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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문화위 “도민 건의사항 추진상황 투명한 공개” 요구
제370회 임시회 제5차 행정문화위원회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는 27일 제370회 임시회 제5차 회의에서 자치안전실 소관 2026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청취하고 ‘충청남도 행정기구 및 정원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외 4건을 심사했다.이날 위원들은 △정확한 세입 추계 △도민 건의사항의 추진 상황 공개 △재정 정상화 대책 마련 △철저한 공유재산 관리 △충남관광기업지원센터 개소 준비 철저 등을 주문했다.자치안전실 주요업무보고에서 김복만 위원장은 “부동산 경기 침체와 경제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세입 목표를 전년보다 13.9% 높게 잡은 근거가 충분한지 면밀히 살펴야 한다”며 “과도한 목표 설정으로 재정 운용에 차질이 생기면 결국 피해는 도민에게 돌아가는 만큼, 의욕보다 정확한 세입 추계를 해야한다”고 강조했다.최광선 위원은 “타운홀미팅과 시군 방문을 통해 접수된 도민 건의사항은 처리 결과뿐 아니라 진행 과정도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도민이 건의사항의 추진 상황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 등을 활용한 체계적인 관리·공유 시스템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김종욱 위원은 “민선 8기 재정 부실로 행정안전부 평가 등급이 하락하고 특별교부세 인센티브까지 놓치는 등 재정건전성이 악화됐다”며 “재정 체계를 정상화할 근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산림자원연구소 매각이 네 차례 유찰됐는데도 3,500억원을 세입으로 반영한 것은 대규모 결손을 초래할 수 있다”며 특단의 대책을 요구했다.충청남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심사에서 황재만 위원은 “공유재산 매각은 도민의 소중한 재산을 매각하는 것인 만큼, 용도변경에 따른 향후 개발이익 가능성까지 면밀히 살펴야 한다”며 “매각 대상 토지가 제값에 평가될 수 있도록 감정평가 기준과 산정 과정의 적정성을 철저히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설미경 위원도 “도유재산은 도민 모두의 자산인 만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해야 한다”며 “공유재산 매각 과정의 객관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유재산관리기금의 활용 실태도 꼼꼼히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부서 통폐합 이후에도 재산관리 업무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안정적인 운영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최연숙 부위원장은 “시군에는 도와 시군이 소유한 농지가 많지만, 상대적으로 도유지 관리가 미흡해 용·배수 문제 등 농민 불편이 반복되고 있다”며 “특별한 활용 계획이 없는 농지는 현재 경작 중인 농민들에게 우선 매각해 안정적으로 농사를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박상선 위원은 “재산관리과 통폐합 이후 사업 연속성이 약화되고 행정 공백과 도민 불편이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도유재산 매각과 임대수익은 세입 확충의 핵심 기능인 만큼, 업무 공백이 없도록 조속히 기능을 복원하거나 보완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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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탈권위·실용주의로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 시동
충남도의회, 탈권위·실용주의로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 시동 (충청남도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가 탈권위와 실용주의를 바탕으로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내기 위한 의정활동을 본격화한다.이달 새롭게 출범한 제13대 충남도의회는 형식적인 관행과 권위주의적 요소를 과감히 탈피하고 열린 의회를 구현하기 위한 변화에 나섰다.의회는 우선 제12대 의회에서 사용하던 의장 전용 차량 또한 신규 구입이나 교체 없이 그대로 연장 사용한다.이는 관행적인 예산 집행을 막고 의장부터 솔선수범해 검소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는 의지를 반영했다.또한 도민과의 거리를 줄이기 위한 행보도 강화한다.의장 집무실의 문턱을 낮추고 도민들에게 적극 개방함으로써, 도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소통하는 ‘열린 의회’의 중심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또한 지역 사회를 위해 묵묵히 노력하는 기관·단체들과의 연속 간담회를 개최해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한다.