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제천시 "종량제봉투 충분… 사재기 자제 당부
충청북도 제천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최근 제기된 종량제봉투 사재기 논란과 관련해 시민들에게 과도한 구매를 자제할 것을 요청하며 현재 생산된 재고만으로도 3개월 이상 사용 가능하다고 밝혔다.시는 원료 확보와 제작업체 확보에도 적극 대응하고 있어 종량제봉투 수급에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또한 최근 중동 지역 분쟁 등의 영향으로 종량제봉투 수급 불안과 가격 상승 우려가 제기되고 있으나, 원료 가격이 상승하더라도 시민이 구매하는 종량제봉투 가격은 변동 없이 유지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다만 시민들의 불안과 우려를 고려해 평년보다 신속하게 종량제봉투를 확보하는 방향으로 대응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종량제봉투는 지속적으로 공급되고 있으므로 과도하게 구매할 필요 없다”며 성숙한 시민의식을 당부했다.시는 앞으로도 종량제봉투 수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유통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2026-03-27
-
제천시, 3월 30일부터 청년월세지원사업 신청 접수
제천시, 3월 30일부터 청년월세지원사업 신청 접수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월 최대 20만원씩 최장 24개월간 월세를 지원하는 ‘청년월세 지원사업’ 이 계속사업으로 전환됨에 따라 3월 30일부터 신규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부모와 따로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 34세 이하 무주택 청년이다.원가구의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이면서 청년독립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해야 한다.선정된 청년은 실제 납부하는 임차료 범위 내에서 월 최대 20만원까지 최장 24개월에 걸쳐 지원금을 받게 된다.이로써 2년 동안 최대 480만원의 주거비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다.신청은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거주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복지로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소득과 재산 검증을 거쳐 9월 중 최종 선정되며 지원금은 신청 시기와 관계없이 5월분부터 소급해 지급된다.시 관계자는 “청년 월세 지원이 계속사업으로 전환됨에 따라 더 많은 지역 청년이 혜택을 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27
-
제천시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 지역 밀착형 건강관리 거점 역할 톡톡
제천시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 지역 밀착형 건강관리 거점 역할 톡톡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가 남부권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지난해 개소한 ‘제천시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 가 다양한 생활밀착형 건강증진 프로그램과 스마트건강체험관을 운영하며 지역 밀착형 건강관리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시는 2022년 11월 착공 이후 남부권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센터 조성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개소로 생활 속 건강관리 기반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생활SOC 복합화시설 1층에 위치해 있으며 신체활동 프로그램실과 보건교육실, 순환운동실 등을 갖춰 주민들이 체계적으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스스로 건강 확인하고 맞춤형 상담까지, 스마트건강체험관 운영 센터 내 스마트건강체험관은 지난해 11월부터 시범 운영을 시작해 현재까지 3천여명이 이용하는 등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체형과 체성분 검사, 혈관 나이 측정, 가상현실 체험 등 다양한 건강 체험이 가능하며 주민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또한 전문 인력의 상담을 통해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는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만성질환 예방, 영양관리, 신체활동 프로그램 운영 고혈압과 당뇨 등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질환 이해 교육과 자가 혈압 측정법, 생활습관 개선 교육 등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특히 질환 특성과 연령을 고려한 맞춤형 영양교육을 통해 올바른 식생활 실천을 돕고 있다.아울러 주민 12명이 한 팀을 이루어 순환형 근력운동 기구와 뜀뛰기 보드를 활용해 운동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이달 말부터는 슬로우조깅과 어르신 근력균형 운동, 기공체조 및 명상, 영양교실 등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시는 앞으로 명상을 활용한 신체활동 프로그램과 남부 체육공원을 활용한 야외 프로그램도 확대해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할 계획이다.맞춤형 건강상담실 운영 센터에서는 간호사와 영양사, 운동처방사 등 전문 인력이 기초검사와 체성분 분석을 통해 개인별 상태에 맞는 건강관리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검사 결과에 따라 의사 진료가 필요한 경우 의료기관과 연계해 조기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2016년 용두건강생활지원센터 설치에 이어 명지동에 센터를 추가 조성함으로써 공공 의료서비스 접근이 어려웠던 남부권 주민들도 가까운 곳에서 건강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어 주민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역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생활 속 건강관리 실천을 돕는 중요한 거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증진 서비스를 발굴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7
