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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9기 제천시장 당선인, 인허가 ‘민원처리 획기적 개선’ 으로 시민 불편 해소 나선다
민선9기 제천시장 당선인, 인허가 ‘민원처리 획기적 개선’ 으로 시민 불편 해소 나선다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이상천 제천시장 당선인은 인허가 업무처리 기간 장기화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신속하고 투명한 행정 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해 ‘인허가 업무 처리 개선방안’을 마련해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민원 처리 지연의 주요 원인을 신청 서류 미비에 따른 보완, 복합민원 심의 기간 장기화, 신청인과의 소통 부재 등으로 분석하고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업무 처리 방식을 개선하기로 했다.주요 개선 내용으로는 먼저, 민원 접수 시 발생하는 보완 사항을 최소화하기 위해 미리 의무 제출 서류를 안내하고 보완이 자주 발생하는 유형의 정보를 제공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접수 단계부터 시행착오를 줄여나간다는 방침이다.특히 보완이나 지연 사항이 생기면 용역사뿐만 아니라 신청인에게도 직접 문자로 안내해 민원인이 처리 과정을 실시 간으로 알 수 있도록 개선한다.또한 복합민원 처리를 위한 부서 간 협의도 속도를 낸다.부서 내 검토 기간을 단축하고 외부 위원회 심의 등으로 지연될 때는 지연 사유와 처리 예정일을 신청인에게 신속히 안내할 계획이다.이 당선인은 “시민이 가장 먼저 체감하는 행정은 민원 처리의 신속성과 투명성”이라며 “불필요한 행정절차와 대기시간을 줄이고 시민의 입장에서 신뢰할 수 있는 인허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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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청 김재호·허웅, 기계체조 아시아선수권서 ‘은·동메달’ 쾌거, 아시안게임 메달 전망 ‘청신호’
제천시청 김재호·허웅, 기계체조 아시아선수권서 ‘은·동메달’ 쾌거, 아시안게임 메달 전망 ‘청신호’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청 소속 기계체조 국가대표 김재호 선수가 국제무대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고 팀 동료 허웅 선수와 함께 단체전 동메달까지 합작하며 다가오는 아시안게임의 메달 전망을 한층 더 밝게 했다.김재호는 지난 21일 중국 구이저우성 쭌이 올림픽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제13회 시니어 기계체조 아시아선수권대회’남자 도마 결선에서 14.183점을 획득, 당당히 2위에 오르며 은메달을 차지했다.김재호 선수의 개인전 활약에 앞서 지난 18일 열린 시니어부 단체전 경기에서는 제천시청의 김재호, 허웅 선수가 주축이 된 한국 남자 기계체조 대표팀이 값진 동메달을 따내며 나란히 시상대에 올랐다.이들은 높은 수준의 무대에서 안정적이고 완성도 높은 연기를 선보이며 대한민국 체조의 저력을 과시했다.이번 대회는 오는 9월 개최되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의 전초전 성격을 띤 대회로 중국과 일본 등 아시아 체조 강국의 최정예 선수들이 총출동해 치열한 각축전을 벌였다.이러한 높은 수준의 무대에서 거둔 은메달과 동메달의 성과는 선수 본인들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체조 대표팀 전체에도 큰 자신감을 불어넣고 있다.개인전 은메달과 단체전 동메달을 거머쥔 김재호 선수는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열린 큰 무대에서 값진 결과를 얻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9월 아시안게임에서는 반드시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서 애국가를 울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이번 아시아선수권대회에는 김재호, 허웅 선수 외에도 제천시청 소속의 간판스타들이 대거 출격해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남자 대표팀의 활약 바통을 이어받아 여자 시니어 대표팀에서는 지난 5월 선발전 1위를 차지한 여서정과 차세대 에이스 임수민이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 중이다.이들은 모두 오는 9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까지 확정 지은 상태여서 이번 전초전 무대에 더욱 이목이 쏠리고 있다.이번 대회 여자팀 단장으로 참가한 제천시청 이광연 감독은 “김재호, 허웅 선수가 큰 국제대회에서 제천시와 대한민국의 명예를 드높여 매우 자랑스럽다”며 “여서정, 임수민 등 함께 출전하는 제천시청 소속 국가대표 선수들이 이번 대회는 물론 다가오는 아시안게임에서도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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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문화재단, 국가공인 미디어교육사 2급 취득과정 운영
제천문화재단, 국가공인 미디어교육사 2급 취득과정 운영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문화재단이 지역 미디어교육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국가공인 미디어 강사로 Level-UP 교육 프로그램의 수강생 14명을 6월 23일부터 7월 6일까지 모집한다.이번 과정은 국가공인 민간자격인 미디어교육사 2급 자격 취득을 목표로 7월 7일부터 9월 11일까지 매주 화요일 열릴 예정이다.시험을 앞둔 후반부에는 금요일 수업이 추가되어 총 13회 운영된다.교육은 자격시험 맞춤형 이론과 실무 중심으로 미디어 이해, 뉴스·인공지능·정보 문해력, 디지털 시민성, 생성형 인공지능과 미디어 윤리까지 아우른다.특히 실제 수업 시연과 맞춤형 조언 등 실기시험 대비 과정을 포함해 현장 강사로서의 실전 역량을 강화하는 데 방점을 뒀다.제천문화재단 유병천 이사는 “이번 교육을 통해 국가공인 자격을 갖춘 지역 강사군을 확대하고 향후 다양한 미디어교육 사업의 보조강사 및 협력강사로 연계하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며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속가능한 미디어교육 기반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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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민축구단, 평택 원정서 3-2 짜릿한 승리… 리그 3위 도약
