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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설 명절 앞두고 민생 안정에 행정력 집중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설 명절을 일주일 앞두고 설 연휴 기간 안전대책 등 분야별 대책을 점검하며 군민 생활 안정과 경제 활성화에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밝혔다.송인헌 군수는 9일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설 명절 기간 군민 불편함이 없도록 각분야별로 책임행정을 실천해 달라"고 강조했다.군은 설 연휴 동안 응급의료기관 운영 체계를 유지하고 각종 재난·사고 예방과 귀성객 교통 편의 대책을 마련해 군민과 귀성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송 군수는 체감도가 높은 정책과 행정 속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지역경제 활성화 △취약계층 보호 △신속한 예산 집행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군은 민생안정지원금 신청과 지급 과정을 재점검하고 고령자와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읍·면 현장 안내와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명절 전 발주된 공사·용역·물품 구매 대금은 명절 이전에 지급을 완료해 지역 내 자금 순환을 촉진하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체감 경기를 높일 계획이다.또한, 읍·면 순방 과정에서 접수된 군민 건의사항도 관리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건의사항은 면밀히 검토해 처리 결과를 신속히 안내하고 시급한 사항은 추가경정예산 편성 등을 통해 조치할 방침이다.군민과 직접 맞닿아 있는 민원 행정도 친절하고 책임 있는 대응을 주문했다.송 군수는 "민원 처리 속도는 높이고 설명은 더욱 친절하게 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군은 설 명절 기간 민원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취약계층 지원, 지역경제 활성화 시책을 추진해 안전하고 넉넉한 명절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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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설 명절 맞이 취약계층 설음식 나눔 활동 펼쳐
충주시 설 명절 맞이 취약계층 설음식 나눔 활동 펼쳐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설 명절을 맞아 충주 지역사회 단체들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떡, 만두, 김치 등 다양한 설음식 나눔 활동을 펼치며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더하고 있다.노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일 지역 내 형편이 어려운 주민 30가구에 명절 식료품으로 구성된 선물꾸러미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명절 준비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줬다.같은 날, 노은면 향기누리봉사회는 '홀몸어르신과 저소득 취약계층 30가구를 대상으로'사랑의 반찬 나눔'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회원들은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준비한 김장김치와 고기를 듬뿍 넣어 직접 빚은 손만두, 떡국떡으로 구성된 '사랑의 반찬'을 전달하며 설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눴다. 앙성면 농가주부모임도 관내 홀로 어르신 22가구에 '사랑의 만두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 중인 회원들은 직접 만두를 빚고 조리해 정성껏 포장한 뒤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며 따뜻한 명절 정을 전했다.지현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 중인 향기누리봉사회도 생활이 어려운 홀로 어르신 30가구에 떡과 만두를 전달하며 건강과 안전을 확인했다.이번 설 명절 나눔 활동은 지역사회 단체들이 서로 협력해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명절 정을 전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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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청소년들의 꿈과 재능을 키우는 청소년자유공간 '나래'개소