-
안전한 출산, 건강한 아이’ 제천시 모성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안전한 출산, 건강한 아이’ 제천시 모성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 보건소는 오는 4월 중순부터 운영하는 ‘모성건강증진 프로그램’1기 참여자를 31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이 프로그램은 임신과 출산, 육아 전 과정에 걸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와 다양한 활동을 통해 모성과 영유아의 건강을 증진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는 첫아이 예비부모를 위한 왕초보 부모교실과 임신부 대상 요가교실, 엄마와 영아 간 교감 형성을 위한 베이비 마사지교실, 영아 오감발달교실 등 4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보건소 관계자는 “양질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엄마와 아기의 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돕고 예비 부모의 양육 자신감 향상과 부부 공동육아 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참여 신청은 3월 31일부터 보건소 2층 모자보건실에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제천시청 누리집 공지사항과 보건소 누리집 알림마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3-27
-
제천시, 과수화상병 원천적 차단 총력
제천시, 과수화상병 원천적 차단 총력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과수화상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사과와 배 재배 농가에 예방 약제를 무상으로 공급하고 있다.이번에 공급되는 약제는 개화 전과 개화기 1 2 3차 등 총 4회에 걸쳐 방제해야 한다.지역별 생육 상태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기상 여건을 고려할 때 3월 하순 개화 전에 약제를 살포하는 것이 가장 적절하다.특히 개화 전 방제는 사과와 배 꽃눈이 튼 직후 실시해야 효과가 높다.약제 살포 시기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약제 공급 장소에서 배부되는 안내문이나 과수화상병 예측정보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시는 방제 적기를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과수화상병은 치료제가 없어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이를 효과적으로 예방하기 위해서는 공급된 약제를 적기에 적정량 살포하는 것이 필요하다.또한 농업기술센터는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식물방제관으로 구성된 3개 예찰조를 운영하고 관내 전 과수원을 대상으로 발생 위험 종료 시까지 정밀 예찰을 실시하고 있다.아울러 의심 사례가 접수될 경우 즉시 현장 대응에 나설 수 있도록 대비하고 있다.센터 관계자는 “과수 재배 농업인은 작업 시 나무 상태를 세심히 살펴 수액이 흐르거나 가지가 검게 변하는 등 의심 증상이 보이면 즉시 제천시농업기술센터 과수화상병 종합상황실로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3-27
-
제천시, 하천, 계곡 불법 점용 집중 점검 실시
제천시, 하천, 계곡 불법 점용 집중 점검 실시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깨끗하고 맑은 하천과 계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3월부터 9월까지 국유지 등 하천 부지 내 불법 점용 행위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시는 단속반을 편성해 단계별 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3월 중 1차 실태조사를 시작으로 6월, 2차 조사를 실시하고 7월부터 9월까지 여름 성수기 기간에는 집중 단속을 진행한다.주요 점검 대상은 하천 및 계곡 주변에 허가 없이 설치된 평상, 천막, 파라솔 등 각종 무단 시설물이다.시는 위반 사항 적발 시 자진 철거를 우선 유도하되, 따르지 않으면 원상회복 명령 등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특히 반복적이거나 상습적인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과태료 부과 및 고발 등 법적 조치를 병행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점검과 단속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계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7
-
제천시 남천동재산관리위원회, 장학금 400만원 기탁
제천시 남천동재산관리위원회, 장학금 400만원 기탁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 남천동재산관리위원회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했다.남천동재산관리위원회는 지난 26일 남현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하고 있는 학생들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 400만원을 전달했다.이번 장학금은 남천동에 거주하는 취약가구 아동 8명에게 50만원씩 지원됐다.김창기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지역 학생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홍채은 남현동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매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장학금은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소중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7
