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괴산군, 사리·청안 권역 ‘구인구직 만남의 날’ 개최
괴산군, 사리·청안 권역 ‘구인구직 만남의 날’ 개최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일자리종합지원센터는 오는 24일 오후 3시 사리면사무소 2층 다목적실에서 ‘2026년 괴산군 사리·청안 권역 기술·관리·생산직 구인구직 만남의 날’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충청북도와 괴산군이 주최하고 괴산군 일자리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하며 충청북도기업진흥원이 후원한다.사리·청안 권역 기업의 구인 수요를 반영해 기술직, 관리직, 생산직 분야를 중심으로 구직자와 기업 간 직접 매칭을 진행한다.행사에는 △ 서원양행△ 주식회사 에이치더블유 △아이티켐 △네패스아크 △진미식품 등 지역 기업 5개 사가 참여한다.분야는 △플라스틱 선·봉·관·호스 제조 △복합조미식품 제조, 정밀화학 제조 △반도체소자 제조 △장류 제조 등이다 참여 기업들은 행사장에서 구직자들과 1대1 현장 면접을 진행한다.행사장에서는 기업별 면접 외에도 전문 직업상담사의 취업 정보 안내와 개인별 구직 상담 등 취업 지원 서비스도 제공된다.군은 구직자와 기업의 매칭 효율을 높이기 위해 사전 접수를 우선 진행한다.참여를 원하는 구직자는 괴산군 일자리종합지원센터로 신청하면 된다.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지만원활한 면접 진행을 위해 사전 신청이 권장된다.자세한 구인기업 현황은 괴산군 일자리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와 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혜연 경제과장은 “이번 구인구직 만남의 날이 지역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찾고 구직자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얻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권역별 특성에 맞춘 현장 중심 일자리 행사를 이어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 안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2
-
괴산군, 감물감자축제서 이동 소비 생활센터 운영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12일 감물면 농촌중심지활성화센터 일원에서 열린 감물감자축제장에서 ‘이동 소비 생활센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동 소비 생활센터는 소비자 정보를 얻기 어려운 고령자와 장애인 등 정보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 소비생활 정보를 제공하고 피해 상담을 진행하는 현장 밀착형 서비스다.군민의 정보 격차를 줄이고 실질적인 소비자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축제장에 마련된 이동 소비 생활센터에는 사단법인 한국여성소비자연합회 괴산군지부 소속 전문 상담원 2명이 참여했다.상담원들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1대1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상담은 보이스피싱과 스미싱 등 주요 소비자 피해 사례를 중심으로 이뤄졌다.상담원들은 피해 예방법과 피해 발생 시 대처 방법을 담은 홍보 리플릿을 배부하고 현장에서 소비자 고발과 피해 사례도 접수했다.군은 이번 감물감자축제 운영에 이어 오는 7월 괴산노인복지관과 괴산전통시장에서도 이동 소비 생활센터를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다.이혜연 경제과장은 “소비자 피해는 사후 구제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며 “정보 취약계층이 필요한 상담과 도움을 제때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소비자 보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일상생활에서 발생한 소비자 피해 처리 및 구제 상담은 국번 없이 ‘1372’로 전화하거나, 소비자상담센터 누리집을 통해 언제든지 신청할 수 있다.
