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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인권증진’ 제6기 인권위원회 출범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민의 인권보호 및 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심의 자문하는 ‘제6기 충남인권위원회’ 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도는 10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홍종완 행정부지사와 인권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충남인권위원회 위촉식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행사는 위촉장 수여에 이어 제5기 인권위원회 활동 및 과제 공유 및 제6기 운영을 위한 인권 주요 업무 설명, 현안 논의 등 순으로 진행됐다.제6기 위원회는 인권정책 아동 청소년 노인 여성 이주민 노동 장애인 7개 분야 전문가 및 활동가 등과 인권정책의 연속성을 위해 재위촉한 5기 위원 12명 등 총 15명으로 구성했다.임기는 2028년 3월 19일까지 2년이다.홍종완 부지사는 “도민 모두가 차별 없이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것이 우리의 중요한 책무”며 “도민의 인권을 보고하고 증진하는 정책에 차질이 빚어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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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또래상담으로 학생 심리 지원 강화
충남도립대, 또래상담으로 학생 심리 지원 강화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립대학교가 또래상담 활동을 중심으로 학생 심리 정서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충남도립대학교 진로심리상담센터는 교내 소강당에서 또래상담동아리 ‘Human Links'11기 간담회를 개최하고 또래상담자 34명과 함께 활동 방향과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또래상담자들의 활동 경험을 공유하고 향후 프로그램 운영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또래상담자들은 그동안 양성교육 캠페인 심리검사데이 카페 Together 프로그램 마니또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왔으며 이날 간담회에서는 활동 과정에서의 경험과 개선 의견을 중심으로 활발한 논의가 이어졌다.충남도립대학교는 또래상담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대학생활에 보다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또래 간 공감을 기반으로 한 건강한 관계 형성을 지원하고 있다.박민호 취업지원처장은 “또래상담자는 대학 내에서 학생들의 고민을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또래상담 활동이 더욱 활성화돼 학생 중심의 지원 체계가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또래상담자로 참여한 한 학생은 “지난 활동이 의미 있어 올해도 다시 참여하게 됐다”며 “또래 친구들의 고민을 진심으로 들어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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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재난 예 경보시설 점검 마무리
여름철 재난 예 경보시설 점검 마무리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여름철 풍수해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지난 6일부터 실시한 도내 재난 예 경보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마무리 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지난해 도내 일부 지역에 시간당 100mm가 넘는 극한 호우로 특별재난지역 선포 등 큰 피해가 발생했던 만큼 선제적 예방 차원에서 마련했다.도는 이 기간 점검 결과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현장 운영 실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재난상황관리과장이 시군을 직접 방문해 점검을 펼쳤다.주요 점검 내용은 재난 예 경보시설 정상 작동 여부 방송 송출 상태 및 음향 상태 시설물 유지관리 실태 비상 상황 시 신속 대응체계 구축 여부 등이다.현장에서 발견된 미흡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보완 조치하도록 지도했으며 중대 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한 정비 및 재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신일호 안전기획관은 “재난 예 경보시설은 도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안전 시설”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 강화를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높여 자연재난으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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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현장활동은 이제 그만
소방공무원 현장활동 모습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소방본부는 지난 9일 ‘충청남도 소방기관 급식환경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 도의회를 통과함에 따라 소방공무원 현장 급식 지원을 위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화재진압, 인명구조 및 응급조치 등 재난 현장에서 활동 중인 근무자에 대한 급식 지원’조항 신설로 이로써 재난 현장 및 장시간 출동 상황에서 급식 시간이 도래한 대원에게 적시에 식사를 제공할 근거가 조례상 명문화됐다.그동안 소방노조와 현장 대원은 출동 중 결식 문제가 피로 누적을 유발해 안전사고로 직결되거나 현장 대응력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는 문제점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이에도 소방본부는 장시간 출동 시 식사를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의회와 협력해 이번 조례 개정을 추진했다.도 소방본부는 신설된 조례 조항을 근거로 출동 여건과 현장 상황에 맞는 구체적인 세부 급식 지원 계획을 수립해 현장 대원의 결식 문제를 해결할 방침이다.