의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집행부의 정책을 넘어선 실질적 대안을 제시하고 도민이 삶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행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의회는 또한 크고 위압적인 기존 본회의장 자개 명패의 크기를 축소해 탈부착식 명패로 교체했다.탈부착식 명패를 통해 권위주의적인 분위기를 줄이는 한편 의원 변동 시에도 명패 전체를 새로 제작할 필요 없이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장기적으로 상당한 예산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아울러 기존의 종이 의안 인쇄물 배부 방식을 폐지하고 이메일을 통한 전자 배부 시스템으로 전면 전환했다.이는 인쇄비와 우편료 등 연간 1억 5천만원 정도의 행정 비용을 크게 줄일 뿐만 아니라, 종이 사용을 줄이는 친환경 스마트 의정 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전망이다.조철기 의장은 “의회의 변화는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작은 관행을 바꾸는 구체적인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권위주의의 옷을 벗고 예산 낭비를 막아 도민들께서 직접 체감하는 가시적인 변화와 바른 의정을 계속해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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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해위, 농수축산 연구성과 실효성 제고 위한 현장의견 청취
농수해위, 농수축산 연구성과 실효성 제고 위한 현장의견 청취 (충청남도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농수산해양위원회는 제370회 임시회 기간인 23~24일 소관 연구기관과 주요 사업장을 찾아 업무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정책 방향을 모색했다.이번 현장방문은 주요업무보고에서 제시된 사업들이 현장에서 어떻게 추진되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연구개발 성과와 정책의 실효성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위원회는 축산기술연구소와 수산자원연구소를 방문해 연구개발 성과와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축산과 수산 분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이어 보령 냉풍욕장을 찾아 냉풍 자원을 활용한 농촌융복합산업과 스마트팜 플랫폼 구축 계획을 살펴보며 지역 자원을 활용한 농업의 부가가치 창출 방안과 농촌 관광 활성화 가능성을 확인했다.또한 농업기술원 양념채소연구소에서는 마늘·생강·쪽파 신품종 육성과 스마트농업 기술 개발, 기후변화 대응 연구 현황을 점검했다.위원들은 연구성과가 현장에 신속히 확산될 수 있도록 기술보급 체계를 강화하고 연구 인프라 확충과 스마트농업 기반 조성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아울러 태안군 지역농협 조합장들과의 간담회에서는 농산물 생산과 유통, 농촌 인력난, 농협 운영 여건 등 지역 농업 현안을 공유하고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위원회는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향후 의정활동과 정책 제안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지정근 위원장은 “현장은 정책의 출발점이자 답을 찾는 가장 중요한 공간”이라며 “연구기관의 성과와 농어업인의 생생한 의견을 꼼꼼히 살펴 충남 농어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정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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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산해양위원회 “도민 체감형 정책 추진 강력 당부”
농수산해양위원회 “도민 체감형 정책 추진 강력 당부” (충청남도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농수산해양위원회는 23일 제370회 임시회 제5차 회의를 열고 충남축산기술연구소와 충남수산자원연구소를 직접 방문해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 받았다.이번 현장 보고에서 위원들은 축산 및 수산 현장이 직면한 현안을 점검하고 기후 변화 대응과 어가·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정책 추진을 한목소리로 당부했다.지정근 위원장은 “2027년 준공 예정인 광역 동물보호센터가 단순 수용시설을 넘어 실질적인 입양률 제고로 이어지도록 인력과 예산 체계를 선제적으로 확보해야 한다”며 “공정 지연 없는 정교한 시공 관리와 함께 도내 15개 시군 간 개체 이관 체계를 구축해 실효성 있는 동물복지 기반을 다져달라”고 강조했다.최경환 부위원장은 “청년·후계농 교육이 단순 수료에 그치지 않고 현장 정착과 창업으로 결실을 보려면 정책자금 및 멘토링 연계 등 사후관리가 필수적”이라고 지적했다.이어 “급증하는 생체난자수정 수정란이식 기술 수요에 발맞춰 관련 교육을 확대하고 사료비 절감 등 농가 애로를 해결할 현장 맞춤형 단기 교육과정을 신설해 달라”고 촉구했다.