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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보장정보원, 청천면에서 지역사회 나눔 실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청천면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17일 청천면 내 취약계층의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200만원 상당의 여름이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후원은 무더위에 취약한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 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사보원은 지난 2023년 청천면, 청천푸른내상인회와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상생 교류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특히 집중호우 피해 복구 지원, 취약계층 김장 나눔, 지역 농산물 구매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농촌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면은 이날 전달받은 여름이불을 지역 내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이현주 면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사보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취약계층 보호와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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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헌 괴산군수, 민선9기 취임식 간소화 진행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민선9기 제46대 괴산군수로 선출된 송인헌 군수의 취임식을 외부 초청 없이 직원 대상의 간소한 행사로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군은 농번기와 어려운 경제 여건, 예산 절감 필요성 등을 고려해 대규모 의전행사를 지양하고 군정 운영에 집중하기로 했다.취임식은 민선8기에 이어 민선9기 군정을 연속성 있게 추진하고 공직자들과 새로운 출발의 의지를 다지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오는 7월 1일 직원조회와 함께 진행되며 상반기 모범·우수 공무원 표창, 취임선서 취임사 등으로 간소하게 진행될 예정이다.송인헌 군수는 “민선9기는 군민과의 약속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고 민선8기에서 추진해 온 주요 사업들을 속도감 있게 완성해 나가야 할 중요한 시기”며 “군정의 연속성과 실질적인 성과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군의 더 큰 도약을 위해 서는 공직자들과의 소통과 협력이 중요하다”며 “부서 간 협업과 현장 대응력을 높여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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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6 하계 전지훈련 본격 시작…국가대표 탁구 후보선수단·축구팀 잇따라 재방문
괴산군, 2026 하계 전지훈련 본격 시작…국가대표 탁구 후보선수단·축구팀 잇따라 재방문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2026년 하계 전지훈련 유치에 박차를 가하며 스포츠 전지훈련의 최적지로 주목받고 있다.괴산군에 따르면 지난 4일부터 16일까지 13일간 괴산군 문화체육센터에서 탁구 국가대표 후보선수단 39명이 하계 합숙훈련을 마쳤다.이번 방문은 지난 동계 합숙훈련에 이은 재방문으로 선수들은 훈련 기간 동안 강도 높은 프로그램을 소화하며 기량 향상에 집중했다.후보선수단의 재방문은 군의 우수한 체육시설과 지리적 접근성이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특히 버스 차량 지원, 주말 유람선 관광투어, 의료비 지원 등 선수단 편의를 위한 다양한 행정 지원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야구 전지훈련도 이어지고 있다.서울 홍은중학교와 선린중학교 야구부 선수 및 관계자 80여명은 지난 15일부터 오는 25일까지 괴산생활야구장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한다.야구팀은 생활야구장의 우수한 시설과 쾌적한 훈련 환경, 충북 보은에서 열리는 전국중학야구선수권대회 개최지와의 접근성 등을 전지훈련지 선정 이유로 꼽았다.군의 전지훈련 유치 흐름은 꾸준히 이어질 전망이다.7월에는 씨름단과 유소년축구단의 재방문이 예정돼 있으며 테니스와 미식축구 종목에서도 전지훈련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송인헌 군수는 “우수한 체육 인프라와 맞춤형 지원 정책으로 선수단이 만족할 수 있는 전지훈련 환경을 조성했다”며 “전지훈련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스포츠 도시 이미지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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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6년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 식품위생교육 실시
