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해지는 기후 재난의 여파로 매년 폭염의 기세가 거세지면서 온열질환 예방이 지역의 사회적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지역의 IT 전문기업 파로스시스템이 지역사회의 폭염 극복 여름나기를 돕고 나섰다.
㈜파로스시스템은 21일(화) 홍성군자원봉사센터(이사장 김규열)에 무더위 속 온열질환 위험에 노출된 지역 주민과 현장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생수 15,680병(3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최근 기후 위기로 인한 이상고온 현상이 지속되면서 탈수나 열사병 등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수분 섭취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파로스시스템은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지키고, 나눔 현장에서 헌신하는 자원봉사자들을 지원하고자 이번 물품 기부를 결정했다.
㈜파로스시스템 (장태철) 대표는 “기후 재난으로 힘든 여름을 보내고 계신 이웃들과 자원봉사자분들께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후위기 대응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홍성군자원봉사센터 김규열 이사장은 “기후변화로 폭염 피해 위험이 높아지는 이 시기에 꼭 필요한 지원을 해준 ㈜파로스시스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에 전달받은 나눔을 바탕으로, 지역 내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고 온열질환을 예방하는 데 자원봉사센터가 더욱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홍성군자원봉사센터는 기부받은 생수를 활용해 지역 봉사단체, 기관, 기업 소속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지역 전통시장을 직접 찾아가는 시장 상인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얼음물을 전달하여 온열질환 예방 사고 줄이기에 동참할 예정이다.
한편, 군자원봉사센터 재난 의병단, 돌봄지원 의병단, 환경회복 의병단, 기부 의병단을 곧 출범시켜 위기 대응에 선제적으로 활동하는 민간 자원의 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