김영권 위원은 수산 분야 점검에서 “양식어가 배합사료 구매자금의 배정액 대비 집행률이 38% 수준에 불과한 원인을 철저히 점검하고 집행률을 끌어올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또한 “사료공급업체 부도·폐업 시 어업인이 대출 채무를 떠안는 구조적 부작용을 막기 위해 이행보증 의무화 및 분할대출 등 안전장치 마련을 해양수산부에 건의해 달라”고 강조했다.강종국 위원은 “최근 기후변화로 바지락 생산량이 급감하고 치패 방류 사업 역시 한계에 달해 현장의 어려움이 크다”며 대체품종 개발의 중요성을 지적했다.특히 “수입의존도가 높은 바지락 치패 종자의 자급화와 고수온 내성 종자 개발을 병행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조언했다.김영춘 위원은 “어업인후계자 지원 신청이 배정 인원을 초과한 만큼 해양수산부와 협의를 통해 청년·신규 어업인용 국비 예산을 대폭 확대해야 한다”며 “최대 5억원의 저리 자금이 낚시어선 영업 위주로 변질돼 기존 어촌계와 갈등을 일으키지 않도록 위판 실적 검증 등 사후관리 기준을 철저히 강화해 달라”고 주문했다.김재호 위원은 “우량종축과 수정란을 보급 받은 농가의 생산성을 지속해서 관리할 체계가 필요하다”고 말하며 이어 “기후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김 신품종 개발과 함께 특허 기술이 실제 어가의 양식 현장에 보급해 어민들의 불편함을 줄여달라”고 당부했다.유해중 위원은 “충남은 전국 돼지고기 생산량의 22% 이상을 담당하는 전국 최대 양돈 생산지인 만큼 생산성 향상과 악취저감 기술개발은 물론 현장 적용이 절실하다”며 “축산기술연구소에서 검증·발표하는 결과는 신중하고 정확하게 평가해야 하며 우수 사례는 도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는 방법을 검토해 달라”고 밝혔다.장재석 위원은 “전국 최대 돼지 사육 규모만큼이나 축산악취 민원도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다”며 “돈사에서 발생하는 암모니아는 악취뿐만 아니라 작업환경과 환경오염에도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암모니아 저감장치 개발 연구에 역량을 더욱 집중해 달라”고 피력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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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경위, AI교육 확대·해외연수 운영
기경위, AI교육 확대·해외연수 운영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22일 열린 제370회 임시회 제5차 회의에서 충청남도 인재개발원, 충남평생교육진흥원, 충남도립대학교의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받았다.정병인 위원장은 인재개발원 업무보고에서 교육의 질 제고와 사업 운영의 내실화 및 노후 시설 개선과 AI·실무 중심 교육 확대, 수요자 맞춤형 교육과 홍보 강화를 주문했으며 평생교육진흥원에는 합리적인 조직 · 인사 운영 체계 구축과 홈페이지 현행화 및 효율적인 학사관 운영등을 당부했다.이병훈 부위원장은 인재개발원 업무보고에서 공직사회의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과 공직자 심리 회복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특히 직장 내 괴롭힘 예방과 정신건강, 직무 스트레스 관리 등 공직자의 심리적 안정을 위한 교육과 치유 프로그램 강화로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주문했다.이상근 위원은 인재개발원이 AI 교육 확대를 위한 시설과 예산을 확충하고 도민 사이버교육과 찾아가는 이·통장 교육에 대한 홍보를 강화해 교육 접근성을 높일 것을 주문했다.아울러 공직자의 심리 회복과 조직 적응을 지원하는 힐링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신규·퇴직 예정 공무원 대상 교육을 내실 있게 운영하도록 했다.또한 노후화된 인재개발원의 중장기적인 시설 개선 방안을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김아진 위원은 충남평생교육진흥원 업무보고에서 성인 문해교육의 질적 향상과 청년 지원체계의 실효성 강화를 강조했다.특히 문해교육 우수사례를 시군 간에 공유하고 체험형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확대할 것을 주문했다.또한 노후 학사관 안전관리와 예방점검을 철저히 해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를 촉구했다.김윤섭 위원은 인재개발원의 업무보고에서 공직자의 자기개발과 역량 강화를 위한 소양 교육의 지속적 확대를 당부했다.이어 e-러닝 중심의 교육 운영과 함께 공직자의 흥미와 참여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발굴해 내년도 사업에 적극 반영할 것을 주문했다.아울러 민간 전문 교육기관 등과의 협업을 확대해 보다 전문적이고 실효성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김현이 위원은 충남평생교육진흥원 업무보고에서 청소년 해외연수 사업 추진과 관련, 사업 운영 방식 및 위탁기관 선정 절차를 점검했다.