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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조철기 의장, 지역 건설노동자와 간담회 개최
충남도의회 조철기 의장, 지역 건설노동자와 간담회 개최 (충청남도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조철기 의장은 지난 20일 의회 국제회견장에서 한국산업건설노동조합 세종충남본부 간부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건설 현장의 주요 현안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날 간담회에는 한국산업건설노동조합 세종충남본부 간부 11명이 참석해 지역 건설 노동자들의 생존권 보장,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 노동조건 개선 등 현장의 절박한 요구사항들을 전달하고 도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노조 관계자들은 “최근 건설경기 침체로 인해 지역 건설 노동자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건설사와 노동조합의 상생을 위해 최저입찰제 지양과 대금결제일 단축, 그리고 지역 건설사 양성 등에 충남도의회가 적극적으로 나서주시길 바란다”고 건의했다.이에 조철기 의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한 뒤, 노동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현안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의지를 밝혔다.조 의장은 “건설 노동자는 지역 경제와 기반 시설을 받치는 지역의 소중한 구성원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열악한 환경과 불안정한 산업 구조에 노출되어 있다”며 “노조원분들께서 전달해 주신 정당한 요구사항과 현장 애로사항들이 도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협조하고 조율하겠다”고 약속했다.이어 조 의장은 “앞으로도 건설 노동자들의 권익 보호와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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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위 “학생 안전과 맞춤형 중심 교육환경 조성에 총력”
교육위 “학생 안전과 맞춤형 중심 교육환경 조성에 총력” (충청남도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는 지난 20일 열린 제370회 임시회 제1차 회의에서 충남교육청 산하 14개 직속기관을 대상으로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 상황을 청취하고 도민 눈높이에 맞춘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김희영 부위원장은 “이주배경학생 지원은 학습 지원과 함께 정서적 적응을 돕는 과정이 핵심”이라며 “방문 학습 강사 지원과 더불어 직속기관과 지역사회가 연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할 협의체를 구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홍성현 위원은 “공직자는 인사이동 이후에도 직속기관별 특성을 반영한 주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가야 한다”며 “기관장들은 맡은 바 책임감을 갖고 사업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한편 2027년도 본예산 편성에도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촉구했다.구형서 위원은 “신재생에너지 시설은 단순 설치를 넘어 실제 에너지 비용 절감으로 이어지도록 가동 현황을 면밀히 관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또한 “IB 교육은 대입 연계성, 교원 연수, 지원 체계, 학교 간 네트워크 등을 종합 고려해 안정적으로 정착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김영수 위원은 “직속기관은 분야별 전문성과 함께 충남교육 전체를 아우르는 포용력을 갖춰야 한다”며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확대와 함께 학생들이 역사에 흥미를 느낄 수 있는 향토사 교육을 적극 추진해 달라”고 요청했다.편삼범 위원은 “충남형 해양영토 교육은 학생들의 영토 주권 의식과 내 고장 사랑 의식을 높이는 중요한 교육”이라며 “태안 특별교육지구 지정과 격렬비열도 주간 운영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해양영토 교육 활성화에 힘써달라”고 주문했다.기호엽 위원은 “학생 특성에 맞는 지도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연수를 확대해야 한다”며 “교사, 교육전문직, 직속기관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으로 양질의 교육 환경 조성과 충남교육 발전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제언했다.노한섭 위원은 “문화 소외 지역 학생들을 위한 ‘찾아가는 예술체험’을 더 확대해야 한다”며 “지역 예술단체와의 협업을 강화하고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생들의 문화예술 감수성과 지역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달라”고 강조했다.윤재은 위원은 “증가하는 체험시설 수요에 맞춘 수용 여건 점검이 필요하다”며 “특히 이주배경학생의 참여 기회를 늘리는 동시에, 숙박형 체험 프로그램은 교육 효과와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운영해 달라”고 당부했다.