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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드론 방역으로 여름철 감염병 차단 나선다
당진시, 드론 방역으로 여름철 감염병 차단 나선다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여름철 해충 발생과 이에 따른 감염병 유행에 대비해 방역 차량이나 인력 접근이 어려운 방역 사각지대를 중심으로 드론을 활용한 스마트 방역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이번 드론 방역은 방역 차량 진입이 어려운 하천 및 습지 지역을 중심으로 이뤄지며 주요 방역 대상지는 채운동에서 남부로 인근에 이르는 당진천 구간과 당진종합운동장 일대다.방역은 8월부터 매주 월요일 당진천 일대를 중심으로 실시하며 총 12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방역 작업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사이에 진행된다.이어 9월 개최되는 충청남도민체육대회 기간에는 당진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집중 방역을 추가로 3회 진행해 연간 총 15회에 걸친 정밀 드론 방역을 마무리할 계획이다.특히 시는 도민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단과 이를 관람하는 시민들이 해충 걱정 없이 쾌적한 환경에서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대회 일정에 맞춰 집중적으로 당진종합운동장에서 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다.당진시보건소 관계자는 “드론을 활용한 체계적이고 스마트한 방역 활동으로 방역 사각지대를 최소화해 시민들이 감염병 걱정 없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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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D-30 성공개최 결의대회 및 자원봉사자 발대식’ 개최
당진시,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D-30 성공개최 결의대회 및 자원봉사자 발대식’ 개최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4일 당진시청 대강당에서 ‘2026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D-30 성공개최 결의대회 및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돌입했다고 5일 밝혔다.대회 개막을 30일 앞두고 열린 이날 행사에는 김기재 당진시장, 김선호 당진시의회 의장, 백종석 당진시 체육회장을 비롯해 지역 유관기관·단체장, 자원봉사자, 시민 등 수많은 인원이 참석해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염원했다.식전 행사로 팝페라 그룹 ‘아리엘’의 공연과 함께 본 행사로 △개회 및 국민의례 △내빈 소개 △인사말 및 축사 △자원봉사자 결의문 낭독 △성공 기원 퍼포먼스 △기념 촬영 순으로 이어졌다.김기재 당진시장은 “대회의 성공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자원봉사자와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마지막까지 안전하고 완벽한 대회가 되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17만 당진시민과 함께 역대 최고 수준의 체전을 만들어 내겠다”고 전했다.백종석 당진시체육회장은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체육인과 자원봉사자 모두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도민과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또한, 공식 행사 이후에는 대회 현장에서 활약할 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BS PLAN 김범식 대표의 ‘자원봉사자 친절 교육’을 60분간 진행해, 자원봉사자들의 역량과 친절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한편 2026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는 오는 9월 3일부터 6일까지 당진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도내 15개 시군 선수단이 참가해 열띤 경연과 화합을 펼칠 예정이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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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GS EPS와 함께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 시원한 여름 선물
당진시, GS EPS와 함께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 시원한 여름 선물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GS EPS 가 당진시복지재단과 함께 지난 4일 당진 아마존 아쿠아파크에서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310명을 대상으로 여름철 물놀이 체험 프로그램 ‘물빛 가득, 행복 가득’을 운영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GS EPS 의 전액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방학 기간 다양한 문화·여가 체험 기회를 접하기 어려운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이 친구들과 함께 건강하고 즐거운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추진됐다.이날 참가한 아동들은 사전 안전교육을 받은 후 워터슬라이드와 수영장 등 다양한 시설을 체험하며 무더위를 식히고 또래 친구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이번 체험은 돌봄 아동들에게 건강한 여가 활동과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GS EPS 의 사회공헌 활동과 당진시복지재단의 후원 연계, 당진시의 아동 돌봄 지원이 함께한 민관 협력 사례로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응원하고 돌봄의 가치를 실천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마련됐다.GS EPS 는 그동안 당진시 및 당진시복지재단과 협력해 프로축구·프로배구 경기 관람, 스마트 발전소 견학, 문화 공연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지역 아동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왔다.당진시 관계자는 “아이들에게는 한 번의 체험이 평생 기억에 남는 소중한 추억이 될 수 있다”며 “GS EPS와 당진시복지재단의 따뜻한 관심과 후원 덕분에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더욱 풍성한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다양한 협력사업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이 문화·여가 활동에서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GS EPS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하며 미래세대 지원과 지역 공동체 발전을 위한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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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온열질환 주의…폭염 6대 행동요령 준수 당부
