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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농업용 저수지 31개소 안전 현수막 설치
저수지 현수막 설치 사관저수지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여름철 농업용 저수지 이용객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역 내 관리 저수지 31개소에 안전 홍보 현수막을 설치하고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했다고 23일 밝혔다.최근 여름 휴가철을 맞아 농업용 저수지를 찾는 주민과 낚시객 등이 늘면서 익수사고 등 각종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고 있다.이에 당진시는 저수지 주요 출입구와 이용객의 접근이 많은 지점을 중심으로 안전 홍보 현수막 등을 설치해 안전 수칙 준수와 위험 지역 출입 자제를 안내하고 있다.현수막에는 △저수지 내 수영 및 물놀이 금지 △안전 수칙 준수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내용 등을 담아 이용객의 안전의식 제고에 중점을 뒀다.아울러 당진시는 저수지 안전시설과 안내표지판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시설물 관리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는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김기재 당진시장은 “농업용 저수지는 농업용수 공급을 위한 시설인 만큼 이용객 여러분께서는 안전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 점검과 예방 활동을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7월 24일 오전 10시, 청 내 2층 중회의실에서 열리는 ‘기후에너지환경부 R D 공모사업 킥오프 회의’에 참석해 인사말을 한다.7월 24일 오전 10시 30분, 청 내 7층 접견실에서 열리는 ‘건축물대장 생성지원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협약을 체결한다.7월 24일 오후 3시 30분, 청 내 7층 접견실에서 열리는 ‘충남도민체육대회 보조상표 후원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한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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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이상기상 대응 농업 신기술 보급사업 중점 추진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고품질 과실 안정 생산 기반 마련을 위한 과수 분야 신기술 보급사업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올해 추진 중인 과수 분야 이상기상 대응 농업 신기술 보급사업은 △과원 햇빛차단망 설치 시범 △미세살수시스템 보급 시범 △기후변화 대응 신품종 보급 시범 등 5개 사업으로 총사업비 5억원을 투입해 추진하고 있다.과수 분야 중점 사업인 과원 햇빛차단망 설치 시범 사업은 2023년부터 올해까지 8개 농가 5ha 규모에 진행되며 이상기후로 인한 사과 일소 피해는 물론 서리, 우박 등의 피해까지 예방할 수 있다.사업 추진으로 고온기에 과원 햇빛이 차단되면서 과원 온도는 3℃ 이상 하락하고 일소 피해는 70% 이상이 감소하며 착색도는 20% 향상돼 고품질 사과 생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과원 미세살수시스템 보급 시범은 배, 사과 6개 농가 8ha 규모에 설치돼 봄철 개화기 저온 및 여름 고온 대응 효과가 있다.특히 과수 개화기에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 배, 사과 꽃눈이 수정 불능이 되거나 낙과율을 높이는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데, 미세살수장치는 이를 예방할 수 있다.또한 고온이 지속될 때 과실 표면 온도를 평균 4℃ 이상 낮추는 증발냉각 효과로 생육 중인 과실의 세포 손상을 줄여 과피 변색 등 햇볕 데임 현상을 방지하는 데 효과적이다.이와 더불어 기후변화 대응 착색 노력 절감 품종 보급 사업도 2개 농가 1ha 규모로 추진되고 있다.착색이 우수한 중생종과 노란 사과 품종을 보급해 기후변화로 인한 착색 불량 문제를 완화하고 노동력 및 경영비 절감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김기재 당진시장은 “이상기후 및 인력 부족으로 인한 농가들의 어려움이 많은 상황”이라며 “앞으로도 기상변화에 대응해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소득 보전을 위한 다양한 신기술 보급사업, 우수 품종 등을 발굴·보급해 농가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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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재 당진시장, 어기구 국회의원과 기획예산처 찾아 지역 현안 국비 확보 총력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김기재 당진시장과 어기구 국회의원이 22일 세종정부청사 기획예산처를 방문해 당진의 미래 성장과 교통·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주요 현안사업의 정부예산 반영을 공동 건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국회와 당진시가 지역 핵심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마련한 첫 중앙부처 공동 대응으로 국회의원실-당진시 간 협력체계를 실질적인 국비 확보 성과로 연결하기 위한 첫 단추로써 추진됐다.