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아산시, 다문화가족 임신부터 육아까지 ‘원스톱 케어’ 체계 구축 논의
아산시, 다문화가족 임신부터 육아까지 ‘원스톱 케어’ 체계 구축 논의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다문화 가족이 임신부터 출산, 육아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끊김 없이 받을 수 있는 ‘원스톱 케어’체계 구축에 나선다.시는 14일 시청에서 여성복지과 주관으로 ‘다문화가족 통합 지원 협업부서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부서별 다문화가족 지원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회의에는 여성복지과, 아동보육과, 보건행정과, 시립도서관 등 4개 부서가 참여했다.시는 이번 회의에서 5개 사업의 추진 실적을 총괄표로 정리하고 임신 전부터 자녀 학령기까지 이어지는 생애주기별 서비스 지도를 작성했다.그 결과 외국인 임산부 등록, 가정방문 건강관리, 방문교육, 보육료 지원, 지역아동센터 돌봄 등 단계별 서비스는 갖춰져 있지만, 각 서비스와 다음 단계의 지원을 연결하는 연계 장치는 미흡한 것으로 분석됐다.이에 시는 보건소 임산부 등록을 출발점으로 한 생애주기별 지원 연계 체계 마련, 부서 공동 다국어 안내서 제작, 기관 간 인력·도서 자원 공유 등을 협업 과제로 논의했다.김정자 아산시 여성복지과장은 “서비스가 있어도 연결되지 않으면 시민은 여러 부서를 일일이 찾아다녀야 한다”며 “부서 간 칸막이를 낮춰 다문화가족이 한 번의 상담으로 필요한 지원을 안내받을 수 있도록 체계를 다듬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5
-
아산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보호자·비장애 자녀 소통 프로그램 ‘Only U’ 성료
아산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보호자·비장애 자녀 소통 프로그램 ‘Only U’ 성료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아산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지난 12일 아산시 둔포면에 위치한 공방 ‘나예소스토어’에서 장애인 가족 10팀을 대상으로 2026년 역량강화지원사업 ‘Only U 1차’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장애 자녀에게 많은 관심과 지원이 집중되는 가정에서 비장애 자녀에게도 부모와 함께 온전히 시간을 보내며 자신의 마음과 생각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보호자와 비장애 자녀가 2인 1조로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서로에게 집중하고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부모·자녀 간 이해와 유대감을 높이고 비장애 자녀의 정서적 안정과 가족 간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돕고자 기획됐다.이날 참여 가족들은 오리엔테이션 및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우리 가족 폴딩테이블 꾸미기’활동을 진행했다.가족들은 준비된 폴딩테이블에 스텐실 작업과 마감 작업을 더해 각자의 개성이 담긴 가족만의 테이블을 완성했다.특히 테이블의 디자인을 함께 고민하고 작업 과정에서 서로 역할을 나누는 등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며 활동에 참여했다.보호자와 자녀가 서로의 의견을 듣고 도와가며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가족 간 협력과 소통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아이와 함께 무언가를 직접 만들면서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좋았다”며 “평소에는 바쁘게 지내느라 함께 활동할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오늘은 아이와 웃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김가현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이 서로에게 집중하고 함께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장애인 가족 구성원들이 함께 참여하며 가족 간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아산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장애인 가족을 위한 △사례관리 △가족휴식 지원 △역량강화 지원 △긴급돌봄 △부모교육 △방학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자세한 사항은 센터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 밴드 등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9-15
