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온양고 아산 6개 고교생 45명, 온양고서 철학적 공론장 성료
온양고 아산 6개 고교생 45명, 온양고서 철학적 공론장 성료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아산지역 고등학생들이 학교의 울타리를 넘어 한자리에 모여 인공지능 시대의 인간 본질과 삶의 가치를 성찰하는 뜻깊은 토론의 장을 열었다.지난 9월 5일 온양고등학교에서 아산 관내 6개 고등학교 1·2학년 학생 45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산시 고교연대 인문사회 공론장’ 이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공론장의 대주제는 ‘AI 시대, 진짜 나로 살기’였다.참가 학생들은 지정도서인 움베르토 갈림베르티의 철학 에세이 ‘매우 의심스러운 철학수업’을 사전에 탐독하고 각자 인상 깊은 챕터에서 길어 올린 치열한 문제의식을 조별로 모아 질문으로 정제했다.이날 행사는 학생들이 각 조의 대표 질문을 중심으로 테이블을 이동하며 생각을 덧붙이고 발전시키는 ‘월드카페’방식으로 진행됐다.공론장에서는 다음과 같은 깊이 있는 질문들이 쏟아져 나왔다.“나를 파악하는 데에 타인의 인식이 필요할까?”“진짜 ‘나’를 어떻게 찾을까?”“선과 악의 판단 기준은 무엇일까?”“사람의 본능적인 생존 욕구를 달성하기 위한 모든 수단은 정당할까?”“사랑은 본능에 의한 것일까, 이성에 의한 것일까?”“사회적·경제적 요소를 제외하고 생각할 때, 자신이 꿈꾸는 삶은 어떤 형태일까?”“행복의 기준은 무엇일까?”학생들은 기술 중심 사회에서 소홀해지기 쉬운 자아, 윤리, 사랑, 행복의 본질을 두고 남녀와 학교를 초월해 다양한 시선을 나누며 생각의 지평을 넓혔다.교사들의 끈끈한 네트워크와 집단지성, 아산교육지원청의 든든한 뒷받침이 빚은 성과 이번 공론장은 기존의 관행적인 하향식 사업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현장 교사들의 교육적 갈증과 끈끈한 네트워크가 빚어낸 ‘교사 주도형 상향식 모델’ 이라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는다.평소 충남민주시민교육실천교사모임과 세계시민교육선도교사 등 전문적 학습공동체에서 연대해 온 관내 고교 교사들이 뜻을 모았다.남학생 중심의 단일한 시각을 넘어 다양한 관점의 충돌과 융합이 필요하다는 문제의식에 공감한 교사들은 기획 초기 단계부터 머리를 맞대고 프로그램의 디테일을 섬세하게 다듬으며 공론장을 함께 완성해 냈다.여기에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이 현장 교사들의 자발적 제안을 적극 수용하고 공문 발송과 예산 등 든든한 행정 지원으로 화답하면서 민·관·학 협력의 모범적인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기획을 제안한 온양고등학교 인문사회부장[심재희] 교사는“인문학은 타인의 다양한 관점을 경험하고 수용하며 내 생각을 확장해 나가는 학문이기에 학교 간 교류가 절실했다”며 “취지에 공감해 주말도 반납하고 프로그램 구성과 운영 전반을 함께 채워준 지원단 선생님들의 헌신과 열정이 있었기에 학생들에게 값진 배움의 장을 열어줄 수 있었다. 아울러 현장의 제안에 귀 기울여 신속하게 길을 열어준 아산교육지원청에도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소감을 밝혔다.또한, 개최 장소를 교육청 회의실이나 신도시 학교가 아닌 원도심에 위치한 온양고등학교로 정한 점도 뜻깊다.오랜 역사를 지닌 온양고가 원도심 교육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 고교가 함께 성장하는 거점으로 기능하겠다는 교육공동체의 포부가 담겼다.“이런 자리가 정말 필요했다”2학기 ‘아고라 시빅-네트워크’로 성장 지속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의 반응도 뜨거웠다.학생들은 “평소 학교 수업에서는 깊게 다루기 어려웠던 삶의 본질적인 질문들을 다른 학교 친구들과 격의 없이 나눌 수 있어 무척 새롭고 숨통이 트이는 기분이었다”, “남녀, 학교의 벽을 허물고 이야기하며 미처 몰랐던 새로운 시각을 배웠다”며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운영지원단 교사들 역시 학생들의 놀라운 집중력과 주도성에 공감하며 본 프로그램이 일회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내년에도 교육지원청의 주요 핵심 사업으로 안착되기를 희망한다고 입을 모았다.온양고는 이번 공론장의 열기와 성과를 이어받아, 오는 2학기 인근 학교들과의 연속적 교류 프로그램인 ‘아고라 시빅-네트워크’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행사에 참여했던 많은 학생들이 후속 활동에도 자발적으로 참여 의사를 밝히며 아산 청소년들이 주체가 되는 성숙한 토론 문화가 지역 사회에 단단히 뿌리내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6-09-08
