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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길도 안전하게 전의면 밝힌 ‘안심의 빛’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전의면 주민자치회와 세종북부경찰서가 17일 전의면 동교리 데크길에 범죄 예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태양광 엘이디 조명등 설치 봉사를 진행했다.이번 사업은 북부경찰서의 기획·제안으로 추진됐으며 사업대상지는 두 기관의 현장 진단과 회의를 거쳐 야간 보행 환경 개선이 시급한 왕의물시장 고객지원센터 옆 데크길로 선정됐다.이날 전의면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북부경찰서 관계자 등 15명은 해당 산책길 구간에 직접 조명등을 설치했다.전의면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관내 범죄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태양광 엘이디 조명등 설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임재숙 주민자치회장은 “태양광 엘이디 조명등 설치로 주민들이 밤에도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밝고 안전한 산책길이 되길 바란다”며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곳에 안심의 빛을 지속적으로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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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정기기부로 따뜻한 희망 전해요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새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7일 새롬동에 위치한 더아름교육원에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더아름교육원은 지혜와 인성을 겸비한 미래 세대를 양성하는 청소년 진로 교육 전문기관으로 이번 착한가게 가입을 통해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매월 정기기부를 약정했다.기부금은 새롬동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에 사용된다.정윤희 더아름교육원 대표는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교육기관으로서 지역사회에서도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고 새롬동이 더 아름다운 동네로 자리 잡는 데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강신우 새롬동지사협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주신 더아름교육원에 감사드린다”며 “더 많은 지역상점과 주민들의 나눔으로 모두가 살기 좋은 새롬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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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U대회 대비 공중화장실 안전·청결 강화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지난 9일에 이어 17일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를 앞두고 관내 공중화장실 10곳을 대상으로 상반기 청결 점검 및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날 점검에는 관내 경찰서와 안전보안관, 세종가정폭력·성폭력 통합상담소 등이 합동점검반을 꾸려 시민과 대회 선수단, 방문객 모두가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중화장실 환경을 조성했다.합동점검반은 △안심비상벨 작동여부 △불법촬영기기 점검 △화장실 관리 실태 등을 집중 점검했다.또한, 관리부서에 책임 점검제를 도입하고 지속적인 자체점검과 합동점검으로 공중화장실의 청결한 상태를 유지할 방침이다.아울러 합동점검반은 공동화장실에 청결을 유지하고 올바른 이용을 권장하는 홍보물을 부착하는 캠페인 활동도 펼쳤다.시는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 대회 기간 동안 많은 이용이 예상되는 주요 관광지와 경기장 주변을 중심으로 민간개방화장실을 확대·운영하고 청소용품을 지원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관내 공중화장실에 정보무늬로 화장실 내 시설물 고장이나 불편 사항을 즉시 신고할 수 있는 신규 시스템을 도입했다.김은희 환경정책과장은 “국내외 방문객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철저한 사전점검과 신속한 민원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이번 점검과 캠페인을 계기로 성숙한 공중화장실 이용 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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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인수위원회 방문해 소통 위한 간담회 추진
세종시의회, 인수위원회 방문해 소통 위한 간담회 추진 (세종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임채성 의장은 16일 집현동 소재 제5대 세종시장직 인수위원회 사무실을 찾아 차기 집행부와 의회 간의 소통 기반을 조성하고 협치를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차담 형식으로 이루어진 이날 간담회에는 임채성 의장과 함께 김영 인수위원장을 비롯해 인수위 주요 실무진이 참석했다.간담회에서 임 의장과 차기 집행부는 격의 없는 소통을 통해 주요 현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제언, 논의하고 다양한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먼저 임 의장은 당초 소극적으로 실시되던 인사청문회와 관련해 앞으로 해당 제도가 적극적으로 시행되어 인사의 투명성, 시민의 알권리 충족을 담보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제언했다.아울러 상가공실 해결, 충청권역 생활권 기반 초광역 협력 정책, 국가 주도 이관 공공시설물 유지관리비 국비 지원 체계 법제화 등 세종시 발전을 위한 민생 정책과 관련한 현안 관련 논의도 이어졌다.끝으로 장기 검토 및 추진해야 할 제4대 의회 의원 제언 사항에 대해 장기적인 보류가 아닌 지속적 추진을 당부하며 연속성 있는 행정 운영을 당부했다.인수위 주요 실무진은 “시정 5기 출범 이후 내실 있는 시정 운영을 위해 오늘 논의된 사항을 면밀하게 참고하겠다”고 전했다.특히 이날 양측 참석자들은 모두 행정수도 세종 완성에 대한 의지를 다지며 시의 발전을 위해 소통과 협치가 필수적이라는 점에 뜻을 모았다.임 의장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행정수도 완성의 핵심은 집행부와 의회의 긴밀한 협력에 있다”며 “앞으로 다가올 4년이 공조를 통한 상생으로 이어지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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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과 대학 잇는 앵커, 성장 성과 가시화
