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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9월 환경개선부담금 카카오톡 납부서비스 운영
아산시, 9월 환경개선부담금 카카오톡 납부서비스 운영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시민들의 환경개선부담금 납부 편의를 높이기 위해 9월 정기분 환경개선부담금 카카오톡 통합 납부서비스를 운영한다.이번 서비스는 지난 5월 환경개선부담금 체납분에 적용한 카카오톡 통합 납부서비스를 9월 정기분까지 확대 운영하는 것으로 9월 16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시민들은 카카오 알림톡을 통해 환경개선부담금 고지 내역을 확인하고 모바일로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다.9월 정기분 환경개선부담금 부과 대상은 2012년 7월 이전 출고된 경유 자동차 소유자다.납부 대상자는 카카오 알림톡으로 고지 내역을 확인한 뒤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등 간편결제 서비스를 이용해 모바일에서 즉시 납부할 수 있다.시는 이번 서비스 운영을 통해 종이 고지서 분실이나 납기 경과로 인한 불편을 줄이고 모바일 기반의 신속한 납부 안내로 시민 편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시민들의 요구를 반영한 비대면 행정서비스를 확대해 시민 중심의 스마트 행정 구현에도 기여할 전망이다.차창기 환경보전과장은 “지난 5월 체납분 납부 안내에 이어 9월 정기분에도 카카오톡 통합 납부서비스를 운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 행정서비스 확대해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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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이 2주 이상 지속되면 검진받으세요” 아산시보건소, 결핵 예방 홍보
“기침이 2주 이상 지속되면 검진받으세요” 아산시보건소, 결핵 예방 홍보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보건소가 시민의 결핵 예방을 위해 결핵 검진과 예방수칙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결핵은 결핵균 감염에 의해 생기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전염성 결핵환자의 기침, 재채기 등을 통해 균이 공기 중으로 배출되면서 전파된다.주요 증상으로는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을 비롯해 가래, 발열, 체중감소 등이 있다.예방을 위해서는 △2주 이상 기침하면 결핵 검진 받기 △기침할 땐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기침이나 재채기 후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등을 실천해야 한다.우리나라의 2025년 결핵 신환자 수는 1만7070명으로 14년 연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지만, 여전히 경제협력개발기구 가입국 중 결핵 발생률 2위를 차지하고 있다.특히 65세 이상 고령층 환자가 전체 환자의 62.5%를 차지하고 있으며 인구 고령화에 따라 고령층 환자의 비중이 점차 증가하고 있어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이에 아산시보건소는 65세 이상 어르신 및 결핵 유증상자를 대상으로 연중 무료 결핵 검진을 실시하고 있다.또한 매년 대한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와 연계해 주간보호센터, 노인복지관, 경로당 등 감염 취약계층이 밀집한 집단 시설을 직접 찾아가는 이동검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올해부터는 노인의료복지시설 입소자를 대상으로 신규 결핵 검진 사업도 본격 추진하며 고령층의 결핵 조기 발견과 예방 관리에 힘쓰고 있다.최원경 아산시보건소장은 “결핵은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결핵 의심 증상이 있다면 지체하지 말고 보건소나 의료기관을 찾아 검진받고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증상이 없더라도 매년 1회 무료 결핵 검진을 꼭 받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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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아산경찰서·게임물관리위원회와 불법게임장 합동점검
아산시, 아산경찰서·게임물관리위원회와 불법게임장 합동점검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아산경찰서 게임물관리위원회와 합동으로 관내 게임제공업소를 대상으로 불법게임장 근절을 위한 지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합동점검은 환전행위, 사행성 영업, 불법 개·변조 게임물 제공 등 불법게임장 운영에 따른 시민 피해를 예방하고 건전한 게임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주요 점검사항은 △등급분류를 받지 않은 게임물 제공 여부 △게임물의 불법 개·변조 여부 △환전 및 환전 알선 행위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기타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위반사항 등이다.점검 결과 위법사항이 확인된 업소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영업정지, 등록취소 등 행정처분을 실시하고 형사처벌 대상 행위는 경찰과 협조해 엄정하게 조치할 계획이다.