2026-06-12
-
괴산군보건소, ‘만성질환 아카데미’ 운영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오는 11월까지 보건소 2층 다목적실에서 지역주민의 만성질환 예방관리 능력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만성질환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주요 만성질환의 증상과 관리방법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해 지역주민의 건강행태 변화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만성질환 아카데미’는 11월까지 매월 둘째 주 목요일 총 6회 운영된다.주제는 △암 예방 및 관리 △고혈압 증상 관리 △당뇨병 증상 및 관리 △심장질환 증상 및 관리 △뇌졸중 증상 및 관리 △노인천식 관리 등이다.각 회차에서는 전문 강사의 교육과 혈압·혈당 검사를 진행한다.주민들은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상담도 받을 수 있다.교육은 별도 신청 없이 당일 보건소를 방문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김미경 소장은 “만성질환은 꾸준한 관리와 생활습관 개선이 중요하다”며 “교육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얻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2
-
괴산군,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일제 단속의 날’ 운영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오는 18일을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일제 단속의 날’로 정하고 지방세 및 세외수입을 체납한 차량을 대상으로 번호판 영치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군은 번호판 영치시스템 탑재차량 등을 동원해 관내 전역을 돌며 단속에 나선다.단속은 아파트단지, 다세대주택 등 주거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실시하며 상습·고질 체납차량은 번호판을 즉시 영치할 방침이다.영치 대상은 △관내 자동차세 2회 이상 체납 △관외 자동차세 3회 이상 체납 차량이다.자동차 검사 지연, 책임보험 미가입 등 차량 관련 과태료가 30만원 이상인 경우도 영치 대상에 포함된다.군은 체납 1회 차량에는 영치예고증을 부착해 자진 납부를 유도한다.화물차나 택배차 등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영치를 예고하고 분납을 안내해 납부 부담을 최소화할 방침이다.번호판이 영치된 납세자는 체납액을 납부한 뒤 재무과를 방문해 번호판을 돌려받을 수 있다.박송희 재무과장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납세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는 군민이 상대적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고액·상습 체납 차량에는 원칙에 따라 대응하겠다”며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 등 현실적인 지원 방안을 안내해 균형 있는 징수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
괴산군, 노인일자리 참여자 소양교육 및 간담회 성료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괴산군노인복지관은 괴산문화예술회관에서 노인일자리 참여자 195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교육 및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교육은 노인일자리 참여자가 현장에서 지켜야 할 기본 수칙을 익히고 서로를 존중하는 안전한 근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들이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지혜를 지역사회에 나누는 역할을 다시 확인하는 자리이기도 했다.교육은 1부는 소양교육, 2부는 간담회로 나눠 진행됐다.소양교육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김종분 강사가 맡았다.김 강사는 노인일자리 참여자 상호 간 인권 존중과 아동학대 예방을 주제로 강의했다.교육에서는 함께 일하는 동료를 배려하는 태도와 지역사회 활동 과정에서 지켜야 할 기본 윤리도 강조됐다.교육 뒤에는 질의응답과 간담회가 이어졌다.부정수급자에 대한 교육과 참여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공유했다.복지관은 제기된 의견을 사업 운영에 반영해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교육에 참여한 한 김 모 어르신은 “현장에서 실제로 필요한 내용을 배울 수 있어 도움이 됐다”며 “서로를 존중하며 안전하게 일하는 방법을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황지연 관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은 어르신의 사회참여와 지역사회 기여를 함께 높이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참여자들이 안전하고 보람 있게 활동할 수 있도록 실무교육과 소양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송인헌 군수는 “노인일자리 사업에 적극 참여해 주신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군은 올해 약 62억6000만원을 투입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괴산군노인복지관은 현재 4개 사업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200여명의 어르신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2026-06-12
-
귀농귀촌협의회 청천면지회, ‘레몬청 만들기 체험으로 화합다져’
귀농귀촌협의회 청천면지회, ‘레몬청 만들기 체험으로 화합다져’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귀농귀촌협의회 청천면지회는 11일 청천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 30여명이 참여해 레몬청 만들기 체험교육을 실시했다.화합 활동은 건강한 여름철 음료를 직접 만들어보며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수제 간식 공방 휴담청 김은아 대표가 맡아 진행했다.참가자들은 △레몬 세척 방법 △손질 및 썰기 요령 △보관용기 선택 △소독 방법 등 전체 제조과정을 직접 체험했다.실습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으로 진행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신정식 지회장은 “무더운 여름철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레몬청을 직접 만들고 함께 나누며 서로 교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지역주민과 귀농귀촌인이 화합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행사는 괴산군농업기술센터가 지원하는 ‘2026년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 화합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2026-06-11
-
괴산군, 주민참여예산 ‘찾아가는 예산학교’ 운영
