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아산시 배방월천도서관, 충남 공공도서관 운영평가 ‘우수기관’ 선정
아산시 배방월천도서관, 충남 공공도서관 운영평가 ‘우수기관’ 선정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배방월천도서관이 2026년 충청남도 시군 공공도서관 운영평가에서 ‘우수기관’ 으로 선정돼, 지난 11일 열린 ‘충남 독서대전 개막식‘에서 시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충청남도 내 38개 공공도서관을 대상으로 △투입 △산출 △환경 △우수·혁신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배방월천도서관을 포함해 총 3개 도서관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배방월천도서관은 ‘청소년과 소통하며 청소년과 함께 성장하는 도서관’을 목표로 △청소년 도서관 운영단 ‘티키타카 크루’ 운영 △청소년의 달 행사 △트윈세대 진로 탐험대 등을 추진했다.특히 청소년의 의견을 도서관 운영과 프로그램 기획에 적극 반영하고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운영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아산시는 지난해 배방도서관에 이어 올해 배방월천도서관까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면서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최경화 아산시립도서관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시민의 의견을 반영한 도서관 운영과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 추진해 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양질의 도서관 서비스를 확대하고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도서관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4
-
이민식 씨 가족, 추석맞이 아산시 취약계층에 햅쌀 400포 후원
이민식 씨 가족, 추석맞이 아산시 취약계층에 햅쌀 400포 후원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추석을 앞두고 이민식·이숙희 씨 가족이 다문화가족과 취약계층을 위해 후원한 햅쌀 4kg 400포 전달식을 지난 11일 아산시청에서 가졌다.이번 후원받은 햅쌀은 이민식 후원자가 지정한 지역아동센터 1개소와아산시가족센터와 아산시기초푸드뱅크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다문화가족 및 취약계층에게 전달된다.이민식 씨 가족은 올해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이어왔다.지난 2월에는 아산시 취약계층을 위해 백미 10kg 300포를 후원했으며 지난 8월에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은 영인면 주민들을 위해 백미 10kg 100포를 후원하며 갑작스러운 어려움을 겪은 이웃들의 일상 회복을 응원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2010년부터 16년 동안 한결같은 마음으로 어려운 이웃을 살피며 나눔을 이어오신 이민식·이숙희 씨 가족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가족의 정성이 다문화가족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고 풍성하고 행복한 추석을 보내는 데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숙희 씨는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후원이 도움이 필요한 다문화가족과 이웃들에게 힘이 되어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추석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이민식 씨 가족은 2010년부터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오며 함께하는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2026-09-14
-
아산시, 추석 연휴 생활쓰레기 집중 수거 나선다
아산시, 추석 연휴 생활쓰레기 집중 수거 나선다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추석 명절을 맞아 생활쓰레기 발생 증가에 대비해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추석 연휴 생활쓰레기 관리대책을 추진한다.시는 연휴 전·후 생활쓰레기와 음식물류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고 종합대책반을 운영해 수거 관련 민원과 긴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생활쓰레기는 2개 권역으로 나눠 수거하며 음식물류 폐기물은 추석 당일 수거를 중단한다.대신 9월 26일 온양 6개 동 주요 지역에 수거 차량 2대를 투입해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비상 수거를 실시한다.또한 마을방송과 시 홈페이지,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연휴 기간 생활쓰레기 수거 일정과 올바른 배출 방법을 사전에 안내할 예정이다.장동근 자원순환과장은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쓰레기 수거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수거 일정을 미리 확인해 정해진 방법에 따라 배출하고 재활용품도 올바르게 분리배출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9-14
-
아산시자원봉사센터, 취약계층 200가구에 따뜻한 명절음식 나눔
아산시자원봉사센터, 취약계층 200가구에 따뜻한 명절음식 나눔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아산시자원봉사센터가 한양이엔지,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아산시협의회와 함께 지난 12일 ‘풍성한 한가위, 따뜻한 명절음식 나눔’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독거노인 및 재가 대상자 등 취약계층 200가구에 명절음식을 전달하며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충남지사 아산봉사관에서 진행됐으며 한양이엔지 임직원 20명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아산시협의회 회원 30명 등 총 50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식재료 손질부터 음식 조리와 포장까지 함께했으며 완성된 명절음식을 대상 가정에 직접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나눔을 실천했다.특히 한양이엔지는 이번 활동을 위해 후원금 4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에 지정기탁하고 임직원들이 직접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한편아산시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민간기업 및 자원봉사단체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9-14