김 위원은 연수 경험과 운영 노하우가 지속적으로 축적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매년 위탁기관을 새로 선정하는 방식의 실효성을 살펴볼 것과, 아울러 우수 수행기관에 대한 중장기 운영 방안도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이병하 위원도 충남평생교육진흥원 해외연수 사업과 관련, 추진 과정에서 행정 절차로 인해 연수가 취소될 경우 학생들이 겪는 실망감과 혼란을 최소화할 수 있는 운영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청소년 해외연수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계약 절차와 사업 일정 관리 체계를 보완해 교육 기회가 차질 없이 제공되어야 한다고 밝혔다.진성범 위원은 인재개발원의 업무보고에서 공무원뿐 아니라 주민자치회 운영 진 대상으로 체계적인 교육을 확대해 지방분권과 주민자치의 기반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과 관련 조례 정비 등도 함께 검토해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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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위, 현장 목소리 반영 지속 가능한 충남교육 방향 제시
교육위, 현장 목소리 반영 지속 가능한 충남교육 방향 제시 (충청남도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는 22일 제370회 임시회 제3차 회의에서 충남교육청의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 상황에 대한 질의를 이어가며 교육 현안 전반을 점검하고 소관 조례안을 심사했다.먼저 교육위원회는 학생의 학습권 보장과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충청남도교육청 과밀학교 지원 조례안 등 두 건의 안건을 심사해 원안 가결했다.홍성현 위원은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에 대비해 학교 시설물 안전 점검과 예방 중심의 시설 투자를 강화하고 재해 예방과 복구 예산을 우선 확보해야 한다”고 당부했다.또한 “능력과 성과 중심의 투명한 인사 운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윤재은 위원은 “환기시설과 급식실 현대화 등 학교 시설 개선은 설치에 그칠 것이 아니라 유지보수비와 전기료 등 운영 비 증가까지 고려한 지원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장애가 의심되는 학생들이 적기에 진단과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특수학급 지원 체계를 보완하고 교육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요청했다.편삼범 위원은 “주요 교육정책이 농어촌과 다문화가정에도 실질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하고 만족도 조사와 찾아가는 설명회를 통해 수요자 맞춤형 홍보를 강화해야 한다”며 “교육발전특구의 우수 운영 사례를 공유해 인구감소지역에도 적극 확산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노한섭 위원은 “주민참여예산제가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충실히 반영할 수 있도록 의견 수렴을 확대하고 투명하고 체계적인 예산 반영이 이뤄져야 한다”며 “학교 통폐합에 따른 지원금도 학교별 형평성을 고려해 합리적으로 배분될 수 있도록 검토해야 한다”고 주문했다.기호엽 위원은 “민주시민성과 인성 함양을 위한 학생 자치활동이 실질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며 “학교 통폐합 과정에서도 개인별 지원에 그치기보다 학생들이 질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한 예산 편성과 지원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역설했다.김희영 부위원장은 “사회 변화에 따라 작은 학교가 늘어날 가능성에 대비해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작은 학교 지원 종합계획에 지역사회 연계 특성화 프로그램과 정주 여건 개선 방안을 포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또한 “교복 지원 사업도 실제 활용도를 점검해 지원 재원이 교육 수요에 맞게 효율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김영수 위원은 “공동조리학교 운영은 물리적 거리와 편의성보다 학생들의 급식 질과 안전을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한다”며 “시설과 운영 비용이 증가하더라도 계절과 환경 변화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급식 환경 조성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마지막으로 김은나 위원장은 “학생들이 올바른 소비 습관과 금융 이해력을 갖출 수 있도록 단계별 맞춤형 경제교육과 체험 중심 교육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폭염에 취약한 급식실 냉방시설을 우선 개선해 조리 종사원의 안전과 쾌적한 근무환경을 확보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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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해위, 스마트농업 체계화 및 가축방역 대책 집중 점검