괴산군, 2026년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 식품위생교육 실시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지난 16일 괴산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 4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 식품위생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식품위생법 제41조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괴산을 찾는 관광객과 군민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음식점 영업주의 위생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 교육은 기존의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뮤지컬 공연 형식으로 구성돼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믿고 먹는 안심밥상’을 주제로 진행된 공연은 △식품용 조리기구 사용 △위생모·위생마스크 착용 △식품안심업소 제도 △식중독 예방 등 주요 식품위생 내용을 연극과 노래, 코믹 연기로 풀어내 교육생들의 이해를 도왔다.또한, 식품안심업소 신청 영업주들이 장기자랑 형식으로 무대에 올라 위생수칙을 알기 쉽게 전달해 교육생들의 관심과 몰입도를 높였다.교육에 참여한 한 영업주는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위생교육을 공연 형식으로 접하니 내용이 훨씬 쉽게 다가왔다”며 “변경된 제도와 현장에서 지켜야 할 위생수칙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조영옥 농식품유통과장은 “청결한 위생 환경과 단정한 복장, 맛있는 음식과 친절한 서비스는 괴산 음식문화의 경쟁력”이라며 “괴산을 찾는 관광객과 군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음식 환경 조성에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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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헌 괴산군수, 국회 ‘동분서주’…지역 현안 조속 추진 총력전
송인헌 괴산군수, 국회 ‘동분서주’…지역 현안 조속 추진 총력전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군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국회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 요청에 나섰다.군은 16일 송인헌 군수가 국회를 방문 박덕흠 국회부의장과 면담을 갖고 지역 핵심 현안 사업들의 내년도 정부 예산 반영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송인헌 군수가 직접 발로 뛰는 ‘세일즈 행정’을 펼치며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예산 확보 총력전을 전개하고 있다.이날 면담에서 송 군수는 괴산의 미래 백년대계를 이끌 주요 사업들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국비 차원의 예산 증액이 절실함을 피력했다.군이 이번 국회 방문에서 가장 공을 들인 핵심 사업은 ‘괴산 유기농 복합터미널 조성사업’ 이다.이 사업은 낙후된 기존 시외버스터미널을 현대화하는 것을 넘어 괴산의 청정 이미지를 극대화할 다기능 복합 공간을 구축하는 프로젝트다.터미널 내에는 △로컬푸드 직매장 △로컬 레스토랑 △웰니스 체험센터 등 이용객과 주민을 위한 편의시설 인프라가 대거 확충된다.군은 이를 통해 유동 인구를 유입시키고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송 군수는 군민들의 체감 복지를 높이기 위한 ‘걷다보니 통장부자’ 사업의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이와 함께 지역 내 고령층과 근로자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괴산읍 고령자복지주택 건립 △일자리 연계형 중소기업 근로자 지원주택의 조속한 착공을 강력히 요청했다.해당 사업들은 급변하는 지역 환경과 인구 구조에 대응해 군민의 삶의 터전을 안정적으로 마련하기 위한 필수 과제로 꼽힌다.하지만 사업 시행기관인 LH 의 사전절차가 장기화하면서 사업 추진이 지연되고 있다.송인헌 군수는 “이번에 건의한 사업들은 기존 시설의 노후화 대책 마련은 물론 괴산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지역 발전의 마중물이 될 주요 현안들이 정부 예산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충북도, 지역 국회의원, 중앙부처와 촘촘한 공조 체계로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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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우기 대비 하천 정비·점검 실시…재해예방 총력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오는 30일까지 ‘2026년 상반기 하천 정비·점검’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우기가 본격화되기 전 하천시설물 전반을 살펴 재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점검 대상은 국가하천인 달천과 동진천을 포함한 지방하천 22개소를 합쳐 총 23개소 252㎞ 구간이다.군은 제방과 호안의 유지 상태, 배수문·수문·통문 등 주요 하천시설물의 관리 실태를 점검한다.하천 내 퇴적물과 적치물, 잡목 등 물 흐름을 방해하는 장애물도 현장에서 확인해 신속히 조치할 방침이다.특히 현재 추진 중인 하천정비공사와 하천점용허가 공사 현장은 안전관리 상태와 우기 대비 준비 상황을 중점적으로 살핀다.가설시설물 관리 실태와 토사 유출 방지시설 설치 여부 등을 확인해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예방할 계획이다.또한, 하천구역 내 불법 적치물과 무단 점용 행위도 점검해 하천 본래의 기능을 저해하는 요인을 정리할 방침이다.박재호 건설교통과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지고 있어 사전 점검과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철저한 현장점검으로 재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한 하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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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 시니어 리더 대상 생명지킴이 교육 실시