-
아산시의회 윤영숙 의원, ‘온양 원도심, 아산 균형발전의 중심으로 재도약해야’
아산시의회 윤영숙 의원, ‘온양 원도심, 아산 균형발전의 중심으로 재도약해야’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의회 윤영숙 의원이 아산세무서 이전을 계기로 온양 원도심을 아산 균형발전의 중심축으로 재정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윤영숙 의원은 11일 열린 제267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온양 원도심의 재도약은 특정 지역만의 문제가 아니라 아산 전체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과제”고 밝혔다.윤 의원은 배방·탕정·음봉의 동부생활권, 둔포·영인의 북부생활권, 신창·선장·도고의 서남부생활권이 각각 산업·물류·관광 기능을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는 반면, 온양 원도심은 상대적으로 활력이 저하되고 있다고 진단했다.특히 모종·권곡동 일대의 개발 지연과 빈집·빈 상가 증가 등을 언급하며 원도심 침체가 장기화될 경우 아산 전체의 도시경쟁력에도 부담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이에 윤 의원은 아산세무서 이전을 단순한 청사 이전이 아닌 원도심 활성화의 마중물로 활용해야 한다고 제안했다.기업지원과 창업·금융지원, 생활SOC 기능 등을 연계하고 온양온천역·전통시장·문화관광시설·주변 상권으로 유동인구가 확산될 수 있는 전략도 함께 마련해야 한다는 것이다.아울러 동부의 첨단산업, 북부의 산업·물류, 서남부의 관광·지역산업과 온양 원도심의 행정·문화·상업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각 생활권의 성장 효과를 공유하는 도시구조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윤 의원은 “도시계획과 교통, 공공기관 이전, 원도심 활성화, 산업·일자리, 문화관광 정책을 하나의 틀로 묶는 중장기 도시발전 전략이 필요하다”며 “온양 원도심의 재도약은 아산 전체의 균형발전을 위한 중요한 과제”고 말했다.이어 “각 생활권이 경쟁하는 도시가 아니라 서로의 강점을 연결하고 함께 성장하는 상생발전의 도시 아산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9-11
-
아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는 부모의 말투’ 부모교육 성료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청소년재단 산하 아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9월 10일 관내 부모를 대상으로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는 부모의 말투’를 주제로 우아한 부모되기 부모교육을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자녀와의 일상적인 대화 속에서 부모가 어떻게 말하고 소통하면 좋을지 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이론적인 설명보다는 강사의 실제 경험과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자녀와의 관계에서 겪었던 시행착오와 경험을 함께 나누며 상황에 따라 자녀에게 어떻게 말하고 소통할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풀어냈다.또한 가정에서 쉽게 실천하고 적용할 수 있는 대화 방법을 함께 살펴보며 부모들이 자신의 평소 말투와 소통 방식을 돌아볼 수 있도록 했다.참여 부모들은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이 진행돼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다”, “강사님의 경험과 그 과정에서의 실수까지 솔직하게 이야기해 주셔서 좋았다”, “어렵지 않고 육아와 일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 많아 도움이 됐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김미경 센터장은 “부모의 말 한마디는 자녀가 자신을 바라보는 시선과 부모-자녀 관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이번 교육이 부모들이 자신의 소통 방식을 돌아보고 자녀의 마음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건강한 부모-자녀 관계 형성을 위한 다양한 부모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우아한 부모되기는 ‘우리 아이에게 한 걸음 더 가까이’라는 의미를 담은 부모 대상 프로그램으로 자녀를 이해하고 건강한 부모-자녀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주제의 부모교육을 운영하며 변화하는 양육 환경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한편 아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오는 10월 7일 우아한 부모되기 3차 부모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앞으로도 부모교육과 부모집단상담 등 다양한 부모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부모의 양육 역량을 강화하고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프로그램 참여 및 상담 문의는 아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2026-09-11
-
제267회 아산시의회 제1차 정례회 마무리
