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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창작스튜디오 ‘예술가의 아뜰리에’ 운영
충남창작스튜디오 ‘예술가의 아뜰리에’ 운영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도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예술가와의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6 충남창작스튜디오 미술교육 프로그램 ‘예술가의 아뜰리에’를 운영한다.‘예술가의 아뜰리에’는 충남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가 직접 기획하고 진행하는 체험형 미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창작스튜디오의 예술적 자원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도민들이 예술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올해는 8명의 입주작가가 참여해 세대와 특성을 아우르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인다.프로그램은 8월부터 11월까지 충남창작스튜디오 커뮤니티동에서 진행되며 △석고 인체 캐스팅 △드로잉 아트 소품 제작△자연을 활용한 티셔츠 만들기 △3D펜 활용 등 입주작가의 창작 세계를 바탕으로 한 다양한 미술교육을 경험할 수 있다.충남문화관광재단 문예진흥 본부장 이지원은 “예술가의 아뜰리에는 입주작가와 지역민이 예술을 매개로 만나 창작의 과정을 함께 경험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창작스튜디오의 예술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예술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참가 신청 일정 및 세부 프로그램은 충남문화관광재단 및 충남창작스튜디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충남창작스튜디오로 문의하면 된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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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이삭거름, 생육상태 살펴 적기·적량 시비해야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8일 벼 이삭 형성기를 앞두고 고품질 쌀 생산과 안정적인 수량 확보를 위해 포장별 생육상태를 확인한 뒤 이삭거름을 적기·적량 시비할 것을 안내했다.이삭거름은 이삭 수와 벼알 수, 등숙률을 결정하는 중요한 재배관리 기술이다.일반적으로 중만생종은 출수 약 15일 전에 시비하는 것이 적당하며 이 시기에 적정량을 공급하면 벼알 수 확보와 등숙 향상에 도움이 된다.다만 잎색이 짙고 줄기 수가 많거나 웃자란 논은 질소질 비료를 줄이거나 생략하는 것이 좋다.질소와 칼리는 이삭 형성과 줄기 생육에 필요하지만 과다 시비하면 도복과 병해 발생, 숙기 지연, 쌀 품질 저하를 초래할 수 있어 포장별 생육상태와 밑거름 사용량, 토양 비옥도를 고려해 시비량을 조절해야 한다.같은 품종이라도 이앙 시기와 재배방식, 기상 및 토양조건에 따라 출수 시기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해진 날짜보다 실제 생육상태와 예상 출수일을 기준으로 시비 시기를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비료를 살포하기 전에는 집중호우 예보와 논물 상태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많은 비가 예상되거나 논물이 깊게 고여 있을 경우에는 비료 유실 우려가 있으므로 살포를 미루고 침수된 논은 배수 후 새잎 발생 등 생육 회복을 확인한 뒤 시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온다습한 환경에서는 도열병과 잎집무늬마름병, 멸구류, 혹명나방 등 병해충 발생이 증가할 수 있다.포장을 수시로 예찰하고 병해충이 확인되면 등록약제를 안전사용기준에 따라 적기에 방제해야 한다.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논마다 생육상태와 출수 시기가 다른 만큼 획일적인 시비는 피해야 한다”며 “예상 출수일과 실제 생육상태를 기준으로 필요한 양만 적기에 시비하는 것이 고품질 쌀 생산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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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 물놀이장 안심하고 이용하세요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내포신도시 홍예공원과 신리천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을 대상으로 수질 및 감염병 병원체 검사를 최근 실시한 결과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8일 밝혔다.물놀이형 수경시설은 물환경보전법에 따라 운영 기간 중 15일 마다 1회 이상 필수적으로 수질 검사를 받아야 한다.법정 검사 항목은 대장균, 탁도, 유리잔류염소, 수소이온농도 등으로 기준을 초과하면 즉시 운영을 중단하고 소독이나 청소, 용수 교체 등의 조치를 취한 뒤, 재검사를 통해 수질 기준 적합 판정을 받은 후 재가동할 수 있다.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여름철 무더위와 학교 방학, 신규 개장 등이 맞물리며 내포신도시 물놀이장에 어린이 동반 가족 단위 이용객이 급증할 것으로 보고 법정 4개 항목과 함께 감염병 병원체 14종을 추가 검사했다.14종은 △노로바이러스 △로타바이러스 △아스트로바이러스 △장내 아데노바이러스 등 식중독을 일으키는 수인성 바이러스 4종, 여름철 안과 질환인 유행성각결막염을 일으키는 아데노바이러스를 포함한 호흡기 바이러스 9종, 최근 유행하고 있는 수족구병의 원인인 엔테로바이러스 등이다.