-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 지역 바이오헬스 미래인재 양성 나선다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와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이 지역 바이오헬스 산업을 이끌 미래인재 양성에 나선다.진흥원은 오는 9월 14일부터 11월 9일까지 선문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바이오헬스 창업 인재 양성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아산 바이오헬스케어 협의체 참여기관이 보유한 전문인력과 연구·시험 인프라를 활용해 대학생들에게 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교육과 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인재의 취·창업 역량 강화와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 K-마이크로바이옴연구원, 수면산업진흥센터,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바이오·의료종합지원센터 등 지역 바이오헬스 전문기관이 참여해 각 기관의 전문성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분야별 교육을 진행한다.교육과정은 총 6개 모듈로 △바이오헬스 산업 및 진로 탐색 △의료기기 인허가 및 규제과학 △슬립테크·AI 기반 디지털헬스케어 △마이크로바이옴·바이오 분석 △스파·웰니스 및 헬스케어 제품 효능평가 △현장견학 및 진로설계 등으로 구성된다.이론교육뿐만 아니라 바이오 분석과 효능평가 실습, 기업·연구기관 현장 견학, 취업 상담 등을 병행해 학생들의 산업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이경헌 진흥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의 우수한 바이오헬스 인프라를 직접 경험하고 다양한 산업 분야와 직무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 및 전문기관과의 산·학·연 협력을 확대해 지역 청년들이 아산에서 배우고 성장해 지역 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교육 수료생에게는 수료증을 발급하며 우수 교육생에게는 아산시장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2026-09-14
-
오세현 아산시장 “서울 투자유치설명회, 기업·자본 모이는 계기로”
오세현 아산시장 “서울 투자유치설명회, 기업·자본 모이는 계기로”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오세현 아산시장이 다음 달 서울에서 열리는 투자유치 설명회를 기업과 자본을 끌어들이는 계기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총력 대응을 주문했다.오 시장은 14일 오전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주간 간부회의에서 “이번 투자유치 설명회는 대기업 협력기업 유치부터 정체된 민간 도시개발 및 산업단지 개발사업의 속도를 내기 위한 종합 투자설명회”며 “아산에 돈이 모이고 기업이 투자해 수익이 발생한다는 핵심 메시지를 투자자들에게 명확히 전달해야 한다”고 밝혔다.시는 오는 10월 2일 서울 용산구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2026 제1회 아산시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하고 수도권을 비롯한 국내외 기업과 투자기관, 경제단체 등을 대상으로 아산의 투자환경과 산업 경쟁력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오 시장은 “삼성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등 메가프로젝트와 연관된 기업들을 비롯해 금융권, 증권사, 민간 개발사업 관계자들을 철저히 챙겨 참석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관련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과 현장 운영 등 세부적인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특히 오 시장은 KTX 천안아산역을 중심으로 한 교통 인프라, 수도권과의 접근성, 삼성과 현대 등 강력한 제조업 기반, 첫 관문을 통과한 ‘인공지능 모빌리티 종합 실증 콤플렉스’등 아산시의 지리적·산업적 투자 강점을 강조하며 ‘제2의 실리콘밸리’도약 구상을 재차 강조했다.오 시장은 “혼자 꿈을 꾸면 상상에 그치지만 모두가 함께 추진하면 현실이 된다”며 “10월 설명회를 시작으로 기업 투자와 도시개발 사업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고 젊은 층을 위한 일자리 창출과 시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는 자족도시를 완성하자”고 당부했다.오 시장은 또 공공형 지식산업센터를 언급하며 “공공시설은 건물을 짓는 데서 행정의 역할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 얼마나 효율적으로 활용하느냐가 중요하다”며 “지식산업센터 역시 창업과 기업 성장 지원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운영계획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예산 확보와 관련해서는 추석 전 예정된 충남도지사의 방문에 맞춰 도비 지원사업의 필요성과 논리를 세부적으로 정리할 것을 지시했다.국회 심사 단계에 있는 국비사업에 대해서도 미반영되거나 부족하게 반영된 예산의 시급성과 필요성을 구체화하고 지역 국회의원들과 사전 협의할 것을 주문했다.이 밖에도 오 시장은 △보조금·운영비 지원 행사 매뉴얼 정비 △명절 민생 대책 점검 △독감·코로나19 예방접종 조기 시행 방안 협의 △시의회 행정사무감사 후속 조치 적극 대응 △추석 연휴 기간 공직기강 확립 철저 등을 주문했다.