마지막으로 김은나 위원장은 “최근 안타까운 교통사고로 희생된 학생과 유가족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충남교육청은 사후 지원에 만전을 기하고 경찰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해 통학로 안전 확보와 CCTV 확충 등 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교육위원회도 학생들이 안전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법적·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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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경위 “도, 국비사업 성과·재정관리 적극적 역할 수행해야”
기경위 “도, 국비사업 성과·재정관리 적극적 역할 수행해야” (충청남도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20일 열린 제370회 임시회 제3차 회의에서 산업경제실 소관 조례안과 출연계획안을 심사하고 산업경제실 및 충남테크노파크의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받았다.정병인 위원장은 산업경제실 출연계획안 심사 과정에서 국비 공모사업의 재원 분담과 관리체계 전반을 점검했다.정 위원장은 “시·군 부담금은 사전 협의를 거쳐 확정되는 만큼 사업 추진 과정의 협의 절차를 철저히 이행할 것”을 주문하고 “국비 중심 사업이라도 충청남도가 성과관리와 사업 점검에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고가 연구장비 구입 시 예산 집행의 투명성과 관리·감독 강화를 당부했다.이상근 위원은 국가공모사업의 추진 절차 준수와 의회의 예산심의권 보장을 강조했다.특히 “사업이 착수된 이후 출연 동의안이 제출되는 관행은 의회의 심의 기능을 약화시킬 우려가 있다”며 “공모 단계부터 사업 필요성과 재원 분담 계획을 의회에 충분히 설명하는 절차를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또한 “출연금 편성 방식의 적정성을 재검토하고 출연기관의 성과관리 및 감독 체계도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김아진 위원은 AI 창업 지원, 미래차 구동계, 바이오 전문인력 양성사업의 추진 체계와 성과관리를 점검했다.AI 창업 지원사업은 성과평가 결과를 공유해 사업 효과를 검증하도록 하고 미래차 구동부품 사업에 대해서는 연구인력의 낮은 참여율과 전담인력 운영 실태 확인을 요구했다.또한 “바이오 전문인력 양성사업은 단기 교육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교육 이후 취업 연계 등 사후 성과를 면밀히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윤섭 위원은 출연 사업의 기업연계 성과를 구체화하기 위해 사업별 협력 기업과 추진 체계를 보다 명확히 하고 한국광기술원 분원 설치 등 주요 사업의 운영 계획을 면밀히 수립해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을 요청했다.이어 업무 보고에서는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추진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제는 지역 간 형평성과 갈등 요인을 충분히 고려해 신중하게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김현이 위원은 국비 공모사업에 따른 지방비 부담 증가에 대비한 체계적인 재정 관리의 필요성을 제기했다.특히 “장기간 추진되는 사업인 만큼 국비 축소나 시군비 미확보 등 재정 여건 변화에 대비한 관리 방안이 필요하다”며 지방재정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는 구체적인 대응 전략과 출구전략 마련을 주문했다.아울러 사업 전반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재정 건전성을 유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병하 위원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정책 홍보 강화를 강조했다.특히 저금리 정책자금과 라이브커머스 지원사업 등이 정보 취약계층까지 체감될 수 있도록 하고 상생배달앱과 지역사랑상품권 정책도 도민이 고르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개선해 줄 것을 요청했다.또한 출연계획안 심사에서는 첨단 제조혁신 거점 조성사업의 장비 이전 비용과 사업 추진의 타당성을 면밀히 검토해 예산이 효율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주문했다.진성범 위원은 AI 와 탄소중립 정책의 실효성 제고를 촉구했다.특히 “AI 수도 충남이 선언에 그치지 않으려면 정책과 예산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AI 산업 육성과 데이터센터 전력 확보를 위한 종합계획 수립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아울러 첨단 제조혁신 거점 조성사업의 연차별 활용계획과 성과지표를 구체화하고 햇빛소득마을 사업은 농촌 기본소득과 연계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에너지 정책으로 확대해 줄 것을 제안했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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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소위 “공공기관 이전·발전공기업 유치 선제 대응 주문”
