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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다자녀 맘 산후 건강관리 지원사업 추진
계룡시, 다자녀 맘 산후 건강관리 지원사업 추진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출산 후 산모의 건강한 회복을 돕고 다자녀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다자녀 맘 산후 건강관리 지원사업’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고 밝혔다.‘다자녀 맘 산후 건강관리 지원사업’은 충남도와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출산 후 산모의 건강 회복에 필요한 의료비를 지원해 산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건강한 육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6개월 전부터 충남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2자녀 이상 산모로 국민행복카드 임신·출산 진료비 바우처를 모두 소진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출산뿐만 아니라 첫째아 이상 출산 후 유산 또는 사산한 경우에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출산 또는 유산·사산 후 1년 이내 진료받은 의료비에 대해 신청할 수 있다.지원 대상자는 1인당 연 1회, 최대 20만원까지 본인부담 의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 항목은 △입원료 △수술 및 처치료 △검사료 및 진찰료 △주사료 등 산후 건강 회복과 관련된 의료비이며 산후조리원 비용과 미용 등 산후 회복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항목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지원 범위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 범위와 동일하다.시 관계자는 “출산 후 건강 회복이 필요한 다자녀 산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원 대상자가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사업 안내와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다자녀 맘 산후 건강관리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계룡시보건소 건강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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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20일 오후 2시 공습 대비 주민대피훈련 실시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관내 민방위 대피시설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을지연습 연계 공습 대비 민방위 주민대피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공습 등 비상상황을 가정해 시민들이 실제 대피 과정을 직접 경험하고 공습경보가 발령됐을 때 가까운 대피시설로 신속하게 이동하는 등 비상시 행동요령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훈련은 20일 오후 2시 계룡시 전역에 공습경보가 발령되면서 시작된다.공습경보가 발령되면 시민들은 안내요원의 유도에 따라 가까운 민방위 대피시설로 이동하고 주변에 대피시설이 없거나 이동이 어려운 경우에는 가까운 지하공간 등 안전한 장소로 대피하면 된다.계룡시에는 현재 총 14개의 민방위 대피시설이 지정돼 있으며 주요 대피시설로는 엄사사거리 지하보도, 우림아파트 지하주차장, 계룡대실리슈빌 아파트 지하주차장 등이 있다.훈련은 오후 2시 공습경보 발령을 시작으로 오후 2시 15분 경계경보가 발령되고 오후 2시 20분 경보가 해제되면서 종료된다.공습경보가 발령되면 사이렌이 1분간 울리며 대피시설에서는 라디오 실황방송 청취와 비상시 국민행동요령 교육 등이 함께 진행된다.시는 시민들이 훈련 일정을 미리 알고 참여할 수 있도록 훈련 전날인 19일부터 아파트와 건물 관리소 등을 통해 안내방송을 실시하고 훈련 일정과 대피 방법 등을 사전에 안내할 계획이다.또한 훈련에 앞서 관내 민방위 대피시설과 대피로를 점검하고 안내·유도표지판과 경보시설 등을 확인하는 한편 현장에는 안내요원을 배치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질서 있게 대피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한편 계룡시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2026년 을지연습’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주민대피훈련도 을지연습과 연계해 비상상황에 대한 시민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이응우 계룡시장은 “비상상황은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평소부터 가까운 대피시설의 위치와 대피 방법을 알아두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이 시민 여러분께서 공습경보가 발령됐을 때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직접 익혀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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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종합사회복지관, 말복맞이 장애인 보양식 나눔 성료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계룡시종합사회복지관은 14일 말복을 맞아 지역 장애인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한 보양식 나눔 행사 ‘사랑을 나누닭, 정성을 전하닭’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지역 장애인들에게 건강한 한 끼와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장애인과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여해 함께 식사를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특히 계룡시장애인주간보호센터, 계룡시장애인체육회 등 지역 유관기관과 단체가 행사에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가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계룡로타리클럽은 삼계탕 식재료를 후원한 데 이어 직접 배식 봉사에도 참여하며 지역 장애인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이용자들은 정성껏 마련된 삼계탕을 함께 나누며 서로의 안부를 묻고 이야기를 나누는 등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단순한 식사 나눔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마음을 나누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자리가 됐다.행사에 참석한 이응우 계룡시장은 “폭염 속에서 지역 장애인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계룡로타리클럽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어울리고 서로를 돌볼 수 있는 복지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계룡시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 장애인과 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사례관리, 서비스 제공, 지역조직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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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청소년, 충남 청소년정책 제안에서 빛났다