2026-09-14
-
아산교육지원청, 무대 위에서 펼쳐진 청소년들의 열정과 공감… 5일간의 ‘학생 연극·뮤지컬 발표대회’ 성황리 막 내려
아산교육지원청, 무대 위에서 펼쳐진 청소년들의 열정과 공감… 5일간의 ‘학생 연극·뮤지컬 발표대회’ 성황리 막 내려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연극과 뮤지컬을 통해 소통·협력의 교육적 가치와 문화예술 감수성 함양 학생들이 직접 무대를 만들고 이야기를 노래하며 꿈과 끼를 마음껏 발현한 ‘학생 연극·뮤지컬 발표대회’가 9월 8일부터 9. 12. 5일간 열띤 여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이번 발표대회는 아산 관내 초·중·고등학교 연극·뮤지컬 동아리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들의 창의적인 시선과 진솔한 고민이 담긴 다채로운 작품들을 선보이는 교육적 예술 축제로 마련됐다.총 5일 동안 진행된 대회 기간 동안 학생들은 연극과 뮤지컬이라는 예술 매체를 통해 스스로의 삶을 성찰하고 함께 무대를 완성해가는 협업의 가치를 직접 체득했다.무대에 오른 참가 학생들은 그동안 땀 흘려 준비한 대사와 안무, 열정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관객석을 메운 학생, 학부모, 지역 주민들에게 감동과 울림을 선사했다.특히 이번 발표대회에서 선보인 작품들은 학교폭력 예방, 친구 간의 우정, 청소년기의 고민과 성장, 역사 및 사회적 이슈 등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주제를 다루어 큰 호응을 얻었다.학생들은 단순한 연기를 넘어 대본 집필부터 무대 연출, 음향, 조명 등 무대 뒤 스태프 역할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함으로써 문화예술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인성 함양의 기회를 가졌다.대회에 참가한 한 학생은 “5일 동안 친구들과 호흡을 맞추며 하나의 무대를 완성해 낸 순간을 잊을 수 없다”며 “연습 과정에서 서로 타협하고 이해하는 법을 배웠고 무대 위에서 느낀 성취감은 앞으로의 학교생활에도 큰 에너지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현장을 찾은 관람객 및 학부모들 역시 “학생들의 진정성 있는 열정과 몰입도 높은 연기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학업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예술적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고 전했다.최미경 교육장은 “5일간의 발표대회는 단순한 경쟁의 장이 아닌, 연극과 뮤지컬을 통해 학생들이 소통하고 바른 인성을 함양하는 소중한 배움의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교 현장에서 문화예술을 친숙하게 접하고 자신들의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학교 문화예술교육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이번 지역 발표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친 우수 참가 팀들은 향후 열릴 도 대회 및 종합 축제 무대에 올라 다시 한번 깊은 감동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2026-09-14
-
당당하고 찬란한 ‘당찬’ 아산고 충남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배드민턴대회 도 정상 스매시
당당하고 찬란한 ‘당찬’ 아산고 충남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배드민턴대회 도 정상 스매시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지난 9월 13일 아산고등학교 배드민턴팀이 ‘2026 충청남도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배드민턴대회’에서 시 대회 우승에 이어도 대회 정상까지 차지하며 당당하고 찬란한 우승 트로피를 거머줬다.이날 대회는 첫 경기부터 결승전까지 단 하루 만에 모두 치러지는 빡빡한 일정으로 진행됐다.특히 모든 경기가 3조의 복식팀이 3개의 코트에서 동시에 경기를 펼쳐 승패를 가르는 방식으로 진행된 만큼, 특정 에이스에 의존하기보다는 팀 전체의 고른 기량과 끈끈한 조직력이 무엇보다 중요했다.아산고 학생들은 하루에 무려 5경기를 치러야 하는 체력적인 부담 속에서도 압도적인 기량을 뽐냈다.첫 경기에서 천안고를 꺾으며 산뜻한 출발을 알린 아산고는 이어 당진고와 정산고를 차례로 격파하는 파죽지세를 보이며 4강에 올랐다.이어진 준결승전에서는 장항고등학교를 만나 세 코트에서 모두 승리를 따내는 완벽한 경기력으로 3:0 완승을 거두며 결승 무대에 안착했다.대망의 결승전에서 만난 부여고등학교와의 승부는 그야말로 땀을 쥐게 하는 명승부였다.아산고 선수들은 체력이 한계에 다다른 결승전에서도 고도의 집중력과 ‘당찬’패기를 잃지 않았다.코트 위에서 서로를 격려하며 눈빛만으로도 통하는 찰떡 호흡을 과시한 끝에 세트스코어 2대 1로 극적인 승리를 거두며 마침내 충남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아산고등학교 김범진 교장은도 대회 정상에 오른 배드민턴팀의 쾌거에 벅찬 감동과 축하를 전했다.“시 대회 전승 우승의 기세를 몰아 교육감배라는 더 큰 무대에서도 최고의 성적을 거둔 우리 학생들이 진심으로 자랑스럽습니다. 아침부터 늦은 시간까지 이어진 강행군과 치열한 승부 속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당당하고 찬란하게’코트를 누빈 학생들의 땀방울에 깊은 감사와 큰 박수를 보냅니다“이번도 대회 우승으로 아산고등학교 배드민턴팀은 충청남도 대표로서 다가오는 ‘전국 학교스포츠클럽 대회’출전권을 획득했다. 축구, 하키에 이어 배드민턴 종목에서도 명실상부한 지역 최고의 스포츠 명문임을 다시 한번 증명한 아산고등학교 배드민턴팀이 전국 무대에서도 ‘당찬’ 기세로 찬란하게 비상하기를 응원한다.