불법게임장은 단순한 오락을 넘어 불법도박과 사행심 조장, 경제적 피해, 범죄 유발 등 다양한 사회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특히 불법 환전이나 현금 경품 제공 등을 미끼로 운영되는 업소는 이용자도 관계 법령에 따라 불이익을 받을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와 이용자제가 요구된다.시 관계자는 “불법게임장은 건전한 게임문화를 저해하고 지역사회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불법 영업”이라며 “앞으로도 경찰 등 유관기관과 지속적인 합동단속을 통해 불법 영업을 근절하고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건전한 게임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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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자활기업 자생력 강화 위한 역량 강화 교육 개최
아산시, 자활기업 자생력 강화 위한 역량 강화 교육 개최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자활기업의 경쟁력과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강화를 위해 15일 시청 상황실에서 자활기업 대표 및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자활기업 역량 강화를 위한 성공사례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최근 개편된 맞춤형 자활지원체계 방향에 발맞춰 자활기업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서는 일자리경제과 사회연대경제지원센터 담당자가 강사로 나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경영 노하우와 우수 성공사례를 공유하며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김민숙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교육이 관내 자활기업들이 자생력을 갖춘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반영해 자활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자립을 적극 지원하고 자활사업의 내실을 다져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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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야외 활동, 진드기 조심하세요” 아산시, 감염병 예방 홍보 강화
“가을철 야외 활동, 진드기 조심하세요” 아산시, 감염병 예방 홍보 강화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보건소는 가을철을 맞아 농작업, 벌초, 성묘, 등산 등 야외 활동이 늘어남에 따라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봄부터 가을까지 주로 발생하며 농경지, 텃밭, 등산로 등에서 야외활동을 하는 사람에게 발생 위험이 높다.감염되면 대개 2주 이내 발열, 오한, 구토, 설사, 발진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특히 쯔쯔가무시증은 털진드기에 물린 부위에 검은 딱지 형태의 가피가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중증으로 진행할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어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하고 증상이 나타나면 신속하게 진료받는 것이 중요하다.진드기 물림을 예방하기 위한 주요 기본 수칙으로는 △밝은색 긴소매와 긴바지, 모자, 양말 등을 착용해 피부 노출 최소화 △진드기 기피제 사용 △풀밭 이용 시 돗자리 사용 △풀밭에 옷 벗어두지 않기 △귀가 후 즉시 샤워하고 의복 세탁 등의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특히 아산시는 가을철 시민과 방문객의 안전을 위해 주요 관광지와 등산로 등에 진드기 기피제 분사기 22대를 설치·운영하고 있다.또한 농업·축산업 종사자가 많은 지역의 마을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과 진드기 물림 시 대처 방법을 교육하고 있으며 시내 주요 거점에는 예방·관리 홍보 현수막을 설치하는 등 예방 홍보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최원경 아산시 보건소장은 “가을철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야외활동 후 고열, 오심,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야외활동 이력을 의료진에게 알리고 지체 없이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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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골목 밝힌다…아산시, 발광다이오드 기초번호판 추가 설치
어두운 골목 밝힌다…아산시, 발광다이오드 기초번호판 추가 설치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지난 6월에 이어 신창면 원룸 밀집지에 발광다이오드 기초번호판 35개소를 추가 설치한다.이번 사업은 아산경찰서와 협의해 설치 대상지를 선정했으며 이달 중순부터 설치에 착수해 10월부터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발광다이오드 기초번호판에는 QR코드를 담아 시민들이 현재 위치를 쉽게 확인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위치를 전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를 통해 골목길의 안전성을 높이고 시민들의 생활 편의를 증진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산시 관계자는 “발광다이오드 기초번호판 설치를 통해 어두운 골목길의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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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회계·계약 실무교육으로 공직 전문성·청렴도 높인다