이번 방문에서 김기재 당진시장과 어기구 국회의원은 기획예산처 농림해양예산과와 투자사업관리과를 차례로 방문해 △ 당진항 잡화부두 정부재정 투입 개발 △ 당진~아산간 고속도로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설명하고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먼저 농림해양예산과를 방문해 ‘당진항 잡화부두 정부재정 투입 개발사업’의 기본 및 실시 설계비 211억원을 정부예산에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당진항 잡화부두는 석문국가산업단지 분양률이 상승함에 따라 향후 약 242만 톤의 신규 잡화 물동량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인근 LNG기지 및 양곡 등 전면 항만건설과 연계한 항만 확충이 시급한 실정이나, 인근 잡화부두의 부재와 경기침체로 입주기업들의 물류비 부담이 가중되고 있어 시는 잡화부두가 정부재정사업으로 조속히 추진되면 당진항의 화물 처리능력이 향상되고 항만 이용 여건이 개선돼 국가 산업 경쟁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이어 투자사업관리과에서는 ‘당진~아산 고속도로 건설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타당성재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해 줄 것을 건의했다.당진~아산 고속도로는 서해안고속도로와 아산·천안권을 연결해 충남 북부권의 동서 교통망을 확충하는 핵심 기반시설로 사업이 완료되면 기존 국도와 지방도의 교통량을 분산하고 당진항과 산업단지의 물류 접근성을 개선하는 한편 당진과 아산·천안 간 이동시간 단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김 시장과 어 의원은 두 사업이 단순한 지역 개발사업이 아니라 당진항을 중심으로 한 국가 물류망 확충과 충남 북부권 산업벨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필요한 국가 기반시설이라는 점을 집중적으로 설명했다.김기재 당진시장은 “대규모 현안사업은 당진시의 노력만으로는 추진에 한계가 있는 만큼 국회와 충남도, 중앙정부가 긴밀하게 협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어기구 국회의원과 긴밀히 소통하면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국비 확보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당진시는 이번에 건의한 2개 사업 이외에도 △국도 32호선 대체우회도로 건설 △해양경찰인재개발원 설립 △석문산단 인입철도 건설 등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서 관계 부처와 국회 등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건의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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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2일 호우경보에 따른 비상2단계 가동
당진시, 22일 호우경보에 따른 비상2단계 가동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호우주의보 및 호우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22일 새벽 3시부터 7시까지 당진시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2단계를 가동하고 재난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호우경보는 이례적으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내려 면천면, 순성면, 신평면 등 일부 읍면동은 편성된 비상근무 인력 외에도 공무원을 자체적으로 추가로 소집해 선제적으로 대응했다.또한, 이통장과 자율방재단 등 민간단체와 협력해 취약계층 안부를 확인하고 시설물 파손 등 예찰을 실시하며 민관 협력을 강화했다.김기재 당진시장은 “기후 위기로 예기치 못한 강한 비가 갑작스럽게 내렸다”며 “앞으로도 극한 호우가 언제든 올 수 있다는 각오로 대비 태세를 유지하겠다”고 전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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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충남도에 석문호 개선사업 등 주요 현안 건의
당진시, 충남도에 석문호 개선사업 등 주요 현안 건의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성만제 당진시 부시장이 지난 20일 충남도청을 방문해 석문호 개선사업을 비롯한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지원과 협조를 건의했다고 22일 밝혔다.