건소위 “공공기관 이전·발전공기업 유치 선제 대응 주문” (충청남도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는 20일 제370회 임시회 제3차 회의를 열고 충남도 건설교통국과 건설본부의 2026년도 주요 업무 추진 상황을 보고 받았다.이날 위원들은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건설 정책 추진을 위해 SOC 예산 확보와 국가철도망 반영, 공공기관 이전 및 발전공기업 유치, 광역교통망 구축, 지역 균형발전 대책 마련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충남도의 적극적이고 전략적인 대응을 촉구했다.이철수 위원장은 “건설교통국 예산이 충남도 전체 예산의 3.5%에 불과해 대규모 SOC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의회와 긴밀히 소통해 예산 확보에 만전을 기하고 지역건설업체 수주 확대를 위한 열린 행정을 펼쳐달라”고 강조했다.정근수 부위원장은 “천안·아산이 대한민국 최초의 ‘K-AI 시티’로 지정된 만큼 두 도시를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는 광역교통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며 “아울러 건설 분야의 공정한 시장 질서 확립을 위해 페이퍼컴퍼니 퇴출 제도 개선과 공사 점검 확대를 추진해달라”고 촉구했다.장승재 위원은 “충청내륙철도와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전방위적인 행정을 펼쳐야 한다”며 “지반침하가 되풀이되는 일부 지방도는 덧씌우기가 아닌 단계적 전면 재시공을 검토하라”고 요청했다.박병훈 위원은 “균형발전사업이 기간에 맞춰 무리하게 추진되면 완성도와 정책 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고 우려하며 “지역활성화 투자펀드 사업의 특정 시·군 편중을 막고 선정 기준과 발굴 과정을 투명하게 운영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심우성 위원은 “코로나19 이후 감축된 청양 지역 대중교통 노선으로 주민 이동권이 제약받고 있다”며 적극적인 노선 확충을 요구했다.이어 “번호판 디자인 변경으로 부담이 커진 자동차 번호판 대행업체 지원을 위해 조례 제정 등 제도적 방안을 검토해달라”고 전했다.전달수 위원은 “서해선 내포역 개통 후 역세권 개발 완료 전까지 발생하는 인프라 공백을 막기 위해 주차장과 연계 교통망을 조속히 구축해야 한다”며 “오랜 숙원사업인 덕산온천 체류형 숙박시설 조성사업도 책임 있게 추진하라”고 질책했다.전형준 위원은 “저상버스 보급률 수치보다 교통약자가 실제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우선”이라고 짚었다.또한 “천안아산 복합환승센터 사업의 핵심인 민간사업자 선정을 위해 충남도와 도의회, 지역 국회의원이 유기적으로 협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조동준 위원은 “충남혁신도시 지정 이후 공공기관 이전 성과가 미흡하다”며 공격적인 유치 전략을 주문했다.이어 “지역 격차 해소를 위해 소멸위험·저발전지역을 대상으로 ‘충남형 특별관리제’를 도입해 맞춤형 균형발전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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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문화위원회 “시군별 균형 있는 역사문화 연구” 촉구
행정문화위원회 “시군별 균형 있는 역사문화 연구” 촉구 (충청남도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는 20일 제370회 임시회 제3차 회의를 열고 충남역사문화연구원, 한국유교문화진흥원, 충남문화관광재단 소관 2026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청취했다.이날 위원들은 △중장기 전략계획을 통한 역사문화사업 구체화 △15개 시군별 균형 있는 역사문화 연구 △연구원의 전문성과 역할 강화 △고용 안정 대책 마련 △아산 역사문화권 정비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 △유물 기증자에 대한 충분한 예우 △문화누리카드 이용률 제고 등을 주문했다.충남역사문화연구원 업무보고에서 김복만 위원장은 “금산군 문화유산 중장기 전략계획이 보고서로만 남아서는 안 된다”며 “금산군과 충남도가 협력해 국가유산청 공모 대응과 국·도비 확보, 사업 구체화에 힘쓰고 지역 문화유산이 관광·교육·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역할해 달라”고 당부했다.최연숙 부위원장은 “연구가 백제권에 다소 편중된 만큼 중장기 계획을 통해 연구가 부족한 지역까지 균형 있게 조명해야 한다”며 “연구 성과가 정책·관광·교육으로 이어지도록 후속 사업도 강화해 달라”고 말했다.이선 위원은 “대행·위탁사업에 치우치면 기관의 정체성과 장기적 발전 방향이 약화될 수 있다”며 “중장기 계획 수립과 목적사업비 확대를 통해 연구원의 전문성과 고유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설미경 위원은 “기간제 중심의 고용 구조로는 조직의 안정성과 전문성 축적에 한계가 있다”며 고용 안정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이어 “성희롱과 직장 내 괴롭힘이 사후 징계에 그치지 않도록 예방 교육과 신고·상담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황재만 위원은 “133억원 규모의 아산 역사문화권 정비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일정과 예산 집행계획, 성과 목표를 구체화해야 한다”며 “윤보선 대통령 생가 구술 기록도 전시·교육·관광 콘텐츠로 활용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김종욱 위원은 “국외 소재 문화유산의 자발적 환수는 민간 기증 문화가 뿌리내리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기증자가 자부심을 느끼고 추가 