검사 결과, 법정 4개 항목은 기준치 이내로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감염병 병원체 14종도 검출되지 않았다.정금희 원장은 “여름철 물놀이형 수경시설은 어린이들의 이용이 많은 만큼, 철저한 수질 및 위생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뿐만 아니라 정기적인 수질 검사와 감염병 병원체 조사를 통해 안심하고 물놀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정 원장은 또 “여름철 유행 감염병은 주로 환자와의 직접 접촉이나, 기침·재채기 시 발생하는 비말, 분비물 등을 통해 전파되는 만큼,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한편 발열이나 설사, 구토, 발진 등의 증상이 있을 경우에는 물놀이장 이용을 자제해 줄 것”도 당부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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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색다른 즐거움, 독서로봇 ‘루카’
충남도서관AI독서로봇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서관은 유아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인공지능 책 읽어주기 로봇 ‘루카’를 유아자료실에 도입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8일 밝혔다.인공지능 독서로봇 루카는 부엉이 모양의 캐릭터 로봇으로 인공지능 이미지 인식 기술을 활용해 그림책을 스스로 인식하고 읽어주는 독서 지원 기기다.이용자가 지정된 공간에서 그림책을 펼쳐 로봇 앞에 놓으면 책 표지와 쪽을 인식해 내용에 맞는 음성과 효과음으로 책을 읽어준다.특히 단순한 낭독을 넘어 책의 분위기에 맞춘 다양한 음성을 통해 감정 표현을 전달함으로써 유아의 집중력과 상상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또 부모가 직접 책을 읽어주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책과 가까워질 수 있는 독서 환경을 제공해 도서관 이용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루카는 충남도서관 유아자료실을 방문하는 이용자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충남도서관 누리집 또는 유아자료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충남도서관 관계자는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어린이들에게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독서 경험은 책에 대한 관심과 흥미로 이어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린이가 도서관을 친근한 공간으로 느끼고 다양한 독서 활동을 지속해 나갈 수 있도록 여러 가지 독서 지원 서비스를 확대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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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관리사 실무능력 강화
주택관리사 실무능력 강화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주택관리사의 현장 실무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공동주택 관리규약준칙 직무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직무교육은 권역별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장 및 담당 주무관 등을 대상으로 △21일 예산해봄센터 △23일 논산시청 △24일 보령문화예술회관에서 관할 시군의 기획에 따라 3시간씩 진행했다.강의에서는 제17차 관리규약 준칙의 △개정 취지 △관련 법령 및 법제처 해석 △국토교통부 둥 유관기관의 요청사항 △단지 실정에 맞는 개정 방법을 중점 교육했다.교육에 참여한 공동주택 관리소장은 “단지 실정에 맞는 규약 마련에 큰 도움이 됐다”며 “공동주택의 분쟁 감소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정호 주택도시과장은 “관리규약 준칙은 주거생활의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입주자등이 정하는 관리규약의 준거가 되는 것”이라며 “이번 준칙뿐만 아니라 지속적으로 충남의 보편적 현실에 맞는 준칙을 꾸준히 연구해 공동주택 관리문화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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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충남도 인권작품 공모전 개최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오는 9월 4일까지 인권존중 문화 확산과 도민의 인권 감수성 향상을 위한 ‘제11회 충남도 인권작품 공모전’작품을 접수받는다고 28일 밝혔다.생활 속에서 나타나는 인권침해와 차별, 혐오 문제를 비롯해 인권존중 문화 확산 등 인권 전반을 자유 주제로 진행하는 이번 공모전은 인권의 가치를 쉽고 창의적으로 전달하고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했다.