보은군, 청소년들의 꿈과 재능을 키우는 청소년자유공간 '나래'개소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9일 보은읍 이평리 장애인가족지원센터를 리모델링해 조성한 보은군청소년자유공간 ‘나래’의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개소식에는 최재형 보은군수를 비롯해 윤대성 보은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관내 청소년 관련 기관·단체장, 청소년 및 학부모 등 약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청소년 답사, 테이프 커팅, 기념촬영,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보은군청소년자유공간 ‘나래’는 여성가족부·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인구감소지역 청소년 성장지원사업’과 교육부 공모사업인 ‘교육발전특구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청소년 전용 공간으로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모여 꿈과 재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군은 총사업비 1억원을 투입해 기존 장애인가족지원센터 2층과 3층을 리모델링해 미술실, 음악합주실, 개인연습실, 댄스연습실, 프로젝트실 등 다양한 특기·적성 활동 공간과 함께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교류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나래숲’공간을 마련했으며 예술·문화 활동과 자기주도적 프로젝트 활동이 가능하도록 구성돼, 인구감소지역 청소년 공간의 새로운 모델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각 공간은 청소년들의 이용 편의성과 안전을 고려해 설계됐으며 향후 동아리 활동과 특기·적성 프로그램, 자기주도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청소년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아울러 예능 분야 진학을 희망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연습 공간 제공과 활동 지원을 연계하는 ‘청이품송 프로젝트’도 추진할 계획이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청소년자유공간 ‘나래’가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꿈꾸고 도전하며 성장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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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기업, 보은군에 떡국떡 1000kg 기탁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우리들기업 이무석 대표는 9일 보은군청을 방문해 군내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 지원을 위한 떡국떡 1000kg을 기탁했다.㈜우리들기업은 청주시 서원구에 소재한 유통업체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특히 지난해에도 보은군에 떡국떡 1000kg을 기탁하는 등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이무석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마음으로 식탁을 채우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매년 잊지 않고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우리들기업 이무석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이날 기탁한 떡국떡은 군내 저소득 가구와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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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6년 설 명절 종합대책 추진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군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026년 설 명절 종합대책’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이번 종합대책은 설 연휴가 끝나는 18일까지 시행되며 설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는 비상 대응체계를 강화해 운영한다.군은 명절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생활 불편과 안전사고를 최소화하기 위해 물가 관리, 주민 생활 안정, 교통·재난 안전, 취약계층 보호, 공직기강 확립 등 전 분야에 걸쳐 종합 대응에 나서고 있다.군은 설 명절 성수기를 맞아 성수품 가격 안정과 불공정 거래 행위 점검을 강화하고 군민 불편 종합신고센터 운영과 비상진료체계 가동을 통해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생활·의료 불편에 신속 대응할 방침이다.또한 귀성객과 성묘객 이동 증가에 대비해 교통 관리와 안전대책을 강화하고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각종 안전점검을 실시해 재난·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한다.아울러 저소득층과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설 명절 위문과 지원을 확대해 더불어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 연휴 기간에는 종합대책반을 중심으로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해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다.최재형 보은군수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군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연휴 기간 군민 생활 안정과 안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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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6년 학생승마 지원사업'강습생 모집