2026-09-14
-
아산교육지원청, ‘2026 유치원으로 찾아가는 행복놀이 한마당 협의회’
아산교육지원청, ‘2026 유치원으로 찾아가는 행복놀이 한마당 협의회’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교육지원청은 2026년 9월 11일 관내 소규모 유치원 교원 대상으로‘2026 유치원으로 찾아가는 행복놀이 한마당 협의회’를 실시했다.이번 협의회는 소규모 유치원 공동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유아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단독으로 추진하기 어려웠던 놀이 한마당을 인근 유치원과 연계·운영함으로써 유아들에게 다채로운 신체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보호자와 함께 참여하는 교육공동체 화합의 장을 조성하자는 취지다.협의회에는 관내 소규모 유치원 교원 19여명이 참여했으며 △권역별 유치원 공동 놀이 한마당 추진 계획 △보호자 동참형 놀이 한마당 프로그램 구성 △안전한 신체 놀이 지원 방안 △권역별 차량 운영 지원 방안 △유치원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현장 밀착형 안건을 중심으로 활발한 논의가 진행됐다.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인원수가 적은 소규모 유치원은 단독으로 체육행사를 열기 힘들었는데 공동 교육과정 연계를 통해 아이들에게 풍성한 놀이 경험을 선물할 수 있게 됐다”며 “보호자들과 함께 웃고 어울리는 뜻깊은 한마당이 될 것 같아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최미경 교육장은“소규모 유치원 유아들의 학습권 보장은 물론, 보호자가 교육의 주체로 함께 어우러지는 기회를 마련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유아와 보호자,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고 소규모 유치원의 교육력이 강화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을 아낌없이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4
-
아산교육지원청, 교육가족이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한 내일을 위한 첫걸음
아산교육지원청, 교육가족이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한 내일을 위한 첫걸음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교육지원청은 아산학부모회협의회가 주관하는 제1회 ‘나눠유, 키워유, 바꿔유 환경 나눔 축제’를 9월 12일 장영실과학관 공원에서 관내 교육가족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환경 나눔 축제는 아산학부모회협의회가 중심이 되어 학교·가정·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환경 실천의 장을 조성하고 아동·청소년의 환경보호 실천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자원순환과 나눔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며 일상 속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축제는 △환경체험존 ‘배워유’△나눔실천존 ‘나눠유’△참여마당 ‘즐겨유’△먹거리존 ‘먹어유’△운영본부 ‘약속해유’로 구성해 업사이클링과 분리배출 체험, 나눔·교환장터, 환경 골든벨, 친환경 먹거리, 환경실천 서약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를 통해 학부모가 교육의 주체로 참여하고 학교·가정·지역사회가 함께 환경보호와 자원순환의 가치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최미경 교육장은 “이번 환경 나눔 축제는 학부모가 중심이 되어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환경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는 뜻깊은 자리”며 “학생들이 나눔과 자원순환의 의미를 체험하고 환경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키울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아산교육지원청과 아산학부모회협의회는 앞으로도 학교·가정·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교육공동체를 바탕으로 환경교육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14
