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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추진
보은군,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추진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소비 진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13일까지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장보기 행사는 보은전통시장과 결초보은시장에서 진행되며 군청 실·과·소별로 기간 중 1회 이상 전통시장을 방문해 장보기에 동참하는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특히 단순 방문에 그치지 않고 제수용품과 생필품 등을 실구매 중심으로 구매해, 설 명절 소비 수요가 전통시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군은 전통시장 이용 효과를 높이기 위해 온누리상품권과 결초보은상품권 활용을 적극 독려하고 장바구니 사용을 통한 비닐봉지 사용 줄이기 등 친환경 소비 실천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아울러 장보기 전·후로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안내해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한 지역 상권 전반의 소비 분위기 확산에 나서고 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이 지역 소비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장보기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상인들에게는 힘이 되고 지역경제에는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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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설 명절 맞아 이어지는 나눔의 손길. 지역사회 온정 확산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이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옥천군협의회는 오는 2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관내 취약계층 등 210가구를 대상으로 설맞이 떡국떡 세트 나눔 행사를 실시한다.이번 행사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명절을 앞두고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 등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중심으로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한편 옥천 이원농협은 지난 10일 이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식품꾸러미를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지역 주민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식품꾸러미는 식용유, 밀가루, 떡국떡 등 가정에서 활용도가 높은 식품으로 구성됐으며 이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물품을 전달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물품 지원은 물론 정서적 돌봄과 지역사회 유대감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청산면에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익명의 기부자는 쌀 100포를 청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기탁된 쌀은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소외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김성근 대한적십자봉사회 옥천군협의회장은 “설 명절은 가족과 함께 따뜻한 시간을 보내는 우리 고유의 명절”이라며 “어려운 이웃들도 온정을 느낄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준비했다”고 말했다.이중호 이원농협 조합장은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농협으로서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상생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기부자는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싶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옥천군 내 각 단체들은 설 명절을 맞아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이웃 사랑 실천과 지역 공동체 결속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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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향수시네마 운영시간 확대, 2월 11일부터 운영시간 확대
옥천 향수시네마 운영시간 확대, 2월 11일부터 운영시간 확대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 향수시네마가 오는 2월 11일부터 운영시간을 확대한다.기존에는 평일 오후 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휴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했으나, 앞으로는 연중무휴로 평일과 휴일 구분 없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상시 운영된다.이번 운영시간 확대는 설 명절을 계기로 추진됐으며 이후에도 계속 적용해 관람객 이용 편의를 높이고 가족·친지와 함께하는 문화 여가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향수시네마는 2관 95석 규모의 작은영화관으로 저렴한 가격에 최신 개봉영화를 제공하며 군민의 문화적 소외 해소와 영화 관람 접근성 향상에 기여해 왔다.