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주 군수, 홍성글로벌바비큐 축제 성공위해 대한한돈협회와 맞손

이기홍 대한한돈협회장 만나 축제 경쟁력 강화·한돈 소비 활성화 협력 논의

김동남 기자

2026-07-28 14:44:40




박정주 군수, 홍성글로벌바비큐 축제 성공위해 대한한돈협회와 맞손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 행정부지사를 역임한 박정주 홍성군수가 홍성 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을 대한민국 최고의 축제로 만들기 위해 이기홍 대한한돈협회장과 협력에 나서며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현장 중심의 세일즈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박정주 홍성군수가 지난 7월 27일 서울 대한한돈협회 본사를 직접 찾아 이기홍 대한한돈협회장과 만나 홍성 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이 지역 축제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산·미식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고 한돈 소비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번 만남은 박정주 홍성군수가 대한민국 최대 양돈단지인 홍성군이 2026 홍성 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한돈 소비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으며 김영찬 대한한돈협회 충남도협의회장과 김찬호 대한한돈협회 홍성군지부장이 중앙협회와 홍성군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해 이뤄졌다.

박 군수는 이날 이기홍 회장에게 홍성 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과 협력을 이어온 대한한돈협회와 한돈농가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올해 축제를 관광객 만족도 제고는 물론 한돈 소비 촉진과 지역 농축산물 판로 확대, 농가소득 증대로 이어지는 한 단계 발전된 축제로 만들기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기홍 대한한돈협회장은 “홍성 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은 한돈의 우수성을 소비자에게 알리고 한돈농가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축제”며 “대한한돈협회도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한돈 소비 활성화를 위해 홍성군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정주 군수는 “올해는 관광객에게는 더욱 풍성한 즐거움을, 한돈농가에는 실질적인 소득을, 지역 경제에는 새로운 활력을 전하는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축제로 만들겠다”며 “앞으로도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직접 찾아가 협력을 이끌어내는 세일즈 행정을 이어가며 홍성 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을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축제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이번 대한한돈협회 방문을 계기로 중앙협회와 충남도협의회, 홍성군지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고품질 홍성 한돈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는 동시에 한돈농가와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축제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대한한돈협회는 2026 홍성 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기간에도 한돈 꾸러미를 시중가보다 약 50% 저렴하게 판매할 계획이며 김영찬 충남도협의회장과 김찬호 홍성군지부장은 한돈 바비큐 나눔행사를 마련하는 등 축제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의 축제로 발전시키는 데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

한편 대한한돈협회 홍성군지부는 서부면 산불 피해 이재민에게 돼지고기와 구호물품을 지원하고 관내 취약계층에 한돈 햄 세트를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도 꾸준히 앞장서며 홍성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6 홍성 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은 오는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4일간 개최된다.

올해 축제는 기존 바비큐 시설에 더해 다양한 바비큐 기계와 새로운 먹거리·체험 콘텐츠를 추가 도입하는 등 한층 더 풍성하고 업그레이드된 축제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