제267회 아산시의회 제1차 정례회 마무리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의회가 11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8월 25일부터 9월 11일까지 18일간 진행된 제267회 아산시의회 제1차 정례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이날 본회의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는 △천철호 의원이 ‘배려를 넘어 권리로 진정한 무장애도시 아산을 향해’△윤영숙 의원이 ‘온양 원도심을 아산 균형발전의 중심축으로 다시 세워야 한다’를 주제로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이번 제1차 정례회에서는 조례안 등 기타 안건 심사를 비롯해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 2025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 2026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 등을 처리했다.제출된 25건의 조례안 및 기타 안건 중 19건은 원안가결, 5건은 수정가결했으며 ‘제2중앙경찰학교 아산시 유치 촉구 결의안’1건을 채택했다.안정근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밤늦게까지, 때로는 휴일도 잊은 채 행정사무감사와 결산안 검토에 열과 성을 다해주신 의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신속하고 정확한 보도로 의정활동을 전해주신 언론인과 의회에 변함없는 성원을 보내주시는 41만 아산시민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니다”고 전했다.이어 집행부를 향해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된 시정요구사항은 조속히 조치하고 건의 및 개선사항은 시정에 적극 반영해달라”고 당부했다.아울러 “다가오는 한가위를 맞아 사랑하는 가족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시길 바라며 서늘해진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고 모든 가정에 평안과 행복이 늘 함께하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2026-09-11
-
아산시의회, ‘제2중앙경찰학교 아산시 유치 촉구 결의안’채택
아산시의회, ‘제2중앙경찰학교 아산시 유치 촉구 결의안’채택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의회는 11일 열린 제267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김은아 의원이 대표발의한 ‘제2중앙경찰학교 아산시 유치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김 의원을 포함한 17명의 의원이 공동 참여한 이번 결의안은 국가 치안교육의 미래와 교육의 효율성, 기존 경찰교육 인프라와의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제2중앙경찰학교의 최종 후보지를 조속히 선정할 것을 촉구하고 충청남도가 유치 역량을 아산으로 집중해 총력을 다할 것을 주문하기 위해 마련됐다.김은아 의원은 “제2중앙경찰학교는 대한민국 경찰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국가 교육기관”이며 “최종 후보지 선정이 잠정 연기되면서 사업 추진이 지연되고 있는 만큼, 이제는 충남 내부의 경쟁에 머물 것이 아니라 전국 경쟁에 대비해 지역의 역량을 한곳에 집중해야 할 때”고 강조했다.이어 아산은 경찰대학, 경찰인재개발원, 수사연수원 등 경찰 교육·연구기관이 입지해 있고 향후 경찰병원이 건립되면 대한민국 최대 경찰종합타운으로서 전문인력과 교육 프로그램, 관련 시설을 연계·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또한 “KTX 천안아산역과 수도권 전철 등 우수한 교통망과 도시기반시설을 갖추고 있어 기존 경찰교육 인프라와의 연계를 통한 교육 효율성 향상과 국가 재정의 효율적 활용이 가능하다”는 점도 재차 강조했다.아산시의회는 결의안을 통해 다음과 같이 촉구했다.△ 제2중앙경찰학교 전국 유치를 위한 충청남도의 행정력 및 유치 역량의 아산 집중 △ 잠정 연기된 최종 후보지 선정 절차의 조속한 재개 △ 기존 경찰교육 인프라와의 연계성 및 교육 효율성 등을 종합 고려한 아산시 최종 후보지 선정 △ 제2중앙경찰학교의 차질 없는 건립을 위한 정부의 행정적·재정적 지원 마련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아산은 이미 경찰교육·연구 인프라가 집적되어 있어 제2중앙경찰학교와 가장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최적의 도시”며 “충남의 역량을 아산으로 하나로 모아 제2중앙경찰학교를 반드시 유치할 수 있도록 아산시의회도 41만 시민과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2026-09-11
-
천철호 아산시의원, “배려를 넘어 권리로”…‘아산 장애인 종합 클러스터’조성 제안
천철호 아산시의원, “배려를 넘어 권리로”…‘아산 장애인 종합 클러스터’조성 제안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의회 천철호 의원이 11일 열린 제267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장애인 정책 패러다임을 ‘배려’에서 ‘권리’로 전환할 것을 촉구하며 ‘아산 장애인 종합 클러스터’조성을 제안했다.천철호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장애인은 보호받아야 할 대상이기 전에 우리와 똑같은 권리를 가진 시민”이라며 개별적으로 분산된 장애인 시설과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실질적인 무장애 환경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간 아산시는 장애인 체육·복지시설을 확충하고 생활 속 장벽을 낮추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그러나 “이제는 시설을 하나씩 건립하는 단계를 넘어, 시설과 시설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고도화 단계로 나아갈 때”며 현재 장애인들은 체육, 재활, 복지, 상담, 교육, 직업훈련 등을 이용하기 위해 여러 장소를 전전해야 하거나 이동 과정 자체가 또 다른 장벽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지적이다.이에 천 의원은 장애인 관련 시설을 집적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아산 장애인 종합 클러스터’조성을 제안했다.체육에서 발견된 건강 문제를 재활로 재활을 복지·상담으로 교육·직업훈련을 자립과 일자리로 연결해 최소한의 이동으로 최대한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원스톱 장애인 복지체계’를 구축하자는 것이다.이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으로는 △현재 장애인 체육·복지시설을 중심으로 ‘아산 장애인 종합 클러스터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재활·건강·교육·직업훈련·문화·가족지원 기능을 분석해 단계별 확충 로드맵을 마련하며 △향후 시설이 들어설 수 있도록 가용부지의 선제적 검토 및 확보를 제안했다.아울러 정책 추진 과정에서 장애인 당사자와 가족의 목소리를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시설을 넘어 연결로 배려를 넘어 권리로 복지를 넘어 자립으로”라는 슬로건을 통해 장애인만을 위한 도시가 아닌 모든 시민이 함께 편리하고 안전하게 살아가는 무장애도시의 의미를 되새겼다.끝으로 천 의원은 오세현 시장에게 “감동을 감동으로만 남기지 말고 현실 정책으로 만들어 달라”며 아산시 장애인 종합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해 줄 것을 당부하며 5분 자유발언을 마쳤다.
