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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건축직 공무원 도시계획 전문성 강화나서
천안시, 건축직 공무원 도시계획 전문성 강화나서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시민 중심의 지속가능한 도시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공직자 전문성 강화에 나섰다.시는 지난 3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건축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도시계획 실무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최근 다양해지는 도시개발 수요와 복잡한 도시계획 법령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대민 행정 서비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교육에는 도시계획 분야 전문가가 나서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도·시·군 계획시설 사업 시행 등 건축행정 업무와 밀접한 법률과 사례에 대해 전달했다.시는 교육을 통해 실무자들이 도시를 거시적인 관점에서 이해하고 신속하고 정확한 건축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염혜숙 건축과장은 “건축과 도시계획은 시민들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핵심행정 분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교육을 통해 실무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시민이 공감하는 품격있는 천안의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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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폭염 속 반지하 가구 현장점검…복지·주거 서비스 연계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대응해 반지하 주택 거주자 등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현장점검에 나섰다.시는 31일 윤은미 복지정책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을 투입해 반지하 가구를 직접 방문하고 실내 환경과 건강 상태 확인, 생활 불편사항 청취 등을 진행했다.이번 점검은 최근 충청남도와 천안시가 함께 진행한 쪽방촌 현장점검에 이어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강화하고자 추진됐다.반지하 주택은 구조 특성상 환기와 통풍이 원활하지 않아 여름철 실내 온·습도가 높고 온열질환 위험에 노출되기 쉽다.이에 따라 시는 현장에서 폭염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한편 냉방용품과 건강관리가 필요한 대상자는 행정복지센터 및 보건소와 연결했다.집수리 등 주거 환경 개선이 필요한 가구는 주거복지종합지원센터와 연계해 지속 관리할 계획이다.이와함께 주거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부 확인과 건강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냉방물품 지원과 사례관리, 주거복지서비스 연계 등을 추진하고 있다.윤은미 복지정책국장은 “쪽방뿐 아니라 반지하, 비닐하우스, 컨테이너 등 폭염 취약 주거지에 대한 점검을 지속해 시민들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헀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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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불당1동 새마을부녀회, ‘함께하는 한끼 떡 나눔’ 봉사
천안시 불당1동 새마을부녀회, ‘함께하는 한끼 떡 나눔’ 봉사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불당1동은 지난 30일 새마을부녀회가 ‘함께하는 한끼 떡 나눔’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새마을부녀회는 이날 홀몸어르신 등 취약계층 20가구에 방문해 정성껏 준비한 떡과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정현정 새마을부녀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떡과 반찬이 무더운 여름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 부녀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신영선 불당1동장은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웃을 향한 따뜻한 관심과 사랑이 지역공동체를 건강하게 만드는 만큼 동에서도 주민복지 향상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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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 ‘AI와 함께하는 실천’ 참가자 모집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 ‘AI와 함께하는 실천’ 참가자 모집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청소년재단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는 다음달 6일까지 청소년수련활동인증을 받은 ‘AI와 함께하는 실천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는 성평등가족부가 운영체계와 지도인력, 안전관리 등을 종합 심사해 안정성을 부여하는 국가 인증 제도다.이번 프로그램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실천 과정을 관리하는 자기주도형 디지털 활동으로 운영된다.모집 대상은 만 9세부터 12세까지 청소년 12명이다.참가 신청은 홍보 포스터의 정보무늬를 통해 온라인 폼을 제출하면 된다.세부 사항은 센터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윤여숭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장은 “청소년들이 디지털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우수한 인증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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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도시공사, ‘안전우수직원’포상… 안전문화 실천 앞장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도시공사는 31일 안전문화 실천에 앞장선 ‘안전우수직원’을 선정해 포상했다고 밝혔다.