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은 “현장 대원이 출동 중에도 안정적으로 식사를 해결할 수 있어야 최상의 컨디션으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다”며 “이번 조례 개정을 계기로 체계적인 현장 급식 환경을 구축해 소방대원이 본연의 임무에 더욱 전념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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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오리농장 AI 항원 검출…총력 대응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9일 논산시 채운면 육용 오리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됨에 따라 긴급 방역 조치에 돌입했다.이번 사례는 지난 8일 출하 전 정밀 검사 중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을 선제적으로 발견한 것으로 도 동물위생시험소 정밀 검사를 거쳐 9일 H5형 항원을 최종 확인했다.도는 현재 농림축산검역본부에 고병원성 여부 판정을 의뢰했으며 최종 결과는 1 3일 후 나올 예정이다.도는 항원 검출 즉시 해당 농장의 출입을 전면 통제하고 초동방역팀을 투입했다.아울러 바이러스 확산을 물리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9일 오후 1시부터 24시간 동안 도내와 인근 지역 가금 농가, 축산 시설, 축산 차량에 대해 ‘일시 이동 중지 명령’을 발령했다.또 오염원 유출을 막기 위해 해당 농장의 오리 2만 6000수는 이날 당일 내에 살처분을 완료할 방침이며 반경 10 이내를 방역대로 설정하고 인근 가금 농가와 역학 시설을 대상으로 정밀 검사도 진행하는 등 감시 체계를 최고 수준으로 강화했다.이번 조류인플루엔자는 지난 3월 아산 발생 이후 소강상태를 보이다가 본격적인 4월 영농기 시작과 맞물려 재발해 전파 위험이 큰 상황이다.영농기는 농경지 작업으로 농기계와 사람의 농장 주변 이동이 잦아지는 시기인 만큼 바이러스 확산 차단을 위해서는 방역 수칙 준수 여부가 중요하다.주요 방역 수칙은 농기계의 농장 내 반입 원칙적 금지 및 농가 간 공동 사용 금지 농기계 및 작업 도구 사용 전후 반드시 세척 소독 후 보관 축산 차량 이동에 따른 농가 간 역학 관계 최소화 및 축사 주변 접근 통제 등이다.홍종완 도 행정부지사는 이날 긴급 재난안전대책본부 영상회의를 열고 “영농기 농기계 이동으로 인한 바이러스 유입 위험이 매우 큰 만큼 가금 농가를 비롯해 인근 농촌 지역의 확산 차단을 위한 공동의 노력이 절실하다”며 “도에서도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추가 발생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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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제8기 홍보대사 출범…13명 본격 활동
충남도립대, 제8기 홍보대사 출범…13명 본격 활동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립대학교가 대학의 얼굴이 될 제8기 홍보대사를 출범시키며 본격적인 소통 강화에 나섰다.충남도립대학교는 대학 본부에서 제8기 홍보대사 ‘남빛’발대식을 개최하고 13명의 홍보대사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홍보대사 소개, 소통 시간, 오리엔테이션 및 홍보 역량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행사에는 대학 관계자와 선발된 홍보대사 등이 참석해 새 출발의 의미를 함께했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학업과 대학 활동에 모범을 보인 학생에 대한 표창도 함께 이뤄졌다.작업치료학과 김하은 학생과 건설안전방재학과 이영환 학생이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남빛’은 ‘충남도립대학교를 빛내고 더 나아가 충남의 빛이 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이번 제8기 홍보대사는 서류와 면접을 거쳐 선발된 학생들로 앞으로 대학을 대표하는 공식 홍보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홍보대사들은 고교 방문 입시설명회와 캠퍼스 투어, 주요 행사 의전 등 현장 활동은 물론, 대학 공식 SNS 운영과 콘텐츠 제작에도 참여한다.수업 브이로그, 학과 소개, 랜선 캠퍼스 투어, 입시 안내 콘텐츠 등 다양한 방식으로 대학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달할 예정이다.발대식 이후 진행된 오리엔테이션에서는 SNS 전문가를 초청해 콘텐츠 제작과 촬영, 편집, 글쓰기 기법 등 실무 중심 교육이 이뤄졌다.홍보대사들은 조별 과제를 통해 역할을 분담하고 본격적인 활동 준비에 들어갔다.양노열 기획홍보처장은 “홍보대사는 대학의 가치와 이야기를 가장 가까이에서 전달하는 주체”며 “여러분의 활동이 충남도립대학교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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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라이즈사업단, ‘제1회 찾아가는 취창업 콘서트’ 성황
충남도립대 라이즈사업단, ‘제1회 찾아가는 취창업 콘서트’ 성황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립대학교 라이즈 사업단은 국립부여박물관 사비마루에서 부여군과 함께 ‘제1회 찾아가는 취창업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충남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지역현안해결 ‘부여NEXT'과제의 창업 프로젝트 일환으로 추진됐다. 부여군에서 취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가, 초기 창업가, 지역주민 및 방문객 등 약 400여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는 이호선 교수가’꿈을 현실로 만드는 취창업가에게 필요한 용기와 동기, 실행의 힘‘을 주제로 동기부여 특강을, 2부에는 오근영 대표의’ 2026 창업 트랜드 및 부여군 맞춤형 창업 아이템‘특강이 이어지며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와 함께 명함, 블로그 홍보, 프로필 등에 활용 가능한 증명사진 촬영, 퍼스널 컬러 진단, 창업 상담, 중장년 대상 취창업 상담 등 다양한 체험 및 상담 부스를 운영돼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행사에 참여한 방문객은 “창업이 쉽지 않아 고민이 많았지만, 이번 특강을 통해 다시 도전할 수 있는 힘을 얻었다”며 “이렇게 좋은 특강을 들을 수 있어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이런 프로그램이 지속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유대준 충남도립대학교 라이즈사업단 단장은 “이번 취창업 콘서트는 예비 창업가와 초기 창업가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에서 꿈과 목표를 실현할 수 있도록 참여자 수요 기반의 프로젝트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충남도립대학교 라이즈사업단은 부여군과 협력해 지역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창업 및 소통 공간 마련, 창업가 발굴 및 단계별 성장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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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연구원, 전 부서 업무보고 마무리… “조직개편 이후 실행력 점검”
