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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디지털 성범죄·교제폭력 예방교육 운영
당진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디지털 성범죄·교제폭력 예방교육 운영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청소년문화의집에서 운영하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2026년 9월 16일과 18일 당진청소년문화의집에서 참여 청소년을 대상으로 ‘디지털 성범죄 및 교제폭력 예방교육’을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이성에 대한 관심과 교제 경험이 증가하는 청소년기의 특성과 스마트폰, SNS 등 디지털 매체를 일상적으로 활용하는 환경을 고려해 마련됐으며 청소년들이 관계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상황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진행됐다.교육에서는 디지털 성폭력과 교제폭력의 의미를 시작으로 경계와 동의, 성적 자기결정권, 건강한 교제 관계에 대해 알아보았다.또한 다양한 사례를 통해 피해자·가해자·주변인의 입장에서 상황을 살펴보고 위험 상황 발생 시 대응방법과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방법을 함께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당진청소년문화의집 유수민 관장은 “청소년들이 이성교제와 디지털 소통을 자연스럽게 경험하는 시기인 만큼 서로의 경계와 의사를 존중하는 태도를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위험 상황을 스스로 인식하고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당진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중학교 1~3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체험활동과 학습지원, 생활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가정책지원사업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참여 청소년을 상시 모집하고 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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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 충남협의회, 당진에서 ‘제5회 충남지사 봉사원 대회’ 30일 개최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충남협의회 주관으로 오는 9월 30일 당진실내체육관에서 ‘제5회 충남지사 봉사원 대회’를 개최한다.봉사원 대회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묵묵히 봉사하는 적십자 봉사원의 헌신과 노고를 격려하고 봉사원 간 친목과 화합을 다져 지역사회 자원봉사활동을 활성화할 목적으로 2년마다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이번 봉사원 대회에는 박수현 충남도지사와 조철기 충남도의회 의장 이병도 충남교육감과 시장 군수, 의장, 국회의원 적십자 봉사원 등 2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행사는 1부 개회식, 2부 축하공연과 행운권 추첨순으로 진행하는 개회식에서는 봉사회 입장, 봉사원 서약, 유공 봉사원 76명이 대한적십자 회장 표창과 충남도지사 등의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대한적십자사봉사회 충남협의회는 15개 시군협의회 7000여명의 봉사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재난구호를 비롯해 무료 급식소 운영, 위기가정 긴급지원, 희망풍차 결연, 주택 지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홍광표 충남협의회 회장은 “봉사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봉사원 간 화합의 자리를 마련했다”며 이를 계기로 봉사원들과 함께 더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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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성묘길 숨통 트인다’ 태안군, 영묘전 진입도로 10년 만에 뻥
‘추석 성묘길 숨통 트인다’ 태안군, 영묘전 진입도로 10년 만에 뻥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 공설 영묘전 진입로의 10년 묵은 단절 구간이 군의 끈질긴 노력 끝에 마침내 연결됐다.태안군은 남면 당암리 일원에서 추진 중인 ‘남면216호 도로 확·포장공사’ 구간 중 주민 불편이 극심했던 미개통 구간의 우회도로 개설을 완료하고 추석 명절을 앞둔 21일부터 전격 임시개통에 들어갔다고 밝혔다.국도 77호선에서 공설 영묘전으로 이어지는 진입로는 명절 성묘객과 지역 주민들이 이용하는 핵심 통행로다.이에 군은 지난 2017년부터 로컬푸드에서 영묘전에 이르는 1.3km 구간의 확·포장 사업을 추진해 왔다.하지만 사업 추진 과정에서 약 120m 구간의 토지소유자와 보상 협의가 장기간 불발되면서 공사가 중단되는 초유의 난관에 부딪혔다.이로 인해 도로가 10년 가까이 중간에서 끊긴 기형적인 구조로 방치됐고 영묘전 이용객과 주민들은 농기계가 다니는 협소하고 위험한 농로로 아슬아슬하게 우회해야 했다.특히 매년 설과 추석 등 명절 때마다 극심한 병목 현상과 교행 불가, 안전사고 위험이 지속되며 민원이 끊이지 않았다.군은 이 같은 주민 불편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고 판단, 단절 구간 해소를 최우선 당면 과제로 정하고 대체 노선 마련에 나섰다.군은 기존 노선만을 고집하지 않고 2023년 8월 단절 구간을 우회할 수 있는 대체 노선에 대한 실시설계를 과감히 추진했다.