기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예우 프로그램과 기념 정책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진 문화관광재단 업무보고에서 박상선 위원은 “예술인 지원기관의 운영 비가 지원사업비보다 과도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며 “설립 목적이 훼손되지 않도록 예산 편성과 집행 구조를 점검하고 개선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최광선 위원은 “문화누리카드는 발급률보다 실질적인 이용률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충남의 이용 실적과 전국 순위를 점검하고 하반기 홍보와 사용 독려 대책을 적극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한편 행정문화위원회는 오는 21일 충남체육회, 충남장애인체육회, 충남콘텐츠진흥원 소관 2026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청취한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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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 충남도의원, 아산 주요 현안사업 점검… “도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이어져야”
충청남도 의회 (충청남도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이지윤 의원은 14일 15일 양일간 충남도 관계 부서장들과 릴레이 간담회를 갖고 아산지역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사업별 애로사항과 향후 추진계획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아산 지역 현안을 직접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어려움을 사전에 파악해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틀간이 의원은 도로철도항공과, 교통정책과, 산업육성과, 건설정책과, 물관리정책과, 충남도서관, 산림휴양과 등 관계 부서와 차례로 면담을 진행하며 아산시 주요 현안사업을 집중 점검했다.특히 지역구 배방과 송악 주요 사업을 꼼꼼히 점검했다.배방 지역의 경우 △국도43호 세교교차로 병목지점 개선 △배방 세교리 영어도서관 건립 △KTX 천안아산역 광역복합환승센터 건립 △GTX-C 아산 연장 △배방 미르공원·다온공원 화장실 설치사업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도로·교통, 교육문화시설 전반을 세심하게 챙겼다.송악의 경우 △국도39호 송악~유곡 도로사업 △봉곡사 소나무숲 산책로 조성 등 사업을 점검했다.이어 아산의 미래 먹거리 산업의 진행 상황도 살폈다.△AI 모빌리티 종합실증 콤플렉스 조성 △천안아산 AI 특화 시범도시 조성 △아산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 지정 등이다.이지윤 의원은 “아산은 충남의 성장 거점도시로 교통과 산업, 교육, 문화, 생활 SOC 를 균형 있게 확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사업이 계획에만 머물지 않고 도민이 실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추진 속도와 완성도를 함께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현장은 정책의 출발점이자 완성점”이라며 “앞으로도 사업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관계 부서와 긴밀히 소통해 지역 현안이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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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문위 “맞춤형 도정 홍보 위한 전문성 갖춰야”
행문위 “맞춤형 도정 홍보 위한 전문성 갖춰야” (충청남도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는 16일 열린 제370회 임시회 제2차 회의에서 충청남도 대변인, 문화체육관광국, 충남도서관 소관 2026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청취했다.이날 위원들은 △홍보 업무 전문성 강화 △예산의 적기 집행 △지역언론 지원의 공정성 확보 △문화·체육시설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 등을 주문했다.김복만 위원장은 “식물도 알맞은 시기에 심어야 잘 자라듯 예산도 적기에 집행돼야 제 역할과 가치를 다할 수 있다”며 “편성된 예산을 계획에 따라 신속하고 정확하게 집행해 이월액과 불용액을 최소화해 달라”고 당부했다.대변인 업무보고와 관련 최연숙 부위원장은 “홍보는 연령과 매체, 대상에 따라 접근 방식이 달라야 하는 만큼 전문성을 갖춘 인력 배치가 중요하다”며 “전문성이 필요한 보직에는 외부 전문가를 적극 임용하고 기존 직원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박상선 위원은 “지원이 특정 언론사에 편중되지 않도록 공정하고 투명한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며 “지역과 매체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해 지역 언론의 자생력과 경쟁력을 높여 달라”고 주문했다.이선 위원은 “도정신문은 제작비에 버금가는 발송비가 소요되는 만큼 배포 방식과 예산 효율성을 점검해야 한다”며 “연령대와 매체별 수요를 분석해 온라인 홍보를 강화하고 절감한 예산은 콘텐츠 품질과 도민 접근성을 높이는 데 활용해 달라”고 말했다.문화체육관광국 업무보고에서 설미경 위원은 충남미술관이 계획대로 개관할 수 있도록 철저한 공정 관리를 당부했다.