괴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 시니어 리더 대상 생명지킴이 교육 실시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시니어 리더 대학’에 참여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6월 한 달간 생명지킴이 양성교육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시니어 리더 대학’은 노인복지관이 어르신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과 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교육은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 기관에 연계할 수 있는 생명지킴이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내용은 △생명배달 교육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인식 개선 △심리지원 힐링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센터는 지난 4일 청천면 푸른뇌 문화센터에서 25명, 9일 불정면사무소에서 20명, 연풍면 문화센터에서 2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마쳤다.이어 16일에는 사리면 문화센터에서 어르신 15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18일 감물면사무소, 19일 장연복지회관, 24일 청안면 한운사기념관에서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교육을 이수한 시니어 리더들은 지역 내 생명지킴이로 활동하며 우울감이나 자살 위험 신호가 있는 주민을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전문기관에 연계하는 역할을 맡는다.은태경 센터장은 “자살예방은 주변의 작은 관심에서 시작된다”며 “시니어 리더들이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생명지킴이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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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G, 사리면 지역아동센터에 목가구 제작 재능기부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사리면는 주식회사 케이비지가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 이용을 위해 목가구 제작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지역 아동들이 생활하고 학습하는 공간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주)KBG 직원 7명은 지역아동센터를 찾아 아동 10여명과 함께 의자와 테이블 등 나무 가구를 직접 제작했다.제작된 가구는 센터 내 공간 활용도와 아동들의 이용 편의를 고려해 배치될 예정이다.(주)KBG 는 2022년부터 사리면 저소득층을 위해 1500만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부삼열 대표는 “회사가 보유한 기술과 역량을 지역사회에 의미 있게 활용할 수 있어 뜻깊다”며 “목가구 지원이 아이들에게 편안하고 따뜻한 공간을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우창희 면장은 “아이들이 매일 이용하는 공간에 꼭 필요한 가구를 지원받게 돼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아동들을 위해 재능과 시간을 나눠준 케이비지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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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신청 접수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건강한 임신·출산 환경 조성과 지역 친환경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17일부터 7월 6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사업 신청 대상은 관내에 거주하는 임산부로 신청일 현재 임신 중이거나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여성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단, 보건복지부 영양플러스 사업과 농식품바우처사업 지원을 받는 임산부이거나 기존 동일 자녀에 대해 지원을 받은 경우에는 신청이 제한된다.외국인은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선정된 임산부는 연간 24만원 상당의 농산물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1회 주문 시 최소 4만원 이상 주문해야 한다.신청은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통합쇼핑몰에서 회원가입 후 신청하거나 읍·면사무소에 방문해 신청서와 임신·출산 확인서 산모수첩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신형수 농업정책과장은 “임산부에게는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친환경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 확대가 되길 기대한다”며 “대상자들이 기간 내 신청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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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귀농귀촌인 주택 설계비 지원… 20가구 상시 접수 중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귀농귀촌인의 주거 마련 부담을 덜기 위한 ‘2026년 귀농귀촌 주택신축 설계비 지원사업’ 신청을 연중 상시 접수한다고 16일 밝혔다.이 사업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2024년과 2025년 모두 예산이 조기에 소진될 만큼 꾸준한 호응을 받아 왔다.올해는 관내에 주택을 신축한 귀농귀촌인 20가구를 선정해 가구당 최대 200만원까지 건축 설계비를 지원한다.신청은 연중 상시로 진행되며 예산이 소진되면 마감된다.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설계비를 선결제한 뒤 구비서류를 갖춰 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지원팀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필요 서류는 △사업신청서 △주민등록초본 △본인 명의 건축물대장 △설계내역서 사본 △결제 영수증 △통장 사본이다.세부 지원 자격 등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지원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안미숙 소장은 “주거 안정은 성공적인 귀농귀촌의 첫걸음”이라며 “설계비 지원이 괴산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