특히 석문호 개선사업의 타당성을 확보하기 위해 ‘석문호 유역 종합치수계획 수립 용역’ 추진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농림축산식품부 용역비 지원과 국비 사업 반영을 위한 충청남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당진시는 앞으로도 충청남도 및 관계기관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석문호 개선사업 등 주요 현안사업이 정부 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성만제 당진시 부시장은 “석문호 개선사업은 반복되는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핵심사업인 만큼 충청남도와 긴밀히 협력해 사업의 타당성을 확보하고 국비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7월 23일 오전 10시,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제1회 충청남도 지방정부회의’에 참석해 협약 및 발표를 한다.7월 23일 오후 1시 50분, 정부세종컨벤션센터 대연회장에서 열리는 ‘농촌협약 체결식’에 참석해 협약을 체결한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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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교육 기반으로 주민 교류 확대…지역사회 연결 역할 주목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지역소멸 위기를 겪고 있는 정미면에서 북부사회복지관과 시내산학교가 주민 공동체 활성화와 지역 활력 제고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2025년 기준 당진시는 합계출산율 1.13명으로 충남 1위를 기록하며 연 909명의 출생아를 기록했지만, 정미면은 출생아 3명, 사망자 58명으로 인구 자연감소가 이어지고 있다.면 전체 인구의 약 48%가 65세 이상이며 매년 60명 정도 인구가 자연감소하는 추세다.최근 정미면은 고속도로 개통에 발맞춰 면 단위 최초로 중장기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있다.일자리와 인구 유입을 위한 신규 산업단지 조성 제안, 천의장터 역사문화 테마 개발, 신성대학교 주변 활성화, 교통인프라 개선 등을 통해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기반 마련에 나서고 있다.이러한 가운데 정미면에서는 북부사회복지관과 시내산학교가 주민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거점 역할을 하며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북부사회복지관은 14명의 사회복지사가 지역에 상주하며 주민 주도형 공동체 활성화와 사회적안전망 구축 활동 등 지역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복지관 건물은 단순한 복지시설을 넘어 주민들이 모여 소통하고 교류하는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시내산학교는 2004년 폐교된 미호중학교 부지에 폐교 터에 2013년 문을 열었다.현재 중고등학교 통합 과정을 운영하며 15명의 교사진이 80여명의 학생들에게 이공계 특성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북부사회복지관 복지사들과 학생들은 정미면에서 개최되는 경로잔치, 마을 축제,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행사에 적극 동참하며 주민들과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이러한 활동은 학생들에게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계기가 되고 있으며 지역 주민들에게도 활력을 더하고 있다.정미면의 한 어르신은 “시골 마을에 밝고 젊은 사람들이 찾아와 큰 에너지와 힘을 준다”고 고마움을 표현했다.박명수 정미면장은 “북부사회복지관과 시내산학교는 정미면의 주민과 지역을 잇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모두 같이 행복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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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한전KPS와 사춘기 소녀 위한 ‘언니들의 비밀상자’지원
당진시, 한전KPS와 사춘기 소녀 위한 ‘언니들의 비밀상자’지원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역 내 여성 청소년 보호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권리 증진을 위해 한전KPS(주) 당진사업처, 당진시복지재단, 당진시경찰서와 함께 ‘2026년 당진시 보호아동 곁엔 한전KPS-언니들의 비밀상자’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신체 변화가 뚜렷해지는 사춘기 여성 아동들에게 필수적인 속옷을 지원하는 사업이다.특히 기존의 일괄 배부 방식에서 벗어나, 아동들이 지역 내 지정 매장을 방문해 자신의 체형에 맞는 제품을 직접 고를 수 있는 ‘자기결정권’보장에 중점을 뒀다.사업비는 한전KPS의 지정기탁금으로 마련됐으며 지원 대상은 당진시 가정위탁 및 공동생활가정에서 생활하는 여성 청소년이다.시는 지난 21일 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여성가족과 관계자는 “사춘기 소녀들에게 속옷은 단순한 의복을 넘어 신체 변화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자존감을 형성하는 중요한 요소”며 “아이들이 자신의 취향과 체형에 맞는 물품을 직접 선택하는 과정을 통해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프로젝트는 오는 7월부터 8월까지 집중적으로 진행되며 지역 내 상점가를 활용함으로써 침체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예정이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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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꿈나무 클린케어 프로젝트 추진