아산시, 회계·계약 실무교육으로 공직 전문성·청렴도 높인다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지난 14일 시청 시민홀에서 전 부서 직원 및 산하기관 회계·계약 담당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회계·계약 실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건전하고 투명한 회계 질서를 확립하고 복잡해지는 계약 관련 법령과 지침에 대한 공직자들의 실무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청렴도 향상을 위해 ‘공직자 이해충돌 방지법’과 ‘수의계약 체결 제한 제도’에 대한 교육을 병행해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 행정 기반을 강화했다.교육은 실무 중심의 전문 강의 2개 과정으로 진행됐다.첫 번째 과정에서는 대전광역시 회계재산과 오대석 강사가 △감사 사례로 알아보는 지방계약 실무 △수의계약의 종류와 범위 △공직자 이해충돌 방지법에 따른 수의계약 체결 제한 검토 사항 등을 중심으로 현장에서 놓치기 쉬운 주요 감사 지적 사례와 수의계약 제한 대상 확인 절차를 설명했다.이어 두 번째 과정에서는 경희대학교 산업관계연구소 고형진 강사가 △공사·용역의 설계변경 이해 △실제 감사 지적 사례 △계약금액 조정 방법 등을 안내하며 과업 변경에 따른 실무자들의 혼선을 줄이고 계약 업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또한 시는 교육장 입구에서 ‘공공계약 현장 컨설팅’을 별도로 운영해 회계·계약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민원 대응에 대해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며 참여 직원들의 호응을 얻었다.교육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감사 지적 사례와 수의계약 제한 규정을 구체적으로 알 수 있어 실제 업무 처리에 큰 도움이 됐다”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아산시 회계과장은 “이번 교육이 직원들의 회계·계약 업무 전문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이해충돌 방지법을 준수하고 청렴하고 투명한 계약 행정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실무교육과 현장 컨설팅을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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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먹거리재단, 외식 프랜차이즈까지 지역농산물 공급 확대
아산시먹거리재단, 외식 프랜차이즈까지 지역농산물 공급 확대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먹거리재단이 지역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대를 위해 일반 외식업소를 넘어 가맹점을 운영하는 외식업체까지 지역농산물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재단은 그동안 관내 외식업소를 대상으로 지역농산물 공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최근에는 육하원칙, 김밥천국 등 가맹점을 보유한 외식업체와 협력해 지역농산물 공급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공급 확대는 외식업체가 재단을 통해 지역농산물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공급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농산물의 안정적인 소비처 확보와 지역농가의 지속적인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가맹점을 보유한 외식업체의 경우 여러 매장에서 동일한 식재료를 지속해서 사용하고 있어, 지역농산물 공급이 가맹점으로 확대될 경우 개별 외식업소를 넘어 다수의 매장에서 지역농산물을 소비하는 효과가 기대된다.재단은 사용 빈도가 높은 주요 농산물을 중심으로 공급을 확대하고 품목과 공급 규모를 점차 늘려나갈 계획이다.이를 통해 지역농산물의 소비처를 다양화하고 생산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는 한편 외식업체에는 신선하고 안전한 지역농산물을 공급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하는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아산시먹거리재단 유지원 상임이사는 “지역농산물의 안정적인 소비를 위해서는 공공급식뿐만 아니라 외식 분야의 소비 확대도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일반 외식업소는 물론 가맹점을 운영하는 외식업체와의 협력을 확대해 지역농산물이 더 많은 매장에서 소비될 수 있도록 공급 기반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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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일하이테크, 아산시 미래인재 육성 위한 장학사업에 50억원 규모 협력기금 제안