이후 3년에 걸쳐 총 29필지에 달하는 토지소유자들을 일일이 찾아가 사업의 시급성과 필요성을 설명하고 설득하는 등 끈질긴 노력 끝에 마침내 전 구간 보상 협의를 원만히 이끌어냈다.이번에 개설된 도로는 연장 530m, 폭 8m 규모로 군은 다가오는 추석 연휴 귀성객과 성묘객들의 이동에 차질이 없도록 지난 20일까지 아스콘 포장 및 차선 도색 작업을 집중 마무리하며 명절 전 임시개통 준비를 완벽히 마쳤다.군은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임시개통 도로의 안전시설 점검과 현장 교통 관리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며 명절 직후 잔여 부대공사를 신속히 추진해 오는 10월 중 최종 준공할 방침이다.윤희신 태안군수는 “보상 불가의 벽에 부딪혀 10년 가까이 끊겨 있던 영묘전 진입로를 군의 적극적인 대안 모색과 끈질긴 노력으로 마침내 연결하게 됐다”며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군민과 성묘객들에게 안전하고 시원하게 뚫린 길을 돌려드릴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군민의 안전과 직결되고 일상에 불편을 주는 도로·교통 현안에 대해서는 어떤 난관이 있더라도 적극적인 행정으로 끝까지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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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미식 여행 1번지의 저력’ 태안군, 보고 즐기는 체험형 축제로 빛난 안면도 백사장 대하축제
‘가을 미식 여행 1번지의 저력’ 태안군, 보고 즐기는 체험형 축제로 빛난 안면도 백사장 대하축제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해안 가을철 최고의 별미인 자연산 대하의 맛과 백사장항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었던 ‘제25회 안면도 백사장 대하축제’ 가 8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태안군은 제25회 안면도 백사장 대하축제 추진위원회 주최·주관으로 지난 12일부터 19일까지 안면읍 백사장항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에 많은 관광객이 다녀가며 가을철 서해안 대표 미식 축제의 명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기존의 단순 무대 관람형 행사에서 벗어나 남녀노소 누구나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체류형 축제로 기획돼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주말마다 진행된 축제의 대표 인기 프로그램 대하 맨손잡기 체험은 살아 숨 쉬는 대하를 직접 잡으려는 관광객들로 북새통을 이뤘다.이와 함께 경매쇼와 저울 게임, 어린이들을 위한 바다액자·키링 만들기 등 체험부스도 상시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선사했다.또한 축제장 한편에 새롭게 마련된 안심가족형 돗자리존은 드넓은 서해와 백사장항의 명물 대하랑꽃게랑 인도교를 배경 삼아 관광객들이 여유롭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아울러 군은 축제 기간 방문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안전요원 배치, 사전 시설 점검, 주차장 및 주변 도로 정비에 만전을 기했다.특히 수산물 원산지 표시 단속과 계량기 점검, 바가지요금 및 호객행위 근절, 공중화장실 위생 관리 등을 집중 전개해 누구나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쾌적한 축제 환경을 조성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군 관계자는 “축제 기간 백사장항을 찾아 신선한 대하를 맛보고 가을 정취를 함께 즐겨주신 전국의 관광객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백사장 대하축제가 지역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대표 상생 축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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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한가위는 빈틈없이 따스하다’ 태안군, 소외계층에 전한 달콤한 온정
‘태안의 한가위는 빈틈없이 따스하다’ 태안군, 소외계층에 전한 달콤한 온정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민족 최대의 명절 한가위를 앞두고 태안군에 소외된 이웃을 보듬는 따뜻한 나눔의 온기가 퍼졌다.태안군사회복지협의회는 21일 협의회 회의실에서 관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을 지원하기 위한 ‘2026 사랑의 송편 나누기’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윤희신 태안군수를을 비롯해 한국서부발전 관계자, 사회복지 유관기관장, 자원봉사자 등 30여명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 되새겼다.아침 일찍부터 모인 자원봉사자들은 정성을 담아 송편과 생필품 등으로 구성된 명절 키트 100상자를 직접 포장했다.이 키트는 관내 독거노인, 장애인 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소외계층 100가구에 전달되며 따뜻한 안부 확인도 함께 이뤄진다.이와 함께 지역 대표 공기업인 한국서부발전의 든든한 후원으로 마련된 총 3500만원의 후원금 전달식도 진행됐다.