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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대전시, 202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동구와 합동으로 9월 23일 오후 3시 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와 동구 용운국제수영장에서 ‘202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산불이 발생해 다중이용시설로까지 번지는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실제 장비를 활용한 실전형 훈련을 통해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훈련에는 시청 13개 협업기능부서를 비롯해 소방·경찰·의료기관 등 16개 기관과 시민 등 200여명이 참여했다.
상황 전파, 주민 대피 및 초기 대응, 인명 구조, 화재 진압, 수습·복구까지 단계별로 훈련이 이어졌다.
특히 용운동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용운국제수영장으로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 56명의 사상자가 발생하고 12ha의 산림과 주요 시설이 피해를 입는 등 실제 재난 수준의 훈련 시나리오가 적용됐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기후변화로 도심 산불 위험이 커지는 만큼 실효성 있는 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매년 실시되는 범국가적 훈련으로 유관기관 협업 강화와 시민 안전의식 제고를 목적으로 한다.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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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청렴·공정·책임이 공직 기본” 신규 임용후보자 321명과 소통
대전시 “청렴·공정·책임이 공직 기본” 신규 임용후보자 321명과 소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가 임용을 앞둔 예비 공무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시는 23일 오전 서구 KT대전인재개발원에서 2025년 신규 임용후보자 321명을 대상으로 ‘소통토크’를 열었다.
행사에는 이장우 시장이 참석해 공직의 가치와 시정 방향을 주제로 교육생들과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청렴·공정·책임이 공직의 기본”이라며 “신규 공무원의 젊은 에너지와 새로운 시각이 시정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교육생들은 실제 업무 준비 과정에서 느낀 고민과 세대 간 소통, 시정 현안 등에 대해 질문을 이어갔다.
“시장 출마 계기와 비전은 무엇인가”, “0시 축제 성공 비결은 무엇인가”, “대전 캐릭터 꿈돌이의 매력은 무엇인가” 등 다양한 질문이 오가며 현장은 웃음과 공감으로 채워졌다.
참가자 구성도 눈길을 끌었다.
전체 321명 가운데 20대가 224명으로 가장 많았고 여성이 191명으로 남성보다 많았다.
직렬도 행정·시설·공업·보건·사서 등으로 다양하다.
최연소는 20세 여성, 최고령은 57세 남성이다.
행사 마지막에는 교육생 전원이 공직 다짐을 적은 종이비행기를 날리며 새 출발의 의지를 다졌다.
이어 단체 기념 촬영이 진행됐다.
신규 임용후보자 교육은 지난 8일부터 오는 26일까지 3주간 진행된다.
1주간의 사이버교육과 2주간의 집합교육으로 운영되며 공직 가치, 법령·예산·회계, 조직문화 이해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을 마친 뒤에는 시 본청과 의회, 자치구 등에 배치될 예정이다.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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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약물 오남용 예방 위한 2025년 대전시민 원탁회의 개최
대전시, 약물 오남용 예방 위한 2025년 대전시민 원탁회의 개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9월 23일 시청 3층 세미나실에서 ‘2025년 대전시민 원탁회의’를 열고 올바른 약물 사용 문화 확산을 위한 인식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회의는 시민 중심 보건의료 정책 수립을 목적으로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광역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이 주관했다.
이번 원탁회의는 “대전시민의 올바른 약물 사용을 위한 인식 제고 방안”을 주제로 진행됐다.
시민들은 교육·홍보·예방·관리 등 다양한 영역에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구체화하며 약물 오남용 예방을 위한 실천적 대안을 함께 모색했다.
현장에는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대전지부, 5개 자치구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충남대학교병원 지역의약품안전센터 등이 홍보부스를 운영해 시민들에게 올바른 약물 사용의 필요성과 방법을 알렸다.
안순기 대전광역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장은 “시민 의견을 기반으로 올바른 약물 사용 문화를 확산하고 예방·관리 정책 개발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태준업 대전시 체육건강국장도 “대전시는 약물 오남용을 막기 위해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번 원탁회의를 계기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인식 개선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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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소년소녀가정에 사랑을 전하다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9월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소년소녀가정 학생에게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하며 따뜻한 격려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대전시교육청은 매년 생계가 어려운 소년소녀가정 학생들을 대상으로 연 2회 온누리상품권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에도 학업에 매진하고 있는 초·중·고 학생 80명에게 1인당 20만원씩, 총 1,6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전달한다.