보은군, '2026년 학생승마 지원사업'강습생 모집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학생들의 건전한 여가활동 확대와 기초체력 증진을 위해 추진하는 ‘2026년 학생승마 지원사업’강습생을 오는 10일부터 3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모집 인원은 총 120명으로 일반승마강습 110명과 사회공익승마강습 10명이다.지원 대상은 초·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이며 신청은 말산업정보포털 호스피아 홈페이지 또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접수한다.모집은 선착순이 아닌 추첨 방식으로 진행되며 접수 마감 후 무작위 추첨을 통해 최종 선정한다.선정 결과는 3월 17일 오후 2시에 확인할 수 있으며 개별 문자로도 안내될 예정이다.학생승마 지원사업은 12월까지 총 10회 과정으로 기초 승마 이론과 말과의 교감을 중심으로 한 체험형 강습으로 운영된다.일반승마강습 참여 학생은 전체 비용 32만원 중 30%인 9만 6천 원 만 부담하면 되며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다문화가정·장애학생 등 사회공익승마 대상자는 전액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승마체험은 보은군 소재 보은승마아카데미에서 진행되며 참가자는 안전사고에 대비해 보험 가입 후 강습에 참여하게 된다.김은숙 축산과장은“이번 학생승마 지원사업이 학생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과 활동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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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석 청주시장, 전통시장서 장 보며 설명절 민심 청취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이범석 청주시장은 설 명절을 앞둔 9일 전통시장 활성화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지역 내 주요 기업 및 관계기관와 함께하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이 시장은 이날 시 직원들과 흥덕구 복대가경시장을 방문해 과일과 떡 등 설 명절 물품을 직접 구입하고 상인들과 소통하며 시민들의 이용 불편과 물가 동향 등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특히 이날 행사에는 에코프로 심텍 등 기업 관계자들도 동참해 지역상생의 의미를 더했다.또한 상인회와 소비자단체도 참석한 가운데 물가안정 캠페인을 병행했다.이번 장보기 행사는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를 확산하고 실질적인 소비를 유도해 상인 매출 증대에 보탬이 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시는 오는 13일까지 시 산하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이 시장은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시민 생활과 가장 가까운 공간”이라며 “청주시는 전통시장의 자생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도 전통시장을 적극 이용해 지역경제에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육거리야시장 만원 상설 운영, 릴레이 거리공연, 스탬프 투어, 시장별 특화사업, 경품 이벤트 등 체감형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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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청주시 모자보건사업, 이렇게 달라집니다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임신·출산·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을 비롯한 일부 모자보건사업의 지원 기준을 확대해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7월부터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대상 확대 영아 가정의 육아 필수재인 기저귀 및 조제분유 지원사업은 올해 7월부터 지원 기준이 완화된다.장애인 가구 및 2인 이상 자녀 가구의 소득기준을 기준중위소득 80% 이하에서 100% 이하로 확대해, 더 많은 출산가정이 지원을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지원 대상에 해당하면 기저귀 월 9만원, 조제분유 월 11만원 상당의 지원액을 3개월 단위 바우처로 지급받는다.다만 첫째 자녀의 경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자격 또는 △장애인 가구에 해당해야 신청이 가능하며 조제분유는 △산모 사망 △질병 등으로 모유수유가 불가능한 경우 등 지원 요건에 해당해야 한다.미숙아 출산가정, 산모·신생아 지원도 강화 미숙아 출산가정에 대한 지원은 지난 1월부터 확대 시행 중이다.미숙아 및 선천성이상아 의료비 지원사업의 1인당 지원 한도가 상향되는 내용이다.이에 따라 지원 한도는 △미숙아로 출생시 체중에 따라 1인당 체중별 400만~2천만원 △선천성이상질환으로 진단받은 경우에는 700만원까지 △선천성이상 질환을 가지고 미숙아로 태어난 경우에는 체중별 1천100만~2천700만원으로 상향된다.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업은 미숙아 출생 후 신생아 집중치료실에서 입원 치료를 받은 가구의 경우 바우처 지원 등급이 상향돼, 서비스 기간과 제공 인력 인원 등을 선택할 수 있는 등 이용 선택 폭이 넓어진다.보청기 지원 연령 확대·난임 지원 편의 개선 기존 5세 미만 난청 진단 영유아를 대상으로 하던 보청기 지원사업은 2026년부터 12세 미만까지 연령이 확대된다.