전달된 후원금은 노인·장애인·아동 등 관내 사회복지기관 및 생활·이용시설 24개소에 고루 배분되어 명절 기간 각 시설 이용자들의 복지 증진 프로그램과 맞춤형 명절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이기용 태안군사회복지협의회장은 “명절일수록 홀로 계신 분들이 느끼는 외로움은 더 클 수 있다”며 “작은 송편 한 상자에 담긴 정성이 이웃들에게 든든한 위로가 되길 바라며 귀한 후원을 아끼지 않은 한국서부발전과 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윤희신 태안군수는 “명절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온정을 베풀어주시는 사회복지협의회와 한국서부발전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군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없이 군민 모두가 소외됨 없이 넉넉하고 행복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한편 태안군사회복지협의회는 관내 위기가구를 상시 발굴하고 민간 후원 연계를 지속하며 촘촘한 지역 복지 안전망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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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상상력에 AI를 더하다’ 태안군, AI전자출판 청년 창업가 11명 양성
‘청년의 상상력에 AI를 더하다’ 태안군, AI전자출판 청년 창업가 11명 양성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 지역 청년들이 최신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전자책으로 구현하며 디지털 콘텐츠 창업을 향한 첫발을 내디뎠다.군은 21일 태안청년창업비즈니스센터 교육실에서 교육생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두드림 청년 정착지원 AI 전자출판 사업화 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추진된 이번 교육은 청년들이 자신만의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디지털 콘텐츠로 구현하고 온라인 유통 플랫폼을 통한 판매와 수익화로 이어갈 수 있는 실전 창업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과정은 지난 8월 19일부터 9월 21일까지 총 10회, 30시간에 걸쳐 진행됐으며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청년 11명이 수료했다.‘오늘 바로 쓰는 AI’의 저자인 한솔 작가가 강사로 나서 △AI 프롬프트 기반 콘텐츠 및 그림 생성 △전자책 편집·디자인 △유통 플랫폼 등록 등 창작부터 상용화까지 전자출판 전반의 실전 노하우를 전수했다.군 관계자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새로운 기술을 익혀 자신만의 콘텐츠를 완성해 낸 청년들의 열정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디지털 역량을 바탕으로 태안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실효성 높은 맞춤형 창업·정착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태안군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청년 실전 창업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1차 이모티콘 작가 양성과정에 이어 이번 2차 AI 전자출판 과정을 마쳤으며 향후 온라인 판매 실전 과정 등 맞춤형 커리큘럼을 단계별로 이어갈 계획이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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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지키는 드론, 이웃사랑 싣고 날았다’ 원이항공방제단, 태안군에 성금 500만원 기탁
‘농촌 지키는 드론, 이웃사랑 싣고 날았다’ 원이항공방제단, 태안군에 성금 500만원 기탁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 농촌 현장에서 스마트 방제를 이끌고 있는 청년 농업인들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태안군은 21일 군수 집무실에서 윤희신 군수를 비롯해 원이항공방제단 강의준 단장 및 회원 등 6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웃사랑 성금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기탁된 성금은 총 500만원으로 관내 취약계층 및 복지사각지대 주민들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원이항공방제단은 4-H 출신의 패기 넘치는 청년 농업인들이 주축이 되어 구성된 방제 전문 조직이다.드론과 무인헬기 등 첨단 스마트 농업 장비를 활용해 농작물 병해충 방제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농가 일손 부족 해소와 생산성 향상에 크게 기여해 왔다.특히 원이항공방제단은 지난 2024년 2월 500만원을 기탁한 데 이어 올해도 정성을 모으는 등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으며 이번 기탁을 포함해 누적 성금 총 1500만원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귀감이 되고 있다.강의준 단장은 “농업 현장에서 군과 지역 주민들로부터 받아온 많은 도움과 격려를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되돌려드리고자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본업인 스마트 농업을 통한 농촌 발전은 물론, 주변 이웃을 돌보는 따뜻한 공동체 활동에도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윤희신 군수는 “스마트 농업의 주역인 청년 농업인들이 구슬땀 흘려 일군 소중한 결실을 지역사회를 위해 아낌없이 나눠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따뜻하고 살기 좋은 태안을 만드는 밑거름으로 삼겠다”고 답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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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가로림만 서산갯벌 세계자연유산 등재 선포식 개최
