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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가정의 달 기념 ‘고향사랑기부 이벤트’ 진행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령시가 가정의 달을 기념해 오는 5월 31일까지 ‘가정의 달 고향사랑기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고향사랑 기부제에 대한 시민 관심을 높이고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벤트 기간 중 보령시에 10만원 이상 기부하면 기부금 전액 세액공제와 기부금의 30% 상당 보령시 특산물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특히 이번 이벤트에서는 인기 답례품인 쌀, 돼지고기, 키조개 관자의 구성을 기존보다 증량해 제공한다.여기에 기부자 전원에게는 주유쿠폰 1만원권이 지급되며 이는 최근 고유가 시대가 지속되면서 가계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실질적인 지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10의 배수 순번 기부자에게는 보령사랑상품권 1만원이 추가로 증정된다.이를 모두 합산하면 10만원 기부 시 최대 16만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고향사랑기부는 고향사랑e음 누리집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보령시 이벤트 페이지에서 바로 기부가 가능하다.시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가정의 달을 맞아 더 많은 분들이 고향사랑 기부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며 “기부금은 지역 발전과 시민 복지 향상을 위해 투명하고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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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7년 공급 유기질비료 신청 접수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농림축산부산물의 자원화·재활용을 촉진하고 유기물 공급을 통한 토양환경 보전으로 지속가능한 농업을 구현하고자 2027년 공급 유기질비료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신청기간은 농업e지 온라인 신청의 경우 오는 6월 1일부터 10일까지이며 읍·면·동 신청은 7월 1일부터 30일까지다.그동안 비료 공급 전년도 11월에 신청을 받아왔으나, 영농기 이전 조기 공급과 수요에 맞는 예산 확보를 위해 올해부터 신청 시기를 6~7월로 앞당겼다.신청 대상은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2조제3호에 따른 농업경영체로 2027년 비료 공급 시점에도 농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하고 있어야 한다.지원 비료는 유기질비료 3종과 부숙유기질비료 2종이며 비종 및 등급에 따라 1포당 1300원~1600원을 차등 지원한다.단, 신청 시점에 안내된 비료 가격은 실제 공급 연도에 변경될 수 있다.신청 방법은 농업e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 농지 소재지 관할 읍·면·동 직접 방문, 등기우편·전자우편·팩스 제출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이장·작목반장·공급희망조합 등을 통한 대리 신청도 가능하다.공급 물량은 2026년 11월~12월 초에 확정되며 공급은 2027년 1월부터 시작해 영농기 이전에 완료한다는 방침이다.김기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이 환경친화적인 자연순환 농업의 정착과 농업인의 경영비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신청 시기가 앞당겨진 만큼 농가에서 적기에 비료를 활용할 수 있도록 새로운 공급체계를 차질 없이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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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신정호정원 달빛누리교’ 야간관광명소로 재탄생
음악·감성 조명 어우러진 ‘달빛누리교’… 야간 명소로 인기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지난 18일 저녁, 계절의 여왕 5월의 정취가 짙어가는 가운데 아산시 신정호정원에는 초여름 같은 더위 속에서도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호수의 잔잔한 수면 위로 형형색색의 빛이 번져 나가고 다리 난간을 따라 흐르는 조명은 음악 리듬에 맞춰 색을 바꾼다. 호수 위로 퍼지는 레이저 연출은 밤하늘과 물결을 하나로 연결했다.특히 다리 아래 수면에 반사되는 빛은 또 하나의 풍경을 연출하며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시민들은 자연스럽게 발걸음을 멈춰 야경을 감상했고 곳곳에서는 휴대전화로이 모습을 담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이처럼 최근 아산시가 본격 운영에 들어간 신정호정원 ‘달빛누리교’ 야간 경관조명은 새로운 야간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낮 동안 시민들의 산책 공간이던 ‘달빛누리교’는 밤이 되자 음악과 빛이 어우러지는 감성형 문화공간으로 변신했다. 은은한 조명 아래 가족 단위 시민들은 천천히 다리를 걸었고 젊은 방문객들은 다리 중앙에 멈춰 호수를 배경으로 사진을 남기며 야간 풍경을 즐겼다.아이와 함께 산책을 나온한 시민 A씨는 “예전에는 밤이 되면 잠시 산책하고 돌아가는 분위기였는데 지금은 조명도 아름답고 분위기도 좋아 더 오래 머물게 된다”며 “아산에 새로운 야간 명소가 생긴 것 같아 반갑다”고 말했다.이번 경관조명은 ‘머물고 싶은 야간 공간’ 조성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계절과 행사 분위기에 따라 조명 색채와 연출 테마를 달리하고 음악과 레이저를 결합해 새로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됐다.특히 호수와 정원, 다리 구조물이 함께 어우러지면서 신정호 특유의 수변 경관이 더욱 극대화됐다는 평가다. 친환경 LED 조명과 통합제어 시스템을 적용해 에너지 효율성과 운영 안정성도 확보했으며 야간 보행 환경 개선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야간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대하고 신정호 주변 상권 활성화 효과까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지역 축제와 연계한 특화형 야간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한상길 아산시 생태하천과장은 “야간 경관조명은 시민들에게는 힐링과 문화가 있는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방문객에게는 도시의 새로운 매력을 전달하는 중요한 콘텐츠”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품격 있는 야간경관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신정호정원 달빛누리교 야간 경관조명은 일몰 이후부터 운영되며 기상 상황과 계절 여건에 따라 운영시간은 일부 조정될 수 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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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순항… “찾아가는 신청”으로 시민 편의 높여
