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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면천읍성 작은도서관 내‘연암 박지원의 서재’ 코너 마련
당진시, 면천읍성 작은도서관 내‘연암 박지원의 서재’ 코너 마련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립도서관에서는 면천읍성 작은도서관 내부에 연암 박지원의 실용적이고 개혁적인 사상과 철학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연암 박지원의 서재’ 코너를 마련했다.
연암 박지원은 조선 후기의 실학자이자 문장가로 ‘열하일기’ 와 ‘양반전’, ‘허생전’ 등의 풍자소설을 집필한 문학가이자 실학자로 유명하다.
1797년부터 1800년까지 면천군수로 재임한 박지원이 당시 버려진 연못을 주변의 농경지에 물을 공급하기 위해 골정지를 수축했는데, 연못 중앙에는 ‘하늘과 땅 사이의 한 초가지붕 정자’라는 뜻을 가진 ‘건곤일초정’ 이라는 정자를 세웠다.
한편 연암 박지원은 면천군수 재임 시절 골정지 수축 외에도 정조 임금의 명에 따라 신농법의 과학 농서인 ‘ 과농소초’ 와 토지개혁서인 ‘한민명전의’도 저술하는 등 애민 정신을 몸소 실천한 바 있다.
‘연암 박지원의 서재’에는 연암 박지원의 일대기와 함께 관련 도서 100여 권을 비치했다.
특히 ‘열하일기’는 집필본, 풀이본과 더불어 청소년도 쉽게 읽을 수 있는 도서 등 다양한 버전으로 비치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면천과 큰 인연이 있는 조선 후기 대학자 연암 박지원의 사상과 철학을 잘 알 수 있도록 관련 도서를 비치했으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2023년 12월에 신규 조성한 면천읍성 작은도서관, 면천읍성, 골정지를 함께 둘러보며 가을의 정취를 느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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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독거노인과 AI와의 행복한 동행
당진시, 독거노인과 AI와의 행복한 동행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16일 당진시청 해나루 홀에서 ‘독거노인 인공지능 돌봄 로봇 효돌’ 협약 및 전달식을 했으며 전달식에 앞서 ㈜효돌에서 스마트패드를 기탁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성환 당진시장, ㈜효돌 대표이사 김지희, 노인복지관 관장, 사회복지관 관장, 어르신들, 독거노인 생활지원사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독거노인 인공지능 돌봄 로봇 효돌 지원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한국로봇산업진흥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를 보조받아 총 1억 8,000만원의 예산이 배정됐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중 심리·정서 돌봄이 필요한 독거 어르신 100명을 선정해 효돌을 지급하고 시간·장소 구애 없이 24시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효돌’은 인공지능 기술에 기반해 쌍방향 소통이 가능해 효율적으로 맞춤형 정서·건강·생활을 관리한다.
당진시는 오는 28일부터 이번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인력인 전담사회복지사와 생활지원사를 대상으로 돌봄로봇 운영에 대해 교육하고 대상 어르신에게 효돌을 전달해 관리할 예정이다.
오성환 당진시장은“당진시는 이미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 돌봄 로봇 효돌이 어르신에게 또 하나의 가족이 되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AI를 활용한 노인돌봄서비스를 강화해 견고한 지역 돌봄망을 구축해 어르신들이 행복한 당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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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발길 닿는 곳마다 가을 넘실넘실 가을
당진시, 발길 닿는 곳마다 가을 넘실넘실 가을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북권에 있는 당진은 넓은 평야와 바다, 산, 숲 등 도심을 벗어나 자연환경을 느낄 수 있는 수도권에서 가장 가까운 곳이다.
특히 가을의 당진은 우리나라 최고의 밥맛을 자랑하는 해나루 쌀의 고장답게 넘실거리는 황금 들녘과 너른 들판으로 가을의 정취를 제대로 만끽할 수 있다.
