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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추모공원, 추석 앞두고 생화 나눔 캠페인… 친환경 추모문화 확산
천안추모공원, 추석 앞두고 생화 나눔 캠페인… 친환경 추모문화 확산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도시공사는 오는 18일 추석을 앞두고 천안추모공원에서 친환경 추모문화 확산을 위한 ‘생화 나눔 합동캠페인’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추석을 앞두고 플라스틱 조화 사용을 줄이고 생화를 활용해 고인을 기리는 지속가능한 추모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천안NGO센터, 천안녹색소비자연대, 화훼자조금협의회가 함께 참여한다.캠페인은 18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천안추모공원 제1봉안시설 정문에서 진행되며 이용객들에게는 친환경 국화 및 생화 200다발과 플라스틱 조화의 환경적 문제를 알리는 홍보물을 배포할 예정이다.공사는 지난해부터 천안NGO센터, 천안녹색소비자연대, 화훼자조금협의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합동 캠페인과 공동토론회 등을 통해 조화 사용을 줄이기 위해 앞장서 오고 있다.앞으로도 친환경 추모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신광호 천안도시공사 사장은 “플라스틱 조화 대신 생화로 고인을 기리는 작은 실천이 환경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추모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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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직무교육…명절 식중독 예방 집중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15일 서북구보건소 회의실에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41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외식 이용 증가와 명절 전후 식중독 예방 등 식품안전에 대한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감시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자 마련했다.교육은 식품위생법과 식품 표시기준 등 주요 법령 해설을 비롯해 식품위생 감시 요령, 식중독 예방관리 등 현장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은 관내 위생업소 지도·점검과 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안전관리, 식중독 예방 홍보 활동 등 식품안전지킴이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선희 식품안전과장은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꼼꼼히 살펴달라”며 “민관 합동 점검을 지속해 식품 안전 사각지대를 없애겠다”고 말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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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홍대용과학관, 오는 22일 구성초 ‘별빛충전소’ 운영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홍대용과학관은 오는 22일 구성초등학교 운동장에서 ‘2026 도심 속 이동천문대 별빛충전소’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과학관은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다양한 천체관측을 체험할 수 있도록 도심 속 야간 천체관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별빛충전소에서는 이동식 천체망원경으로 달과 행성, 쌍성등을 직접 관측해보는 고배율 야간천체관측, 스마트폰으로 직접 찍어보는 달 사진 촬영체험, 소형망원경으로 다양한 천체를 직접 관측해보는 자유관측 등이 진행된다.행사는 무료로 운영되며 참여를 원하는 시민들은 별도의 예약없이 22일 오후 8~ 10시 구성초등학교로 방문하면 된다.날씨가 좋지 않아 관측이 불가능한 경우 행사는 취소되며 문의사항은 천안홍대용과학관으로 연락하면 된다.이종택 천안홍대용과학관장은 “시민들이 멀리 가지 않아도 생활 가까이에서 우주의 신비와 과학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쉽고 편하게 과학을 접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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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제9기 지역보건의료정책’ 로드맵 수립 착수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제9기 중장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역보건법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 중장기 계획으로 지역 맞춤형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시는 시민 보건의료 요구도를 비롯해 지난 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추진결과 분석, 지역사회 현황 분석을 통해 제9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정책방향과 추진전략 등을 설정할 예정이다.특히 정부의 국정과제인 지역보건의료체계 개편, 통합돌봄, 자살예방사업과 민선9기 공약사항인 ‘의료자족도시를 위한 의료환경 고도화’ 이행을 위한 천안시 지역특성 등을 분석해 반영할 계획이다.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급변하는 보건의료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그 어느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앞으로 4년간의 지역보건의료 로드맵을 준비해 건강하고 행복한 천안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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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 Bridge in 싱가포르’ 탐방 운영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은 15일부터 19일까지 4박 5일간 싱가포르 일원에서 청소년 생태·환경 상호교류 ‘에코 브리지 인 싱가포르’본 탐방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청소년들이 해외 생태 현장을 탐방하고 현지 청소년과 교류하며 글로벌 환경 감수성을 키우도록 마련했다.탐방에는 관내 15~19세 청소년 10명이 참가하며 참가자들은 싱가포르 야생동물 서식 환경과 맹그로브, 자연보호구역 등을 둘러보며 지속가능한 도시 운영 사례를 살핀다.특히 17일에는 현지 청소년기관인 아웃워드바운드싱가포르를 방문해 양국 청소년 간 아웃도어 활동과 문화 교류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서재민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장은 “청소년들이 환경을 매개로 세계와 소통하고 글로벌 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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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5~ 12월 20일 ‘천안제로프로젝트’ 2026 공모전시 개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문화재단은 오는 12월 20일까지 천안시립미술관에서 ‘눈금 없는 자: 분류 이전의 것들’ 전시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신진작가 발굴·지원사업인 ‘천안제로프로젝트’의 2026 공모전시로 조은시·최희정 작가가 참여한다.