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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맹학교, 제4회 전국시각장애인바리스타대회 우수상, 준우수상 수상
대전맹학교, 제4회 전국시각장애인바리스타대회 우수상, 준우수상 수상
[충청중심뉴스] 대전맹학교는 9월 27일 경기도 시각장애인복지관이 주관하고 경기도 광명시 학온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실시한 2024년 제4회 전국시각장애인바리스타대회에서 2명의 학생이 우수상, 준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전맹학교 전공과 과정에서는 커피 바리스타 이론, 원두 가공, 에스프레소 추출, 카푸치노 만들기 수업과 실습이 진행되는 커피 바리스타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은 시각장애의 특성을 고려한 바리스타 교육과정 운영으로 능숙하게 커피머신을 다루고 다양한 커피 메뉴를 숙지해 수요자의 기호에 맞는 커피를 추출할 수 있게 됐다.
제4회 전국시각장애인바리스타대회에서 우수상, 준우수상을 수상한 최원석, 추태욱 학생은 본교 바리스타 교육과정의 결실로 올 1월에 사단법인 국제 글로벌 바리스타협회에서 주관하는 시험에 응시해 커피 바리스타 2급 자격을 취득했다.
이번 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은 최원석 학생은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준비과정에서부터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주신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대전맹학교 이만희 지도교사는 “이번 바리스타 대회 수상은 커피 바리스타에 대한 시각장애인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보여준 좋은 기회이다”며 “앞으로도 시각장애인의 다양한 직업 모델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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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극으로 배려와 존중의 가치를 배워요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부설 산성어린이도서관은 유아의 문화 체험 기회 확대 및 예술 감수성 증진을 위해 대전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유아 100명을 대상으로 2024년 ‘장애 인식개선 색동인형극’을 오는 10월 23일 상연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작년에 이어 색동회 대전지부가 주관해 운영하는 협력사업으로 올해는 앞이 잘 보이지 않는 빨간모자가 친구들과 도움을 주고받으며 심부름 가는 내용을 담은 ‘도와줄래? 도와줄게’라는 인형극을 선보일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기관은 10월 10일 10시부터 산성어린이도서관 기관 메일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프로그램 내용 등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이나 전화로 확인 가능하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오광열 원장은 “이번 인형극을 통해 유아들이 장애를 이해하고 포용하는 마음을 기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불어 살아가는 장애 공감 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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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통학버스, “안전하게 이용하세요”
어린이통학버스, “안전하게 이용하세요”
[충청중심뉴스]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9월 10일부터 30일까지 경찰서 지자체,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동·서부 관내 48개 원의 어린이통학버스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관내 학원 현황과 경찰에 신고된 자료를 비교해 안전운행기록을 미제출하거나 통학버스 관리시스템 입력 사항이 미비한 학원을 점검 대상으로 지정했다.
점검 항목으로는 어린이통학버스 신고여부, 종합보험 가입 여부, 안전교육 이수 여부, 개정 도로교통법 숙지 여부 등 어린이통학버스 전반에 대한 안전 규정 위반 여부가 해당된다.
이번 점검은 지자체 등 관계부처가 합동으로 안전강화점검을 진행했으며 정지표시장치 고장, 어린이보호표지 미부착, 하차확인장치 구조 불량 등의 위반사항을 적발해 시정하도록 요구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배영두 평생교육체육과장은 “어린이통학버스 안전사고는 예고 없이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으므로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어린이들이 통학버스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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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회복탄력성 높이는“필사로 즐겨보는 시의 향기”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한밭도서관은 8일부터 25일까지 50세 이상의 신중년 및 노인을 대상으로 ‘필사로 즐겨보는 시의 향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중년 및 노년기에 찾아오는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삶의 회복탄력성을 높이기 위한 독서강좌이다.
백석, 정지용, 윤동주 등 우리나라 대표 시인들의 시를 함께 낭독하고 필사하면서 서로의 생각들을 나누는 과정으로 대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함순례 시인이 함께한다.