㈜대일하이테크, 아산시 미래인재 육성 위한 장학사업에 50억원 규모 협력기금 제안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아산시 음봉면 일반산업단지 내 복합용지에 투자를 추진하고 있는 대일하이테크가 지역사회와의 상생의 일환으로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에 나선다.대일하이테크는 2026년 음봉면 일반산업단지 내 복합용지 토지를 매수하고 2027년부터 본격적인 건축 및 사업 추진에 들어가 2030년 데이터센터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회사는 지역에 사업 기반을 마련하는 만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다양한 상생 방안을 검토해 왔다.특히 아산의 미래를 이끌어갈 지역 인재 양성에 주목하고 아산시미래장학회와 협업으로 장기적인 장학금 지원 방안을 제안했다.대일하이테크가 제안한 장학금 지원은 2026년 1천만원을 시작으로 사업개시년도부터 25년간 매년 2억씩 기탁하는 장기 협력사업이며 향후 지역 인재 우선채용과 지역경제 활성화, 사회공헌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이에 대일하이테크와 아산시미래장학회는 장학기금 조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 여건에 관계없이 자신의 꿈과 역량을 키워갈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이제형 대일하이테크 대표이사는 “기업이 지역에 뿌리를 내리고 성장하기 위해 서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이, 그리고 청소년과 청년의에너지 축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응답하고 고삼숙 아산시미래장학회 이사장은 “기업 입장에서 아산지역으로 확장하는 준비단계부터 아산의 미래인재 육성에 관심을 갖고 장기적인 장학사업을 제안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기업의 소중한 뜻이 지역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희망과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더욱 분발하겠다”고 전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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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문화재단, 현충사에서 라포엠과 함께하는 특별한 음악의 밤
아산문화재단, 현충사에서 라포엠과 함께하는 특별한 음악의 밤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문화재단은 이순신의 정신이 살아 숨 쉬는 현충사 충무문에서 오는 9월 18일 오후 7시 30분, ‘K-헤리티지, 라포엠의 빛과 소리의 서사시’ 공연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에는 대한민국 대표 크로스오버 그룹 라포엠을 비롯해 소프라노 안혜수, 색소포니스트 김성훈이 참여하며 웨스턴심포니오케스트라가 함께 무대에 올라 웅장하고 다채로운 음악을 선보인다.관객들에게 친숙한 클래식 및 성악곡을 비롯해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마블 메들리 등 폭넓은 레퍼토리로 구성해 클래식과 크로스오버 음악의 매력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도록 준비했다.이번 공연은 공연이 펼쳐지는 공간과 프로그램의 특징, 라포엠의 음악적 색깔을 하나의 이야기로 연결해 공연명에 담았다.먼저 공연의 무대가 되는 현충사에서 ‘K-헤리티지’를 담았다.이순신 장군의 정신과 역사가 살아 있는 국가유산 현충사를 배경으로 공연을 펼친다는 의미다.여기에 ‘2026 아산 국가유산 미디어아트’를 통해 역사적 공간에 더해지는 ‘빛’, 라포엠의 깊이 있는 음악과 목소리를 의미하는 ‘소리’, 그리고 라포엠의 이름에 담긴 ‘시’의 의미를 확장한 ‘서사시’더해 ‘K-헤리티지, 라포엠의 빛과 소리의 서사시’라는 공연명을 완성했다.공연은 현충사 충무문이라는 역사적 공간을 배경으로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선율과 라포엠의 아름다운 목소리, 미디어아트의 빛과 영상이 어우러지는 무대로 펼쳐진다.이를 통해 역사와 음악, 현대적 공연예술이 결합된 새로운 문화예술 경험을 시민과 방문객에게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어 시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단순히 유명 아티스트의 공연을 관람하는 것을 넘어 한국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현대적인 공연예술로 재해석해 시민들이 문화유산의 가치를 음악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아산문화재단 유성녀 대표이사는 “아산을 대표하는 국가유산인 현충사의 역사적 가치를 현대적인 문화예술 콘텐츠로 확장하고 시민과 방문객에게 색다른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아산의 문화유산과 공연예술을 함께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한편 이번 공연은 아산시 문화유산과가 주최·주관하는 ‘2026 아산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와 함께 진행된다.‘2026 아산 국가유산 미디어아트’는 9월 18일부터 10월 11일까지 현충사 일원에서 개최되며 ‘이순신, 영혼의 귀환’을 주제로 이순신 장군의 청년기부터 노량해전에서의 순국에 이르는 일대기를 빛과 영상으로 재현한다.이번 공연은 국가유산 미디어아트와 클래식 음악을 함께 선보이며 역사와 문화예술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경험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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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가을밤 떠나는 시간여행 ‘제25회 외암마을 짚풀문화제’ 개막
2026-10-16 21:3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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