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하천과 계곡은 시민 모두의 공공 자산”이라며 “처벌보다 자발적 회복에 중점을 둔 만큼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8
-
천안시복지재단, 대한제과협회 천안시지부와 취약계층 정기후원 협약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복지재단은 28일 대한제과협회 천안시지부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정기적인 먹거리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 주민들을 보호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대한제과협회 천안시지부는 지역 제과업체들과 연계해 정기적으로 제과·제빵류를 후원하고 재단은 따숨푸드뱅크를 통해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이인재 대한제과협회 천안시지부장은 “우리 지역 제과업계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협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김승태 천안시복지재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정성과 온기가 담긴 빵이 우리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나눔 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천안시복지재단이 28일 대한제과협회 천안시지부와 취약계층 정기후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2026-05-28
-
천안 ‘빵지순례 빵빵데이’ 베이킹 체험단 신청 인기…경쟁률 19대 1 기록
천안 ‘빵지순례 빵빵데이’ 베이킹 체험단 신청 인기…경쟁률 19대 1 기록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의 대표 빵 축제 ‘2026 빵지순례 빵빵데이’베이킹 체험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결과 전국에서 신청이 잇따랐다.천안시는 ‘2026 빵지순례 빵빵데이’베이킹 체험단 모집 결과, 총 162팀 모집에 3040팀이 신청해 1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체험단 모집은 지난 21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됐다.올해는 지난해 117팀에서 162팀으로 체험 규모를 확대해 운영한다.베이킹 체험은 호두과자 만들기와 화분케이크 만들기 등 2개 코스로 구성됐다.호두과자 체험은 지역 제과업소인 ‘옛날호두과자’ 와 함께하며 화분케이크 체험은 백석문화대학교와 협력해 진행한다.2026 빵지순례 빵빵데이는 대한제과협회 천안시지부가 주최·주관하는 천안의 대표 빵 축제다.올해는 다음달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열린다.베이킹 체험 프로그램은 축제 첫날인 13일에 운영된다.행사 기간 참여 제과업소에서는 빵류 제품 할인과 선착순 증정품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이 마련된다.이인재 대한제과협회 천안시지부장은 “방문객들이 천안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빵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전국에서 많은 관심을 보내주신 만큼 만족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8
-
선영새마을금고 천안지역 취약계층 위해 후원금 기탁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복지재단은 28일 선영새마을금고가 지역 내 돌봄 및 아동 복지지원을 위해 후원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선영새마을금고는 올해 총 2000만원의 후원금을 약정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가치를 전하고 있다.후원금은 천안돌봄사회서비스센터와 미래를 여는 아이들, 우리집 그룹홈에 지정기탁되어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과 아동을 위한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유서영 선영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김승태 천안시복지재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후원금이 필요한 기관과 대상자들에게 의미있게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복지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민간 자원 발굴과 연계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윤은미 복지정책국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의 돌봄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선영새마을금고가 28일 천안시복지재단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2026-05-28
-
천안예술의전당, 다음달 대관전시 개최
천안예술의전당, 다음달 대관전시 개최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문화재단은 다음달 천안예술의전당에서 대관전시를 연다고 28일 밝혔다.한국새김문화예술회의 ‘시안학연회’는 10~ 17일 개최되며 우리의 전통예술인 서각을 배우고 익혀 새롭게 새김예술로 변화되는 과정을 선보인다.한국미술협회 천안지부의 ‘제51회 한국미술협회 천안지부전’은 19~ 26일 열리며 미술과 무용이라는 다른 장르의 접목을 통해 시민들에게 다원적인 예술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전시 관람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관람료는 무료다.자세한 내용은 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5-28
-
천안도시공사 “초역세권 사무실에서 창업 하세요”
천안도시공사 “초역세권 사무실에서 창업 하세요”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도시공사가 천안역지하도상가를 청년·1인 창업가를 위한 맞춤형 사무공간으로 전환해 임대한다고 28일 밝혔다.공사는 최근 늘어나고 있는 재택근무와 1인 창업 트렌드에 발맞춰 합리적인 비용의 업무 공간을 제공하고 지하도상가의 장기 공실 문제를 해소하는 동시에 청년층 중심의 유동인구를 유입시켜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취지다.공사는 점포 일부를 독립된 업무 공간으로 변경했으며 상가 내부에 마련된 회의실도 무료로 제공해 창업자들의 업무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천안역지하도상가는 수도권 전철 1호선과 일반 열차, 버스 노선이 연결돼 있어 출장이 잦은 1인 사업자와 소규모 스타트업에 최적의 비즈니스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사무공간 허가 입찰공고는 다음달 4일까지 전자자산처분시스템 온비드를 통해 진행된다.자세한 사항은 천안역지하도상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관리사무실로 문의하면 된다.신광호 천안도시공사 사장은 “초기 자본이 부족한 창업자들이 역세권 중심지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공간 복지를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공실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적극 추진해 원도심의 가치를 높이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28
-
천안시, 공공건설현장 긴급 안전점검 나서… 안전대응 체계 강화
천안시, 공공건설현장 긴급 안전점검 나서… 안전대응 체계 강화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공사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27일 관내 공공건설현장을 대상으로 긴급 현장점검에 나섰다.이날 점검에는 이경열 도시주택국장과 이명열 동남구청장, 공공시설과 관계자 등이 참석해 유사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공공건설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점검 대상은 천안시 자원봉사센터 건립공사와 동남구 도로보수원 창고 및 사무실 건립공사 등 주요 공공건설 현장으로 현장 안전관리 상태와 우기 및 폭염 대비 대응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특히 시스템 비계·동바리 등 가설구조물의 안전 상태와 안전 수칙 준수 여부, 위험 요인 등을 살피고 스마트 안전장비 운영 현황과 품질시험실, 근로자 휴게시설 등 시설 관리 상태도 확인했다.이와 함께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현장 근로자의 건강관리 대책과 현장 시설물 관리, 배수계획 등을 점검하며 대응체계도 살폈다.시는 스마트 안전장비와 시민감리단 운영 등을 통해 공공 건설현장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으며 이번 점검을 계기로 안전대응 체계 강화해 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이경열 국장은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며 “작은 위험요인도 놓치지 않는 철저한 현장점검과 선제적 안전관리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천안시가 27일 관내 공공건설현장을 긴급 점검하고 있다.
2026-05-27
-
천안시, ‘서울 고가차도 철거 사고’에 긴급회의…건설공사장 안전대책 마련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공사 안전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27일 건설공사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긴급 안전관리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산업단지조성추진과 등 18개 부서가 참석했다.각 부서는 발주·감독 중인 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현황을 보고하고 위험 요인과 관리대책을 논의했다.시는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관내 건설공사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앞으로도 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모니터링하고 유사 사고 재발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철거·해체, 고소작업, 중장비 운행 등 고위험 공정 현장은 각 부서가 주도적으로 안전관리에 임해야 한다”며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소관 현장 안전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말했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이 27일 시청 재난안정상활실에서 건설공사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긴급 안전관리 대책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6-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