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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선 승선 시 구명조끼 꼭 착용하세요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오는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모든 어선의 승선자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현장 중심 홍보 활동을 강화한다고 12일 밝혔다.앞서 해양수산부는 지난 25년 10월 해상에서 발생하는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어선 승선 시 구명조끼 착용을 의무화 하도록 제도를 개선했다.이는 최근 어선 사고 중 상당수가 해상 추락으로 발생하는데다, 구명조끼 미착용으로 인한 인명피해 사례가 증가함에 따른 조치이다.도내에서 최근 3년간 발생한 어선사고는 2023년 122건, 2024년 104건, 2025년 72건으로 감소하고 있으나, 인명피해는 지속 증가하는 추세이다.시군 단위 현장 중심 주요 홍보 내용은 시군 주요 지역 전광판 등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안내 홍보영상 송출 수협 및 어촌계를 통한 어업인 대상 제도 설명 및 안전교육 실시 해양경찰, 수협 등 유관기관과 합동 안전 캠페인 추진 어선 출항 전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 홍보 활동 등이다.낚시어선 및 어선이 많은 보령 등 6개 시군은 주요 항포구와 어촌계를 중심으로 찾아가는 홍보를 실시해 어업인들이 제도 내용을 충분히 인지하고 자발적으로 구명조끼를 착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도 관계자는 “구명조끼는 해상에서 생명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안전장비로 누구나 입어야하는 옷”이라며 “제도 시행 전까지 어업인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을 추진해 안전한 어업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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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전역 과거∼현재 영상 ‘한눈에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과거 항공사진을 활용해 도내 지역의 변화 과정을 확인할 수 있는 ‘시계열 정사영상 제작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1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1972년부터 2001년까지 촬영된 산림청 과거 항공사진을 활용해 정밀 보정된 정사영상을 구축하고 이를 시계열 형태로 제작해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국토 및 도시 변화 과정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도는 지난 2019년부터 2023년까지 국토지리정보원 항공사진을 활용해 시계열 정사영상을 제작했으며 일부 누락된 도엽을 보완하기 위해 산림청 항공사진을 활용해 2024년부터 올해까지 단계적으로 추가분 제작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지난해에는 서산 논산 예산 태안 등 4개 시군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해 시계열 정사영상을 구축했으며 자료는 충남 공간정보포털 지도서비스를 통해 공개하고 있다.올해는 아산 당진 금산 부여 서천 등 5개 시군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도는 이번 사업이 지역의 개발 과정과 토지 이용 변화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행정 업무의 효율성이 높아지고 정책 수립 지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임택빈 도 토지관리과장은 “과거 항공사진을 활용해 시계열 정사영상을 구축함으로써 과거부터 현재까지 지역의 변화를 체계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공간정보를 적극 활용해 행정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도민에게 보다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대민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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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수소산업 협력 거버넌스 구축 본격 추진
충남 수소산업 협의체 운영을 위한 관계기관 회의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는 3월 11일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충남 수소산업 협의체 운영을 위한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하고 수소산업 협력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이번 회의에는 지난 11월 충남 경제상황 점검회의에서 기업이 건의한 내용을 받아들여 개최하는 것으로 충청남도, 당진시 보령시 서산시 등 지자체와 충남테크노파크, 대학, 유관기관, 발전사 등 총 16개 수소산업 관련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충남 수소산업 협의체 구성 방향과 운영체계에 대해 논의하고 기관별 수소산업 추진현황을 공유하며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특히 참석자들은 수소산업 활성화를 위해 산 학 연 관 협력 기반의 실질적 협의체 운영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같이했다.또한 협의체를 통해 기업 애로사항 발굴 및 정책 반영 수소산업 기술개발 및 실증사업 확대 지역 기반 수소산업 프로젝트 발굴 등을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충남도는 이번 회의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협의체 운영계획을 보완하고 기업이 참여하는 실무회의를 개최한 후 상반기 중 충남 수소산업 협의체를 공식 발족할 계획이다.충남도 남승홍 탄소중립경제과장은 "수소산업은 탄소중립 실현과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산업"이라며 "협의체를 통해 산 학 연 협력을 강화하고 충남을 수소산업 중심지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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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경제 공모사업 통합설명회 연다