당진시, 온열질환 주의…폭염 6대 행동요령 준수 당부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5일 당진시는 최근 지속되는 폭염에 따라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시민들에게 폭염 6대 행동요령 준수를 당부했다.폭염 6대 행동요령은 △무더위 기상 상황 확인 △더운 시간대 야외 활동 자제 △야외활동 시 신체 노출 최소화 △시원한 장소에서 휴식 △충분한 수분 섭취 △가족 또는 이웃의 안전 살피기 등이다.당진시는 자율방재단 폭염 예찰 활동 지원, 재난 예·경보 음성방송 송출, 안전안내문자 발송, 무더위쉼터 일제 점검 등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이달 2일 폭염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시는 같은 날 상황판단회의를 열어 온열질환 발생 현황과 분야별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비상 1단계 근무에 돌입했다.이어 4일에는 온열질환 사망사고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김기재 당진시장을 주재로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해 고령 농업인 예찰 강화, 폭염 행동 요령 홍보, 야외근로자 보호 대책 등 인명피해 예방 방안을 논의했다.김기재 당진시장은 “폭염은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위협하는 재난인 만큼, 가장 더운 시간대에는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 등 폭염 6대 행동요령을 꼭 실천해 주시기 바란다”며 “특히 고령자와 야외근로자 등 폭염 취약계층의 안전에 각별한 관심을 두시기 바란다”고 말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실천을 당부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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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보급종 씨감자 신청하세요
당진시, 보급종 씨감자 신청하세요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농민들의 소득 증진과 안정적인 감자 생산 기반 마련을 위해 오는 28일까지 2026년산 정부 보급종 씨감자 추기분 신청을 받는다고 5일 밝혔다.이번에 공급되는 씨감자는 강원도감자종자진흥원에서 생산된 우량 씨감자로 시설 및 조기 재배용으로 적합하며 공급 기간은 11월 초부터 12월 초까지이다.공급 품종은 총 3품종 17만6780kg으로 조풍 16만3280kg, 수미 7500kg, 두백 6000kg이다.특히 조풍은 극조생종으로 조기 출하 시 유리하며 수미는 봄 재배 대표 품종, 두백은 중만생종으로 전분 함량이 높아 감자칩, 찐 감자 등 가공용으로 우수한 품종이다.공급은 읍면동별 배정량에 따라 1차 신청을 받고 이후 조정기간에는 잔량만 선착순으로 공급할 예정이다.공급가격은 8월 중 종자생산보급심의회를 통해 확정되며 공급된 씨감자는 신청 시 선택한 지역농협으로 수송되며 해당 농협에 종자대금 납부 후 받을 수 있다.당진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추기분 씨감자는 조기재배에 적합한 품종으로 농가 소득 증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희망 농가는 기한 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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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채소로 만드는 마법의 다리, 푸드 브릿지’ 운영
푸드브릿지 운영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당진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어린이 식생활 3대 과제 개선을 위해 지난 5월부터 2026년 특화사업 ‘채소로 만드는 마법의 다리, 푸드 브릿지’를 운영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등록 어린이급식소 30개 기관, 약 1076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이달까지 진행한다.어린이들이 기피하기 쉬운 채소인 단호박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친숙해질 수 있도록 푸드브릿지 기법을 적용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푸드브릿지란 아이가 싫어하는 음식을 단계적으로 노출해 거부감을 줄이고 건강한 식습관으로 이어지도록 ‘다리를 놓아준다’라는 뜻의 식생활 교육 방법이다.사업은 총 3단계로 운영된다.1단계는 활동지를 활용해 단호박의 모양과 색, 특징을 탐색하며 친밀감을 형성하고 이어 2단계에서는 영양사와 함께하는 단호박 쿠키 만들기 요리 활동을 통해 단호박을 친숙한 간식으로 경험하도록 했다.마지막 3단계에서는 ‘단호박훈제오리’메뉴를 기관 급식에서 제공하고 함께 먹는 활동을 해 단호박을 실제 식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특히 단계별 반복 노출과 체험활동을 연계한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의 채소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고 식재료를 긍정적으로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또한, 활동지, 요리, 급식 연계를 하나의 과정으로 구성해 교육 효과를 높이고 어린이와 가정, 급식소가 함께 참여하는 식생활 교육으로 운영했다.당진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단호박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다양한 채소를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영양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편식 예방과 건강한 식생활 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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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8월 ‘공감·소통의 날’ 개최
당진시, 8월 ‘공감·소통의 날’ 개최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매달 진행하는 ‘직원만남의 날’을 ‘공감·소통의 날’로 새롭게 바꾸고 지난 7월 31일 직원과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이번 명칭 변경은 민선9기 김기재 시장이 강조하는 수평적 조직문화와 현장 중심의 책임행정을 조직 내부부터 실천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단순한 전달과 지시 중심의 행사가 아닌 직원 간 공감과 소통을 바탕으로 함께 시정을 만들어 가는 소통의 장을 운영한다는 취지다.시는 앞으로 다양한 직급과 부서의 직원들이 서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이해할 수 있도록 공감·소통의 날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김기재 시장은 “시장의 역할은 구성원들이 존중받으며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공감과 소통은 열린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구성원 한 사람 한 사람이 존중받고 자유롭게 의견을 낼 수 있는 조직문화가 만들어질 때 시민들에게도 더욱 따뜻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제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당진시는 공감·소통의 날을 통해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고 부서 간 협업과 공감대를 높이는 소통 중심의 조직문화 정착에 힘쓸 계획이다.또한 직원들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조직 내 소통을 강화해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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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폭염 재난안전대책본부 긴급 점검회의 개최