김혜정 한밭도서관장은“시의 아름다움과 필사의 즐거움을 느끼면서 노년에 활기차고 건강한 삶을 영유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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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내년 생활임금 1만 1636원 결정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지난 27일 노동자 대표, 경영자 대표,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대전시 생활임금 위원회’에서 2025년도 생활임금 시급을 1만 1,636원으로 결정했다.
2025년 생활임금 시급 1만 1,636원은 올해 생활임금 1만 1,210원보다 426원 인상된 금액으로 고용노동부가 고시한 2025년 최저임금 10,030원보다 1,606원이 더 많은 금액이다.
월급으로 환산하면 243만 1,924원으로 내년 최저임금보다 월 33만 5,654원, 올해 생활임금보다 8만 9,034원이 더 많다.
적용 대상은 시, 출자·출연 및 공사·공단 근로자와 민간위탁 저임금근로자 약 1,854명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최저임금 인상률, 근로자의 생계비, 유사근로자 임금 인상률, 소비자물가 상승률, 민간부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경영 부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했다”고 밝혔다.
권경민 대전시 경제국장은“생활임금은 대전시 공공부문 저임금 노동자가 인간적·문화적으로 최소한의 생활을 유지하기 위한 임금정책”이라며 “이번 생활임금 결정은 어려운 재정 및 지역경제 여건 속에서도 대전시 노동자의 삶을 위해 고민한 결과”고 말했다.
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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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철 농촌지도자 대전 미작연구회장, 대통령 표창 수상
유영철 농촌지도자 대전 미작연구회장, 대통령 표창 수상
[충청중심뉴스] 유영철 한국농촌지도자 대전광역시연합회 미작연구회 회장이 지난 1일 ‘제77주년 한국농촌지도자 전국대회’에서 대전 최초로 농업인지도자 육성분야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한국농촌지도자경상북도연합회가 주관하고 농촌진흥청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을 국민에게 알리고 농업·농촌분야 유공자 표창 및 성과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의 농촌 지도자 15,000명이 참석했다.
유영철 회장은 대전지역 벼농사 노동력 절감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한 신기술 보급, 고품질 쌀 생산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고 벼 병해충 드론 방제를 통한 농업혁신 가속화와 지역사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효숙 대전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농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고품질 쌀의 안정적인 생산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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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에듀힐링센터, 제39회 힐링닥터 콘서트 개최
대전교육청 에듀힐링센터, 제39회 힐링닥터 콘서트 개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 에듀힐링센터는 10월 2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작가이자 도슨트로 활발히 활동하는 정우철 강사를 초청해 제39회 힐링닥터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도슨트: 미술관, 박물관 등에서 자원봉사자로 일하며 일반 관람객들에게 작품, 작가 그리고 각 시대 미술의 흐름 따위를 설명해 주는 사람 힐링닥터 콘서트는 대전 관내 교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강연이며 ‘두+심+장의 어울림행복의 꽃 피우기’라는 대주제 아래 두-행복은 뇌안에 있다, 심-불안하고 불확실한 시대에 행복 찾기, 장-힐링 페인팅 스토리, 어울림-마음 에너지 통장의 법칙이라는 소주제로 강연을 통해 일상에서 마음을 돌보는 학교문화와 가정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제39회 힐링닥터 콘서트는 ‘내가 사랑한 화가들’, ‘화가가 사랑한 밤’등 다수의 저서를 출간한 정우철 강사가 ‘장-힐링 페인팅 스토리-내 인생을 바꾼 명화 한 점’ 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강연에서는 그림을 통해 삶에 변화가 찾아온 사람들의 이야기와 그들의 명화를 통해 삶의 의미를 함께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강연을 경청한 한 교사는 “화가의 삶과 그 그림의 탄생에서 감동을 받았다 아는 만큼 보임을 실감했고 정우철 도슨트의 설명이 매우 흥미로웠다”며 “학교로 돌아가 오늘 소개받은 명화에 대한 이야기를 우리반 아이들과 함께 나누며 행복을 만들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우리는 우연히 만난 명화 한 점으로부터 커다란 위안을 받기도 하며 일상 속 소소한 것으로부터 행복을 발견해 낼 수도 있다”며 “교직원들이 교육활동속에서 위로와 감동, 건강과 행복을 유지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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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박주화 의원, 교원 체력증진 지원 정책에 팔 걷어
대전시의회 박주화 의원, 교원 체력증진 지원 정책에 팔 걷어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는 2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박주화 의원주재로 ‘교원 체력증진 프로그램 방안 모색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대전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교원의 체력증진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 발제를 맡은 김동화 교수는 ‘교사들에게 운동의 필요성’을 주제로 △건강한 교사의 중요성 △정신건강 △교육 효과 측면에서 학교 교사에게 운동이 필요한 이유를 강조했다.