충청남도 도청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오는 20일 충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 대회의실에서 사회적경제기업 및 진입 예정 기업, 시군 담당자, 지원기관 등을 대상으로 '2026년 사회적경제 공모사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도는 다양한 지원사업과 신청 방법을 공유하고 기업이 실질적으로 관련 사업 평가 등에 대응할 수 있도록 사업 신청 시 중요한 사회적 가치 평가 기준을 안내하고자 이번 설명회를 추진한다.1부에서는 사회적 기업 일자리 창출 지원 사회적 가치 창출 활성화 혁신타운 입주기업 사업개발비 지원 유통 판로 지원 지역생태계 활성화 광역 관계망 조직 육성 지원 등 주요 공모사업을 소개하고 사회적 가치 평가의 이해를 돕는 시간을 가진다.2부에선 충남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계획 및 요건을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참여 기업의 궁금증을 해소할 예정이다.이번에 안내하는 공모사업은 이달부터 9월까지 순차 진행한다.이달에는 일자리 창출 지원 사회적 가치 창출 활성화 사업을, 4월에는 혁신타운 입주기업 사업개발비 지원 사업을 모집하며 충남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등도 추진할 계획이다.설명회 참가 신청은 17일까지 시군 담당부서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사업별 문의는 도 경제정책과 및 시군 사회적경제 담당부서에 하면 된다.전병규 도 경제정책과장은 "이번 통합설명회는 사회적경제기업이 사업 참여에 필요한 정보를 한자리에서 얻을 수 있도록 마련한다"라며 "기업의 성장뿐 아니라 지역사회에 긍정적 가치를 확산하는 사회적경제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사회적경제기업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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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0억 투입 ‘DP 국가연구플랫폼’ 청신호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한민국 핵심 전략 산업인 디스플레이의 기술 패러다임 전환을 위해 충남도가 추진 중인 인공지능 기반 기술 개발 연구 인프라 구축 사업이 파란불을 켰다.도는 지난해 11월 산업통상부 공모를 통해 유치에 성공한 '첨단 디스플레이 국가연구플랫폼 구축 사업'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예비 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첨단 디스플레이 국가연구플랫폼은 AI 기반 개방형 플랫폼 구축을 통해 차세대 디스플레이 원천 기술을 선점, '기술 개발 공정 실증 양산화'전주기 통합 지원 체계를 정립하기 위해 추진 중이다.AI 기반 제조 혁신을 통한 산업 생태계 집적과 초격차 기술 확보로 디스플레이 시장에서의 절대 우위를 차지하고 글로벌 패권도 실현하겠다는 목표다.이번 사업은 내년부터 2033년까지 7년 동안 아산탕정테크노 일반산업단지에 5200억원을 투입, 기반 구축 및 혁신 기술 개발 추진을 골자로 하고 있다.도는 우선 기반 구축을 위해 2030년까지 2000억원을 들여 연면적 8000 규모 연구원과 56종의 장비를 마련한다.연구원은 첨단 디스플레이 컨트롤 타워이자, 기업 대학 기관의 연구 수행 국가 주도 기술 허브로 '연구 사업화'의 교두보 역할을 하게 된다.이를 통해 도내에 연구 인력과 협업 기관이 유입되며 일자리 창출, 전문 인재 양성, 기업 이전 등 디스플레이 선순환 생태계를 만들어 나아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 연구원에서는 이와 함께 2033년까지 3200억원을 투입해 신소재 소자 공정 시스템 등 31개 연구개발 과제를 수행, 초격차 기술을 확보하고 기업을 지원한다.도는 디스플레이산업이 OLED로 급격히 재편되고 중국의 추격 등으로 글로벌 시장 경쟁이 한층 치열해진 상황에서 첨단 디스플레이 국가연구플랫폼 구축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을 개발하고 혁신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또 소부장 첨단 전략 산업 특화단지 및 혁신공정센터 스마트모듈러센터와의 연계를 통해 설계 실증 제품화 원스톱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전주기 R D 체계 전환을 통해 중국과의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 격차를 3년 이상 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도는 내년 사업 착수를 목표로 올해 하반기 예타를 통과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 투입할 방침이다.안호 도 산업경제실장은 "첨단 디스플레이 국가연구플랫폼은 AI 기반 기술 개발 제조 상용화를 지원하는 글로벌 시장 선도 핵심 연구 거점이 될 것"이라며 예타 통과와 후속 절차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도는 디스플레이산업 글로벌 초격차 확보를 위해 디스플레이 혁신공정센터 구축 무기발광 디스플레이 스마트모듈러센터 구축 디스플레이 소부장 및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플렉서블 스트레처블산업 창출을 위한 부착형 디스플레이 기술 기반 구축 충남 디스플레이 품질 고도화 및 사업화 지원 등도 중점 추진하고 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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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 미래전략 도민 전문가 의견 듣는다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어민 소득 증대와 항만 물류 기반시설 확충 등 ‘미래 해양수산 육성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도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도는 11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이동유 도 해양수산국장과 정책자문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기 정책자문위원회 2026년 제1차 해양수산분과 회의’를 개최했다.