아차사고 제보제도에는 7건의 제보가 접수됐으며 이를 통해 날카로운 안내 표지판 모서리 보수와 추락 위험이 있는 트랙 보강 등 현장 개선이 이뤄졌다.안전보건 퀴즈에는 69명의 직원이 참여해 안전수칙과 산업안전보건 관련 지식을 점검하며 안전의식을 높였다.공사는 두 제도에 대한 참여도와 활동 성과를 종합 평가해 우수 직원 2명을 선정해 포상했다.공사는 앞으로도 우수사례를 전 사업장에 공유해 안전활동 참여를 독려하고 현장 중심의 자율 안전문화를 정착시킬 계획이다.또 시민이 더욱 안전하게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신광호 천안도시공사 사장은 “안전은 작은 관심과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직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환경 조성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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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성교회, 천안시 백석동 ‘금요일의 따뜻한 밥상’ 나눔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백석동은 31일 천성교회가 ‘금요일의 따뜻한 밥상’을 통해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고 밝혔다.천성교회 교인들은 매주 금요일마다 홀몸어르신과 장애인, 한부모 가정 등 복지사각지대 가구에 정성담아 준비한 음식을 전달하고 있다.특히 단순히 음식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가정에 직접 방문해 안부를 살피며 소외계층 주민들의 든든한 정서적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임유성 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매주 금요일을 기다리시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서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윤석환 백석동장은 “수년간 변함없는 사랑과 봉사로 백석동의 든든한 복지 파트너가 되어주신 천성교회에 감사드린다”며 “동에서도 소중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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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정선희 위원장,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발전방안 모색 “우선구매 성과, 장애인 자립으로 이어져야”
충청남도 천안시 의회 (천안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 정선희 복지문화위원장은 29일 관내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었다.이날 간담회에는 천안시장애인희망일터, 가온누리보호작업장, 천안시꽃밭, 드림파워텍, 죽전직업재활원, 보호작업장 아올다, 어썸장애인보호작업장의 시설장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방안을 논의했다.공공구매와 생산품 연계 확대, 신규 판로 발굴, 협력체계 구축 등이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참석자들은 우선구매 실적이 지역 직업재활시설의 성장과 장애인 일자리 확대로 이어질 수 있는 방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공공구매와 생산품 연계 확대, 신규 판로 발굴, 공공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 제도 개선방안도 함께 제안했다.또한 천안시가 전국 최고 수준의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실적을 기록하고 있는 만큼, 이제는 구매 실적뿐 아니라 장애인 고용과 직업재활이라는 정책 효과까지 함께 살펴봐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참석자들은 다양한 직업재활시설이 공공구매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의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정선희 위원장은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은 장애인의 자립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우선구매 제도의 성과가 장애인 일자리 확대와 지역 직업재활시설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관계부서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직업재활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과 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할 수 있는 정책과 제도를 마련하는 데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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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향토기업 ‘학화1934’, 스마트공장 기반 AI제조 혁신 본격화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지역 향토기업인 학화1934가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식품 분야 ‘AI응용제품 신속상용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농식품 분야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제품과 서비스를 신속하게 상용화해 농산업의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고 제조·유통현장의 구조적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사업 선정에 따라 학화1934가 참여한 컨소시엄은 내년까지 농식품 제조 현장에 적용하고 상용화할 수 있는 AI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게 된다.특히 원료 입고와 재고 현황, 생산 투입 등 정보를 AI로 분석·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해 원료와 재고 관리의 정확도를 높이고 생산공정의 효율화와 제품 품질 향상을 추진할 계획이다.