또한 한국 천주교의 못자리이자 요람이라 불리는 많은 천주교 문화유산이 자리하고 있다.
순례길로 이어진 천주교 성지들은 가을이 오면 새로운 옷으로 갈아입는다.
발길 닿는 곳마다 가을이 내려앉고 뒤를 돌아보면 가을이 발걸음을 따라오는 당진 버그내 순례길에서는 가을의 진면목을 느낄수 있다.
성 다블뤼 주교의 숨결이 깃든 신리성지는 한국 천주교 초기의 중심지 중 하나였던 합덕읍 신리에 있다.
원래 이곳은 내포 교회의 초기 공소가 있던 곳으로 ‘조선의 카타콤바’라고 불린다.
특히 조선 제5대 교구장이었던 성 다블뤼 주교가 21년 동안 머물면서 신유박해, 기해박해, 병오박해 때 순교한 주교, 신부, 신도들의 행적들을 조사, 기록해 ‘조선 순교자 비망기’를 비롯한 초기의 한글 교리서를 저술한 곳이다.
지난 2017년 개관한 순교미술관에는 우리나라 화폐 5천원권 · 5만원권에 그려진 ‘율곡 이이 · 신사임당’ 그림을 그린 ‘일랑 이종상 화백’ 이 봉헌한 13점의 순교기록화와 다섯 성인들의 영정화가 전시되어 신성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신리성지의 진정한 매력은 힐링과 감성에 있다.
순교미술관 전망대에 올라서면 여름에는 푸르른 들판을 가을에는 넘실거리는 황금물결을 마주하게 된다.
성지가 주는 마음의 안정 · 정적인 분위기와 함께 눈 앞에 펼쳐진 탁 트인 풍경을 보고 있으면 모든 걱정이 치유되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SNS 핫 플레이스 ‘성지’ 합덕성당 합덕성당은 1890년 양촌 공소로 시작해 1899년 현재의 위치로 옮기고 1929년 건립된 충청도 최초의 본당으로 역사적, 건축적 가치를 인정받아 충청남도 기념물로 지정됐다.
낮은 언덕 위에 자리한 합덕성당은 우리나라에서는 보기 드문 벽돌과 목재를 사용한 벽돌조 성당으로 정면의 종탑이 쌍으로 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합덕성당은 고딕 성당의 건축적 특징과 함께 아름다운 외관으로 SNS에 널리 알려져 최근 MZ세대의 핫플레이스로 유명하다.
특히 순성면 아미미술관과 함께 셀프 웨딩 촬영 명소로 신혼 부부와 커플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아 진정한 SNS 성지순례의 ‘성지’ 가 됐다.
가을 합덕성당이 지닌 특별한 매력은 합덕제를 함께 볼 수 있다는 점이다.
합덕제는 조선시대 3대 방죽 중 하나로 세계관개시설물 유산에 등재된 소중한 제방 문화유산이다.
합덕제는 연호방죽으로 불릴 만큼 여름에 연꽃이 만발해 장관을 이루지만 코스모스와 국화가 어우러진 가을 합덕제의 풍경도 매우 아름답다.
오는 10월 25일부터 11월 3일까지 ‘제15회 당진국화전시회’ 가 합덕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솔뫼성지는 대한민국 최초의 사제이자 2021 유네스코 세계기념인물로 선정된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성인 ‘김대건 신부’의 탄생지다.
이러한 이유로 솔뫼성지는 ‘한국 천주교의 못자리이자 요람’ 이라고 불린다.
솔뫼성지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수려한 소나무 군락이 병풍처럼 펼쳐져 있다.
그리고 김대건 신부 생가와 동상, 솔뫼성지 역사관, 아레나 광장과 함께 지난 2021년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을 기념해 건립한 ‘천주교 복합예술공간’ 이 자리해 있다.