회의에서는 올해 해양수산 주요업무 추진 계획과 핵심 현안 공유에 이어 각계 전문가들의 정책제안과 의견수렴, 종합토론 등을 통해 해양수산 발전방향을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정책자문위원들은 “어촌 소멸과 기후위기라는 이중고를 극복하기 위해 미래형 해양수산 산업 생태계로의 과감한 전환이 필요하다”며 “신산업 주도권 확보를 위해 미래 성장 전략 정비 및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해야 한다”고 조언했다.이와 함께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과 세계자연유산 등재 해양쓰레기 관리망 구축 수산업 시설 스마트 현대화 수산식품 고부가 가치화 청년 귀어인 정착을 위한 기반 조성 당진항 대산 항 등 서해 거점항만 조성 연안재해 예방체계 구축 등에 대해서도 자문했다.도는 자문위원들의 제언을 바탕으로로 올해 추진 중인 해양수산 핵심 과제들을 보완 구체화하고 도 시군 연계 사업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주력하는 한편 논리 개발을 강화해 2027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전방위적 대응을 지속할 계획이다.이동유 도 해양수산국장은 “지난해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서해연구소 유치,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제1호 지정 등 토대를 마련했다”며 “올해는 이러한 사업들이 어촌과 어민의 삶에 실질적인 결실로 맺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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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교통 정책 방향 모색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11일 도청에서 건설 교통 분야 주요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제8기 충청남도 정책자문위원회 건설교통분과 회의’를 개최했다.정책자문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는 올해 건설교통국 주요업무계획 보고 건설교통 분야 정책 자문 및 향후 추진 방향 토의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도 정책자문위원회 건설교통분과는 건설, 교통, 물류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돼 있으며 도의 건설 교통 정책 전반에 대한 자문 역할을 하고 있다.이날 회의에선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환경 조성과 균형 있는 지역발전을 위한 건설 교통 정책 전반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주요 간선도로 확충 및 철도 중심 교통체계 구축, 교통약자 이동 편의 증진, 스마트 교통 기반 확대 등 앞으로의 정책 방향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또 위원들은 건설 교통 분야 주요 정책이 도민 체감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 추진 과정에서 현장 의견과 전문가 자문을 적극 반영해 줄 것을 주문했다.최동석 도 건설교통국장은 “건설 교통 정책은 도민의 생활과 직결되는 중요한 분야인 만큼 전문가 의견을 적극 반영해 정책 완성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책자문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설 교통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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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수용성 강화 힘쓴다
다문화 인식개선 캠페인 사진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도는 11일 도청 본관 1층 로비에서 다문화 인식 확산 캠페인 ‘다함께 빛나는 날’을 개최했다.도가 주최하고 충청남도 가족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도민의 다문화 수용성 지수를 한 단계 높이고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주민들이 차별 없이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했다.이날 행사장에선 도청어린이집 재원생을 비롯해 도청 방문객과 공직자를 대상으로 기관 홍보 구역 상호 문화 이해 체험 구역 수용성 지수 퀴즈 구역 등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상호 문화 이해 교육 전문 강사를 초빙해 문화에 대한 생생한 설명과 함께 체험 활동을 곁들여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쉽고 유익하게 다문화를 접하는 기회를 제공했다.도는 이번 1차 캠페인을 시작으로 올해 총 4회에 걸쳐 권역별 순회 캠페인을 전개해 다문화 포용 문화를 도내 전역으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다문화가족은 지역사회의 소중한 동반자이자 미래 성장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충남 전역에 상호 존중의 문화가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2024년 말 행정안전부 통계 기준, 도내 다문화 가구원 수는 6만 8417명, 외국인 주민 수는 16만 9245명을 기록해 전체 도민 수 223만 8243명의 3.06%, 7.56%로 집계돼 전국 1위 수준으로 나타났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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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개관준비단 박제욱 충남문화관광재단 김혜민
