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9월 21일부터 어린이, 임신부 접종을 시작으로 나이별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시작 시기를 달리해 무료로 접종을 추진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9월 21일부터는 어린이 1·2회 접종 대상자와 임신부 접종이 시작되며 △10월 6일부터는 75세 이상 △10월 12일부터 70~74세 △10월 15일부터는 65~69세 이상 어르신의 접종이 시작된다.
코로나19 예방접종은 △10월 12일부터 70세 이상 △10월 15일부터 65~69세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다.
다만, 당진시는 65세 이상 어르신 사업 기간 예외 인정 시군으로 △65세 이상 당진에 주소지를 둔 시민은 10월 6일부터 지역 내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할 수 있으며 △10월 12일부터 코로나19와 동시 접종이 가능하다.
의료기관별로 접종 가능 인원이 제한되므로 방문 전 의료기관에 접종 가능 여부를 확인 후 접종 대상자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또한 △10월 21일부터 당진시 자체 사업인 당진시민 55~64세는 지역 내 위탁의료기관 및 당진시보건소 및 보건지소 5개소, 보건진료소에서 접종할 수 있다.
65세 이상 미접종자, 국가유공자, 15세 이상 장애인, 1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인 당진시민은 당진시보건소 및 보건지소 5개소, 보건진료소에서 접종할 수 있다.
이때 신분증 및 자격 확인 증빙서류를 제시해야 한다.
보건기관의 경우 마을별 접종기관 및 일정이 정해져 있으므로 반드시 사전 확인 후 접종해야 하며 백신 수급 상황 등에 따라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한편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지정 의료기관은 당진시보건소 또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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