또한 난임부부 지원사업은 시술 통지서 유효기간을 기존 3개월에서 6개월로 연장해, 짧은 기간 내 시술을 진행해야 하는 불편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임산부 배려 자동차 표지 발급 대상과 차량 기준도 완화해 임산부 이동 편의 증진과 사회적 배려 확산에 긍정적 영향을 줄 전망이다.방영란 상당보건소장은 “매년 임신·출산 관련 사업의 대상 확대와 지원기준 완화를 통해 청주시 출산률은 매년 증가하고 있다”며 “2026년에도 지역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청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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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공예 창의도시 청주, 인도서 첫 해외교류전 개막
유네스코 공예 창의도시 청주, 인도서 첫 해외교류전 개막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유네스코 공예 창의도시 청주가 인도에서 첫 해외교류전의 포문을 열었다.청주시와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지난 6일 오후 6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인도 국립공예박물관 하스트칼라 아카데미 특별전시실에서 ‘현대 트랜스로컬 시리즈 : 엮음과 짜임 순회전2’, 54일간의 여정에 올랐다고 밝혔다.이번 순회전은 국내외 40만 관람객에게 감동을 선사한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특별전의 후속으로 현대자동차의 신규 아트 파트너십의 일환이다.섬유를 매개로 전통과 현대, 서로 다른 국가와 지역의 문화를 씨줄과 날줄처럼 촘촘히 직조하며 초지역적 예술협업을 보여주는 전시로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와 영국 맨체스터 휘트워스 미술관이 공동기획하고 인도 국립공예박물관이 협력했다.2025 청주공예비엔날레에 이어 인도에서 두 번째 여장을 푼 이번 순회전에는 ‘섬유 공예와 커뮤니티’를 주제 삼아 한국과 인도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작가 8팀의 작품 21점이 14억 인도 관람객을 만난다.지난 6일 진행된 개막식에는 이성호 주인도 한국대사, 암릿 라지 인도 섬유부 디벨롭먼트 커미셔너, 마노즈 라나 인도 국립공예박물관장, 루비나 카로데 키란나다미술관장, 유리 루이캄 주인도 영국문화원 부원장을 비롯해 보이토, 장연순, 홍영인, 카이무라이, 고소미, 페로 수막쉬 싱, 유정혜 등 8팀의 참여 작가는 물론 인도의 유력 언론매체와 현지 작가들까지 대거 참여해 이번 전시에 대한 높은 기대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한국의 공예 문화와 인도의 장인 문화, 영국의 산업 혁명 등 서로 다른 문명을 이어준 역사적 교류의 유산인 ‘섬유’의 가치와 시대·지역을 잇는 ‘섬유 예술’의 서사를 조명하는 이번 전시는,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예술감독이었던 강재영 감독이 인도 현지에서도 직접 큐레이션을 맡아 유네스코 공예 창의도시 청주의 위상을 각인시켰다.비엔날레 조직위원장 이범석 청주시장은 “이번 전시는 청주가 유네스코 공예 창의도시로 선정된 이후 갖는 첫 해외 교류전이라 더욱 뜻깊다”며 “14억 인도를 넘어 82억 지구촌이 하나 될 때까지, 시민과 함께 세계와 함께 써 내려갈 청주의 새로운 역사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유네스코 공예 창의도시 청주의 첫 해외교류전 전시는 오는 3월 31일까지 인도 국립공예박물관 하스트칼라 아카데미 특별전시실에서 진행되며 오는 6월 영국 맨체스터 휘트워스 미술관으로 순회해 2027년 1월까지 여정을 이어간다.한편 첫 해외교류전으로 유네스코 공예 창의도시의 원년을 연 청주는 관련 조례 제정, 시대정신을 담은 지속가능한 공예문화 환경 조성, 생활공예운동 등 범시민운동 추진, 공예 청년인재 글로벌 활동 지원 등 다양한 공예 로드맵을 연차별로 추진하며 국제 공예 리더로서의 위상을 높여갈 계획이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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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보호 강화"청주시, 한파 응급대피소로 추가 지정
"취약계층 보호 강화"청주시, 한파 응급대피소로 추가 지정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겨울철 한파특보 발효 시 야간·주말·휴일에도 24시간 이용할 수 있는 ‘한파 취약계층 응급대피소’를 추가 지정해, 한파 취약계층의 긴급 대피와 보온 지원을 강화한다고 9일 밝혔다.추가 지정되는 곳은 청주시 이동노동자쉼터로 이동노동자쉼터는 9일 이후 한파특보 발효 시 한파 응급대피소로 전환 운영된다.이로써 청주시 한파 응급대피소는 청주시민정보센터를 포함해 총 2개소로 확대 운영된다.한파 응급대피소이용 대상은 한파 취약계층이며 이동노동자를 우선 이용 대상으로 한다.특히 이동노동자쉼터는 주기적 예찰과 폐쇄회로텔레비전 모니터링을 통해 이용자 안전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한파특보 시 취약계층이 야간에도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응급대피소 운영체계를 정비했다”며 “현장 안내와 홍보를 강화해 한파로 인한 인명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청주시는 앞으로도 한파특보 발효 시 응급대피소 위치와 이용 방법을 적극 안내하고 시민들이 주변 취약계층에게 관련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홍보를 지속할 계획이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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