-
마음도 배워야 자란다, 신창중의 특별한 일주일
마음도 배워야 자란다, 신창중의 특별한 일주일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신창중학교는 2026년 9월 7일부터 9월 11일까지 교내 Wee클래스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마음도 배워야 자란다 - 내 마음을 돌보고 네 마음을 잇다'를 주제로 마음돌봄주간을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하며 신학기 적응 과정에서 느끼는 긴장과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또한 Wee클래스를 친근하게 경험하며 상담에 대한 심리적 부담을 줄이는 데 목적을 두었다.학생들은 '오늘 내 마음 날씨는?'활동으로 현재의 마음 상태를 날씨로 표현하고 '마음 돌봄 나무'에 힘들 때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을 적으며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관계의 중요성을 알아보았다.'마음 우체국'에서는 친구와 선생님에게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Wee 마음 약국'에서는 자신의 감정에 맞는 마음 처방전을 선택해 마음을 돌보는 방법을 살펴보았다.신창중학교 상담교사는 “이번 마음돌봄주간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마음을 소중히 돌보고 친구의 마음에도 관심을 가지며 어려움이 있을 때 혼자 고민하지 않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신창중학교는 앞으로도 Wee클래스를 중심으로 학생들이 편안하게 마음을 나누고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따뜻하고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마음 건강 지원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9-14
-
아산시시설관리공단,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 유지
아산시시설관리공단,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 유지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은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 사후심사에서 ‘적합’판정을 받아 인증 자격을 유지했다고 밝혔다.부패방지경영시스템은 조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리스크를 사전에 식별·평가하고 체계적으로 예방·관리하기 위한 경영시스템이다.공단은 2021년 9월 최초 인증 이후 지속적인 사후·갱신심사를 통해 인증을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ISO3만7001:2025개정사항을 반영해 관련 매뉴얼과 운영체계를 현행화하고 변화된 국제표준에 맞춰 부패리스크 관리체계를 강화했다.이번 사후심사에서는 부패리스크 관리, 임직원 교육, 내부심사 및 경영검토 등 시스템 전반을 점검했으며 공단의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이 적절하게 운영·관리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공단은 앞으로도 부패 취약 분야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그 결과를 업무 절차에 반영해 예방 중심의 청렴경영을 강화할 계획이다.김효섭 이사장은 “이번 인증 유지는 공단이 부패리스크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온 결과”며 “앞으로도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청렴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2026-09-14
-
아산시, 가을밤 떠나는 시간여행 ‘제25회 외암마을 짚풀문화제’ 개막
2026-10-16 21:32:41
-
아산시, 가을밤 떠나는 시간여행 ‘제25회 외암마을 짚풀문화제’ 개막
2026-10-16 21:32:41
-
HOT KEYWORD
-
아산시, 서광제이엠로부터 500만원 성금 전달받아
아산시, 서광제이엠로부터 500만원 성금 전달받아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11일 아산...
-
아산시, 주민이 진정한 주인…주민자치 대표 도시로 나아간다.
아산시, 주민이 진정한 주인…주민자치 대표 도시로 나아간다.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
아산시, 노인복지시설 및 재가장기요양기관 종사자 노인 인권 교육 진행
아산시, 노인복지시설 및 재가장기요양기관 종사자 노인 인권 교육 진행
[충청중심뉴...
-
아산시, 2024년 ‘안·아·줌’ 양육자 장애아동 학대 예방교육 실시
아산시, 2024년 ‘안·아·줌’ 양육자 장애아동 학대 예방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ì•...
-
아산교육지원청, 지역사회와 함께 교육복지안전망 구축
아산교육지원청, 지역사회와 함께 교육복지안전망 구축
[충청중심뉴스] 아산교육지원...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