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백성현 논산시장이 27일 관내 2차전지 기업인‘루트제이드’를 방문했다.
루트제이드는 2000년 논산에서 시작해 세계 최초로 동전 모양 충전지를 개발한 기업으로 창업 이후 26년간 본사와 생산시설을 모두 논산에 두고 있다.
2011년 파우치셀 생산라인을 도입하고 2022년에는 제2공장을 증설하는 등 지속적인 사업 확장을 이어 왔으며 2025년에는 고용노동부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되는 등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성장했다.
현재 스마트글래스 등 첨단 IT 기기나 의료기기용 소형 2차전지를 생산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방산용 배터리 셀·팩과 에너지저장장치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이는 민선9기 논산의 핵심 과제인 ‘국방산업 특화도시’조성 전략과도 맞닿아 있어 향후 사업 확장과 추가 투장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백 시장은 별도 의전없이 기업 회의실을 찾아 사업 현황과 향후 투자 계획을 청취하고 기업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들었다.
루트제이드는 산업단지 진출입 구간의 시야 확보 문제와 타지역 인력의 지역 정착을 위한 지원 방안 등을 건의했고 백 시장은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해결 방안을 제시하고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관련 부서에 검토를 지시했다.
한편 백 시장은 지난 7월 간부회의에서“기업 인허가 속도를 재점검하라”고 지시하며 기업이 체감하는 행정환경 개선을 강조한 바 있다.
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업 현장 방문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신속한 행정지원과 투자환경 개선에 나서는 등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지원서비스 놓치는 치매환자 없도록 등록 홍보에 발벗고 나서 - 논산시는 치매 진단을 받은 시민들이 다양한 치매 지원 서비스를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치매안심센터 등록 홍보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는 치매를 진단받았음에도 치매안심센터에 등록하지 않아 각종 지원사업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대상자를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시는 관내 병의원, 요양병원, 장기요양시설 등에 홍보 포스터를 배부하고 등록 절차를 안내하는 등 치매안심센터 이용을 적극 독려하고 있다.
치매안심센터에 등록하면 △치매치료관리비지원 △조호물품 지원 △실종예방 서비스 △인지강화 및 인지활동 프로그램 △가족지원 프로그램 △치매 공공후견사업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등록 대상은 의료기관에서 치매진단을 받은 시민이며 치매 상병코드가 기재된 당해연도 진단서 또는 약 처방전을 지참하면 누구나 등록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치매는 조기에 발견해 적절히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의료기관과 장기요양시설의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치매안심센터 등록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연락처를 남기거나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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