2026-09-11
-
아산시, 지역 대표 ‘미래 유니콘 클럽’ 1기 기업 7개사 최종 선정
아산시, 지역 대표 ‘미래 유니콘 클럽’ 1기 기업 7개사 최종 선정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지역 유망 창업기업 7개사를 ‘미래 유니콘 클럽’1기 기업으로 최종 선정하고 본격적인 기업 성장 지원에 본격 나선다.아산시는 11일 지역대학 및 혁신기관으로 구성된 에이테크 협의체와 함께 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7개사를 최종 선정했다.이번 공모에는 26개 기업이 신청해 3.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에이테크 협의체 실행위원 5명이 정량·정성 평가를 통해 성장 가능성과 기술 경쟁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시 관계자는 “당초 5개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었으나, 예상을 뛰어넘는 참여율과 함께 우수한 역량을 갖춘 기업들이 대거 지원해 더 많은 기업에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자 선정 규모를 7개사로 확대했다”고 설명했다.이번에 선정된 7개 기업은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자동화 설비, 바이오, 친환경 기술, 융복합 콘텐츠 등 다양한 첨단·혁신 산업 분야에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영광와이케이엠씨 :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부품 및 표면처리 △유유랑컴퍼니 :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팩토리 및 피지컬 인공지능 융합 제조 인공지능 전환 플랫폼 개발 △주식회사 에이이에이씨바이오 : 디지털 헬스케어·바이오 개발 △ 성무이엔지 : 테크교육 플랫폼 개발 △주식회사 천진 : 반도체·디스플레이 정밀측정 플랫폼 개발 △신비앤텍 주식회사 : 반도체·2차전지·자동차 전장·K방산 등 첨단 제조공정 자동화 설비 및 차세대 지능형 물류시스템 개발·제조 △플럭스 주식회사 : 차세대 2차전지 금속음극 소재 제조 선정된 7개 기업에는 지정일로부터 3년간 ‘아산 미래 유니콘 클럽’인증 자격이 부여된다.또한 기존의 단편적·공급자 중심 지원에서 벗어나 기업별 수요에 맞춘 ‘맞춤형 패키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주요 지원 내용은 △기업별 진단을 통한 맞춤형 기업 성장 전략 수립 △연구개발 기술 고도화 △창업기획자·벤처투자사 투자유치 상담 및 자문 △지역성장펀드 및 민간 투자재원 연계 △언론 홍보 및 네트워크 지원 등이다.아산시는 이번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내년도 본사업을 확대하고 지역성장펀드와의 투자 연계를 강화해 지역 스타트업의 글로벌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미래 유니콘 클럽 선정은 아산이 단순한 제조 도시를 넘어 창업 인재와 투자 자금이 모이는 ‘아산형 실리콘밸리’로 도약하는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임기 내 미래 유니콘 클럽 기업을 약 50개사까지 확대·발굴하고 이 가운데 최소 2개사 이상을 유니콘기업으로 성장시켜 아산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9-11
-
아산시, 가을밤 떠나는 시간여행 ‘제25회 외암마을 짚풀문화제’ 개막
2026-10-16 21:32:41
-
아산시, 가을밤 떠나는 시간여행 ‘제25회 외암마을 짚풀문화제’ 개막
2026-10-16 21:32:41
-
HOT KEYWORD
-
아산시, 서광제이엠로부터 500만원 성금 전달받아
아산시, 서광제이엠로부터 500만원 성금 전달받아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11일 아산...
-
아산시, 주민이 진정한 주인…주민자치 대표 도시로 나아간다.
아산시, 주민이 진정한 주인…주민자치 대표 도시로 나아간다.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
아산시, 노인복지시설 및 재가장기요양기관 종사자 노인 인권 교육 진행
아산시, 노인복지시설 및 재가장기요양기관 종사자 노인 인권 교육 진행
[충청중심뉴...
-
아산시, 2024년 ‘안·아·줌’ 양육자 장애아동 학대 예방교육 실시
아산시, 2024년 ‘안·아·줌’ 양육자 장애아동 학대 예방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ì•...
-
아산교육지원청, 지역사회와 함께 교육복지안전망 구축
아산교육지원청, 지역사회와 함께 교육복지안전망 구축
[충청중심뉴스] 아산교육지원...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