당진시, 폭염 재난안전대책본부 긴급 점검회의 개최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최근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사망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4일 오전 당진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주요 간부 공무원 20여명과 긴급 점검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폭염 속에서 논밭에서 작업을 하던 농업인들이 온열질환으로 지속 사망함에 따라, 폭염 대응 체계를 재점검하고 인명피해 예방 대책을 강화하기 위해 긴급히 마련됐다.회의에서는 고령 농업인 예찰 방안, 폭염 국민행동요령 홍보 방안, 노동자 보호를 위한 단계별 작업 중지 권고 등 폭염으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 최소화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당진시재난안전대책본부장인 김기재 당진시장은 긴급히 회의를 주재하고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현장 예찰 강화와 신속한 상황 전파 등 선제 대응을 주문했다.당진시는 현재 자율방재단 폭염 예찰 활동 지원, 재난 예·경보 음성방송 송출 및 안전안내문자 발송, 무더위쉼터 점검, 온열질환 피해 예방 홍보 등 인명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앞서 시는 지난 2일 자치안전국장 주재로 폭염경보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온열질환 발생 상황과 폭염 대응 대책을 점검했다.아울러 비상 1단계 근무를 실시해 13명의 비상근무자를 편성·운영하고 안전안내문자 발송과 재난 예·경보 방송, 폭염 예찰 및 홍보 강화 등 선제적인 대응을 이어왔다.김기재 당진시장은 “폭염은 사전 대비와 시민들의 안전수칙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작업과 야외 활동은 가장 더운 시간대를 피해주시고 주변 폭염 취약계층의 안부를 한 번 더 살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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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폭염 대비 무더위 쉼터 찾아 시민 안전 살펴
당진시, 폭염 대비 무더위 쉼터 찾아 시민 안전 살펴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3일 고대면 당진포1리, 석문면 장고항2리 경로당을 방문, 폭염에 대비해 무더위 쉼터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취약계층의 안부를 확인하는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성만제 부시장을 중심으로 관계 공무원이 폭염 취약계층인 어르신이 자주 이용하는 경로당 방문해 무더위 쉼터 내 에어컨 등 냉방시설 정상 운영, 쉼터 개방 시간 준수 등 운영 실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또한, 무더위 쉼터를 이용 중인 어르신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이용에 불편한 점을 살폈으며 폭염 특보 발효 시 낮 시간대 야외 활동 자제와 충분한 수분 섭취 등 여름철 건강 수칙을 안내하며 안부를 확인했다.성만제 당진시 부시장은 “최근 폭염 특보가 지속적으로 확산하는 등 폭염 피해의 우려가 커지는 만큼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낮 시간대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 무더위 쉼터를 적극 활용하는 등 폭염 국민 행동 요령을 잘 숙지해 소중한 생명을 잃는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당진시는 폭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화와 방문을 통한 건강관리를 이어가고 있으며 무더위 쉼터 운영과 폭염 저감 시설 관리 등 시민 안전을 위한 다양한 폭염 대응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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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립도서관 ‘두근두근 봉사단’, 8년간 3만여명 어린이에게 동화 속 꿈 선물
봉사단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당진시립도서관에서 운영 중인 ‘두근두근 봉사단’ 이 창단 8주년을 넘기며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는 장수 봉사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두근두근 봉사단’은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고 책에 대한 친밀감을 높여주기 위해 지난 2019년 ‘두근두근 책버스’견학 서비스와 연계해 창단됐다.이후 현재까지 200회 이상의 공연을 통해 3만여명의 어린이들에게 동화구연, 손 유희, 책 읽어주기 등 다채로운 재능기부 활동을 펼쳐왔다.기존에는 ‘두근두근 책버스’ 와 함께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했으나, 최근에는 봉사단원들의 활동 접근성과 편의를 고려해 운영 방식을 개편했다.현재는 당진시립중앙도서관 2층 어린이실을 거점으로 삼아, 도서관을 찾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독후 활동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다.현재 봉사단은 정선옥 단장을 중심으로 아이들에게 더욱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한 신규 프로그램 구상에 매진하고 있다.특히 오랜 기간 활동해 온 단원들의 노련미와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더해져 학부모와 어린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당진시립도서관 관계자는 “두근두근 봉사단은 나이에 상관없이 지역 사회 공동체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최고의 사례”며 “도서관 자원봉사자들이 자부심을 느끼며 재능기부를 지속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활동 공간 확보와 다양한 기회 제공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당진시는 이번 봉사단 활동을 통해 세대 간 소통을 강화하고 어린이들의 독서 습관 형성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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