계룡시 청소년, 충남 청소년정책 제안에서 빛났다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계룡시청소년별마루센터 소속 계룡시청소년참여위원회가 13일 열린 ‘2026년 충남 청소년정책제안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충남사회서비스원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도내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에서 느끼는 다양한 문제를 스스로 찾아보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을 직접 제안하는 과정을 통해 청소년의 정책 참여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됐다.계룡시청소년참여위원회는 지역 청소년들의 생활과 관심 분야를 바탕으로 정책을 발굴하고 자료조사와 의견수렴 등을 거쳐 제안 내용을 구체화하는 등 정책 제안서를 완성했다.이후 전문가 심사와 발표평가 등을 거쳐 최우수상에 선정되며 지역 청소년의 정책 참여 역량과 제안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이번 수상은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문제를 스스로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정책으로 제시하는 과정을 통해 정책 참여에 대한 관심과 역량을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직접 목소리를 내고 정책을 제안한 결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정책 과정에 참여하고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제시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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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민선9기 공약사항 실천계획 보고회 개최
계룡시, 민선9기 공약사항 실천계획 보고회 개최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13일 시청 상황실에서 이응우 시장 주재로 각 실·과 부서장, 주무팀장 및 공약 소관 팀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9기 공약사항 실천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공약 확정을 위한 본격적인 점검에 나섰다.이번 보고회는 향후 주민배심원 회의 등 시민 의견수렴에 앞서 민선9기 61개 공약의 실현 가능성과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공약의 완성도와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각 부서장은 소관 공약별 사업목표와 추진계획, 재원조달 방안, 행정절차, 관계기관 협의사항 등을 보고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점과 해결대안 등을 함께 검토했다.특히 사업별 여건과 쟁점을 사전에 면밀히 살펴 시장이 정책 방향과 사업의 우선순위를 판단할 수 있도록 하고 이를 토대로 공약의 완성도를 높여 실효성 있는 추진 방향을 설정하는 데 중점을 뒀다.또한 △AI 첨단 국방클러스터 △계룡형 컨벤션센터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대실 어린이 별마루 놀이터 △향적산 명품 힐링밸리 △향적산 향리단길 조성 등 5대 공약 6개 핵심사업에 대해서는 부서 간 협업체계와 국·도비 등 외부재원 확보 방안을 집중 점검했다.이응우 시장은 “민선9기 공약은 계룡의 100년 먹거리, 국방수도 완성을 위한 시민과의 약속”이라며 “사업별 여건을 충분히 검토해 실현 가능한 계획을 마련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공약 추진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계룡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반영해 사업별 추진계획을 보완하고 주민배심원 회의 등 시민 의견수렴을 거쳐 민선9기 공약 실천계획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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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초록빛 여름 홈가드닝’ 교육 성료
계룡시, ‘초록빛 여름 홈가드닝’ 교육 성료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시민들의 생활원예 역량을 높이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한 ‘초록빛 여름 홈가드닝’ 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난 3일부터 14일까지 총 6회에 걸쳐 농업기술센터에서 시민 17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일상에서 식물을 가까이하고 생활 속 원예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론과 실습을 병행했다.교육은 △생활원예 및 가드닝의 이해 △난과식물·선인장·다육식물 △반려식물 마주하기 △화분식물 디자인 △탄소중립과 식물자원 △화훼장식 등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주제로 구성됐다.특히 식물의 특성과 관리 방법을 배우는 이론교육과 직접 식물을 가꾸고 작품을 만들어 보는 실습을 함께 진행해 교육생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생활원예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교육에 참여한 한 시민은 “평소 어렵게 느껴졌던 식물 관리법을 쉽고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었고 직접 작품을 만들어 보니 쌓였던 피로와 스트레스가 해소될 만큼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가까이하고 생활원예의 즐거움을 느끼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탄소중립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대상별 맞춤형 생활원예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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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여름방학 ‘드림스타트 볼링 교실’ 운영 성료
계룡시, 여름방학 ‘드림스타트 볼링 교실’ 운영 성료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지난 7월 28일부터 8월 13일까지 총 6회에 걸쳐 관내 초등학교 3 6학년 드림스타트 아동 6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프로그램 ‘볼링 교실’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신체·건강 영역의 맞춤형 연계 서비스로 방학 기간 아동들의 기초 체력 증진과 건전한 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금암동 소재 볼원 볼링장의 장소 및 장비 후원과 협조로 진행됐으며 전문 볼링 지도사와 보조강사가 참여해 아동들의 수준에 맞춘 체계적인 교육을 실시했다.교육은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맞춤형 장비 선택, 부상 예방을 위한 사전 스트레칭, 단계별 스텝 실습, 개인별 투구 자세 점검 및 교정 등으로 구성해 아동들이 기초부터 차근차근 볼링을 배울 수 있도록 했다.특히 전문 강사의 개인별 자세 교정을 통해 아동들의 투구 자세와 경기력이 향상됐으며 친구들과 함께 팀을 구성해 경기를 진행하는 등 즐겁게 참여하며 협동심과 성취감을 키우는 시간도 가졌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처음에는 공이 원하는 곳으로 가지 않고 무겁게 느껴졌는데, 선생님이 자세를 하나씩 알려주셔서 스트라이크도 칠 수 있게 됐다”며 “친구들과 함께 게임을 하면서 점수를 내는 것도 재미있었고 수업이 기다려졌다”고 말했다.이번 프로그램에는 볼원 볼링장의 따뜻한 후원이 더해졌다.볼원 볼링장은 총 30만원 상당의 시설 이용 및 장비 사용료를 지원해 취약계층 아동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도왔다.시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아이들이 즐겁게 운동을 배우고 한층 성장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프로그램 운영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후원해 주신 볼원 볼링장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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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중간보고회 개최