제천시민축구단, 평택 원정서 3-2 짜릿한 승리… 리그 3위 도약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민축구단이 평택 원정길에서 치열한 혈투 끝에 값진 승리를 거두며 상위권 경쟁의 확실한 우위를 점했다.제천시민축구단은 지난 21일 평택 소사벌레포츠타운에서 열린 평택시티즌 FC 와의 K4리그 원정 경기에서 전후반 90분 내내 이어진 공방전 끝에 3대2로 승리했다.이날 경기는 연속된 원정 연전의 부담감 속에서도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선수단의 강한 의지가 빛을 발했다.제천시민축구단은 경기 초반부터 진영을 올리며 매서운 공격력으로 평택의 수비진을 흔들었다.승리의 주역은 장현수와 조동인이었다.장현수는 날카로운 골 결정력으로 두 골을 터트려 팀의 공격을 이끌었고 조동인이 귀중한 추가골을 더하며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경기 막판 평택의 거센 추격이 이어졌으나, 제천은 두터운 조직력과 집중력을 발휘해 1골 차의 우위를 끝까지 지켜내며 승점 3점을 챙겼다.이번 승리로 제천시민축구단은 총 승점 23점을 확보하며 리그 3위로 뛰어올랐다.지난 진주 원정 패배의 아쉬움을 깨끗이 씻어내는 완벽한 반등이다.상승세를 탄 제천시민축구단은 이제 안방으로 돌아와 연승 행진을 노린다.다음 경기는 오는 28일 오후 5시 제천종합운동장에서 기장군민축구단을 상대로 치러진다.구단 관계자는 “선수단 전체가 하나 된 각오로 이번 평택 원정을 준비했는데, 선수들의 투혼과 팬 여러분의 성원 덕분에 값진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며 “다가오는 기장군민축구단과의 홈경기에서도 멋진 경기력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제천시민축구단의 홈경기 관람은 무료로 진행되며 구단 소식 및 향후 경기 일정 등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민축구단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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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여름 김치 나눔’
봉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여름 김치 나눔’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 봉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9일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여름김치 나눔’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협의체가 매년 여름철마다 추진해 온 대표적인 나눔 활동으로 여름철 입맛을 잃기 쉽고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의체 위원들은 정성껏 담근 열무김치를 준비해 대상 가구에 직접 전달했으며 폭염 대비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안부를 살피는 등 이웃들의 건강과 안전을 세심하게 챙겼다.유익종 민간위원장은 “매년 이어온 활동인 만큼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데 협의체가 앞장서겠다”며 “지역 내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온정을 체감할 수 있는 봉양읍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봉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20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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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충청북도 응급의료 유공자 도지사 표창 수상
제천시, 충청북도 응급의료 유공자 도지사 표창 수상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지난 19일 열린 ‘2026년 충청북도 응급의료 워크숍’에서 제천시보건소 응급의료 담당 공무원 김영선 주무관과 제천서울병원 응급의료센터장 장형서 센터장이 응급의료 유공자로 선정돼 충청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포상은 충청북도가 도내 보건기관과 소방기관, 응급의료기관 등을 대상으로 지역 보건의료 발전과 도민의 건강 증진, 생명 보호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해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김영선 주무관은 지역 응급의료체계 구축과 응급의료 행정 업무 추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장형서 센터장은 응급의료 현장에서 도민의 생명 보호와 응급의료 서비스 향상에 힘써온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특히 이번 수상은 응급의료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행정기관과 의료기관이 긴밀히 협력하며 지역 응급의료체계의 안정적인 운영에 기여해 온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표창은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온 응급의료 종사자들의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지역 보건의료 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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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체육회, 남아공전 최종 응원전 준비
제천시 체육회, 남아공전 최종 응원전 준비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체육회와 제천시축구협회는 지난 19일 오전 10시 제천시여성문화센터 강당에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대표팀 응원전을 개최했다.이번 응원전은 대한민국 대표팀의 조별리그 2차전인 멕시코전 경기에 맞춰 마련됐으며 시민들은 대형 스크린을 통해 경기를 함께 관람하며 대표팀의 선전을 응원했다.응원전에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해 경기 내내 한마음으로 응원전을 펼쳤으며 월드컵의 열기와 감동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두학초등학교 전교생이 함께 참여해 응원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대한민국 대표팀은 앞선 체코와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 2대1 승리를 거두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으나, 이날 개최국 멕시코와의 경기에서는 0대1로 아쉽게 패했다.이에 따라 대표팀은 오는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조별리그 최종전 결과에 32강 진출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제천시체육회 안성국 회장은 “대한민국 대표팀을 향한 시민 여러분의 뜨거운 응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마지막 응원전에도 많은 분들이 함께해 대표팀에 힘을 보내고 뜻깊은 시간을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제천시체육회와 제천시축구협회는 오는 25일 오전 10시 제천시여성문화센터 강당에서 열리는 조별리그 3차전 남아프리카공화국전에도 시민 응원전을 개최해 대한민국 대표팀의 선전을 응원할 계획이다.