-
아산도서관, 성인 문해학습자와 서천·군산 현장체험학습
아산도서관, 성인 문해학습자와 서천·군산 현장체험학습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아산도서관은 9월 4일 성인 문해교육 학습자 등을 대상으로 충남 서천과 전북 군산 일원에서 2026년 제2차 성인 문해교육 현장체험학습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체험학습은 학습자들이 교실에서 배운 내용을 일상에서 직접 활용하고 다양한 문화·생태 체험을 통해 배움의 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학습자들은 첫 일정으로 롯데리아를 방문해 지난 7월 디지털 문해교육에서 배운 키오스크 사용법을 활용해 직접 메뉴를 선택하고 주문하며 실생활 속 디지털 문해를 체험했다.이어 서천 국립생태원에서 다양한 기후대의 생태환경과 동·식물을 관람하며 자연과 생태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군산 경암동 철길마을에서는 옛 교복을 입고 사진을 촬영하며 근대문화와 옛 생활상을 체험하는 등 추억과 배움이 어우러진 시간을 보냈다.체험학습에 참여한 중학 3단계 학습자 김성예 씨는 “수업 시간에 배웠던 키오스크를 롯데리아에서 직접 사용해 주문해 보니 뿌듯하고 자신감이 생겼다”며 “국립생태원도 둘러보고 평소 입어보지 못했던 옛 교복을 입어보니 마치 학창 시절의 꿈을 이룬 것 같아 행복했다. 이번 체험은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6-09-08
-
아산교육지원청, ‘제58회 충청남도 중·고등학생 미술실기대회’ 개최
아산교육지원청, ‘제58회 충청남도 중·고등학생 미술실기대회’ 개최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은 지난 9월 5일 배방고등학교, 아산배방중학교, 모산중학교에서 ‘2026학년도 제58회 충청남도 중·고등학생 미술실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학생 주도 예술활동을 통해 미래를 디자인하는 행복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고 창의적인 표현 능력 신장과 심미적 안목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충청남도교육청의 예술교육 운영 계획에 맞춰 아산교육지원청이 주관해 운영했으며 시·군 대회와도 대회를 겸해 진행됐다.이 날 현장에는 아산 관내 중학생 275명, 고등학생 118명 등 총 393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그동안 배운 예능적 소질과 예술적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경연 부문은 소묘, 한국화, 수채화, 판화, 조소, 디자인, 만화, 서예 등 총 8개 영역으로 나뉘어 실시됐으며 학생들은 제시된 주제에 맞춰 깊은 몰입도와 참신한 조형 감각을 보여줬다.대회 운영 방식 또한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영역별 세부 주제는 엄격한 보안 속에 당일 제시됐으며 심사의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교차 심사 방식을 도입하는 등 안전하고 투명한 대회 환경을 마련했다.출전 학생들을 지도한 중·고등학교 미술 교사들과 자원봉사 학생들의 적극적인 협조 속에 대회는 질서정연하게 추진됐다.아산교육지원청 최미경 교육장은 “예술교육은 단순한 실기 기술의 습득을 넘어 학생들의 창의적인 표현 능력과 바른 인성, 감성적 역량을 함께 함양하는 교육의 핵심 요소”며 “우리 학생들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스스로의 꿈과 재능을 탐색하고 풍부한 심미적 안목을 가진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문화예술교육 인프라 확충과 프로그램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아산교육지원청은 대회 종료 후 전문 심사위원단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과 지도교사에게 충청남도교육감상 및 아산교육장상을 수여할 예정이다.수상작에 대해서는 향후 전시회 및 축제 문화 조성에 활용해 관내 예술교육의 가치를 더욱 넓게 확산시킬 계획이다.