지역과 대학 잇는 앵커, 성장 성과 가시화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16일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사업의 추진성과를 평가하기 위해 ‘2026년도 제2차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지원협의회’를 개최했다.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는 교육부가 지역인재 정착 지원을 강조하기 위해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를 개편하면서 사용하는 새 명칭이다.이번 협의회는 앵커 수행대학의 지난해 성과를 평가하고 최종 심의·의결하고자 마련됐다.앞서 시는 지난해 2월 공모를 거쳐 앵커 사업 수행대학 5개교를 선정하고 5개 단위 17개 세부과제로 구성된 4대 프로젝트를 추진했다.이날 평가는 성과지표 달성도에 따른 정량평가와 단위과제 운영, 사업기반 구축, 예산 활용, 2년차 사업계획 등의 정성평가로 나눠 진행됐다.평가 결과 고려대 세종캠퍼스는 공동 연구개발 성과를 기반으로 관내 기업에게 2억원의 투자의향서를 확보하고 지역인재 양성·창업·산업 연계를 통해 11건의 관내 창업 성과와 11건의 기술 이전으로 총 1억 2145만원의 기술료를 창출하는 성과를 거뒀다.홍익대 세종캠퍼스는 온라인 디지털 테마파크 구축과 시민참여형 리빙랩 운영으로 특화교육 콘텐츠를 공공정책에 연계하는 신규 모델을 발굴하고 관내 5개 기업과 취업 연계형 연구개발 인턴십을 진행했다.한국영상대는 콘텐츠 특화 학과 구조개편과 확장현실·인공지능 기반 콘텐츠 제작 교육을 추진하고 지역기업과의 콘텐츠 제작 및 기술전수로 시민 참여형 문화콘텐츠를 확장했다.국립한밭대는 지역 기업 800곳과 학생과의 취업 연계 체계를 구축하고 온라인 인턴십과 인공지능 융합교육을 운영했으며 산학협력 및 4건의 특허 창출 성과를 달성했다.충북대는 수의학·바이오·인공지능 융합 창업교육과 창업동아리를 운영하고 공공수의료 리빙랩 및 야생동물 생태교육을 추진해 기술사업화 9건을 창출했다.시는 평가 결과를 기준으로 대학별 인센티브 예산을 배분하고 참여 대학의 성과를 공유·확산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유주현 한국영상대 총장이 시와 함께 협의회를 이끌 제3대 공동의장으로 선임됐다.아울러 대학과 산업계, 연구기관, 지역사회가 참여하는 ‘지·산·학·연 앵커 협의체’의 향후 운영 계획도 함께 논의했다.유주현 지방대육성지원협의회 공동의장은 “1년차에 구축한 거버넌스를 기반으로 올해는 본격적으로 앵커 사업의 가시적 성과를 창출하고자 한다”며 “대학과 연구기관, 기업 등 지역혁신 주체들의 역량을 집중해 대학과 시의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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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 핵심공약 실천방안’ 현장에서 답 찾는다
장욱진 생가 건축현장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5기 세종시장직 인수위원회가 시정5기 문화·체육 핵심 공약 실천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관내 주요 문화체육시설 점검에 나선다.세종시장직 인수위 문화체육관광분과는 16~17일 이틀에 걸쳐 관내 주요 문화시설 9곳과 체육시설 5곳 등 모두 14개 현장을 직접 방문해 운영 현황을 살피고 관련 인프라 고도화 방안을 모색한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조상호 당선인이 제시한 문화예술산업특구 지정, 공공 체육시설 인프라 구축, 스포츠 산업 연계 등 공약의 실효성 있는 로드맵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안경주 분과위원장과 임재일 위원 등 총 5명은 16일 내년 개관을 목표로 하는 장욱진기념관 건립 현장에서 전반적인 사업 추진 상황과 시민 중심의 콘텐츠 활용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이어 연동문화마을, 세종문화예술회관, 시청자미디어센터, 박연문화관, 도시상징광장, 세종예술의전당 등에서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문화예술 분야의 체계적인 공약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17일에는 생활체육 및 스포츠 인프라 확충을 위한 체육 분야 시설 점검이 진행될 예정이다.대상지는 부강파크골프장, 세종시민운동장 및 세종시민체육관, 반다비빙상장, 대평동스케이트파크 등으로 인수위는 시설 상태를 확인하고 시민 편의성 향상을 위한 개선점을 집중적으로 살필 계획이다.현장 방문 결과는 부서별 협조 체계를 거쳐 시민 중심의 문화·체육 활성화 로드맵을 구체화한 후 최종 공약 과제에 반영할 방침이다.안경주 문화체육관광분과 위원장은 “이번 현장 방문은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를 재편하고 K-문화콘텐츠산업 기반을 구축하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시정 5기 문화체육분야 핵심 공약의 실행률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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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6년 학부모회 1차 협의회 개최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6월 16일 오전 10시 교육청 대강당에서 ‘2026년 학부모회 1차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2026학년도에 새롭게 선출된 관내 유치원 및 각급학교 학부모회장의 역량을 강화하고 학부모와 학교 간 소통과 협력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는 새롭게 문을 연 세종교육청 교육문화원을 비롯해 평생교육원, 진로교육원, 안전체험교육원 등 직속기관의 주요 기능과 운영 방향을 안내했다.아울러 학생 성장 지원과 세종시민의 평생학습을 위해 각 기관이 수행하는 역할과 주요 사업을 소개하며 교육청 직속기관에 대한 학부모들의 이해를 높였다.이어 ‘주민참여예산제의 이해’를 주제로 실무교육을 진행하고 세종시교육청의 학부모 지원정책을 안내해 학부모회 운영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했다.