미술품 수집과 관련해서는 “작품 수를 늘리는 데 치중하지 말고 소장 가치가 높은 작품을 선별할 전문성을 확보해야 한다”며 작품 선정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조했다.황재만 위원은 “아산이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의 주요 개최 도시인 만큼 시설 정비와 경기 운영, 선수 지원 등 준비에 빈틈이 없어야 한다”며 철저한 추진 상황 관리를 당부했다.최광선 위원은 “충남도립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이 2023년부터 추진됐지만 아직 완공되지 않아 도민들의 아쉬움이 크다”며 “남은 절차와 공정을 면밀히 점검해 조속히 개장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주문했다.김종욱 위원은 별도의 도립 어린이도서관 건립이 기존 어린이 시설 확충이나 시군 도서관 지원보다 효과적이라고 판단한 근거를 질의했다.이어 “공간 조성뿐 아니라 양질의 프로그램과 내실 있는 운영이 중요하다”며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 만큼 도민 편익과 사업 타당성을 면밀히 분석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행정문화위원회는 오는 20일 충남역사문화연구원, 한국유교문화진흥원, 충남콘텐츠진흥원 소관 2026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청취한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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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소위 “첨단 소방 장비 도입 등 도민 안전망 구축 당부”
건소위 “첨단 소방 장비 도입 등 도민 안전망 구축 당부” (충청남도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는 16일 제370회 임시회 제2차 회의를 열고 충남도 교통연수원과 소방본부의 2026년도 주요 업무 추진 상황을 보고받았다.위원들은이 자리에서 도내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과 신속한 119 서비스 제공 등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빈틈없는 대응책 마련을 당부했다.이철수 위원장은 “다른 시도는 어린이교통공원을 조성해 체험형 안전 학습을 진행하는 등 교육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며 “충남도 역시 각 시군과 협력해 교육의 질적 수준을 끌어올려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사족보행 로봇, 근력증강 슈트 등 소방 첨단장비 도입 시 지역 특성을 고려해 실제 현장에서 장비가 실효성 있게 쓰이도록 검토해달라”고 제안했다.정근수 부위원장은 “청소년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이 급증하고 있는 만큼, 교통연수원과 도교육청이 협업 체계를 구축해 모든 학생이 체계적인 교통안전교육을 이수할 수 있도록 관리해 달라”고 피력했다.또한 “첨단·특수 소방장비 예산 확보와 원활한 보급으로 현장에서 헌신하는 소방관들을 보호해달라”고 주문했다.장승재 위원은 “교통연수원이 도내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을 주도하는 핵심 기관인 만큼, 형식적인 시간 때우기식 교육에서 벗어나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교육이 이뤄져 성숙한 교통문화 조성에 기여해달라”고 요구했다.이어 “현장 대원들의 생명 안전과 직결된 첨단 소방장비가 신속히 도입될 수 있도록 도의회와 유기적으로 협의해달라”고 덧붙였다.박병훈 위원은 “노인 이동수단 후방 시인성 강화사업 대상지역 선정 기준과 추진 현황을 점검해 효과가 입증된 곳은 적극 확대하고 농기계까지 대상을 넓히는 방안을 검토해달라”고 요청했다.또한 “의용소방대의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학생 의용소방대 유치 등 참신한 유인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심우성 위원은 “인공지능형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지원사업을 일반 도민에게까지 확대해 가속페달 오조작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도록 적극 행정을 펼쳐달라”고 제안했다.이어 “지역 고령화로 의용소방대원 신규 확충이 어려운 현실인 만큼, 의용소방대 정년 연장과 관련된 법 개정에 전방위적으로 대응해달라”고 촉구했다.전달수 위원은 “장애인 교통안전교육 대상 학교를 도내 전체 특수학교로 확대해 사각지대를 해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또한 “집중호우 등 재난 상황에서 119 신고 폭주에 대처하기 위해 도입된 ‘AI 119신고접수 플랫폼’ 이 비상시에 완벽히 작동할 수 있도록 상시 유지·관리·보수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했다.전형준 위원은 “교통연수원의 교육 인력 대비 업무량이 과중하다. 법정의무교육 외에도 교육과정을 검토해 합리적으로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짚었다.아울러 “일부 소방 지역대가 119안전센터로 승격될 때 미래 소방 수요를 예측해 필요한 시설들이 설치되도록 해 달라”고 말했다.조동준 위원은 “교통연수원이 AI 시대와 미래 교통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콘텐츠와 정책 개발 기능을 강화해 교통안전을 선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해달라”고 피력했다.이어 “급변화하는 기후 재난 상황 속에서 AI 를 활용한 선제예방 등 충남소방본부만의 차별화된 대비책을 마련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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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해위 “남부권 행정 밀착화와 현장 중심 대책 시급”