이 사업은 단순히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는 차원을 넘어, 교육청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이웃사랑 실천의 장으로서 의미를 가진다.
특히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함으로써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상반기에도 동일한 규모의 지원을 통해 소년소녀가정에서 따듯한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격려한 바 있다.
대전시교육청 고영규 총무과장은 “작은 정성이지만명절을 맞아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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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025 예술융합 프로그램’본격 시동
대전교육청, ‘2025 예술융합 프로그램’본격 시동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9월 19일 유성구에 위치한 국가수리과학연구소에서 ‘2025 예술융합 프로그램’의 본격 운영을 위한 사전연수를 개최하고 학교문화예술교육의 미래 방향을 구체화하는 실천 기반을 다졌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프로그램에 선정된 초·중·고등학교 23명의 담당교사를 대상으로 운영 취지와 활동 내용을 공유하고 향후 프로그램 실행을 위한 구체적인 지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실제 프로그램이 운영될 장소에서 진행되어 현장감을 더했으며 예술과 수학의 융합을 주제로 한 특강과 실습이 포함돼 참여 교사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번 ‘2025 예술융합 프로그램’은 국가수리과학연구소와 대전시교육청이 공동 개발한 ‘아트랩 — 창의와 예술의 성장실험실’ 이라는 주제로 운영된다.
이 프로그램은 수학적 원리를 음악과 미술 활동에 접목한 체험 중심 교육으로 황금비, 원근법, 프랙탈, 테셀레이션 등 예술 속에 숨겨진 수학 개념을 탐구함으로써 학생들의 예술 감수성과 융복합 사고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연수에 앞서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8월 희망 학교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해 프로그램에 참여할 23개 학교를 선정했다.
선정된 학교들은 오는 10월 17일부터 11월 14일까지 국가수리과학연구소를 방문해 예술융합 프로그램 체험 활동에 참여하게 되며 각 학교에서도 자체 예술융합 수업을 병행 운영할 예정이다.
대전시교육청 김희정 체육예술건강과장은 “예술융합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연구기관과 협력해 교육의 다양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높이는 지속가능한 예술교육 모델을 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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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전도서관, 10~11월 독서 문화 프로그램 운영
동대전도서관, 10~11월 독서 문화 프로그램 운영
[충청중심뉴스] 동대전도서관은 오는 10월부터 11월까지 성인을 대상으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독서를 기반으로 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과 감수성을 높이고 일상 속에서 다양한 독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운영 과정은 △책 속 감성 드로잉 △도서 굿즈 뜨개 △그림책 짓기 △좋은 글귀 글자 그림 등 4개 강좌로 구성된다.
강의 종료 후에는 수강생 주도의 자율 동아리 결성도 지원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10월 13일부터 매주 월요일 진행되는 ‘책 속 감성 드로잉’ △10월 14일부터 매주 화요일 열리는 ‘도서 굿즈 뜨개’ △10월 15일부터 매주 수요일 진행되는 ‘그림책 짓기’ △10월 16일부터 매주 목요일 열리는 ‘좋은 글귀 글자 그림’ 등으로 나뉘며 강좌별 정원은 10~20명이다.
수강 신청은 오는 9월 29일 오전 9시부터 대전시 OK예약서비스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모든 강좌는 무료로 운영된다.
다만 교재비와 재료비는 별도 부담이다.
동대전도서관 관계자는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책과 문화를 가까이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열린 독서 문화 공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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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특사경, 불법행위 음식점 6곳 적발
대전시 특사경, 불법행위 음식점 6곳 적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7월부터 9월 15일까지 위생 취약 업종인 배달음식점 및 PC방 내 음식점 53곳을 점검한 결과, 식품위생법 위반업체 6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배달앱 상위순위 음식점과 학생·청년층 수요가 많은 업소를 중심으로 실시됐으며 △소비기한 경과 제품을 조리 목적으로 보관·진열한 업소 3곳 △영업신고 없이 음식점을 운영한 업소 3곳이 확인됐다.