2026-09-08
-
아산시의회 기획행정농업위원회, 영인지구 재해복구사업 현장 살펴
아산시의회 기획행정농업위원회, 영인지구 재해복구사업 현장 살펴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의회 기획행정농업위원회가 지난 7일 제267회 제1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 기간 중 영인지구 재해복구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의 추진 상황과 공사 상태를 확인하고 집중호우 등에 대비한 시설의 안전성을 살폈다.위원들은 집중호우 시 유속이 빨라질 경우 토사가 쓸려나가는 등 추가적인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에 우려를 나타내며 기초공사 부분을 보완하고 현장 여건을 충분히 고려해 공사 마감까지 철저히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또한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설계변경의 내용과 추가 사업비 규모를 확인하고 현장 여건과 사업 목적에 따라 설계변경이 적정하게 이뤄졌는지도 살폈다.전남수 위원장은 “재해복구사업은 무엇보다 향후 집중호우 등 재난 상황에서도 시설이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안전성과 내구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공사 과정에서 우려되는 부분은 충분히 보완하고 설계변경 역시 관련 절차와 기준에 따라 적정하게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아산시의회 기획행정농업위원회는 이번 현장방문에서 확인한 사항을 행정사무감사에 반영하고 재해복구사업이 안전성을 확보한 가운데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
2026-09-08
-
이춘호 의원, “토지부터 사고 사업 구상하는 행정에 질책”
계속해서 이의원은 “공유재산을 취득하는 것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아무런 구체적 계획 없이 장기간 보유하는 것이 문제”라며 “사업목적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의회 이춘호 의원은 2026년 노인복지과 행정사무감사에서 송악면 거산리 일원에 매입한 공유재산이 구체적인 활용계획 없이 유휴재산으로 관리되고 있는 점을 지적하며 조속한 활용계획 수립을 촉구했다.아산시는 2025년 송악면 거산리 일원 토지 23필지, 총 18,037㎡와 연면적 247㎡의 건물을 매입했다.그러나 2026년 행정사무감사 자료에는 해당 재산이 ‘유휴재산’ 으로 분류돼 있으며 주변 임도와 연계한 산림레포츠 거점 및 국민 여가공간으로 활용한다는 방향만 제시된 상태다.이춘호 의원은 “2025년에 취득한 대규모 토지가 2026년 감사자료에서 이미 유휴재산으로 관리되고 있다는 점을 가볍게 볼 수 없다”고 강조하며 취득 후 현재까지도 방향 이외의 아무런 계획이 없다는 점을 강하게 질책했다.이어 “공유재산은 시민의 세금으로 취득하는 만큼 매입 전에 사업목적과 활용계획이 충분히 검토돼야 한다”며 “필요한 사업을 위해 토지를 취득한 것인지, 토지를 먼저 취득한 뒤 그에 맞는 사업을 찾고 있는 것인지 명확히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특히 아산시가 이미 고용산 산림복합레저타운과 영인산 복합 산림휴양테마파크 등 산림휴양·레포츠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거산리 부지에 새로운 시설을 조성하기 전에 기존 사업과의 기능 중복과 시민 수요, 사업 차별성, 향후 유지관리비까지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주문했다.계속해서 이의원은 “공유재산을 취득하는 것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아무런 구체적 계획 없이 장기간 보유하는 것이 문제”며 “사업목적, 대상시설, 총사업비, 재원조달 방안, 사업기간과 연간 운영비까지 포함한 실질적인 활용계획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끝으로 “공유재산 행정의 성과는 얼마나 많은 토지를 보유했느냐가 아니라 시민의 재산을 얼마나 계획적으로 취득하고 공익을 위해 제대로 활용했느냐로 평가해야 한다”며 “거산리 부지가 장기간 유휴재산으로 남지 않도록 단계별 추진일정을 조속히 확정해 의회에 보고해 달라”고 촉구했다.