괴산군, 주민참여예산 ‘찾아가는 예산학교’ 운영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주민이 직접 지역 사업을 제안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찾아가는 예산학교’를 오는 7월 9일까지 11개 읍·면을 순회하며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찾아가는 예산학교는 주민이 예산 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주민참여예산제를 알리고 생활 현장의 수요를 사업으로 만들어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읍·면 주민자치위원회, 청년과 사회적 약자, 주민참여예산위원회, 공무원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교육 내용은 지역 의제를 발굴하는 방법과 사업 제안서 작성 요령, 접수 절차 등으로 구성됐다.군은 지난 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주민참여예산제 교육을 진행했으며 같은 날 칠성면을 시작으로 각 읍·면사무소를 찾는 현장 교육도 시작했다.이어 10일 청천면과 괴산읍, 11일 장연면에서 교육을 진행했다.7월에는 1일 문광면과 청안면에서 2일 연풍면과 감물면에서 교육을 이어가며 마지막 날인 9일에는 불정면, 사리면, 소수면을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한다.교육은 사전 신청 없이 해당 교육이 열리는 면사무소에 방문하면 참여할 수 있다.군은 교육을 마친 뒤 접수된 주민 제안 사업을 소관 부서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7년도 예산안에 반영할 계획이다.신미선 기획홍보과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군민이 예산 편성에 직접 참여하는 제도”며 “생활 현장에서 필요한 사업이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1
-
괴산군,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접수
괴산군,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접수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농업인의 생산비 부담을 줄이고 지속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을 위해 ‘2027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7월 10일까지 받는다고 11일 밝혔다.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농림축산 부산물의 자원화와 재활용을 촉진하고 토양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군은 농산물 생산에 사용되는 유기질비료 구입 비용의 일부를 지원할 계획이다.신청 대상은 농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농업인이며 농지 소재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대상 비료는 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복합비료 등 유기질비료 3종과 가축분퇴비, 퇴비 등 부숙유기질비료 2종이다.농업인은 지역농협 또는 엽연초생산협동조합을 통해 비료를 구입할 경우 포대당 일부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종류에 따라 1포대당 1천300원에서 1천600원까지 지원된다.군은 최근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경영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화학비료 사용을 줄여 건강한 토양환경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신형수 농업정책과장은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농가의 생산비 절감과 지속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며 “지원 대상 농업인들이 변경된 신청기간을 확인해 빠짐없이 신청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1
-
괴산군, 우기 대비 재해복구사업장 및 대형공사장 현장 점검 실시
괴산군, 우기 대비 재해복구사업장 및 대형공사장 현장 점검 실시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여름철 우기에 앞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재해복구사업장과 대형공사장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지난 9일 이수현 부군수와 안전정책과장, 재난복구팀장 등 관계 공무원이 청천면 운교지구와 신월지구 2개소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집중호우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사업장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한 조치다.운교지구는 인명피해 우려지역으로 지정된 곳이며 달천 운교 재해복구사업이 추진 중인 곳이다.군은 구조물 설치 상태와 현장 안전관리 실태, 주민대피계획 수립 여부를 점검하고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사전 안전조치를 확인했다.신월지구는 청천면 귀만리·신월리·상신리·사담리 일원에서 추진 중인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장이다.군은 장마철 대비 건설공사 사고예방을 위해 현장 안전관리 상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군은 장마철이 끝날 때까지 재해복구사업장과 대형공사장에 대한 점검을 지속하고 재난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이수현 부군수는 “재난은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우기철 재해복구사업장과 대형공사장의 안전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
괴산군립치매전담요양원, 충북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 인식개선 공모전서 4관왕 쾌거
괴산군립치매전담요양원, 충북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 인식개선 공모전서 4관왕 쾌거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립치매전담요양원이 충청북도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가 주관한 ‘장기요양 인식개선 공모전’에서 사진 부문 최우수상과 장려상, 수기 부문 우수상, 단체 부문 최우수상을 받아 4개 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도내 14개 장기요양기관이 참가해 현장의 돌봄 이야기를 출품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시상식은 지난 9일 열렸다.충청북도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는 장기요양 현장 종사자의 가치를 알리고 서비스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수기 부문 우수상작 돌봄은 기억을 함께 걷는 일은 치매 어르신이 반복적으로 “집에 가야지”고 말하는 상황을 문제행동으로 보지 않고 어르신의 기억과 감정을 이해하며 공감하는 돌봄 과정을 담았다.사진 부문과 단체 부문 수상은 직원들의 돌봄 실천과 어르신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가족과 함께하는 프로그램 운영이 인정받은 결과다.나숙연 대표는 “이번 수상은 직원들의 헌신과 어르신, 보호자분들의 신뢰가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과”며 “군립치매전담요양원은 치매 어르신의 존엄과 행복한 삶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지역사회가 신뢰하는 치매전담요양시설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요양원은 신규 사업으로 앵무새를 활용한 동물테라피 프로그램을 도입해 치매 어르신의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인지 자극, 정서적 안정 지원을 위한 특화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2026-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