또한 문화비 소득공제 적용과 매월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할인 운영을 통해 지역 문화 활성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관람료는 일반영화 7000원, 3D 영화 9000원이며 만 65세 이상 노인과 청소년·학생·어린이, 장애인, 국가유공자, 국군장병, 경찰 및 소방공무원 등은 일반영화에 한해 1000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작은영화관 관계자는“운영시간 확대를 통해 더 많은 군민이 부담 없이 영화관을 이용하길 바란다”며 “향수시네마가 주민들의 휴식과 소통의 문화공간으로 계속 자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예매 등 이용 관련 문의는 옥천 향수시네마로 하면 된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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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부군수, 설 명절 대비 전통시장 안전점검 및 캠페인 전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설 명절을 앞둔 2월 10일 옥천공설시장 일원에서 전통시장 안전점검과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점검은 명절 기간 전통시장 이용 증가에 따른 화재 예방과 한파 대비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마련됐으며 이헌창 부군수를 비롯해 안전건설과, 안전보안관 등 29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시장 내 화재 취약 요소를 점검하고 난방기기 사용 시 주의사항과 한파 대비 행동요령을 상인과 방문객에게 안내했다.또한 소방시설 관리 상태, 대피로 확보 여부, 불법 적치물 등을 함께 점검하며 안전한 시장 환경 조성에 힘썼다.이헌창 옥천군 부군수는 “설 명절을 맞아 많은 군민이 전통시장을 찾는 만큼, 작은 관심과 실천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캠페인을 통해 군민과 함께하는 안전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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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퇴원환자 재가연계 지원'업무협약 체결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일환으로 10일 군청 군수실에서 ‘퇴원환자 재가연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오는 3월 27일 시행된다.이번 협약은 병원 치료를 마친 환자가 가정으로 복귀한 이후에도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고 지속적인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의료기관은 퇴원 예정 환자 가운데 사회·경제적 여건과 신체·기능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돌봄 필요도가 높은 대상자를 의뢰한다.옥천군은 의뢰된 대상자에게 방문상담을 실시하고 보건·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이날 협약식에는 지역 소재 옥천성모병원과 지역 주민이 다수 이용하는 대전광역시 소재 대전성모병원, 대전선병원 등 3개 의료기관이 참석해 상호 긴밀한 협력을 하기로 했다.옥천군은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군민의 건강과 회복,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할 방침이다.이대정 주민복지과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병원 퇴원 이후에도 군민이 지역사회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의료·요양·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통합돌봄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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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6년도 상수도 신규급수공사비 고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2026년도 상수도 신규급수공사비를 고시하고 급수 여건 개선을 위해 감압밸브를 선택적으로 설치할 수 있도록 관련 단가를 새롭게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고시된 신규급수공사비는 관경 15mm부터 50mm까지 구경별로 산정됐으며 비포장 구간은 토공 기준 단가를 적용했다.포장 구간의 경우 콘크리트, 아스콘 등 포장 종류와 보·차도 구분에 따라 포장 복구 비용이 추가로 합산된다.예를 들어 관경 15mm 기준 비포장 구간 신규급수공사비는 80만420원이며 콘크리트 포장 구간의 경우 토공비 3만430원, 직관부설비 3670원, 포장깨기복구비 7만8770원이 추가돼 1m당 11만2870원의 비용이 별도로 부과된다.특히 올해부터는 수압이 높은 지역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생활 불편을 줄이기 위해 감압밸브 설치를 희망하는 경우 구경별 추가 비용을 부담하면 선택적으로 설치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2026년도 신규급수공사비는 전년 대비 약 1.9%~4.0% 수준 인상됐으며 군은 물가 상승 요인을 반영하되 군민 부담을 최소화하는 범위에서 비용을 조정했다고 설명했다.상수도 신규급수공사 신청은 동절기 공사 일시정지 기간 해제 이후 접수할 예정이며 기타 세부 사항은 ‘옥천군 수도급수조례’에 따른다.관련 문의는 옥천군 상하수도사업소 누수관리팀으로 하면 된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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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면, 설 맞이 국토대청결 활동 실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안내면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새마을지도자는 2월 10일 설 명절을 맞아 안내면 정방리 산 2-15일원에서 주민들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설 명절을 맞아 안내면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이미지를 제공하고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안내면 행정복지센터 직원, 새마을지도자, 주민 등 40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안내천 정방리 산 2-15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깨끗한 수자원 보호와 지속 가능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이번 설 맞이 국토대청결 활동을 통해 주민들은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한편 상수원 보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안내면 행정복지센터 및 새마을지도자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주민들과 함께 지역 환경을 가꾸는 뜻깊은 활동을 진행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환경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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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옥 행정부지사, 광산 발파 현장 비산먼지 특별점검