-
제천시, 산불 예방 총력 대응…부시장 현장 시찰 및 시민 협조 당부
제천시, 산불 예방 총력 대응…부시장 현장 시찰 및 시민 협조 당부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3월 27일 오전 최승환 제천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이 산불 예방을 위한 시민 담화문을 발표하고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지속되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짐에 따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최승환 부시장은 "최근 기온 상승과 함께 야외활동 및 영농활동이 증가하면서 산불 위험이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이라며 "3월 26일 오후 3시 기준 산불위험등급이 '매우 높음'으로 상향되고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단계가 발령된 만큼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라고 밝혔다.시는 이에 따라 산불 예방 활동을 전면 강화한다.산림 인접 지역에 대한 순찰을 확대하고 취약지역에는 감시 인력을 집중 배치하는 한편 드론과 산불 감시 카메라를 활용한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한다.또한 입산자 실화 방지를 위해 주요 등산로 및 산림 출입 구역 단속을 강화하고 산림 내 취사행위와 불법 소각, 논 밭두렁 태우기 등을 전면 금지한다.위반 시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마을 단위 예방 활동도 강화된다.산림 인접 마을을 중심으로 사전 예찰을 실시하고 고령층 주민을 대상으로 화기 사용 주의 안내를 집중적으로 추진한다.아울러 마을 방송과 재난문자를 통해 실시간 산불 위험 정보를 신속히 전달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산불 초동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소방서 및 관계기관과 협조체계를 점검하고 진화 장비와 인력을 사전 전진 배치해 초기 대응 시간을 최소화한다.최승환 부시장은 "산에서는 절대 흡연이나 취사를 하지 말고 영농 부산물이나 쓰레기 소각을 삼가해 달라"며 "작은 불씨 하나가 소중한 산림과 시민의 삶을 위협할 수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제천시는 예방 중심의 대응으로 단 한 건의 대형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최 부시장은 산불 예방 홍보와 현장 점검을 위해 3월 27일부터 4월 10일까지 읍면 지역을 순회 방문할 계획이다.이번 일정에서는 마을회관 방문과 유관기관 협조 요청, 산불 대응센터 점검 등을 통해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시는 앞으로도 언론 홍보와 현장 활동을 병행하며 산불 예방과 초동 대응 태세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27
-
제천시, ‘제46주년 제천시민의 날’ 기념식 입장권 배부처 운영
제천시, ‘제46주년 제천시민의 날’ 기념식 입장권 배부처 운영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오는 4월 1일 제천예술의전당에서 개최되는'제46주년 제천시민의 날 기념식'을 앞두고 행사의 원활한 진행과 관람객 혼잡 예방을 위해 입장권 배부처를 설치해 운영한다고 밝혔다.시는 온라인 예매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 등 디지털 취약계층 시민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사전 온라인 예매 없이 100% 현장 선착순 입장 방식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시민의 날 입장권은 행사 당일 오후 6시부터 제천예술의전당 앞 동명광장에 설치된 배부처에서 선착순으로 배부한다.입장권은 공연장 내 안전관리를 위해 좌석 수에 한해 배부될 예정이다.아울러 1부 기념식을 마친 후 잔여 좌석이 발생할 경우 추가 입장을 위한 대기 입장권도 사전 배부한다.시는 이번 행사가'제천시민의 날'을 기념하는 자리인 만큼, 제천시민을 우선으로 입장시킨다는 계획이다.이에 따라 입장권 수령 시 거주지를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지참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제46주년 제천시민의날 행사는 장항준 감독과의 포토타임, 1부 기념행사, 2부 장항준 감독과의 영화 이야기 및'왕과 사는 남자'특별상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2026-03-26
-
제천시, 전 직원 차량 5부제 시행
제천시, 전 직원 차량 5부제 시행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 제천시는 최근 중동전쟁으로 에너지 위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정부의 에너지절약 시책에 맞춰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자원안보 위기 경보 해제 시까지 승용차 5부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차량 5부제는 취약계층 및 특수상황 등으로 운행이 불가피한 차량을 제외하고 차량번호판 끝자리 번호를 기준으로 운휴 요일을 지정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시는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청내 주차장 출입을 제한하는 등 관리와 점검을 병행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직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며 공공기관의 참여를 통해 시민들에게도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및 에너지 절약 분위기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