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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노후 맨홀뚜껑 교체로 보행 안전 강화
계룡시청 전경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노후 콘크리트 맨홀뚜껑으로 인한 보행자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신도안면 남선리 일원에서 우수 맨홀뚜껑 교체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계룡 신도안 대전 세동 간 광역도로 구간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해당 구간 보도에 설치된 콘크리트 우수 맨홀뚜껑 37개를 내구성과 안전성이 뛰어난 주철제 맨홀뚜껑으로 교체할 계획이다.시는 지난 6월 현장조사를 실시한 결과 기존 콘크리트 맨홀뚜껑이 장기간 사용으로 노후화된 데다 외부 충격에 따른 균열과 파손 우려가 있는 것으로 확인했다.특히 내부 보강 구조가 미흡하고 열과 습기 등 환경 변화에도 취약해 보행자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이에 시는 오는 8월 초 공사에 착수해 11월 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며 교체가 완료되면 맨홀뚜껑의 내구성과 안전성이 크게 향상돼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게 보도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응우 계룡시장은 “콘크리트 맨홀뚜껑은 보강 구조가 미흡할 경우 갑작스러운 파손으로 보행자 안전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며 “이번 교체사업을 통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보행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계룡시는 앞으로도 노후 하수시설 개량·정비와 맨홀 안전시설 설치사업 등을 하수도정비기본계획에 반영해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등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안전 기반 확충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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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신도초등학교 앞 ‘안전한 등굣길’ 만든다
계룡시, 신도초등학교 앞 ‘안전한 등굣길’ 만든다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신도초등학교 일원의 고질적인 교통 혼잡과 주차난 해소를 위해 추진한 ‘신도초등학교 일원 교통개선 및 주차장 조성사업’을 완료하고 오는 8월 4일부터 공영주차장을 정식 개장한다고 밝혔다.그동안 신도초등학교 주변은 협소한 도로 여건과 부족한 주차 공간으로 등·하교 시간대 불법 주정차가 빈번하게 발생해 왔으며 이로 인해 차량 병목 현상과 학생 보행 안전 위협이 지속되면서 지역 주민들의 주요 민원으로 제기되어 왔다.이에 시는 총사업비 19억원을 투입해 2023년 10월부터 약 2년 9개월간 교통 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했다.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기존 2차선 도로를 4차선으로 확장해 차량 소통 능력을 대폭 향상하고 △총 40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해 인근 이면도로의 불법 주정차 문제와 주차난을 해소했다.특히 어린이 보호구역의 안전 확보에 중점을 두고 △학생들이 안전하게 승·하차할 수 있는 ‘어린이 전용 하차구역’을 별도로 설치했으며 △야간 보행 환경 개선을 위해 가로등 23개소를 정비하는 등 교통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이응우 계룡시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도로 확장을 넘어 아이들이 매일 이용하는 통학로의 안전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교통 흐름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인프라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적극 협조해 준 인근 주민과 계룡성당, 신도초등학교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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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국제행사
계룡시,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국제행사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국제행사 유치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의 정부 국제행사 승인을 위한 기본계획 수정·보완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이번 보고회는 지난 6월 착수한 연구용역의 중간 성과를 공유하고 정부 국제행사 승인 절차에 대응하기 위한 추진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보고회에는 이응우 계룡시장을 비롯해 계룡시 관계 부서장과 계룡시문화관광재단,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컨설팅앤컨설턴트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보고회에서는 △용역 추진 개요 △국제행사 정부 승인 절차 및 정책성 등급평가 개요 △착수보고회 의견 반영 결과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기본계획 수정·보완 사항 △향후 과업 수행계획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시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엑스포 기본계획을 보다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국제행사 정책성·경제성 평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정부 승인과 성공적인 행사 개최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특히 기존 기본계획을 문화·관광 콘텐츠 중심으로 보완하고 2029년 예정된 국가적 메가 이벤트와 연계한 충청권 관광산업 활성화 전략을 반영해 국제행사로서의 차별성과 타당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이응우 시장은 “계룡시는 대한민국 3군 본부가 위치한 국방수도로서 이러한 지역 특성을 살려 K-군문화라는 새로운 한류 콘텐츠를 창출하고 급증하는 국내외 관광수요에 대응함으로써 세계적인 군문화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다”며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제행사로 개최될 수 있도록 충청남도와 긴밀히 협력하고 정부 승인 절차에 철저히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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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여름 휴가철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진행