농수해위, 스마트농업 체계화 및 가축방역 대책 집중 점검 (충청남도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농수산해양위원회는 22일 충남동물위생시험소에서 제370회 임시회 제3차 회의를 열고 충남도 스마트농업본부와 동물위생시험소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 받았다.이날 회의에서 위원들은 스마트농업의 실질적 성과 창출과 가축전염병 예방 및 방역 체계 강화를 위한 다각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지정근 위원장은 “수입 종자 의존도가 높아 농업인의 경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며 “자체 생산 종자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공급을 확대해 농가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일 수 있는 종자 생산·보급 대책을 적극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최경환 부위원장은 “농축산국과 농업기술원에서 추진하는 사업과 스마트농업본부 간 업무 유사성으로 인해 도민과 내부 직원의 혼선이 우려된다”며 “기관별 기능과 역할을 명확히 정립하는 한편 태안지소 철거비 등 동물위생시험소 노후시설 개선을 위한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김영권 위원은 “우수 벼 종자가 개발·보급돼도 가격 부담 때문에 저렴한 시중 종자를 선택하는 농가가 많다”며 “우수 종자의 보급 확대를 위한 가격 지원 방안을 검토하고 스마트농업 관련 기관 간 업무 중복을 해소해 명확한 업무 분담을 이뤄야 한다”고 강조했다.강종국 위원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와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으로 축산농가의 피해가 크다”며 “단순 정밀검사를 넘어 가축질병 원인과 전파경로를 분석하는 연구사업을 활성화해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효율적인 방역 대책을 세워달라”고 요청했다.김영춘 위원은 “법정 가축전염병이 아닌 일반 질병으로 폐사한 가축을 처리하는 과정에서도 2차 오염 및 질병 확산 가능성이 있다”며 “폐사축 처리 과정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농가가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행정지원 시스템을 구축해달라”고 지적했다.유해중 위원은 “최근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으로 달걀 가격이 급등하고 있는 상황에서 안전한 먹거리 공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AI 방역과 함께 식용란의 살충제 성분과 이물질·미생물 검사에도 만전을 기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장재석 위원은 “스마트팜 보급 품목이 딸기 등에 편중돼 있어 시군별 기후와 여건을 반영한 특화품목 발굴이 절실하다”며 “기후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노지재배 농가의 시설재배 전환 지원 등 중장기 대응 계획을 수립해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해 달라”고 강조했다.한편 이날 위원들은 공공부문 수의직 인력 부족 문제에 대해서도 깊은 우려를 표했다.동물위생시험소 수의직 정원 미달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근무 환경 개선과 복지 확대 등 우수 수의 인력을 확보할 수 있는 실질적인 유인책 마련을 충남도에 강력히 촉구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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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수 위원장, 지방도 609호선 확 트인 당진의 미래길 만들 것
충청남도의회 이철수 의원 (충청남도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이철수 건설소방위원장이 당진시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지방도 609호선 채운~성하 도로건설공사’의 차질 없는 추진과 주민 중심의 도로 건설을 약속했다.이철수 위원장은 22일 개최된 ‘지방도 609호선 채운~성하 도로건설공사 기본 및 실시 설계용역 주민설명회’에 참석해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현장 중심의 철저한 안전 검증과 적극적인 주민 의견 반영을 다짐했다.지방도 609호선 ‘채운~성하’ 구간은 당진시청을 중심으로 한 신시가지와 역사·문화 중심지인 면천면을 잇는 핵심 교통 축이다.그동안 그동안 미개설 구간과 협소한 도로 여건으로 인해 통행 불편과 안전사고 위험이 끊이지 않았다.이에 따라 신시가지와 면천 간 접근성 개선 및 지역 균형발전은 당진시의 대표적인 숙원 과제로 꼽혀왔다.이번 사업은 충남 당진시 면천면 성하리부터 대덕동에 이르는 총연장 7.68㎞ 구간을 왕복 4차로로 신설 및 확장하는 대형 프로젝트다.총사업비 1601억원이 투입된다.주요 구조물로 교량 1개소와 터널 1개소가 들어설 예정이며 도로 선형이 대폭 개선돼 지역 간 이동 시간이 대폭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해당 사업은 2023년 12월 ‘제3차 충청남도 도로건설·관리계획 수정계획’반영을 시작으로 타당성평가와 지방재정투자심사를 통과했다.지난해 8월 설계용역에 착수했으며 오는 2027년 8월 준공을 목표로 순항중이다.건축·토목 전문가인 이철수 위원장은 이날 주민설명회에서 전문가적 시각에 기반한 3대 핵심 추진 방침을 제시했다.