아산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순항… “찾아가는 신청”으로 시민 편의 높여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지난 18일부터 시행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을 안정적으로 추진하며 시민 체감형 행정에 나서고 있다.시는 지급 초기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시스템 점검과 담당자 교육, 민원 대응 체계 구축 등 철저한 준비를 마쳤으며 현재까지 큰 혼선 없이 신청 및 지급이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고 밝혔다.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디지털 취약계층의 신청 편의를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적극 운영하고 있다.시는 19일 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을 직접 방문해 신청 절차 안내부터 현장 접수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요양시설과 경로당 등을 대상으로 수요 조사를 실시하고 매일 현장을 찾아 신청 지원을 이어가며 신청 사각지대 해소에도 힘쓰고 있다.아울러 시는 이번 2차 지급부터 지원금 사용처에 주유소가 추가된 점 등을 적극 홍보하며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있다.동시에 지원금이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골목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김범수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시민들의 생활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신청과 지급 과정 전반을 꼼꼼히 챙기고 있다”며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지원금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지원과 홍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되며 소득 하위 70% 시민에게 1인당 15만원이 지급된다.신청 첫 주에는 혼잡 완화를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가 적용된다.월요일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 △금요일 5·0 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지급된 지원금은 올해 8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며 기간 내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자동 소멸된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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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청 역도팀 홍순용, 부상 딛고 ‘대한역도연맹회장배 역도대회’ 3관왕 쾌거
아산시청 역도팀 홍순용, 부상 딛고 ‘대한역도연맹회장배 역도대회’ 3관왕 쾌거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청 역도팀 홍순용 선수가 지난 11일부터 19일까지 충남 서천군민체육관에서 열린 제4회 대한역도연맹회장배 역도대회에서 금메달 3개를 획득하며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홍순용 선수는 남자 일반부 60kg급에 출전해 인상 109kg, 용상 140kg, 합계 249kg을 기록하며 세 부문 모두 1위에 올라 대회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특히 이번 성과는 홍순용 선수가 지난해 전국체육대회에서 발목 골절 부상을 입은 이후 거둔 첫 입상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했다.부상 공백기가 무색할 만큼 안정적인 경기력과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성공적인 복귀를 알렸다.아산시청 역도팀은 이번 상승세를 이어 오는 6월 개최되는 ‘전국역도선수권대회’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다.해당 대회는 세계역도선수권대회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하고 있어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이형도 아산시청 역도팀 감독은 “선수들이 부상과 어려움 속에서도 묵묵히 훈련에 매진해 준 덕분에 좋은 결실을 맺었다”며 “다가오는 전국역도선수권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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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셀프 집수리 교육으로 주거복지 사각지대 해소 나서
태안군, 셀프 집수리 교육으로 주거복지 사각지대 해소 나서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주민 주도형 집수리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안전마을 집수리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군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지난 3월 10일부터 5월 19일까지 매주 화요일 종합운동장 2층 회의실에서 총 10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셀프 집수리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 20명이 참여했다.교육은 △목공 및 공구 사용법 △전기·조명 △단열·마감 △벽체·고정 △방충망·실리콘 시공 등 실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기술 습득에 그치지 않고 배움을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가는 ‘선순환 봉사’로 연결됐다.교육생들은 세 차례에 걸쳐 태안읍 도시재생활성화 구역 내 노후주택을 직접 방문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전등, 문고리, 안전손잡이, 방충망 교체 등 생활수리 봉사를 펼쳤다.5월 19일 진행된 마지막 회차에서는 교육 회차의 80% 이상에 참여한 교육생 16명에게 수료증이 수여됐다.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주민들 스스로 노후 시설을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동시에, 그 배움을 이웃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을 통해 주민 주도의 주거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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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관내 초·중·고 18개교 찾아가는 흡연예방 교육 운영
흡연예방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세계 금연의 날 주간을 맞아 관내 초·중·고 18개교를 직접 찾아가는 체험형 흡연예방 교육 ‘흡연예방 무한도전’을 이달 19일부터 28일까지 운영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주입식 교육의 한계를 보완하고 청소년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청소년기 흡연이 성인기 흡연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선제적 예방에 초점을 맞췄다.교육은 학교당 1회씩, 회당 200~250명 규모로 40여 분간 진행되며 금연 실천 선서를 시작으로 만보기 게임·풍선 게임·낱말 짝맞추기·반별 대항 ‘다함께 외쳐라’등 게임과 레크리에이션을 활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만보기 게임은 담배 연기가 뇌세포에 미치는 영향을, 풍선 게임은 담배로 인한 질병을 멀리한다는 의미를 담았으며 반 전체가 “담배 안돼”를 외치는 대항전으로 마무리되는 등 각 게임마다 흡연 폐해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군은 이번 교육이 청소년들의 실질적인 흡연 인식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 종료 후 참여 학생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게임과 레크리에이션을 활용한 참여형 교육이 단순 강의보다 훨씬 효과적으로 흡연의 폐해를 전달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담배의 유혹에 흔들리지 않도록 다양한 예방 교육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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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노인종합복지관, ‘찾아가는 시니어 디지털 스쿨’ 성황리 개최