제370회 임시회 제2차 농수산해양위원회 (충청남도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농수산해양위원회는 16일 제370회 임시회 제2차 회의를 열었다.이날 위원들은 충남도 남부출장소와 해양수산국 소관 2026회계연도 추진상황을 보고 받으며 도민 체감형 정책 추진을 주문했다.지정근 위원장은 “남부출장소가 논산·계룡·금산 등 충남 남부권을 관할하고 있으나, 인구와 행정 수요가 가장 많은 논산이 아닌 금산에 입지해 있어 지역 주민들의 접근성에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설립 목적에 부합하도록 현재의 입지 타당성을 재검토하고 지역별 행정 수요와 이용 편의성을 정밀히 분석해 남부권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개선책을 마련해달라”고 촉구했다.최경환 부위원장은 최근 급변하는 국제 정세를 언급하며 “K-방산의 급격한 성장세 속에서 충남 국방산업 육성을 위한 국비 확보와 우수 기업 유치에 선제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주문했다.아울러 해양 환경과 관련해 “도내 연안의 해양폐기물 방치로 인한 악취와 환경오염이 한계에 다다랐다”고 짚으며 “도민 삶의 질과 해양 생태계 보전을 위해 폐기물 수거 및 처리 체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라”고 당부했다.김영권 위원은 “금산군 부리면 적벽강 일대 교량의 폭이 좁아 차량 병목현상과 주민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며 “금산군과의 즉각적인 협의를 통해 교량 확장 등 실질적인 도로 여건 개선 방안을 조속히 시행해달라”고 주문했다.강종국 위원은 “최근의 인삼 가격 상승은 소비 활성화에 따른 호재가 아니라 생산량 감소와 재배 기반 약화에 따른 일시적 현상”이라며 “이는 장기적으로 충남 인삼산업의 흔들 수 있으므로 생산 안정화부터 소비 촉진까지 아우르는 종합 대책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또한 “해양쓰레기 문제가 심각하다. 특히 태안 지역에 쓰레기 유입이 심각하므로 쓰레기 운반선과 해양차단시설 등 장비 지원을 대폭 확대해달라”고 요청했다.김영춘 위원은 “남부출장소의 일부 업무가 일선 시·군청과 중복될 경우, 도민들에게 행정 혼선을 초래하고 도정의 신뢰도를 떨어뜨릴 수 있다”고 우려하며 “출장소와 기초지자체 간의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수립으로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해 주민 편의를 높여달라”고 조언했다.김재호 위원은 “인삼 가공제품 개발이 여전히 캔디나 빵류의 변형 수준에 머물러 예산 대비 성과가 미진하다”고 지적하며 “단순 유사 제품군 개발에서 벗어나 실질적으로 소비자의 소비 심리를 자극하고 시장성이 검증된 차별화된 신제품 연구·출시에 예산 지원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주문했다.유해중 위원은 “충남도가 시행 중인 인삼 잔류농약 검사가 현재 신청 농가에만 선택적으로 실시되고 있어 세계시장에서 충남 인삼의 신뢰도를 담보하기 어렵다”며 전수 조사 등 검사 체계 강화를 요구했다.또한 “폐어망 등 해양쓰레기 무단 투기 행위에 대해 엄격한 법적 조치를 단행하는 동시에, 어업인을 대상으로 한 철저한 환경 보전 교육을 정례화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장재석 위원은 “남부출장소가 출범했음에도 여전히 다수의 도민이 그 존재와 혜택을 알지 못한다”며 “출장소의 순기능과 맞춤형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남부권 주민들이 보다 쉽게 문턱을 넘나들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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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이주배경청소년 사회 적응·정착 지원 제도화
정병인 의원 천안8 더불어민주당 (충청남도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가 이주배경청소년의 사회 적응과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도의회는 정병인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이주배경청소년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16일 제370회 임시회 제2차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이번 조례안은 이주배경청소년이 언어·문화 차이, 학업 부진, 정체성 혼란 등으로 지역사회 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을 반영해, 체계적인 지원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발의됐다.주요 내용으로는 △이주배경청소년 지원계획 수립 △심리·정서 상담 지원 및 진로·취업 정보 제공 등 맞춤형 지원사업 추진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등이 담겼다.정병인 의원은 “이주배경청소년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이를 뒷받침할 체계적인 지원 기반은 아직 충분하지 않은 상황”이라며 “이번 조례 제정을 계기로 도내 이주배경청소년에 대한 정확한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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