공모 분야는 숏폼 활용영상), 4컷 카드뉴스 2개 분야이며 인권 증진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지역과 나이에 관계 없이 개인 또는 단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작품 접수는 9월 4일 오후 6시까지 도 공모전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9월 중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수상작은 총 11점을 선정해 도지사 상장과 함께 대상 1점, 우수상 2점, 장려상 8점의 시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자세한 내용은 도 공모전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도 자치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조상현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공모전이 일상 속 인권의 의미를 함께 생각하고 인권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창의적이고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이 많이 출품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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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동네창업학교’ 교육생 모집
8월 ‘동네창업학교’ 교육생 모집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생활업종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의 실전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공주에서 진행하는 8월 ‘동네창업학교’ 교육의 교육생을 다음 달 13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8월 교육은 공주 행복누림청소년수련관에서 8월 20 21일 2일 과정의 집합교육으로 운영하며 분야별 창업 전문가와의 질의응답,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으로 진행한다.교육 대상은 도내에서 창업을 희망하는 19 39세 청년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자다.교육 내용은 세무, 인테리어 계약, 상가 임대차 계약, 상권·입지 분석, 제품·서비스 디자인, 사회관계망 마케팅 등 창업 과정에서 필요한 실무 중심으로 구성했다.아울러 교육 수료자는 원하는 분야의 1대1 전문가 창업 컨설팅도 연계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은 8월 13일까지 충남신용보증재단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모집 인원은 선착순 40명이다.한미라 도 청년정책관은 “창업은 현장에서 서로 경험을 나누고 전문가와 직접 소통하는 과정이 매우 중요한 만큼 8월 교육은 대면 교육으로 운영할 예정”이라며 “이번 공주 동네창업학교가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동네창업학교는 충남 청년 창업·창직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다.생활업종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이 창업 초기 시행착오를 줄이고 안정적으로 창업할 수 있도록 맞춤형 실무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11월까지 매월 운영 예정이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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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 개선 국비 첫 1000억원 돌파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농림축산식품부 배수 개선 사업 국비 1000억원 시대를 처음 열며 상습 침수지역 재해 예방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도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배수 개선 사업 추가 국비 36억 6400만원을 확보해 올해 사업비가 기존 980억원에서 1017억원으로 확대됐다고 28일 밝혔다.이는 도정 사상 처음으로 배수 개선 사업 국비 1000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지난해 확보한 648억원보다 369억원 증가한 규모다.도는 올해 정부예산 편성 과정에서 배수 개선 사업 국비를 대폭 확보한 데 이어 공정이 원활한 지구를 중심으로 이번에 추가 예산을 확보하면서 사업 추진에 더욱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특히 반복적인 호우 피해를 겪어온 부여 라복지구는 51억원 증액돼 올해 사업비가 131억원으로 늘어나 배수장과 배수로 설치를 앞당길 수 있게 됐다.이와 함께 논산 숙진지구 15억원, 논산 왕전지구 5억원, 부여 동방1지구 4억 5000만원 등 총 24개 지구의 사업비가 증액돼 상습 침수지역 재해 예방 효과를 조기에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현재 도는 43개 지구에서 배수 개선 사업을 추진 중이며 총사업비 6129억원을 투입해 저지대 농경지와 상습 침수지역의 배수장, 배수문, 배수로 등을 확충하고 있다.도는 앞으로 사업비를 분산 투자하기보다 공정이 가능한 지구에 집중 투자해 사업 기간을 단축하고 침수 예방 효과를 조기에 창출할 계획이며 예산 집행의 효율성도 높여 나갈 방침이다.