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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삼범 충남도의원, ‘2026 충청남도의회 의정대상’ 수상
충청남도의회 편삼범 의원 보령2․국민의힘 (충청남도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편삼범 의원이 28일 충청남도의회가 선정하는 ‘의정대상’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편삼범 의원이 입법과 정책 제안, 도정질문 등 지방의회의 핵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 온 점이 높이 평가된 결과다.편 의원은 제12대 충청남도의회 임기 동안 도민 삶과 직결된 현안을 지속적으로 제기하고 정책 대안을 마련하는 데 주력해 왔다.특히 도정질문을 통해 보령호 및 섬 지역 해양쓰레기 문제를 지속적으로 제기하며 쓰레기 유입 구조와 관리체계의 한계를 짚고 통합관리와 협력체계 구축 필요성을 강조해 왔다.편 의원은 “지방의회의 역할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고 지역 문제 해결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데 있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책임감을 갖고 말보다 행동으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역 현안을 면밀히 살피고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편 의원은 △2026년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 △2025년 올해의 으뜸의원상 △지방의원 메니페스토 약속대상 등을 수상하며 정책 중심 의정활동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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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원포인트 임시회’ 열고 기초의회 선거구 획정
충청남도 의회 (충청남도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는 ‘원포인트 임시회’를 열고 ‘충청남도 시·군의회 의원 지역구의 명칭·구역 및 의원정수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처리했다.의회는 28일 오전 제366회 임시회 행정문화위원회를 열고 해당 조례안을 심사한 뒤, 오후 4시에 본회의를 열어 의결했다.충남도지사는 지난 24일 ‘충청남도 시 군의원 선거구획정위원회’ 가 마련한 ‘충청남도 시 군의회 의원 지역구의 명칭 구역 및 의원 정수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도의회에 제출했다.개정안은 공직선거법 개정에 따라 도내 시·군의회 의원 정수를 기존 177명에서 179명으로 2명 증원하는 것으로 이는 중대선거구제 시범지역이 기존 논산 계룡 금산에서 천안 2개 지역구가 추가 시범지역으로 선정되면서 2명 증원됐기 때문이다.홍성현 의장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불과 46일 남겨두고 국회가 공직선거법을 개정해 각 시·군의원 출마 예정자의 선거운동이 지연됐다”며 “4년마다 반복되는 국회의 늑장 처리가 개선되어 지방선거 후보자에 대한 충남도민의 알권리가 나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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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해양폐기물 ‘수거 넘어 자원순환’ 해법 찾는다
충남 해양폐기물 순환자원화 활용 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모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충남 해양폐기물 순환자원화 활용 방안 마련 연구모임’은 22일 보령 대천항 권역 대천서부수협에서 제2차 회의를 열고 해양폐기물 처리 구조 개선과 자원순환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회의실 논의에 그치지 않고 현장 점검 중심으로 진행됐다. 연구모임은 어구수선장과 소형어선 수선장 등을 직접 방문해 폐어구 발생부터 적치, 처리에 이르는 전 과정을 살피며 해양폐기물 관리 실태와 구조적 한계를 확인했다.앞서 1차 회의에서는 해양폐기물 수거 이후 처리와 재활용으로 연결되는 체계가 미흡하다는 문제가 제기됐다. 이에 따라 이번 2차 회의에서는 현장에서 문제 양상을 직접 확인하고 충남 실정에 맞는 개선방안을 구체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날 참석자들은 타 시·도의 해양폐기물 집하장 운영 사례를 함께 검토하며 집하장 설치와 분리·선별 체계 도입, 현장 운영 방식 개선 등 충남에 적용 가능한 정책을 집중 논의했다.편삼범 의원은 “해양폐기물 문제는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지만, 이번 현장에서도 수거 이후 처리와 재활용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구조적 한계가 다시 한번 확인됐다”고 말했다.이어 “이제는 단순 수거에 머물 것이 아니라 집하와 선별, 재활용까지 이어지는 체계를 구축해야 할 시점”이라며 “집하장 설치 등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할 수 있는 운영 방안을 마련해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충남도의회는 이번 연구모임에서 나온 현장 의견과 정책 제안을 바탕으로 해양폐기물 처리 구조 개선과 자원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후속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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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예산 시량초 ‘찾아가는 청소년 의회교실’ 개최
충남도의회 예산 시량초 찾아가는 청소년 의회교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는 21일 예산 시량초등학교 학생 33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소년 의회교실’을 개최했다.이날 학생들은 의장 선거에 출마한 학생들의 정견 발표를 들은 후 투표를 통해 의장을 선출하고 도의원 역할을 경험하며 주민대표의 중요성을 체험했다.또한 ‘스쿨버스에서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말자’, ‘남의 물건을 함부로 사용하지 말자’라는 주제로 2분발언을 진행하고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한 학교 내 범죄 예방 및 학생 선도 강화에 관한 조례안’, ‘현장체험학습 교사 보호 및 교육활동 안전 지원에 관한 조례안’ 2건을 발의, 열띤 찬반 토론을 거쳐 조례안을 처리하기도 했다.충남도의회 관계자는 “의회 방문이 어려운 학교를 찾아 학생들에게 지방의회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학생들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이해하고 자유로운 토론 문화를 경험하며 정책 결정 방법을 배우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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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북한이탈주민 안정적 정착지원 방안 모색