이동옥 행정부지사, 광산 발파 현장 비산먼지 특별점검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가 9일 단양에 위치한 석회석 광산과 시멘트 제조사업장을 찾아 광산 발파 현장을 확인하고 비산먼지 발생 실태와 저감 대책 이행 상황을 점검했다.이번 특별점검은 그동안 광산·채석장 인근 지역에서 비산먼지와 미세먼지 관련 주민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온 상황에서 도 기후대기과와 충북보건환경연구원 등 유관부서 합동으로 시행됐다.이 행정부지사는 실제 발파가 이뤄지는 현장에서 비산먼지 발생 양상과 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했다.특히 과학적 대응을 위해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의 이동측정차량을 활용해 광산 발파 전·후 대기질을 측정하는 과정을 살펴보면서 측정 결과를 도와 시군 누리집에 공개해 주민들이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조치할 것을 주문했다.또 세륜·세차시설과 살수시설 등 비산먼지 저감시설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원석과 토사가 쌓여 있는 장소와 사업장 안팎의 운반도로 관리 상태도 꼼꼼히 점검했다.이 자리에서 사업장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현장 관리와 법령 준수를 당부했다.점검을 마친 뒤에는 지역 주민들을 만나 비산먼지로 인한 불편 사항을 듣고 현장의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는 "비산먼지 문제는 주민 생활 불편과 직결된 문제인 만큼, 현장에서의 철저한 관리가 관건"이라며 "현장 점검과 과학적 측정을 통해 관리 실태를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한편 충북도는 오는 4월 30일까지 제천·단양 지역의 노천광산 및 시멘트 제조사 등 총 31개 핵심 사업장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며 점검 기간 중 비산먼지 신고 창구를 운영해 주민 불편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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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문화도시 충주의 한겨울 밤, 빛과 국악으로 물든다.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이번 축제는 충주가 가진 장소의 숨겨진 매력을 발굴하는 장소 특성형 브랜드 '충주본색'의 새로운 시리즈다.'충주본색: 국악ON천'은 국악의 장단과 정서를 전통적 소재인 '빛'과 '한지'를 통해 시각화한 야간 융복합형 국악 전시 프로젝트다.공연장이 아닌 시민의 일상 공간인 산책로와 유휴공간을 무대로 삼아, 걷는 내내 지역 국악 아티스트들이 큐레이션 한 음악을 감상하며 한지 등과 미디어 아트를 공감각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전시는 크게 '한지 등 조각 전시'와 '미디어 파사드'로 나뉘어 진행된다.먼저 2월 12일부터 22일까지 11일간, 충주천과 서충주도서관 옆 산책로 일대는 서정적이고 동화적인 상상력이 가득한 빛의 거리로 변신한다.호암동을 시작해 시내 자유시장까지 이어지는 2.1km의 충주천 산책로에서는 전통 등을 현대예술로 승화시킨 거장이자 '서울 노원달빛산책'의 예술감독 전영일 작가의 빛 조각 25작품이 설치되어 충주의 밤을 따스하게 밝힌다.서충주도서관 옆 산책로 일대에는 어린이의 꿈과 희망을 상징하는 '구름물고기'시리즈로 전국적인 사랑을 받는 표구철 작가의 작품이 전시된다.특히 서충주 아이들과 함께 작업한 결과물 등 100여 점의 작품이 '엄마의 정원'이라는 주제로 설치되어 동화 같은 야간 경관을 연출할 예정이다.설 연휴가 포함된 2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은 수안보와 탄금공원에서 국악과 최첨단 영상 기술이 결합된 '미디어 파사드'가 펼쳐진다.수안보에서는 '제2의 백남준'으로 불리는 세계적인 미디어 아티스트 이이남 작가의 대표작 '산수극장'을 만나볼 수 있다.탄금공원 돔광장에서는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를 졸업하고 지역에 정착한 신진작가 팀 'L2S미디어랩'과 'OLAB'과의 협업을 통해, 돔 전체를 웅장한 빛과 영상으로 채우는 몰입형 전시를 선보인다.이 밖에도 전시 기간 주말과 설 연휴에는 지역 예술인들과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기억을 제공할 예정이다.충주시는 이번 '충주본색: 국악ON천'을 통해 겨울철 야간 관광 콘텐츠를 확충하고 도심 속 유휴 공간을 문화적 장소로 재해석해 도시 전체를 하나의 지붕 없는 미술관으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문화도시센터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단순한 음악 중심의 축제를 넘어, 시민들이 일상의 공간에서 국악의 선율과 빛의 따스함을 오감으로 체험하는 새로운 시도"며 "이번 겨울, 충주본색이 선사하는 빛과 소리의 향연 속에서 가족 간의 따뜻한 정과 희망을 얻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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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설 명절 종합대책 집중점검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이 명절 연휴기간 안전 확보에 관심을 기울였다.충주시는 9일 현안업무회의에서 2026년 설 명절 종합대책을 보고·점검했다.시는 △재난안전상황실 24시간 운영 △특별교통대책 상황실 운영 △저소득가구, 독거노인 등 보호·지원 △연휴기간 관광 홍보 및 시설 관리 △응급의료체계 구축 등 각 분야별 예상되는 대응책을 꼼꼼히 확인했다.김 권한대행은 "보고한 내용이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적용되도록 기능별로 마지막까지 준비에 철저하게 임해달라"고 당부했다.또한,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산불 위험이 매일 높아지고 있다"며 "사후 대응보다도 예방에 전력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연휴가 끝난 후 찾아올 해빙기에도 주의를 기울이며 "얼음이 녹을 시기의 안전 점검체계도 미리 설계해서 적재적소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김진석 권한대행은 "시민과 귀성객 등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교통과 생활 속 안전과 관련한 분야의 점검·관리에 각별히 신경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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