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질 설향딸기로 감사 전하고‘딸기 수도 논산’알린다

본격 수확철 앞두고 고향사랑기부 답례품 사전예약

정상섭 기자

2026-10-27 10:13:42




고품질 설향딸기로 감사 전하고‘딸기 수도 논산’알린다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논산 딸기의 본격적인 수확철을 앞두고 고향사랑기부제 딸기 답례품 사전예약을 받는다고 밝혔다.

사전예약 답례품은 설향 품종 딸기로 11월 말부터 12월 초 수확분을 시작으로 예약 순서에 따라 순차 배송된다.

준비 수량이 한정돼 수확량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기상 여건에 따라 배송 일정이 달라질 수 있다.

논산 딸기는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기부자들이 가장 많이 선택하는 논산시 대표 답례품으로 자리 잡았다.

지난해에는 전체 답례품 판매액의 60% 이상을 차지하며 높은 인기를 얻었다.

시는 공급업체와 협력해 수확 직후 선별·포장부터 배송까지 품질관리에 힘쓰고 기부자들이 신선하고 품질 좋은 딸기를 받아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앞두고 고향사랑기부 답례품을 통해 전국의 기부자들에게 논산 딸기의 우수성을 알리고 ‘대한민국 딸기 수도 논산’의 위상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고향사랑기부는 고향사랑e음과 민간 기부 플랫폼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기부액의 30% 범위에서 답례품도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논산 딸기의 맛과 품질을 통해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대한민국 딸기 수도 논산’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답례품으로 기부자와 논산의 소중한 인연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 관련 문의는 논산시청 자치행정과 교류협력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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