이 위원장은 △터널 및 교량 구간의 구조적 안전성과 동절기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최우선 설계’△농기계 출입로 및 기존 마을 도로와의 연결성 확보를 통한 ‘주민 생활권 및 농경지 피해 최소화’△주민 재산권 보호를 위한 ‘합리적이고 신속한 정당 보상’을 철저히 챙기겠다고 강조했다.이철수 위원장은 “도로의 진짜 주인은 매일 그 길을 이용하는 주민 여러분”이라며 “주민설명회에서 제시된 노선 안, 통행 불편 사항, 마을 연결로 요청 등 작은 소리도 놓치지 않고 도의회 차원에서 충남도 및 설계사와 적극 협의해 사업계획에 강력히 반영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계획대로 2027년까지 설계를 차질 없이 완료하고 신속히 착공에 들어갈 수 있도록 예산 확보와 행정 지원에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며 “지방도 609호선이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당진의 미래를 밝히는 상생과 발전의 길로 거듭나도록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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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 충남도의원 “충남사회서비스원 복지정책 전문성 높여야”
이지윤 충남도의원 “충남사회서비스원 복지정책 전문성 높여야” (충청남도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이지윤 위원장은 21일 충남사회서비스원 업무보고에서 사회서비스원의 정책연구 기능과 사회서비스 품질관리 역할을 강화하고 통합 이후 분산된 조직의 내부 화합에도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이지윤 위원장은 “충남사회서비스원은 도내 사회서비스의 품질을 관리하는 것은 물론, 충남 복지정책을 선도하는 싱크탱크 역할까지 함께 수행해야 하는 중요한 기관”이라며 “현장과 정책을 연결하는 전문기관으로서 역할을 더욱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여성가족연구원의 통합으로 정책연구 기능이 확대된 점을 언급하며 “통합을 계기로 연구 기능을 더욱 강화해 충남 복지정책의 전문성과 정책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또한이 위원장은 사회서비스원 본부는 예산, 정책연구 기능은 공주, 일부 센터는 천안 등으로 분산 운영되고 있는 조직 현실을 언급하며 “물리적으로 떨어져 있는 조직일수록 내부 소통과 협력이 더욱 중요하다”고 지적했다.이어 “서로 다른 조직문화와 기능이 하나의 기관으로 통합된 만큼 구성원 간 화합과 조직의 일체감을 높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원장이 조직의 구심점이 되어 기관 전체가 하나의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조직 통합을 완성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에 대해 충남사회서비스원은 규정 정비와 조직 간 협력체계 구축 등을 통해 통합 기반을 마련해 왔으며 앞으로도 조직 간 소통과 화합을 강화해 안정적인 통합 운영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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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소위, 해상재난 급증하는 서해안 안전 최전선 현장점검
건소위, 해상재난 급증하는 서해안 안전 최전선 현장점검 (충청남도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는 제370회 임시회 기간인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당진 현대제철 사업장과 당진소방서 소방정대를 방문해 현장 의정활동을 펼쳤다.이번 현장 방문은 국가 기간산업 시설이 밀집해 있고 고위험성 화물 물동량이 빈번한 당진항 일대의 해상 소방재난 대응 태세를 점검하고 현장 대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자 마련됐다.첫날 현대제철 사업장의 소방시설 실태를 점검한 건소위는 이튿날 충남 유일의 소방정대를 찾아 일반 현황과 해상 재난 대응 체계를 보고받았다.이어 위원들은 64톤급 소방정에 탑승해 서해대교 인근 주요 항로를 시찰하며 항만 및 선박 화재 진압 장비를 점검하고 고성능 방수포 가동 시연을 참관했다.특히 위원들은 최근 1년 사이 해상 재난 출동이 77.2%, 해상 구조 출동이 100% 증가한 통계를 바탕으로 철저한 해상 대비태세 확립을 주문했다.아울러 인근 도서 지역 주민과 서해안을 찾는 관광객들을 위해 소방정대가 ‘바다 위의 해상 앰뷸런스’역할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이철수 위원장은 “선박이나 해상 화재는 육상 소방력만으로 신속한 접근과 진압에 치명적인 한계가 있다”며 “화재 진압 전문성과 구급 체계를 갖춘 당진소방정대는 항만 자산과 도민의 생명을 지키는 핵심 안전망인 만큼, 해양경찰과의 유기적 협력체계를 통해 서해안 해상 재난의 골든타임을 사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건소위 위원들은 “건립 후 10년이 경과해 청사와 장비의 노후화가 진행된 만큼, 의회 차원에서도 장비 교체와 환경 개선 등 정책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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