계룡시, 여름 휴가철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진행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8월 3일부터 30일까지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계룡시가 아닌 개인이 이벤트 기간 중 계룡시에 10만원 이상 기부하면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응모된다.시는 추첨을 통해 기부자 100명을 선정해 1만원 상당의 네이버페이 쿠폰을 증정할 예정이며 당첨자는 9월 중 개별 문자로 안내할 계획이다.이응우 계룡시장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계룡시에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시는 기부자 여러분께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에 활용해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에게는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이 제공된다.특히 올해부터는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 기부금에 대해 세액공제율이 44%로 상향돼 기부자 혜택이 한층 확대됐으며 기부는 전국 농협 창구뿐만 아니라 ‘고향사랑e음’, 은행 앱 등 온라인으로도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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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엄사면, 폭염 취약계층에 건강식·생계비 지원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 엄사면 행정복지센터와 엄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9일 폭염에 취약한 지역 내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나눔활동을 펼쳤다.이번 사업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연합모금사업의 하나로 추진됐으며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등 건강 취약계층 40가구에 삼계탕을 전달하고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10가구에는 가구당 20만원의 생계비를 지원해 무더위 속 생활 안정에 힘을 보탰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삼계탕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폭염 대비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했다.특히 계룡시보건소도 함께 참여해 여름철 건강관리에 필요한 물품과 정신건강 안내문을 담은 ‘생명사랑 꾸러미’를 제작·배부하고 정신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한편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을 위한 홍보활동도 함께 실시했다.면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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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2026년 팥빙수 축제’ 개최
계룡시, ‘2026년 팥빙수 축제’ 개최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오는 8월 1일 계룡대실초등학교 물놀이장에서 온 가족이 함께 시원한 여름을 즐길 수 있는 ‘2026년 팥빙수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계룡시가 후원하고 계룡문화원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계룡의 전통 먹거리인 팥을 주제로 물놀이와 팥빙수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시원한 여름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1000원에 팥빙수를 맛볼 수 있는 판매 행사와 함께 △물총놀이 △물풍선 받기 등 다양한 물놀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이와 함께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숟가락 릴레이 게임 △얼굴에 팥알 올리기 등 팥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행사의 하이라이트인 ‘계룡산 산신과 함께하는 버블쇼’는 계룡산 산신을 주제로 한 이색 공연으로 대형 비눗방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축제의 흥을 더할 예정이다.이응우 계룡시장은 “물놀이와 팥빙수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번 축제를 통해 계룡의 전통 먹거리인 팥을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가족과 함께 시원한 여름을 보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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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지역 대표 관광 먹거리 개발 참여업체 모집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관광 분야 충남 앵커사업’의 일환으로 계룡시 대표 관광 먹거리 개발에 참여할 업체를 오는 8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계룡시와 백석문화대학교 앵커사업단이 협력해 계룡시의 지역 특색을 반영한 관광 먹거리를 개발하는 사업으로 제빵·제과 등 디저트 분야를 대상으로 추진된다.선정된 업체에는 디저트 기획과 시제품 개발을 비롯해 상품화, 브랜딩 구축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계룡시 관내에 사업장을 두고 디저트 제조가 가능하며 유통 또는 판매가 가능한 개인 또는 법인사업자이다.최종 선정되는 1개 업체에는 디저트 개발과 사업화에 필요한 경비를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하며 홍보와 마케팅 지원도 함께 제공한다.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8월 3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 또는 백석문화대학교 또는 계룡시청 방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선정 결과는 8월 10일 백석문화대학교와 계룡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양 기관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응우 계룡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계룡시만의 차별화된 관광 디저트를 발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심 있는 업체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충남 앵커사업은 충청남도와 시·군, 대학이 협력해 대학·지역·산업을 연계하고 지역 인재의 정착과 성장을 지원하는 지역혁신 사업이다.