총 사업비는 국고보조금 20억원과 참여기관 자부담 10억원 등 총 30억원 규모다.학화1934는 지난 2023년과 2025년 천안시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사업에 참여해 생산관리 전산화와 구이·포장공정 자동화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충해 왔다.이를 통해 생산 현황과 공정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디지털 기반을 마련했으며 기존 스마트공장 구축 성과를 토대로 이번 AI 상용화 과제에 참여해 생산관리 수준을 한 단계 더 고도화할 수 있게 됐다.시는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제조기업의 생산관리시스템 도입, 공정 자동화 및 제조데이터 활용 기반 구축 등을 지원하고 있다.기업의 생산공정을 단순히 자동화하는데 그치지 않고 향후 AI와 데이터 기반의 제조혁신으로 발전할 수 있는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장기수 천안시장은 “이번 선정은 시의 스마트공장 지원을 통해 마련한 생산관리 전산화와 공정 자동화 기반이 AI를 활용한 제조혁신으로 발전한 사례”며 “앞으로도 지역기업이 기초적인 전산화와 자동화를 넘어 AI와 데이터 기반의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단계별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학화1934는 최근 서울 SETEC에서 열린 ‘제2회 대한민국 중소기업 박람회’에서 천안시 참여기업으로 참가해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제품의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알렸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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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재인증 선포… 아동권리 존중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30일 시청 로비에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재인증 선포식’을 개최했다.이날 선포식에는 장기수 천안시장과 엄소영 천안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아동권리보장단, 아동친화업소, 아동참여기구,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재인증을 축하하고 아동친화도시의 가치와 실천의지를 되새겼다.행사는 지난 5월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행사 댄싱키즈대회에서 1등을 수상한 하이래빗과 청당예술어린이집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아동친화도시 재인증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선포문 낭독, 현판 제막, 축하공연,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아동권리헌장을 바탕으로 아동이 시에 바라는 점을 이야기하고 장기수 시장이 화답하며 아동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겠다는 시의 의지를 상징적으로 드러냈다.축하공연에서는 전국노래자랑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삼은초등학교 5학년 박서준 학생의 트로트 공연과 천안시청소년재단 합창단의 메들리 공연이 이어졌다.시는 ‘365일 아동이 행복한 도시 천안’을 주제로 한 풍선 박스 퍼포먼스로 대미를 장식하며 아동의 권리를 존중하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의 의미를 되새겼다.장기수 천안시장은 “이번 재인증은 아이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시민과 함께 만들어 온 아동친화 정책이 다시 한번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며 “아이들과 한 약속을 시정의 중심에 두고 아이들의 웃음이 일상이 되는 ‘365일 행복한 도시 천안’을 만들기 위해 세심하고 실효성 있는 아동친화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시는 지난 2022년 첫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이후 4년간 아동참여기구·찾아가는 팝업놀이터 운영, 아동권리교육 확대 등 아동의 권리 증진과 아동친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재인증을 획득했다.이에 따라 오는 2030년 6월 18일까지 4년간 아동친화도시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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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다음달 26일까지 ‘전통업소·전통명인’ 신청 접수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다음달 26일까지 ‘2026년 천안시 전통업소·전통명인’ 신청을 받는다고 30일 밝혔다.시는 ‘천안시 전통업소 및 전통명인 등 육성 조례’에 따라 지역의 오랜 전통과 문화를 보존·계승해 오고 있는 전통업소와 전통명인을 발굴·육성하고 있다.전통업소 대상은 △공고일 현재 동일 업종으로 천안시에서 20년 이상 계속 운영하고 있는 업소 △전통업소로 계승·육성할 필요가 있고 지역 관광상품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는 업소다.전통명인은 △해당 분야에서 15년 이상 종사하면서 공고일 현재 주민등록과 사업장이 천안시에 3년 이상 소재 △전통 방식과 기술로 전통 기능을 보존·계승해 온 사람 △기술 수준 및 품성이 해당 분야에서 귀감이 되는 사람 등이다.접수기간은 8월 26일까지이며 신청서와 증빙서류, 사업장소재지 또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장의 추천서를 첨부해 시청 일자리경제과에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시는 서류 심사와 현장 평가, 천안시 숙련기술장려육성위원회의 심사·의결을 거쳐 전통업소는 2개소 이내, 전통명인은 2명 이내로 선정할 계획이다.선정된 전통명인과 전통업소에는 △지정서 제작 △지정표지판 부착 △시 주관 행사 체험 및 홍보 공간 제공 △기자재 구입 보조금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자세한 사항은 천안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미영 일자리경제과장은 “오랜 세월 지역의 전통과 기술을 지켜 온 전통업소와 전통명인이 자부심을 느끼고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