미술관개관준비단 박제욱 충남문화관광재단 김혜민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와 충남문화관광재단은 11일 서울 종로구 충남문화예술 서울전시장에서 문화예술인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창작스튜디오 2기 작가 성과보고전'개막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충남창작스튜디오의 지난 1년간 창작 성과를 널리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전시는 오는 22일까지 12일간 진행된다.전시 제목인 '시절일기'는 특정한 시기와 계절 속에서 기록된 개인의 경험과 감각을 예술적 언어로 풀어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이번 전시에는 김가을 김로이 김민형 이연숙 이지연 이화영 장입규 미렐라 트라이스타루 아담 바즐릭 등 총 9명의 작가가 참여한다.작가들은 회화, 설치, 미디어 등 다양한 매체의 작품을 통해 각자의 시선으로 기록한 이야기를 선보인다.참여 작가들은 창작스튜디오 입주 기간 동안 탐구해 온 예술적 고민과 실험의 결과물을 이번 전시에서 공개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성과보고전은 지역 기반 창작 지원 프로그램의 결실을 보여주는 자리로 충남 지역 예술 생태계의 확장과 동시대 미술의 흐름을 함께 조망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조일교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성과보고전은 작가 개인의 작업 성과뿐 아니라 지역 문화예술의 성장 과정을 함께 보여주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충남도는 지역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문화예술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2024년 4월 개관한 충남창작스튜디오는 충남문화관광재단이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예술가뿐 아니라 국내외 예술가를 대상으로 창작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를 통해 창작비 지원 전시 개최 전문가 연계 국내외 레지던시 교류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또 다음 달부터는 김영진 김진 남궁희재 박두리 박용선 배상아 오지은 손현주 등 3기 입주 작가 8명이 1년간 창작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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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문화관광재단, ‘2026 K-Art 충남 청년창작자 지원사업 ’ 공모 추진
충남문화관광재단, ‘2026 K-Art 충남 청년창작자 지원사업 ’ 공모 추진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 충청남도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3월 4일부터 3월 31일까지 '케이-아트 청년 창작자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초예술 분야 충남 청년 창작자들의 신청을 받는다.최종 지원 대상자는 5월 중순에 선정, 발표할 계획이다.공고 및 접수 기간 : '26년 3월 4일 오후 3시 ~3. 31. 오후 3시 - 문학, 시각예술, 공연예술, 다원예술, 융, 복합예술 등 기초예술 분야 창작활동 지원 이 사업은 기초예술 분야의 충남 거주 대상 청년 창작자 약 100여명 에게 연 9백만원의 창작지원금을 지원한다.이를 통해 소득이 낮고 불안정해 창작활동에 온전히 집중하기 어려웠던 청년 창작자들의 안정적인 창작활동을 뒷받침한다.이번 사업은 그동안의 예술인 지원 사업이 일회성 단년도 사업이 많아, 안정적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중장기적 정책효과를 거두는 데 한계가 있다는 예술계의 지적을 반영해 이번에 선정된 청년 창작자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다음 연도에도 지원할 예정이다.지원 대상이 되는 기초예술 분야는 문학, 시각예술, 공연예술, 다원예술, 융, 복합예술 등이며 대중음악이나 영화 등 대중예술은 제외된다.다만, 기존에 실연자로 활동했더라도 창작 실적이 있고 창작 계획을 제출하면 신청할 수 있다.사업에 참여하기를 희망하는 청년 창작자는 충남문화관광재단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관련 내용을 확인한 후 지원신청서를 작성해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에서 신청하면 된다.1차로 광역문화재단이 창작활동 실적 및 계획의 적절성 등을 심사하고 이후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지역과 분야를 배분해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증거 기반 성과평가로 사업 성과를 실증적, 과학적으로 분석해 정책효과 검증 2026년부터 2027년까지 추진하는 이번 사업에 선정된 청년 창작자는 지원신청서에 기재한 계획을 토대로 창작활동을 수행하고 중간보고서와 창작 결과물이 포함된 최종 결과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또한 선정된 창작자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협력하는 증거 기반 성과평가를 위한 연구 참여에 동의해야 한다.해당 연구를 통해 창작활동 투입시간의 변화, 창작활동의 증가, 소득과 지출의 변화, 창작지원이 청년예술인의 고용과 소득에 미치는 영향 등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정책효과를 검증하고 이를 토대로 이 사업의 지속 방향을 검토할 계획이다.충남문화관광재단은 "문체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올해 새롭게 시작하는 청년 창작자 지원 사업뿐만 아니라 중앙과 지방이 연계, 협력하는 창작지원을 강화하고 기초예술의 후속 지원을 확대하는 등 예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