전시 주제인 ‘문화다양성’은 흔히 서로 다른 문화와 배경을 존중하고 함께 살아가는 의미로 받아들여진다.두 작가는 그 익숙한 이해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우리가 다양성을 바라보고 이해하는 방식 자체를 되돌아본다.‘포용’과 ‘균형’ 이라는 언어로 다양성을 설명하는 동안에도, 무엇을 다르게 보고 무엇을 같은 것으로 묶는지는 이미 정해지고 있다.추천 알고리즘은 취향을 항목으로 나누고 일상의 언어와 관습은 사람과 문화를 익숙한 범주로 묶으며 시장은 차이를 상품의 종류로 바꾼다.두 작가는 이처럼 차이를 나누고 질서를 만드는 방식을 미술의 언어로 되묻는다.전시 제목 속 ‘자[尺]’는 길이를 재는 도구인 동시에 판단의 기준을 뜻한다.우리는 자를 대고 사물의 크기를 재고 등급과 서열을 매긴다.그러나 눈금이 새겨지기 전의 자는 길고 곧은 물체일 뿐이다.아무것도 재지 못하는 물체가 측정의 도구가 될 수 있다는 역설은 이 전시의 태도를 압축해 보여준다.전시는 두 작가에게 각각 독립된 전시실을 배정하는 형식을 택했다.서로 다른 매체와 시선을 하나의 주제 아래 나란히 배치하되, 그 경계를 섣불리 지우지 않음으로써 ‘다양성’ 이 개별성을 뭉개는 또 하나의 분류표가 되지 않도록 했다.두 전시실은 하나의 질문 안에서 공명하지만, 서로를 대신하지 않는다.천안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다양성에 관한 결론을 제시하기보다는 우리가 무엇을 어떤 눈금으로 재고 있었는지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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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인테리어, 천안시 부성2동 취약계층 쾌적한 주거환경 선물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부성2동은 15일 준인테리어가 취약계층 가구에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두정동에 위치한 준인테리어 정현준 대표의 재능기부로 마련됐으며 노후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취약계층 가구에 방문해 도배와 장판, 조명, 수납공간 등을 정비하며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제공했다.대상자는 “집이 오래되어 불편한 부분이 많았는데 깨끗하고 편안한 공간으로 바꿔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새로운 집에서 지내는 기분이라 앞으로 생활하는 데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변기순 부성2동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쾌적한 주거환경을 선물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 지원이 대상 가구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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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중앙교회, 천안시 문성동 취약계층 백미 기탁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문성동은 15일 천안중앙교회에서 추석 명절을 맞아 백미 1000kg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천안중앙교회는 매년 명절마다 쌀을 기탁하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이외에도 매주 반찬 나눔, 대학생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봉사와 나눔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신문수 담임목사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풍성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오정현 문성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마음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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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재난을 극복하는 공동체의 힘 기후정의영화제 ‘정뱅이’ 상영
기후재난을 극복하는 공동체의 힘 기후정의영화제 ‘정뱅이’ 상영 (서울특별시 서구 제공)
[충청중심뉴스] 기후위기천안비상행동은 9월 16일 저녁 7시, 천안역 CGV 에서 제2회 기후정의영화제로 ‘정뱅이’ 영화 상영과 오정훈 감독 초청 대화의 시간을 진행한다.서울국제환경영화제 우수상을 수상한 ‘정뱅이’는 2024년 7월 기록적인 폭우로 제방이 붕괴되면서 수몰된 대전광역시 서구 용촌동 정방마을의 이야기다.재난 속에서 주민들이 서로 의지하고 연대하며 삶의 터전을 회복해 가는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다.제2회 기후정의영화제는 지난해 ‘바로 지금 여기’ 전국 100개 상영에 이어 올해는 전국 62개 지역에서 5개 영화 상영이 진행된다.추진위원으로 참여한 기후행동 NOW 이상희 사무국장은 기후위기 대응의 제도적 한계를 극복하고 위기를 넘는 힘은 이웃과 삶터를 돌보는 시민에게서 나올 수 있다는 희망을 담아 제2회 기후정의영화제 개최의 입장을 밝혔다.기후정의영화제는 기후위기천안비상행동이 주관하는 ‘2026천안 기후위기 걷기대회’ 사전 행사로 진행한다.10월 9일 천안종합운동장 일원에서 기후시민 1000명과 함께 ‘나는 기후도시 천안에서 살고 싶다’라는 슬로건으로 3.5km 걷기와 함께 10여 개 친환경 부스도 운영한다.특히 올해는 바투카타 전문 공연팀과 함께 ‘초록바람’ 시민 크루를 모집해 재활용 악기를 연주하며 함께 행진하는 퍼포먼스도 추진할 예정이다.천안 기후위기 걷기대회는 2030년 천안시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행정의 책임 있는 추진을 위한 시민참여 행사로서 2024년 이후 3년째 진행한다.본 행사는 10월 2일까지 2026천안기후위기걷기대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걷기대회 사무국 walk4climate gmail.com 혹은 010-8448-9890으로 하면 된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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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추석맞아 ‘도로·재난·교통·하천 종합대책’ 추진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추석 연휴를 맞아 시민과 귀성객 편의를 위해 도로·재난예방·교통·하천 분야 종합대책을 가동한다고 14일 밝혔다.시는 연휴 기간인 24일부터 27일까지 분야별 비상대응체계를 운영하고 연휴 전까지 도로와 하천 시설물 사전 점검과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주요 간선도로를 중점 관리한다.정체 예상 구간에는 임시 안내표지판을 설치하고 우회도로를 지정해 차량 흐름을 분산할 계획이다.노후 도로시설물과 안전표지 등도 사전에 점검·정비해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한다.귀성객 편의를 위해 대흥 제1공영주차장 등 관내 13개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하고 연휴 기간 교통대책본부와 수송상황실도 함께 가동한다.추석 당일에는 성묘객의 이동 편의를 위해 천안터미널과 천안추모공원을 오가는 715번 시내버스를 8회 임시 증차 운행한다.재난·재해 예방을 위해 재난안전상황실을 24시간 상시 운영한다.전통시장, 버스터미널, 대형마트 등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천안천 등 11개 하천 일대의 시설물 점검과 예초 작업을 추진한다.최광복 건설안전교통국장은 “시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부서 간 협력체계를 유지하겠다”며 “도로 교통, 안전 등 전 분야를 철저히 챙겨 빈틈없는 연휴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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