토론자로는 김도진, 송가영, 김영인, 정보은 등 교원단체 전문가 및 대전교육 관계자가 참석해 교원 체력증진 정책 도입에 대한 열띤 토론을 펼쳤다.
박주화 의원은 “이번 정책토론회는 대전시 관내 교원의 건강상태를 살펴보고 교원 체력증진 프로그램 도입 필요성을 알게 된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설명하면서 “현재 대전시교육청에서 추진 중인 정신건강 지원 사업 외에 교원의 신체건강 지원을 위한 정책적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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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의료시설 화재 대응 유공시민 표창
대전소방, 의료시설 화재 대응 유공시민 표창
[충청중심뉴스] 대전소방본부는 2일 병원 내 화재현장에서 신속한 대응 활동으로 인명피해를 막은 직원 3명에게 대전시장 표창장을 수여했다.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9일 새벽 2시경 병원 4층 화장실에서 연기와 화염을 확인하고 직원들이 즉시 소화기를 이용해 초기 진화하고 119로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과정에서 119종합상황실 근무자로부터 옥내소화전을 이용할 것을 안내받고 적극 사용한 것으로도 확인됐다.
이들은 화재 발생 장소와 가까운 중환자실에 입원 중인 10여명의 환자들을 신속하게 응급실로 대피시키는 등 화재 초기 발 빠른 대응으로 소방대 도착 전 초기 진화에 성공해 인명피해를 최소화하는데 기여했다.
대전시 소방본부 관계자는 “화재 현장에서 병원 직원들의 빠른 판단과 대처가 큰 인명피해를 막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했다”며 “이번 사례를 계기로 평소 소방훈련과 소방시설 관리의 중요성을 더욱 강조해 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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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2024 대한민국 명장·장인전 개최
대전 2024 대한민국 명장·장인전 개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오는 2일부터 6일까지 대전예술가의 집 1~4전시실에서 ‘대전 2024 대한민국 명장·장인전’을 개최한다.
대전시가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 대전지역본부와 ㈔대한민국명장회 대전시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2010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15회째를 맞는다.
이번 전시회는 대전지역의 대한민국 명장, 대전시 명장, 우수 숙련기술자 등 47명이 참여해 다양한 수공예품, 전통서각, 전통떡·한과, 화훼장식, 한복 등 430여 점의 작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작품전시회를 통해 시민들은 지역 숙련 기술인들의 수준 높은 작품을 관람할 수 있고 패션디자인, 목공예 등도 체험할 수 있다.
장호종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은 “지역 최고 장인들의 다양한 작품 감상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생활에 즐거움과 다양성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대전시는 올해 8월 도시철도 대전역사에‘대전광역시 명장 명예의 전당’을 조성하고 지역 숙련기술인과 시민들이 성과와 자부심을 공유하는 공간으로 운영 중이다.
앞으로도 숙련 기술인들의 기술 교류와 소통의 장이 지속해서 마련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작품전시회를 주관하는 ‘㈔대한민국명장회 대전시지회’는 특성화고 학생 장학금 지원, 대전시 사랑의 먹거리 나눔본부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백미 기부, 김장 봉사 및 독거노인 대상 무료 급식 봉사 등 지역 사회를 위한 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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