충남연구원, 전 부서 업무보고 마무리… “조직개편 이후 실행력 점검”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연구원은 지난 3월 12일부터 4월 9일까지 전 부서를 대상으로 원장 주재 업무보고를 진행하고 조직개편 이후 연구 방향과 실행체계를 점검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업무보고는 지난 2월 조직개편 이후 부서별 기능 정립과 연구과제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정책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업무보고는 기존의 형식적인 보고 방식에서 벗어나, 점심시간을 활용한 ‘브라운백 미팅’형태로 진행됐다.원장과 부서 구성원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부서별 연구 기능 재정립 정책 수요 대응형 연구 강화 연구성과의 실질적 정책 반영 확대 방안 등을 논의하고 연구 수행 과정에서의 애로사항도 청취하는 계기가 됐다.전희경 충남연구원장은 “조직개편 이후 가장 중요한 것은 각 부서의 역할을 명확히 하고 연구가 실제 충남의 정책성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라며 “이번 업무보고에서 연구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연구 방향과 실행 전략을 함께 점검할 수 있었던 만큼, 앞으로도 실질적인 소통과 협업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가는 조직 문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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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여행, 모바일 티켓 한 장이면 충분
포스터 충남투어패스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와 충남문화관광재단은 도내 관광 활성화와 지역 상권과의 상생을 위해 ‘2026 충남투어패스’를 본격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충남투어패스는 일정 시간 동안 도내 주요 관광지와 체험시설, 카페, 음식점, 숙박업소 등을 자유롭게 이용하거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모바일 관광 자유이용권이다.하나의 모바일 티켓으로 관광 미식 체험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 여행의 편의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높였으며 이를 통해 관광객은 합리적인 비용으로 충남 전역을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다.도내 15개 시군 전역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관광지 입장뿐 아니라 카페, 맛집, 체험시설 등 다양한 가맹점에서 무료 이용 또는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현재 320여 개 가맹점이 참여 중이며 도는 지속적인 가맹점 모집을 통해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특히 도는 지역 특색을 살린 미식 콘텐츠와 로컬 체험 프로그램 등 체류형 관광을 강화하기 위해 관련 유형의 가맹점 모집에 집중할 방침이다.온라인 구매처를 통한 간편 구매 및 모바일 티켓 인증 방식으로 별도의 앱 설치 없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고 위치 기반 서비스를 통해 인근 관광지 정보 확인과 여행 동선 설계도 지원한다.가격은 충남투어패스 통합권 24시간권 1만 6900원 36시간권 2만 1900원 48시간권 2만 6900원이다.스마트스토어에서는 현재 2026 충남투어패스 통합권 출시 기념으로 24시간권을 1만 2900원에 선착순 1000매 한정 판매하는 할인 행사를 진행 중이다.충남투어패스 통합권은 이달한 달간 스마트스토어에서만 단독 판매하며 이후 다양한 판매처로 확대할 예정이다.도 관계자는 “충남투어패스는 2025 2026 충남 방문의 해와 연계해 운영하는 충남 대표 관광 상품으로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자 마련했다”며 “앞으로 다양한 도내 관광자원과 연결해 충남관광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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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초기 사고 예방 정비 교육 실시
예초기 사고 예방 정비 교육 실시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오는 17일까지 예초기 사고 예방 및 정비 교육 신청서를 접수받는다고 9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예초기 사용이 증가하는 농번기를 대비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직접 장비를 점검 정비할 수 있는 실무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했다.교육은 5월 6일 9월 1일 각 기수별 15명씩 총 30명을 대상으로 6시간 과정으로 진행한다.도 농업기술원은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교육생 본인이 사용 중인 예초기를 직접 지참해 점검과 정비를 실습할 수 있도록 구성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신청은 시군 농업기술센터에서 하면 되고 시군별로 교육 인원을 균형 있게 배정해 지역 농업인의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예초기는 농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만큼 안전사고 위험도 큰 장비”며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자가 정비 능력을 강화함으로써 사고 예방은 물론 유지관리 비용 절감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