2026-09-08
-
윤원준 아산시의원, 가족센터 불출석 논란 계기 “민간위탁 관리·감독 전반 다시 살펴야”
윤원준 아산시의원, 가족센터 불출석 논란 계기 “민간위탁 관리·감독 전반 다시 살펴야”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의회 윤원준 의원은 지난 3일 열린 여성복지과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아산시 가족센터’센터장의 불출석 사유 처리 과정에서 드러난 수탁기관의 관리·감독 문제를 계기로 아산시 민간위탁사업 전반에 대한 재점검을 촉구했다.윤 의원은 이날 가족센터와 아산시 관련 사업에 80억원이 넘는 예산이 투입되고 있는 점을 지적하며 수탁기관이 위탁사업을 제대로 관리·감독하고 있는지 따져 물었다.특히 센터장의 행정사무감사 불출석 사유가 수탁기관과 사전 협의 없이 처리된 점을 지적하며 이번 사안을 단순한 출석 여부의 문제가 아니라 민간위탁사업의 운영과 관리·감독 체계를 전반적으로 점검해야 할 사안으로 판단했다.윤 의원은 교육기관 등에 민간위탁을 맡기는 주된 이유는 전문성 확보에 있다고 강조하며 “믿고 맡겼음에도 이런 사태가 불거질 때까지 기본적인 관리조차 이뤄지지 않은 것은 매우 심각한 상태”고 질타했다.실제로 수탁기관 측은 센터장으로부터 분기별 보고를 받고 있음에도 이번 불출석 사안을 사전에 파악하지 못했던 것으로 드러났다.이에 순천향대학교 측은 센터장의 불출석 사유서 제출 사실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했고 사전 협의도 누락했다며 관리·감독 소홀을 인정하고 사과했다.윤 의원은 순천향대학교 측에 이번 사안에 대한 공식 답변을 공문으로 제출할 것을 요구하는 한편 향후 민간위탁 성과 평가 과정에 이번 문제가 엄정히 반영되어야 한다고 밝혔다.아울러 이번 문제로 행정사무감사가 제대로 진행되지 못한 상황을 지적하며 특정 기관에 대한 일회성 조치에 그치지 않고 아산시 전체 민간위탁기관을 대상으로 점검할 필요성을 제기했다.끝으로 “아산시 전체 민간위탁기관을 대상으로 특별조사위원회를 구성해 위탁 체결 단계부터 위탁기간 동안 추진한 사업 전반을 다시 점검해야 한다”며 “이번 감사 계기로 그동안의 사업과 수탁기관 운영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필요한 시정조치를 마련하는 동시에 민간위탁기관 선정과 센터장 선임 과정의 자격 요건까지 다시 살펴봐야 한다”주문했다.이번 가족센터 사례를 계기로 민간위탁 사업 전반에 대한 시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위탁기관 선정부터 센터장 선임, 사업 운영에 이르는 전 과정을 아우르는 실효성 있는 관리 체계를 새롭게 구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2026-09-08
-
전남수 아산시의원, 재해복구사업‘서류 넘어 현장까지’
전남수 아산시의원, 재해복구사업‘서류 넘어 현장까지’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의회 전남수 의원이 지난 7일 제267회 제1차 정례회 기획행정농업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회계과 소관 업무를 대상으로 유휴자금 관리 성과에 대한 적극행정 발굴을 주문하고 산림분야 수의계약과 재해복구사업의 설계·감리·예산 집행 과정의 적정성을 집중 점검했다.전 의원은 회계과가 2023년부터 유휴자금을 적극 관리해 높은 이자수입을 거둔 성과를 언급하며 이를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발굴해 포상으로 이어지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전 의원은 “유휴자금을 잘 관리해 이자수익을 높인 것은 충분히 적극행정으로 평가받을 만한 사례”며 “직원들의 성과를 적극 발굴해 정당한 평가와 포상으로 이어지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수의계약 현황을 살펴보며 산림조합과 산림사업법인 등이 체결한 산림분야 수의계약을 점검했다.특히 수억원에서 10억원에 가까운 규모의 계약도 포함된 점을 지적하며 “제출된 계약 현황만으로는 실제 공사 내용과 사업비 집행 과정을 구체적으로 확인하기 어렵다”며 계약부터 현장조사, 설계, 감리, 준공까지 사업 전반을 면밀히 살펴야 한다고 밝혔다.이에 산림과장의 출석을 요청해 현장조사부터 설계·감리·준공까지 사업 추진 과정을 확인하고 현장 여건에 따른 설계변경과 사업비 증감이 적정하게 이뤄져야 한다고 주문했다.또한 전 의원은 재해복구사업 1권역 영인지구와 2권역 강청지구의 추진 상황을 확인했다.이 가운데 영인지구는 문화재 관련 조사와 심의 등으로 사업이 다소 지연돼 당시 약 80% 이상 진행된 것으로 파악됐다.이에 전 의원은 “서류와 답변만으로 사업의 적정성을 판단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며 행정사무감사 도중 현장 확인을 제안했다.이에 의원들과 함께 재해복구사업 1권역 영인지구를 직접 방문해 도면과 공사내역 등을 토대로 수해복구 진행 상황과 현장 여건을 살폈다.특히 당초 설계와 실제 시공 내용이 현장에 부합하는지, 추가적인 설계변경이 필요한 부분은 없는지 등을 확인하며 사업비가 적정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감독을 주문했다.현장 확인을 마친 전 의원은 “직접 현장을 살펴 사업 추진 상황을 확인할 수 있어 보람 있는 현장 방문이었다”며 “설계변경이 필요하다면 반드시 사실과 현장 여건에 입각해 투명하게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계약에 그치지 않고 사업이 설계와 현장 여건에 맞게 제대로 추진되는지 끝까지 살펴 시민의 소중한 예산이 적정하게 쓰일 수 있도록 사업 추진과 관리에 더욱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2026-09-08
-
아산시 인주면, 의료·요양 통합돌봄 홍보 캠페인 실시
아산시 인주면, 의료·요양 통합돌봄 홍보 캠페인 실시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인주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5일 인주면 가족사랑 문화축제에서 어르신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안내 및 대상자 발굴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고령화와 복합적인 돌봄 수요 증가에 따라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알리고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서 추진단은 주민들에게 통합돌봄 안내 자료와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 대상자 기준 △신청 방법 △재택의료 및 방문간호 등 주요 지원 서비스를 안내했다.이와 함께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위기 이웃을 발견할 경우 인주면에 적극적으로 제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송경숙 인주면장은 “통합돌봄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적기에 맞춤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보건·복지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이규일 행복키움추진단장은 “도움이 절실한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서비스가 제때 전달되려면 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지원하는 일에 행복키움추진단이 늘 먼저 발로 뛰겠다”고 말했다.