실제 단속에서는 A·B업소가 마요소스·데리야끼소스·식빵·소시지 등 소비기한이 지난 제품을 냉장·냉동 보관했고 C업체는 자몽·패션후르츠·레몬·흑당베이스 음료를 진열대에 비치하다 적발됐다.
또 D·E·F 업소는 조리시설과 영업장을 갖추고도 신고를 하지 않은 채 영업을 이어왔다.
식품위생법에 따르면 소비기한 경과 제품을 보관·판매할 경우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으며 영업정지 15일의 행정처분도 내려진다.
시는 적발 업소에 대해 추가 조사 후 사법 조치하고 자치구에 행정처분을 의뢰할 예정이다.
박익규 대전시 민생사법경찰과장은 “배달음식점 등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업소를 중심으로 위생 관리를 강화하고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조치해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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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자원봉사 어울림 한마당 열려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 자원봉사연합회와 5개 구 자원봉사협의회는 9월 23일 한밭체육관에서 ‘제13회 자원봉사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자원봉사자 800여명이 참여해 체육대회,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기며 화합과 우정을 나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날 행사에 참석해 “지역의 어려운 곳마다 함께해 주시는 자원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늘 어울림 한마당이 봉사자 여러분에게 보람과 행복을 나누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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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김영삼 부의장, “공공부문의 지속가능경영, 제도적 지원 필요”
대전시의회 김영삼 부의장, “공공부문의 지속가능경영, 제도적 지원 필요”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김영삼 부의장을 좌장으로 22일 시의회 3층 소통실에서 ‘대전광역시 공공기관의 ESG경영 활성화 방안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대전연구원·대전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ESG 경영을 공공기관에 도입·확산해 책임 있는 행정과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제 발제를 맡은 오수길 고려사이버대학교 교수는 ‘대전시 공공기관·공기업 ESG경영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발표하며 글로벌 ESG 공시 제도와 국내 정책 동향을 설명하고 공공기관이 기후변화 대응·사회적 가치 구현·투명성 확보를 통해 지역사회의 신뢰를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동 발제자인 박인영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대리는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작성사례’를 통해 기관 차원의 ESG 추진 과정, 중대성 평가, 제3자 검증 사례를 공유하며 체계적인 ESG 관리 필요성을 제시했다.
토론에서는 정해교 대전도시공사 경영본부장, 이재근 대전연구원 실장, 김정은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기획팀장, 최영주 대전시 기획조정실 예산담당관이 참여해 각 기관의 ESG 추진 현황을 소개했다.
토론자들은 공통적으로 경영평가 지표가 ESG 성과를 반영할 수 있도록 개선되어야 한다는 점과, 실질적 성과를 뒷받침할 행정적·재정적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영삼 부의장은 “ESG는 공공기관의 책임경영을 위한 새로운 기준이자 대전시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필수 과제”며 “오늘 논의된 내용들이 제도적으로 뒷받침될 수 있도록 의정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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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새마을부녀회, 나눔과 봉사로 일류도시 대전 도약 힘 보탠다
대전시새마을부녀회, 나눔과 봉사로 일류도시 대전 도약 힘 보탠다
[충청중심뉴스] 대전광역시새마을부녀회는 9월 22일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 ‘2025년 대전새마을부녀회장단 워크숍’을 열고 부녀회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눔과 봉사의 의미를 되새기며 지역발전의 의지를 다졌다.
이번 워크숍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주요 내빈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으며 유공자 표창, 결의문 채택, 특별강연, 온기 나눔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새마을부녀회 활동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해 그간의 헌신을 격려했으며 5개 구 새마을부녀회는 결의문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의 실천 의지를 다시 다졌다.
이어진 특별강연과 온기 나눔 퍼포먼스는 부녀회의 역할을 지역사회 속에서 더욱 부각시키는 계기가 됐다.
남희수 대전시 새마을부녀회장은 대회사에서 “이번 워크숍을 통해 새마을부녀회의 사명감을 되새기고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헌신과 결속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새마을부녀회의 헌신은 단순한 봉사를 넘어 대전의 미래 경쟁력 확보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대전시의 12년 만의 인구 증가와 도시 매력 상승은 여러분의 자발적 노력 덕분”이라고 감사를 전했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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