이승한 도 농축산국장은 “기후 위기로 집중호우가 일상화되면서 복구보다 예방 중심의 투자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배수 개선 사업을 적기에 마무리해 도민이 재해 예방 효과를 조기에 체감할 수 있도록 하고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국비 확보와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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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청소년, 미래 우정 키운다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7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중국 헤이룽장성 청소년 충청남도 초청 연수’환영식을 열고 4박 5일간의 국제 교류 일정에 들어갔다.이번 연수는 2015년 체결한 도와 중국 헤이룽장성 간 자매결연을 바탕으로 양 지역 청소년이 서로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국제 역량을 키우는 한편 미래세대 중심의 지속 가능한 우호 협력 기반을 다지고자 마련했다.이번 연수에는 헤이룽장성 청소년 13명과 인솔자 3명 등 총 16명이 참가했으며 오는 31일까지 도내 역사·문화·관광자원을 체험하고 청소년 간 다양한 교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이날 환영식에서는 기념품 교환, 충남 홍보영상 시청, 우호 협력 환담을 진행했으며 이어 도청 견학을 통해 도의 주요 정책과 행정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참가자들은 연수 기간 국립생태원과 보령머드축제 및 머드박물관을 방문해 생태와 지역 관광자원을 체험하고 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도내 청소년과 문화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해 우의를 증진할 계획이다.또 마곡사와 독립기념관,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등을 찾아 역사·문화 자원을 둘러보고 한국 문화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한다.도는 이번 연수가 양 지역 청소년 간 상호 이해를 넓히고 우의를 다지는 자리이자 미래세대 중심의 국제 교류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종민 도 여성가족정책과장은 “청소년은 미래 한중 교류를 이끌어 갈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미래세대가 함께 성장·발전하고 협력을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교류 활동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도와 헤이룽장성은 2015년 자매결연 체결 이후 행정·경제·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청소년 국제 교류를 통해 미래세대 간 상호 이해와 우호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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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2026 충남 독서대전 숏폼 공모전’ 개최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독서문화 확산과 2026 충남 독서대전 홍보를 위해 ‘2026 충남 독서대전 숏폼 공모전’을 개최하고 오는 7월 27일부터 8월 21일까지 작품을 접수한다.공모전은 독서의 즐거움을 일상 속 콘텐츠로 확산하고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독서문화 캠페인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나의 최애 독서 스팟 챌린지’로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독서 장소를 소개하는 숏폼 영상을 제작하면 된다.장소의 제한 없이 자신만의 독서 공간과 그곳에서의 독서 경험을 자유롭고 창의적으로 표현하면 된다.참가 대상은 전국의 독서를 사랑하는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학생부와 성인부 두 개 분야로 나뉘고 1인 1편만 출품할 수 있다.출품작은 30초 이상 60초 이내의 세로형 숏폼형식으로 제작해야 하며 MP4 파일로 제출하면 된다.참가자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게시한 뒤, 참가신청서와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시상은 학생부와 성인부 각 16명을 선정해 총 32명에 440만원이 지급된다.수상작은 향후 2026 충남 독서대전 오픈행사와 충청남도 독서문화 홍보를 위한 홈페이지, 블로그, SNS 등 다양한 온라인 홍보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결과는 9월 4일 충남 독서대전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고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충청남도 관계자는 “독서는 특별한 공간이 아닌 일상 어디에서나 즐길 수 있는 문화”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자신만의 독서 명소와 책 읽는 즐거움을 숏폼 콘텐츠로 공유하며 많은 국민이 독서문화 확산에 함께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공모전 관련 자세한 사항은 포스터의 QR 코드 또는 충남 독서대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운영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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