특히 지난 2014년 8월 제6회 천주교 아시아 청년대회가 열린 이 곳은 프란치스코 교황이 다녀가면서 내포 천주교의 명소로 자리매김했으며 작년 바티칸 교황청에 동양인으로서는 최초로 김대건 신부 성상이 건립되면서 탄생지 솔뫼성지는 전 세계 천주교 명소로 국제적 위상을 정립했다.
올해는 프란치스코 교황이 솔뫼성지를 방문한 지 10주년이 되는 해로 ‘프란치스코 교황방문 10주년 기념행사’ 가 오는 10월 19일부터 20일까지 2일간 솔뫼성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기념음악회에는 △인순이, 플라워 공연 △천주교대전교구 쳄버 오케스트라 △대전교구 가톨릭 소년소녀합창단 등 다양한 공연이 준비되 있으며다채로운 행사도 준비되 있다.
내 발로 느끼는 가을, 버그내순례길로 초대한다.
버그내순례길은 당진의 천주교 성지를 하나로 이은 길이다.
버그내순례길은 합덕 읍내를 거쳐 삽교천으로 흘러들어 만나는 물길이자 합덕 장터의 옛 지명인 버그내에서 유래했다.
2016년 아시아 도시경관대상, 2018년 5월 한국관광공사 이달의 추천길로 선정된 바 있는 버그내순례길은 13.3km의 평지길로 솔뫼성지, 합덕성당, 신리성지, 합덕제 외에도 합덕전통시장과 원시장, 원시보 우물터, 무명 순교자의 묘 등 다양한 장소를 경유한다.
순례길이 관통하는 우강면과 합덕읍 일원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곡창지대 중 하나로 수확의 계절 가을에는 황금물결로 넘실거리는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넓은 평야를 내 발로 직접 걸으며 느낄 수 있다.
반복되는 일상과 시끄러운 도심 빌딩 숲을 벗어나 자연이 주는 힐링, 신성한 종교가 주는 치유와 감성, 가을이 주는 풍요와 평화로움을 버그내길에서 찾길 바란다.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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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그린 화학’ 장효재 대표, 태안군에 고향사랑기부금 최고액 기탁
‘솔그린 화학’ 장효재 대표, 태안군에 고향사랑기부금 최고액 기탁
[충청중심뉴스] 경기도 남양주시 소재 비닐 전문 제조업체인 ‘솔그린 화학’ 장효재 대표가 고향인 태안군에 고향사랑기부금 최고액을 기탁하며 지역 사랑의 마음을 전했다.
군에 따르면, 태안군 소원면 출신인 장효재 대표는 지난 16일 군청 군수실에서 가세로 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갖고 태안군에 고향사랑기부금 연간 한도액인 500만원을 전달했다.
장 대표는 “어릴 적 추억이 남아있는 고향 태안의 발전을 기원하는 마음에 작은 정성을 담았다”며 “태안군이 군민과 함께 더욱 발전하는 지자체가 되길 진심으로 바라고 앞으로도 고향사랑의 마음을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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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결혼이민자 사회적응 위한 ‘컴퓨터 교실’ 운영
태안군, 결혼이민자 사회적응 위한 ‘컴퓨터 교실’ 운영
[충청중심뉴스] 태안군가족센터가 관내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하반기 컴퓨터 활용 기초교육을 진행한다.
태안군에 따르면, 센터는 결혼이민자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10월부터 12월까지 총 16회에 걸쳐 센터 내 창의융합실에서 교육생 9명을 대상으로 ‘ITQ 한글 자격증 취득 컴퓨터교실’을 운영키로 하고 지난 16일 첫 수업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결혼이민자들의 컴퓨터 이용 능력을 높여 사회인으로서의 주체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취업 등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한글편집기 사용법 △문서 구성 방법 △표 및 차트 작성법 △그림 및 도형 삽입 방법 등 실습 위주의 교육이 진행된다.