계룡시는 지난해 3월 백석문화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공모사업에 참여해 같은 해 5월 최종 선정됐으며 오는 2029년까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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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상반기 민원처리 마일리지 우수공무원 시상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이응우 계룡시장은 29일 시민 중심의 신속하고 친절한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운영하는 ‘민원처리 마일리지 제도’상반기 우수공무원 10명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민원처리 마일리지 제도는 법정 처리기간보다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한 공무원에게 마일리지를 부여하고 누적 점수가 높은 직원을 우수공무원으로 선정해 포상하는 제도다.이를 통해 민원처리 기간을 단축하고 시민 만족도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올해 상반기 평가 결과 △1위는 회계과 윤종혁 주무관 △2위는 가족돌봄과 김시현 주무관과 사회복지과 양승훈 주무관 △3위는 환경위생과 이연경 주무관, 사회복지과 김민주·오은정 주무관이 공동 수상했다.이어 △4위에는 도시건축과 강성규·전귀재 주무관, 환경위생과 양승욱 주무관, 건설교통실 홍진기 주무관이 선정됐다.수상자에게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계룡사랑상품권이 부상으로 지급됐으며 1위 30만원, 2위 25만원, 3위 20만원, 4위 15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각각 전달됐다.이응우 시장은 “맡은 자리에서 시민을 위해 성실히 민원 업무를 처리한 직원 여러분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고 시민 만족도를 높이는 민원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응우 계룡시장이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상반기 민원처리 마일리지 우수공무원 시상식에서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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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여름철 폭염 총력 대응
계룡시, 여름철 폭염 총력 대응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선제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폭염 저감 대책과 취약계층 보호대책을 강화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시는 폭염대비 합동 TF를 구성하고 폭염 단계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며 기상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는 한편 분야별 대응책을 추진해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특히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폭염 저감 대책을 확대했다.주요 보행로와 횡단보도에는 무더위 그늘막 10개소를 새로 설치했으며 기존 그늘막은 관리자를 지정해 시설 상태를 수시로 점검하며 안전하게 운영하고 있다.또한 시민들이 무더위를 피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관내 경로당과 도서관 등 21개소를 무더위쉼터로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살수차 운행과 바닥분수 운영을 통해 도심 열섬현상 완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보호대책도 강화한다.독거노인과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대상으로 전담사회복지사와 생활지원사 등 37명의 전문인력이 정기적인 전화와 방문을 통해 건강 상태와 안전을 확인하는 등 집중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아울러 시민들이 폭염에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낮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 △무더위쉼터 이용 등 폭염 예방 행동요령도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해 적극 안내하고 있다.이응우 계룡시장은 “폭염으로 인한 시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빈틈없이 대응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폭염 예방 행동요령을 잘 실천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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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휴가철 공직기강 확립 위한 특별감찰 추진
계룡시, 휴가철 공직기강 확립 위한 특별감찰 추진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여름 휴가철 공직기강 해이를 예방하고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오는 31일까지 시 전 부서를 대상으로 휴가철 공직기강 특별감찰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특별감찰은 휴가철 분위기에 편승한 복무기강 해이와 품위손상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공직자의 성실성과 책임의식을 높여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다.또한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와 부조리·비위행위 근절을 통해 청렴한 행정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감찰은 지난 13일부터 31일까지 본청, 직속기관, 사업소, 면·동 등 전 부서를 대상으로 감사팀장을 포함한 4명의 감찰반이 실시하고 있다.주요 점검사항은 △지각·출장·시간외근무 등 복무관리 실태 △근무시간 중 사적 용무 여부 △음주운전, 성 비위, 폭행·폭언 등 품위손상 행위 △금품수수 및 직무권한을 이용한 부당행위 등 공직자 행동강령 위반 여부 △여비·업무추진비 등 예산의 편법·부당 사용 여부 등이다.아울러 제보가 접수된 지방공무원법 위반 행위에 대해서도 확인할 계획이다.시는 감찰기간 동안 각 부서와 기관에 자체 복무교육을 실시하고 복무관리 감독을 강화하도록 하는 한편 적발된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과 규정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이응우 계룡시장은 “계룡시는 지난해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024년 대비 2단계 상승한 2등급을 달성한 만큼 이에 걸맞은 청렴한 공직문화를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공직기강 감찰과 복무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청렴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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