또한 협의회에서는 학부모회의 역할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와 학부모 간 협력적 교육공동체 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백윤희 교육국장은 “학부모회는 학교와 가정을 연결하고 학부모의 다양한 의견을 모아 학교와 소통하며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소중한 교육공동체.”며 “학교와 학부모가 서로 신뢰하고 협력할 수 있도록 학부모회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말했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초등학교 학부모회장은 “학교와 더욱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아이들의 성장과 학교 발전에 힘을 보태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세종시교육청은 하반기에도 학부모회 협의회를 운영해 우수 활동 사례를 공유하는 등 학부모회의 자율적이고 책임 있는 운영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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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평생교육원, 환경의달 맞이 행사 개최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평생교육원은 6월 환경의 달을 맞아 일상 속 자원순환을 실천하고 환경 보호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는 새활용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작품을 완성해 나가는 ‘시민참여형 공동체 아트 만들기’를 중심으로 운영된다.첫 단계인 플라스틱 병뚜껑 수거 행사 ‘병뚜껑을 모아라’는 오는 6월 15일부터 27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평생교육원을 이용하는 세종시민들이 가정에서 세척하고 건조한 청결한 플라스틱 병뚜껑을 평생교육원 1층 어울림마당, 어린이자료실, 일반자료실 입구 등 총 3개 거점에 마련된 수거함에 투입하면 된다.버려진 플라스틱이 평생교육원 방문객과 어린이들이 직접 돌고래에 붙여나가며 ‘돌고래의 헤엄’ 이라는 작품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몸소 체험할 수 있다.송정순 평생교육원장은 “환경의 달을 맞아 준비한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 분리배출과 자원순환을 놀이처럼 즐겁게 경험해 보길 바라며 작은 병뚜껑이 모여 푸른 돌고래의 멋진 헤엄이 되듯, 우리 평생교육원이 지역사회에 제로 웨이스트 실천 문화를 전파하는 따뜻한 거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번 행사는 평생교육원 이용자라면 누구나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기타 자세한 상황은 상황은 평생교육원 누리집에서 h 확인하거나 독서문화부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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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기업 5곳, 베트남 수출길 넓힌다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오는 18 19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관내 기업의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2026 대전·세종 베트남 비즈니스 파트너십 매칭데이’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시와 대전시가 주최하고 중소기업중앙회,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대전방송이 주관하며 베트남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뒷받침하고자 마련됐다.올해 매칭데이에 참가하는 지역 기업은 △케이앤케이 △대즐 △아그로솔루션코리아 △이원켐텍 △도아협동조합 등 5곳이다.5개 기업은 베트남 현지 바이어와 일대일 수출 상담회를 진행하면서 각사의 제품 경쟁력을 선보이고 신규 판로 개척에 나선다.이와 함께 현지 기업 방문, 네트워킹 행사 등으로 현지 협력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류제일 경제산업국장은 “베트남은 높은 성장 잠재력을 가진 중요한 해외시장”이라며 “관내 기업의 동남아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수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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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선수단, 전국장애인육상대회서 금빛 질주
상식 왼쪽에서 두번째 윤태영 선수 체육진흥과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선수들이 ‘제20회 전국장애인육상선수권대회 겸 제3차 국가대표 선발대회’에서 메달 12개를 획득하며 금빛 질주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지난 11 13일 경북 구미시 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대한장애인육상연맹과 경북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한 전국 규모 대회로 전국에서 참가한 500여명의 선수들이 열띤 경쟁을 펼쳤다.세종시에서는 선수 7명과 감독, 코치 등 총 15명으로 구성된 선수단이 참가해 금메달 2개, 은메달 8개, 동메달 2개의 쾌거를 올렸다.최영준 선수는 F33 남자 고등부 포환던지기에서 4m 50㎝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획득했고 F33 남자 일반부 원반던지기에서도 13m 81㎝로 4위를 차지하며 뛰어난 기량을 발휘했다.공수연 선수는 F54 여자 일반부 창던지기에서 6m 48㎝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트랙종목 여자부에서는 윤태영 선수가 DB 여고 100m와 200m에서 이신혜 선수는 T20 여자 일반부 100m와 1500m에서 각각 은메달을 차지했다.서은서 선수도 T20 여중 200m와 멀리뛰기에서 각각 은메달을 획득해 메달 획득에 힘을 보탰다.남자부에서는 변재윤 선수가 T20 남중 100m와 멀리뛰기에서 각각 은메달을, 장운 선수가 T20 남중 100m와 200m에서 각각 동메달을 획득해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임규모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우리 지역 선수들이 전국무대에서 탁월한 기량을 펼쳐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된 환경에서 훈련하고 더 큰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