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22일 음암면 탑곡2리 경로당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탑곡2리 마을 주민 100여명이 참석해 소통과 화합의 공간으로 조성된 경로당의 개관을 축하했다.
1998년 조성된 기존 경로당은 노후화로 인해 주민의 이용에 불편이 있었다.
시는 지난해 7월 탑곡리 720-7번지를 경로당 신축 대상지로 선정하고 올해 1월 착공해 6월 공사를 완료했다.
총사업비 3억 4000여만원이 투입됐으며 건축면적 99.09㎡ 규모로 방 2개, 주방, 화장실 등을 갖췄다.
시는 새롭게 문을 연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여가와 휴식 공간은 물론, 마을 주민들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마을 공동체의 중심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한상근 탑곡2리 이장은 “주민들의 숙원사업이 이었던 신축 경로당이 개관해 기쁘다”며 “탑곡2리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한 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신축 경로당이 마을 어르신들과 주민들의 쾌적하고 새로운 복지 공간으로 적극 활용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어르신들이 좋은 생활환경에서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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