당진시, 꿈나무 클린케어 프로젝트 추진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가 지역사회 유관기관 및 기업과 손잡고 보호아동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특별한 지원에 나선다.22일 당진시는 한전KPS(주), 당진시복지재단, 당진시경찰서와 협력해 ‘2026년 당진시 보호아동 곁엔 한전KPS-꿈나무 클린케어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신체 변화가 급격히 일어나는 사춘기 시기, 개인 위생 관리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남자 청소년 보호아동들을 돕기 위해 기획했다.한전KPS의 지정기탁금으로 당진시청 여성가족과와 당진시복지재단이 사업을 주관하고 당진시경찰서가 협력 파트너로 참여한다.시는 가정위탁 및 공동생활가정에서 생활하고 있는 성장기 청소년의 특성을 고려해 지난 21일 딥클렌징 폼, 샴푸, 피부관리 제품, 여드름 패치, 자외선 차단제 등 실질적으로 필요한 물품들을 전달했다.여성가족과 관계자는 “사춘기 남아들은 신체 변화에 따른 위생 관리가 매우 중요하지만 소홀해지기 쉬운 부분”이라며 “지역사회가 함께 마련한 청결용품이 아이들의 자존감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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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해수부 ‘제4차 항만기본계획 수정계획’에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해양수산부가 고시한 ‘제4차 전국 항만기본계획 수정계획’에 시가 지속해서 건의해 온 핵심 항만 개발계획이 대거 반영됐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수정계획에는 당진항 수소·암모니아 부두 조성을 비롯해 △항계선 확장 변경안 △고대·송악부두 육상전원공급설비 구축 △고대·송악부두 재해취약지구 정비 등 당진항의 경쟁력 강화와 안전한 항만 환경 조성을 위한 주요 시설 사업이 대거 포함된다.특히 기존 잡화부두로 계획되었던 부지를 수소·암모니아 등 무탄소 연료의 수입 및 공급이 가능한 ‘친환경 에너지 전용 부두’로 변경하는 방안을 전격 반영했다.이를 통해 당진항은 탄소중립 시대를 선도하는 친환경 에너지 거점 항만으로서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또한, 항계선 확장을 통해 항만 운영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대폭 강화하는 한편 고대·송악부두의 육상전원공급설비 구축과 재해취약지구 정비사업을 추진해 선박발 대기오염 저감과 재해 예방을 위한 기반 시설도 한층 정밀하게 정비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수정계획 반영을 계기로 당진항의 물류 경쟁력을 다변화하고 지역 산업단지와 연계한 친환경 에너지 공급망을 구축함으로써 미래 해운·물류 산업의 중심지로 크게 도약할 것으로 기대한다.김기재 당진시장은 “이번 항만기본계획 수정계획 반영은 글로벌 탈탄소 전환이라는 거대한 흐름 속에서 당진항의 미래 신성장 동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해양수산부 및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수소·암모니아 부두 구축을 비롯한 주요 항만 인프라 확충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7월 22일 오전 11시, 세종정부청사 기획예산처에 방문한다.7월 22일 오후 3시, 청 내 1층 대강당에서 열리는 ‘현대ITC 노동조합 정기대의원대회’에 참석해 표창 수여 및 격려사를 한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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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사회복지급식소 조리실 위생 관리 실천 프로젝트 운영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와 함께 사회복지급식소의 자율적인 위생 관리 문화 정착과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을 위해 조리실 위생관리 실천 프로젝트 ‘조리실 빙고 대작전, 한 칸씩 클리어’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순회 방문을 통해 제공되는 지도의견서의 개선 사항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조리종사자가 위생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해 자율적인 관리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한 참여형 프로그램이다.센터는 등록 사회복지급식소에 위생 빙고판을 배부하고 순회 방문 시 미션 수행 여부를 확인해 스티커를 부착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운영한다.빙고판은 △지도의견서 영양사의 당부 개선 △차수별 중점 지도사항 관리 △위생모·마스크 착용 △소비기한 관리 등 조리실에서 실천해야 할 위생 관리 항목으로 구성했다.또한, 반기별로 모든 미션을 완료한 시설에는 주방 소모품과 위생용품으로 구성된 ‘빙고 꾸러미 세트’를 지원하고 있다.지원 물품은 2026년 요구도 조사와 순회 방문 결과를 반영해 현장에서 필요한 품목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위생 관리를 일회성 점검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환경위생과 관계자는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사업을 지속 추진해, 사회복지급식소 스스로 위생 관리 수준을 점검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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