서산시, 가로림만 서산갯벌 세계자연유산 등재 선포식 개최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지난 21일 대산읍 웅도항 일원에서 가로림만 서산갯벌 세계자연유산 등재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가로림만 서산갯벌은 뛰어난 해양 생태적 가치를 인정받아 지난 7월 25일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로부터 ‘한국의 갯벌’세계자연유산으로 확대 등재됐다.선포식은 등재를 시민과 함께 기념하고 해양 생태적 가치의 보전을 다짐하고자 마련됐다.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충남도 행정부지사, 장갑순 서산시의회 의장, 지역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1부 등재 선포식 및 제막식, 2부 가로림만 해안 걷기로 나뉘어 진행됐다.1부 행사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등재 기념 영상 시청, 등재 유공자 표창, 선포 퍼포먼스, 표지석 제막식이 이어졌다.가로림만 서산갯벌 세계자연유산 등재 기념 표지석은 웅도항에 설치됐다.2부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웅도항에서 해안데크 광장을 거쳐 웅도 마을 입구 주차장까지 1.5㎞ 구간을 걸으며 가로림만의 아름다움을 직접 체험했다.해안데크 난간에는 등재를 기념하는 깃발이 설치돼 축하 분위기를 더했고 걷기 구간 중간에는 참석자들이 직접 등재 축하 메시지를 남기는 시간을 가졌다.이완섭 서산시장은 “등재는 끝이 아니라 가로림만의 새로운 시작”이라며 “가로림만의 세계유산으로서의 가치를 항구적으로 보전하는 한편 가로림만 관련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글로벌 해양생태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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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농어촌도로 확포장 사업 진행 ‘지역 도로 환경 개선’
서산시, 농어촌도로 확포장 사업 진행 ‘지역 도로 환경 개선’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지역 도로 환경 개선과 주민 교통편의 향상에 행정력을 집중한다.시는 지난 21일 대산읍 영탑1리·해미면 휴암리·고북면 용암2리 3개 마을회관에서 농어촌도로 확포장 사업 주민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주민 설명회에서는 각 마을에 걸쳐 있는 영운선, 휴암선·날황선 농어촌도로 확포장에 대한 도로 설계안 설명과 주민 의견 수렴이 이뤄졌다.영운선 확포장은 대산읍 영탑2리에서 운산2리까지 이어지는 2.572㎞ 구간을 대상으로 하며 기존 폭 4m에서 8m로 넓힌다.휴암선·날황선 농어촌도로는 해미면 휴암리와 고북면 용암리를 잇는 농어촌도로로 확포장은 휴암선 1.075㎞, 날황선 1.105㎞ 구간을 대상으로 한다.총 2.18㎞ 구간으로 기존 폭 4m에서 8m로 넓혀질 전망이다.두 사업은 오는 2027년부터 2029년까지 추진될 예정이며 시는 이번 주민 설명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노선 선정 및 실시설계 과정에 반영할 방침이다.유영모 서산시 도로과장은 “각 사업이 완료되면 지역 교통 환경 개선으로 주민들의 이동 편의 향상에 이바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 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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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추석 명절 쓰레기 관리 대책 가동
서산시, 추석 명절 쓰레기 관리 대책 가동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추석 명절 기간 쾌적한 연휴 환경 조성에 나선다.시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추석 명절 쓰레기 관리 대책’을 가동한다고 밝혔다.해당 대책에는 연휴 기간 생활 쓰레기 기동 처리반 운영을 중점으로 환경상황실 운영과 도로변 등 정체구간 쓰레기 무단 투기 단속 등이 담겼다.생활 쓰레기 기동 처리반은 현재 관내 생활 쓰레기 수집·운반을 맡고 있는 서청환경산업 과 오산환경 관계자가 반을 편성해 운영한다.처리반은 생활 쓰레기 민원 발생 시 출동해 이를 신속히 처리할 계획이다.환경상황실은 시 직원이 시 자원순환과 사무실과 환경종합타운 정문 등에 배치돼 생활 쓰레기 민원을 접수하고 그 처리를 관리할 예정이다.무단 투기 단속은 터미널과 도로변 등 투기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단속반이 수시 순찰하며 무단 투기 행위 발견 시 과태료 부과 등 행정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한편 명절 기간 중 25일과 26일은 생활 쓰레기가 수거되지 않으며 그 밖의 기간은 정상 수거된다.시민은 25일과 26일 수거 중단에 따라 24일과 25일에는 생활 쓰레기 배출을 자제하고 그 밖의 기간에는 오후 8시부터 기존 배출 장소에 생활 쓰레기를 배출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시민과 귀성객이 깨끗한 환경에서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쓰레기 관리 대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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