군은 컴퓨터 관련 전문강사를 초청, 결혼이민자들이 실생활에서 컴퓨터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내용을 중점적으로 교육하고 반복 학습을 통한 세심한 지도에 나설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결혼이민자들의 수요를 반영해 컴퓨터 활용능력을 객관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ITQ 자격증 취득 교육을 진행하게 됐다”며 “이들이 태안군민의 일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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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안면읍 2개 기관 ‘치매극복 선도단체’ 지정 결실
태안군, 안면읍 2개 기관 ‘치매극복 선도단체’ 지정 결실
[충청중심뉴스] 치매 친화적 도시 조성에 앞장서고 있는 태안군이 안면읍 소재 ‘안면 파출소’ 와 ‘노인복지 안면센터’를 치매극복 선도단체로 신규 지정했다.
군에 따르면, 태안군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6일 안면읍 안면 파출소와 노인복지 안면센터에서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안면읍 치매안심거점센터 치매극복선도기관 지정 현판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치매극복 선도단체 지정은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안면읍·고남면 지역 치매 환자 및 가족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신규 지정된 안면 파출소와 노인복지 안면센터는 구성원 전원이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단체의 인프라 및 재능을 활용해 치매극복 활동에 기여해왔으며 앞으로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치매 파트너로 활동하고 치매 관련 캠페인과 봉사활동 등에도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
군은 최근 급격한 고령화로 치매에 대한 이해의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치매극복 선도단체 지정·운영에 나서왔으며 2020년 백화노인복지관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관내 9개 기관·단체를 지정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치매극복 선도단체 지정에 따라 구성원들은 치매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응원하는 동반자로서 의미 있는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며 “고령화 시대를 맞아 치매 예방 및 대응에 철저를 기해 행복한 태안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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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시·군 공동 발전 모색” 태안군 ‘환황해권행정協 정기회의’ 개최
“6개 시·군 공동 발전 모색” 태안군 ‘환황해권행정協 정기회의’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 환황해권 지역의 상생협력을 위한 ‘환황해권행정협의회’ 정기회의가 태안에서 개최됐다.
태안군은 지난 16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태안군수를 비롯해 김동일 보령시장, 이완섭 서산시장, 오성환 당진시장, 조광희 홍성부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남도 환황해권행정협의회 2024년도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환황해권 6개 지자체의 공동 발전을 도모하고 주요 안건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기 위한 것으로 서해안을 공유하고 있는 6개 시·군은 공동 관심사업 협의 및 추진을 통해 광역행정의 효율성을 확보하고자 매년 정기적으로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이날 ‘천수만 내 수협 위판장 설치 건의’ 등 주요 논의사항 3건에 대한 협의와 더불어 각 지자체별 축제 및 행사 등 홍보·협조사항 9건에 대한 안내가 진행됐으며 특히 태안군의 경우 ‘영해기점 격렬비열도 국가매입 공동 건의’ 안건을 상정해 큰 관심을 끌기도 했다.
해당 안건은 대한민국 영해기점이자 ‘국가관리연안항’ 및 ‘특정도서’로 지정된 격렬비열도의 종합·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것으로 이날 가세로 군수는 영해기점이자 국가관리연안항인 격렬비열도가 국가 자산으로서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관리 하에 보존될 수 있도록 환경부에 사유지인 동·서격렬비도의 국가 매입을 건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태안의 섬’ 격렬비열도는 태안군과 군민들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2022년 7월 국가관리연안항으로 지정됐으며 군은 격렬비열도의 해양·생태 관광자원화를 위해 지난 5월 ‘태안군 격렬비열도 가치 증진에 관한 조례’를 제정·시행하고 7월 4일을 ‘격렬비열도의 날’로 정해 선포식을 갖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가세로 군수는 “지난 8월에도 환경부를 직접 방문해 격렬비열도 사유지 매입을 건의했으며 충남의 주요 지리적 요충지임을 감안해 앞으로 6개 시·군이 힘을 모을 것”이라며 “환황해권의 심도 있는 발전을 모색하고 공동 대응 과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등 환황해권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환황해권행정협의회는 산업, 해양·수산, 문화·관광, 도로·교통 등 환황해권 지역의 분야별 상생협력을 위해 지난 2015년 창립됐다.