계룡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중간보고회 개최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13일 시청 상황실에서 제6기 계룡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주민과 함께 그리는 우리 동네 복지 지도’를 주제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 주민 등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역의 복지 여건과 주민의 복지 욕구를 반영해 4년마다 수립하는 중장기 계획이다.계룡시는 올해 3월부터 지역사회보장조사 및 지역자원조사,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평가, 관계 부서 및 유관기관 협의 등을 진행하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하고 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추진 경과 △비전과 목표 및 사회보장전략·지역발전전략 △분야별 세부사업 등을 공유하고 참석자 질의응답과 의견수렴을 통해 지역 복지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참석자들은 지역의 복지 여건과 주민 수요를 고려한 사업 추진 방향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계룡시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실효성 있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을 마련하고 시민과 함께 ‘삶을 잇고 내일을 여는 행복도시 계룡’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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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소통마켓’ 시민참여단 모집
계룡시, ‘소통마켓’ 시민참여단 모집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가 시민이 직접 기획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2026 계룡시 소통마켓’의 시민참여단을 오는 24일까지 공개 모집한다.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소통마켓은 오는 10월 17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금암동 수변공원에서 열리며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시정 참여 프로그램과 체험·휴식, 공연, 플리마켓 등으로 꾸며질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시민참여단을 중심으로 행사 기획 단계부터 시민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반영해 시민 주도형 행사로 운영할 계획이다.모집 대상은 현재 계룡시에 거주하는 시민 14명 내외로 시민 소통행사에 관심과 아이디어가 많고 소통마켓 준비와 운영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선정된 시민참여단은 △체험·휴식존, △공연 프로그램, △플리마켓 등 분야별로 나뉘어 프로그램을 직접 구상하고 준비하게 된다.행사 준비 과정에서는 정기적인 기획 회의를 통해 운영 방향과 세부 프로그램을 논의하고 시민 참여를 높일 수 있는 아이디어와 홍보 방안 등을 제안하며 행사 당일까지 운영에 참여한다.신청은 오는 24일까지 계룡시청을 방문하거나 전자우편 으로 지원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를 제출하면 된다.시는 신청자의 2024 2025년 소통마켓 및 시민 소통활동 참여 경험과 제안 프로그램, 사회관계망서비스 활용 가능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다양한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시민참여단을 구성할 예정이다.선정 결과는 오는 28일까지 계룡시 누리집에 게시하고 개별 통지한다.선정된 시민참여단은 오는 9월 1일 오후 7시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행사 당일까지 격주 정기회의에 참여하며 활동에 따른 소정의 활동비와 자원봉사 활동 확인서가 제공된다.또한 활동 우수자에게는 표창도 수여할 예정이다.이응우 계룡시장은 “세 번째로 열리는 소통마켓인 만큼 시민들의 다양한 생각과 아이디어가 행사에 잘 담길 수 있도록 시민참여단과 함께 준비해 나가겠다”며 “시민이 직접 만들고 함께 즐기는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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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20년 이상 노후 오수관로 정비..주민불편 해소
계룡시, 20년 이상 노후 오수관로 정비..주민불편 해소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금암동 일원 노후 오수관로를 정비하는 ‘금암동 노후 오수관로 정비사업’을 14일 준공한다고 밝혔다.금암동 일원은 오수관로 노후화로 악취와 오수 흐름 저하, 누수 등 생활불편이 발생할 우려가 있고 관로 노후화에 따른 도로 침하 등 안전사고 가능성도 제기돼 정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시는 총사업비 39억 7300만원을 투입해 노후 오수관로 정비에 나섰다.국비 22억 2500만원, 도비 7억 4200만원, 시비 10억 600만원이 투입됐으며 2023년 5월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설계용역과 행정절차를 거쳐 본격적인 공사를 추진했다.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 오수관로 굴착교체 2016m △전체보수 910.5m △부분보수 170개소 △맨홀뚜껑 교체 67개소 등 노후 관로와 관련 시설을 종합적으로 정비했다.시는 이번 정비사업으로 노후 관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수 흐름 저하와 누수 등의 문제를 개선하고 악취 저감과 생활환경 개선은 물론 우기철에도 안정적인 하수 흐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노후 관로로 인한 도로 침하 등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줄이고 하수도 시설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응우 계룡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 하수도 시설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시민 불편과 안전 우려를 줄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노후 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정비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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