충남도의회, 북한이탈주민 안정적 정착지원 방안 모색 (충청남도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북한이탈주민의 사회통합 및 차별 해소를 위한 연구모임’은 16일 충남창업마루나비 4층 IR실에서 2차 회의 및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중간보고회는 지난 2월부터 시작한 ‘충남형 북한이탈주민 정착 지원 모델 수립’연구용역의 중간 결과를 점검하고 보완 사항을 공유하며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연구를 맡은 미래발전기획정책연구원은 △북한이탈주민의 사회적 통합을 위한 기존 정책 및 제도의 한계 △지역 대학과 기업의 인재 수요 연계 방안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정착지원 모델 등에 대해 발표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보완점을 청취했다.회원들은 북한이탈주민의 정착과 차별 해소를 위해 보다 실효성 있는 정책 방안을 논의했다.연구모임 대표인 신순옥 의원은 “오늘 보고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종합·반영해 충남 특성에 맞는 정착 지원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며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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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천안 광덕초 ‘찾아가는 청소년 의회교실’ 개최
충청남도 의회 (충청남도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는 16일 천안 광덕초등학교 학생 19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소년 의회교실’을 개최했다.이날 학생들은 의장 선거에 출마한 학생들의 정견 발표를 들은 후 투표를 통해 의장을 선출하고 도의원 역할을 경험하며 주민대표의 중요성을 체험했다.또한 ‘친구 놀리지 않기’, ‘모두가 함께 만드는 즐거운 급식시간’, ‘화장실을 깨끗하게 쓰자’라는 주제로 2분 발언을 진행하고 ‘교실 내 CCTV 설치에 관한 조례안’1건을 발의, 열띤 찬반 토론을 거쳐 조례안을 처리하기도 했다.충남도의회 관계자는 “여건상 의회 방문이 어려운 학교를 찾아 학생들에게 지방의회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학생들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이해하고 자유로운 토론 문화를 경험하며 정책결정 방법을 배우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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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철기 의원, ‘천안·아산 돔구장 건설’ 감사 청구안 대표발의
조철기 의원, ‘천안·아산 돔구장 건설’ 감사 청구안 대표발의 (충청남도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조철기 의원이 14일 ‘천안·아산 돔구장 건설 관련 감사원 감사 청구의 건’을 대표발의했다.조 의원은 이번 감사 청구안을 통해 충남도가 중기지방재정계획에 반영되지 않은 상태에서 사업타당성 용역 예산을 편성 의결한 행위의 적법성과 지방재정법 제33조의 입법 취지, 사전 재정통제 원칙 위반 여부에 대한 감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이번 청구안에는 △중기지방재정계획 미반영 상태에서 사업타당성 용역 예산을 편성·의결한 행위의 적법성 여부 △ 지방재정법 제33조의 입법 취지 및 사전 재정통제 원칙 위반 여부 △향후 유사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 개선 필요성 등이 담겼다.조 의원은 “천안·아산 돔구장 건설계획은 수천억원대 예산이 투입될 것으로 예상되는 대규모 문화 체육 복합시설 건립 사업인데도, 충남도의 중기지방재정계획에 반영되지 않은 상태에서 도지사의 언론 발표가 먼저 이뤄졌다”며 “이후 2025년 12월 도의회 본회의에서 사업타당성 용역 예산 2억원이 의결돼 현재 실질적인 용역 추진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중기지방재정계획은 재정 운영의 안정성과 계획성을 확보하기 위한 법정 계획으로 신규 재정사업의 수용 가능성을 사전에 검증하는 재정 통제의 출발점”이라며 “재정사업은 원칙적으로 해당 계획에 반영된 이후 구체적인 사업 절차로 이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조 의원은 “충남도의 중기지방재정계획 미반영은 중앙정부 투자심사 과정에서 반려 사유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집행부가 충분히 인지할 수 있었다.에도, 타당성 용역 예산 편성과 사업 추진 절차를 앞세운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강하게 질타했다.또한 “사업타당성 용역은 단순한 검토가 아니라 특정 사업을 전제로 규모와 입지, 재원조달 방식을 검토하고 후속 행정절차의 근거로 활용되는 공식적인 사업 추진 단계”며 “중기지방재정계획에 따른 사전 검증 이전에 선행될 수 없는 절차”고 밝혔다.아울러 충남도가 예외 규정으로 제시한 지방재정법 제33조 제11항에 대해서는 “해당 조항은 재난이나 긴급한 경제 상황 등 불가피한 사유가 있을 경우에 한해 예외를 인정하는 것”이라며 “대형 체육시설 건설과 같은 정책 선택형 신규사업에 이를 적용하는 것은 예외 규정의 자의적 확대 해석”이라고 비판했다.조 의원은 “이번 사안은 중기지방재정계획 미반영, 도지사의 공식 발표를 통한 정책 기정사실화, 타당성 용역 예산 편성 및 의결, 실질적 사업 추진 절차 진행으로 이어진 구조적 문제”며 “사전 통제 수단인 중기지방재정계획을 사후 정당화 수단으로 전락시킨 중대한 절차 위반인 만큼 철저한 감사와 책임 규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한편 이번 청구안은 도의회 의안 처리 절차에 따라 처리될 예정으로 감사원 감사 청구가 이뤄질 경우 감사원은 접수일부터 1개월 이내에 감사 실시 여부를 결정해 통보하게 된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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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야간관광 통한 금산 관광지형 변화 모색