2026-09-08
-
아산시 음봉면 새마을협의회, 음봉면 행복키움추진단에 100만원 상당 새우젓·액젓 후원
아산시 음봉면 새마을협의회, 음봉면 행복키움추진단에 100만원 상당 새우젓·액젓 후원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음봉면 새마을협의회는 7일 음봉면 행복키움추진단에 100만원 상당의 새우젓 30kg과 액젓 40kg을 후원했다.이번 후원은 지역 내 저소득층과 독거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것으로 전달된 물품은 음봉면 행복키움추진단이 주관하는 ‘2026 함께해요 행복키움 사랑의 김장 나눔’행사에 사용될 예정이다.김근식·박옥순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의천 단장은 “지역 복지를 위해 뜻을 모아주신 음봉면 새마을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정성이 지역의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온기로 전달될 수 있도록 잘 사용하겠다”고 말했다.김영찬 면장은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앞장서 주시는 새마을협의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8
-
아산시 둔포면 주민자치회 문화체육분과, 둔포파출소와 함께 안전문화 캠페인 실시
아산시 둔포면 주민자치회 문화체육분과, 둔포파출소와 함께 안전문화 캠페인 실시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둔포면 주민자치회 문화체육분과는 둔포파출소와 함께 지역 주민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한 안전문화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일상생활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이륜차 신호 위반의 위험성을 알리고 교통법규 준수와 안전운전의 중요성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륜차의 신호 위반은 차량 및 보행자와의 충돌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고 사고 발생 시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문화체육분과 위원들은 테크노밸리 뚜레쥬르 사거리와 염작초등학교 앞에서 현수막을 활용해 ‘오토바이 신호 준수는 나와 이웃의 생명을 지키는 약속’ 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에 동참했다.이영경 둔포면 주민자치회 문화체육분과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역 관계 기관과 협력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문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인병국 둔포파출소장은 “문화체육분과와 함께 안전문화 캠페인에 동참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안전을 위한 캠페인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8
-
아산시, 가을밤 떠나는 시간여행 ‘제25회 외암마을 짚풀문화제’ 개막
2026-10-16 21:32:41
-
아산시, 가을밤 떠나는 시간여행 ‘제25회 외암마을 짚풀문화제’ 개막
2026-10-16 21:32:41
-
HOT KEYWORD
-
아산시, 서광제이엠로부터 500만원 성금 전달받아
아산시, 서광제이엠로부터 500만원 성금 전달받아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11일 아산...
-
아산시, 주민이 진정한 주인…주민자치 대표 도시로 나아간다.
아산시, 주민이 진정한 주인…주민자치 대표 도시로 나아간다.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
아산시, 노인복지시설 및 재가장기요양기관 종사자 노인 인권 교육 진행
아산시, 노인복지시설 및 재가장기요양기관 종사자 노인 인권 교육 진행
[충청중심뉴...
-
아산시, 2024년 ‘안·아·줌’ 양육자 장애아동 학대 예방교육 실시
아산시, 2024년 ‘안·아·줌’ 양육자 장애아동 학대 예방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ì•...
-
아산교육지원청, 지역사회와 함께 교육복지안전망 구축
아산교육지원청, 지역사회와 함께 교육복지안전망 구축
[충청중심뉴스] 아산교육지원...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