충청남도 홍성군 군청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사회복지법인 수덕 홍성군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5일 카카오그룹, 카카오임팩트재단,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의 지원으로 ‘2026년 찾아가는 시니어 디지털 스쿨’ 교육을 성황리에 진행했다.‘찾아가는 시니어 디지털 스쿨’은 디지털 기술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및 디지털 기기 활용 교육을 제공해 디지털 접근성과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특히 카카오톡, 카카오맵, 카카오T 등 실생활 중심의 디지털 서비스 활용 교육과 함께 인공지능 활용 교육까지 운영해 어르신들의 디지털 격차 해소에 힘을 보탰다.이날 교육에는 지역 어르신들이 참여했으며 교재와 교육 키트가 무상 지원돼 원활한 학습 환경 속에서 교육이 진행됐다.교육은 카카오톡 활용법을 중심으로 일상생활에 필요한 스마트폰 기능을 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참여 어르신들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속에 진행됐다.육통 관장스님은 “디지털 기술이 일상이 된 시대에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다양한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디지털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홍성군노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며 디지털 활용 기회 확대와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에 노력할 계획이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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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읍 주민자치회, 대교공원 환경정화·반려동물 에티켓 홍보 활동 펼쳐
충청남도 홍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홍성읍 주민자치회는 지난 19일 홍성읍 대교공원 팔각정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했다.이날 활동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환경보호 의식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덕산통 사거리부터 홍성여고 앞 사거리 구간과 인근 하천 주변에서 생활쓰레기와 담배꽁초 등을 수거하며 환경정비에 나섰다.특히 차량과 주민 통행이 많은 도로변과 하천 주변을 중심으로 정비 활동을 펼치며 주민 불편 해소에 힘을 보탰다.또한 주민자치회는 이번 활동과 함께 대교공원을 이용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반려견 산책 시 목줄 착용과 배설물 수거, 맹견 입마개 착용 등 기본적인 반려동물 에티켓 준수 홍보도 병행했다.위원들은 반려동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공원을 이용하는 주민 모두가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성숙한 반려문화 실천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성낙홍 홍성읍 주민자치회장은 “환경정화 활동과 함께 반려동물 에티켓 홍보를 병행하며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지역 환경 개선과 올바른 시민의식 확산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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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자원봉사센터, 작은 텃밭에서 피어나는 이웃의 정 나눠
홍성군자원봉사센터, 작은 텃밭에서 피어나는 이웃의 정 나눠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8일 한울마을 2단지 1블럭 LH 아파트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함께하는 텃밭상자 나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읍·면 자원봉사 거점캠프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아파트 단지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텃밭 가꾸기 기회를 제공하고 이웃 간 교류와 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지역 돌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주민들은 상추와 고추 등 다양한 작물을 직접 심고 가꾸는 활동에 참여했으며 ‘나의 벗, 다육식물 마음치유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돼 정서적 힐링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참여자들은 직접 다육식물을 심고 이름을 붙이며 자신만의 반려식물을 꾸미는 시간을 보내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2025년 육성된 목공예봉사단 ‘뚝딱홍’ 이 직접 제작한 텃밭상자 8개가 한울마을 LH2단지 1블럭 주민들에게 전달돼 의미를 더했다.텃밭상자는 아파트 주거행복지원센터와 연계해 아파트 내 취약계층과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에게 분양됐으며 주민들은 이를 활용해 채소를 함께 가꾸고 이웃 간 정을 나누며 더욱 견고한 마을 공동체를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된다.목공 봉사활동에 참여한 뚝딱홍 황금희 봉사자는 “우리가 만든 작은 상자가 주민들에게 소소한 행복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방은희 홍성군자원봉사센터장은 “상자 안에 채소만 자라는 것이 아니라 주민 공동체의 정도 함께 자라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LH 및 지역 자원봉사자들과 협력해 취약계층 돌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박성래 복지정책과장은 “주민들이 도심 속에서도 자연을 접하며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촘촘한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홍성군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자원봉사 프로그램과 재능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돌봄과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2026-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