현재 태안군을 비롯해 보령·서산·당진·서천·홍성 등 6개 지자체가 소속돼 있다.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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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료 지원받으세요
금산군청전경((사진=금산군)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전세 사기 피해 예방 및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료 지원사업 안내에 나섰다.
이 사업은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주거안정을 돕기 위해 추진하고 있으며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가입하면 납부한 보증료를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해 준다.
지원 대상은 관내 거주하는 무주택 임차인으로 올해 3월 기존 청년에서 일반 주민까지 범위를 넓혔다.
신청 기준은 보증 효력이 유효한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서울보증 등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가입한 거주 주택의 임차보증금이 3억원 이하이며 소득기준은 청년 5000만원, 청년 외 6000만원, 신혼부부 7500만원 이해야 한다.
단,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등록임대사업자의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임차인, 법인 임차인, 보증료 지원 혜택을 받은 적이 있는 임차인, 외국인과 재외국민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 신청은 정부24 홈페이지 또는 금산군청 도시건축과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금산군청 도시건축과 주택팀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을 통해 주민들께서 전세보증료 반환보증에 관심을 갖고 가입하시길 바란다”며 “군민들께서 안정적인 주거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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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농촌지역 독거노인 사회적 고립 해소 충남형 공동생활홈 조성
금산군, 농촌지역 독거노인 사회적 고립 해소 충남형 공동생활홈 조성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오는 2025년까지 부리면 현내1리 마을에 농촌지역 독거노인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해 총 30억원을 투입, 충남형 공동생활홈을 조성한다.
해당 지역은 고령자 및 독거노인 인구 비율이 약 42%인 곳으로 독거노인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해 지역적 활력 감소에 대응하고자 이 사업이 추진됐다.
사업대상지인 현내리 577-7번지 외 6필지는 토지면적 1995㎡ 규모로 부리면행정복지센터에 인접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해 금산읍까지 이동이 가능한 곳으로 기존 건물을 활용해 1인 1실 주거공간, 식당, 커뮤니티시설 등을 구성하고 주차장, 공동 텃밭도 만들 예정이다.
군은 지난 8월 부리면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진행하고 최종 입주희망자를 선정했다.
주민 입주가 완료되면 부리면 주민자치프로그램과 연계한 문화복지 프로그램 및 공동텃밭 프로그램을 진행해 구성원간 상호 소통 및 정서 함양을 도모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관내 독거노인의 취약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충남형 공동생활홈 조성에 나선다”며 “정해진 일정대로 사업이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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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소상공인 경쟁력 확보 노후시설 개선 지원
금산군청전경((사진=금산군)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관내 소상공인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노후시설 개선 지원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옥외간판 제작, 내부 인테리어 시설·집기류 교체 등 점포환경 개선 및 무인결제 키오스크·서빙로봇 도입 등 시스템 개선을 위해 총사업비의 80%를 지원한다.
1인이 다수 사업장을 운영하는 경우에는 1개 사업장만 지원하며 대기업 운영 프랜차이즈 가맹점, 무점포 사업자, 소상공인정책자금 지원 제외 업종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은 신청업체 32개소를 선정하고 오는 11월 말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인 소상공인은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광업·제조업·건설업·운수업은 10명 미만, 그 밖의 업종은 5명 미만으로 구성된 사업자다.
사업수행 시 관련 변경 사항은 담당자와 협의 후 추진해야 하며 사업주가 사업비 전액을 외주업체에 선 지출하고 사업을 진행한 후 완료보고서 등 서류 검토 및 점포 시설개선 등 수행 상태를 검토하고 지원금을 지급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을 통해 대상 업체들의 경쟁력이 강화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자생력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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