20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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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보건소,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참여자 대상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 실시
제천시 보건소,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참여자 대상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 실시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보건소는 지난 18일부터 이틀간 인공지능·사물인터넷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디지털 기기 활용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디지털배움터 소속 전문 강사가 교육을 진행했다.교육은 △무인주문기 이용 방법 △보이스피싱·스미싱 등 디지털 금융사기 예방 교육 등 실생활에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참여자들이 직접 체험하고 실습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높은 호응을 얻었다.특히 무인 주문 시스템 사용이 일상화됨에 따라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습을 하며 기기 사용에 대한 자신감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또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디지털 금융사기 사례와 예방법을 안내해 범죄 피해 예방에도 도움을 줬다.제천시보건소 관계자는 “디지털 역량 강화는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의 편의성과 사회참여 확대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기반 어르신 건강과리사업은 스마트폰과 측정기기를 활용해 어르신들의 만성질환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대면 관리의 한계를 보완하고 촘촘한 보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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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2026년 하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강사 및 강의 제안 공개모집
제천시, 2026년 하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강사 및 강의 제안 공개모집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 평생학습관은 시민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다양한 교육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오는 24일부터 7월 3일까지 ‘2026년 하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강사 및 자유강의제안 프로그램’을 공개 모집한다.모집 대상은 평생학습관에서 운영할 27개 강좌의 운영 강사와 강사가 직접 기획해 운영하는 자유강의제안 프로그램이다.지원 자격은 △해당 분야 전공자 또는 석박사 학위 소지자 △해당 분야 교원자격 등 준교사 이상 자격증 소지자 △기타 전문지식과 강의 능력을 증명할 수 있는 관련 증빙서류 소지자 등이다.강사 1인당 1개 강좌만 신청할 수 있으며 두 모집 분야 간 중복 지원은 불가능하다.접수는 7월 3일까지 제천시 평생학습관 방문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다.1차 서류심사를 통해 적격자를 선정한 뒤 7월 15일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최고 득점자를 최종 선발하며 결과는 7월 16일 발표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과 제출서류 양식은 제천시 평생학습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제천시 평생학습관으로 하면 된다.
20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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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투포환 스포츠 선수를 위한 ‘시원한 나눔’
청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투포환 스포츠 선수를 위한 ‘시원한 나눔’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무더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장애인 투포환 유망주 김수연 선수 가정에 에어컨을 설치해 주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번 후원은 청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원근상 위원의 자발적인 기탁으로 이뤄졌다.원근상 위원은 최근 장애인 투포환 유망주로 주목받고 있는 김수연 선수 가정에 에어컨이 없어 무더운 여름철 훈련과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직접 후원의 뜻을 밝혔다.에어컨을 기탁한 원근상 위원은 “작은 정성이지만 학생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고 훌륭한 선수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노병화 공동위원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원근상 위원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 없는 따뜻한 청전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김수연 선수는 장애인 청소년 국가대표로 발탁됐으며 전국장애인육상대회 금메달과 아시안 유스패러게임 투포환 은메달을 획득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2026-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