금산군 야간관광 명소 조성을 통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 방안 모색 의정토론회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가 토론회를 열고 경유형 관광지의 야간관광명소 조성을 통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도의회는 10일 금산군교육지원센터 다목적 강당에서 ‘금산군 야간관광명소 조성을 통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단순 경유형 관광지에 머물고 있는 금산군의 관광 구조를 개선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정책적 대안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토론회 발제는 충남연구원 한석호 부연구위원이 맡아 ‘야간관광산업 및 지역 킬러콘텐츠의 필요성’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한 부연구위원은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으로서 야간관광의 가치를 강조하며 금산만의 고유한 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야간 킬러콘텐츠 개발과 이를 뒷받침할 관광 인프라 구축의 필요성을 제시했다.토론자로는 박천수 전 배재대학교 겸임교수, 박지흥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 원장, 표대준 (주)피엔에이 대표이사, 김창현 한국외식업 금산지부 회장, 김선화 금산군 학부모가 참여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토론자들은 야간경관 조성뿐만 아니라 먹거리, 즐길 거리, 숙박이 연계된 통합적인 관광 생태계 조성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특히 인삼·약초 등 금산의 특화 자원을 야간관광과 접목하는 등 야간 콘텐츠를 도입하고 지역 주민과 상인이 함께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운영 모델 구축이 시급하다고 제언했다.이번 토론회에 좌장을 맡은 김석곤 의원은 “타 지역과 차별화되어 오직 금산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독보적인 킬러콘텐츠를 마련하는 것이 체류형 관광의 핵심”이라며 “오늘 제시된 혁신적인 아이디어들이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져 금산의 관광 지형을 바꿀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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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는 10일 도의회 국제회견장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열고 충청남도와 충청남도교육청의 예산 집행 전반에 대한 본격적인 결산검사에 착수했다.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은 윤기형·이재운·홍기후 도의원을 비롯해 공인회계사 1명, 세무사 3명, 전직공무원 3명, 예산회계전문가 4명 등 총 14명의 전문가로 구성됐다. 위촉식에서는 윤기형 의원이 대표위원으로 선임됐다.위원들은 4월 10일부터 29일까지 20일 동안 충남도와 충남도교육청이 집행한 2025회계연도 예산 전반을 검사할 예정이다. 검사 대상은 일반회계와 특별회계 기금 등을 포함해 총 17조원 규모다.홍성현 의장은 “결산검사는 지난 1년간의 살림살이를 마무리하고 평가하는 중요한 절차”며 “지난한 해 집행된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효율적으로 사용됐는지, 불필요한 예산 지출이나 관행적으로 집행된 사업은 없었는지 꼼꼼하게 살펴봐달라”고 당부했다.윤기형 대표위원은 “예산은 편성하는 것만큼이나 어떻게 쓰였는지 확인하는 결산 과정이 중요하다”며 “면밀한 자료 분석을 바탕으로 심도 있는 결산검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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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재생에너지산업 키우고 환경보전 챙긴다
홍기후 당진 더불어민주당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가 재생에너지산업 육성과 환경 보전을 함께 뒷받침할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 도의회는 홍기후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재생에너지산업 육성에 관한 조례안’ 이 제365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조례안은 충남도 재생에너지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이 환경 보전과 도민 복리 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기 위해 마련됐다.조례안에는 재생에너지산업의 정의를 명시하고 재생에너지산업 육성을 위한 종합관리계획을 5년마다 수립·시행하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또 종합관리계획을 바탕으로 신산업 발굴 및 육성, 기술개발·연구와 사업화, 전문 인력 양성, 재생에너지 관련 기술의 국내외 협력 등 재생에너지산업 육성 지원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근거도 명시했다.이와 함께 발전사업 추진 과정에서 환경 훼손을 줄이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유도하기 위한 규정도 포함했다. 도지사는 발전사업자에게 도민 일자리 제공, 지역 생산 기자재 우선 이용, 인재 육성과 사회복지 등 공익사업 참여, 소음 등 피해 최소화 등을 권고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재생에너지산업 육성과 관련한 심의·자문 체계를 두고 시군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 근거를 명시함으로써 정책 추진의 실효성을 높였다.홍기후 의원은 “재생에너지산업은 지역경제 활성화의 중요한 동력이 될 수 있다”며 “다만 사업 추진 과정에서 자연경관 훼손과 주민 갈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균형 있는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조례 제정을 계기로 환경 보전과 도민 상생을 함께 실현하는 지속가능한 충남형 재생에너지 산업 생태계가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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