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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운리단길, 빛으로 물들다… 야간경관 개선 완료
청주시 운리단길 빛으로 물들다 야간경관 개선 완료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흥덕구 운천동 ‘운리단길’에 따뜻한 감성을 더하고자 지난해부터 추진한 야간 경관 조성 사업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운천동 1710 일원에 위치한 운리단길은 청주의 대표적인 문화·상업 거리로, 개성 있는 카페와 빈티지 소품점, 다양한 공방이 밀집해 있어 감성적인 체험이 가능한 공간이다. 최근에는 드라마 촬영지로 알려지며 젊은 층을 중심으로 주목받고 있다.시는 총사업비 1억원을 들여 약 450m 길이의 운리단길 보행로를 따라 도토리를 형상화한 스트링 조명을 설치했다. 독특한 디자인의 조명은 거리의 개성을 살리는 동시에, 은은한 빛으로 보행 환경을 개선해 야간에도 안전하고 쾌적한 분위기를 조성했다.특히 이번 경관 개선은 청주의 대표 축제인 직지문화축제 및 직지특구와의 연계 측면에서도 의미가 크다. 축제 기간 직지특구를 찾은 방문객들이 운리단길까지 자연스럽게 유입돼 카페·상점·공방 등을 이용함으로써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시 관계자는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추진한 이번 사업은 단순한 조명 설치를 넘어 지역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도시 경관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청주의 새로운 야간 명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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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1월 출생아 522명… 7년 만에 최고치 경신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2026년 1월 관내 출생아 수가 522명을 기록해 2019년 1월 이후 7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19일 밝혔다.이는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수준을 회복한 수치로 그간 외부 인구 유입에 기반한 양적 성장을 이어오던 청주시가 출생아 수 증가라는 질적 성장 지표에서도 반등 추세로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준다.이번 기록은 저출생 흐름이 완화되는 변곡점이자, 도시가 자체적으로 인구를 재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점차 갖춰가고 있다는 긍정적 신호로 분석된다.앞서 2025년 한 해 동안 청주시 출생아 수는 5525명으로 집계돼 비수도권 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5천 명을 돌파하며 출생아 수 1위를 기록했다.이어 2026년 1월 출생아 수 역시 비수도권 1위, 전국 5위를 차지하며 연내 6천 명 돌파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출생아 수 반등이 일시적 현상에 그치지 않도록 인구 구조 변화를 면밀히 분석하겠다"며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인구정책을 적극 추진해 상승세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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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환경연구원, 취약계층 영유아 시설까지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예방 강화한다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겨울철에서 봄철 사이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도내 11개 시군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2월부터 선제적인 오염 감시 사업을 추진한다.최근 3년간 도내에서 발생한 식중독은 총 94건으로 집계됐으며 이 중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은 33건으로 전체의 약 35%를 차지했다.특히 월별 발생 추이를 분석한 결과 겨울철에 발생한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은 22건으로 나타나 겨울철 식중독의 주요 원인으로 자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노로바이러스는 오염된 물이나 음식 섭취뿐만 아니라 환자의 분변, 구토물, 문고리 등 환경 접촉을 통해서도 쉽게 감염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극소량의 바이러스만으로도 구토, 설사, 복통 등 급성 위장염을 유발하므로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나 집단 시설에서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이에 연구원과 11개 시·군은 검사 범위를 다각화해 위생 관리를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지난해 23곳에 그쳤던 지하수 위주의 검사에서 벗어나 △HACCP 미지정 식품제조업체 및 집단급식소 등의 지하수 △도내 유통 중인 배추김치 △어린이집·유치원 등 영유아 시설 내 환경 검체 등 전년 대비 2배 가까이 늘린 총 43건을 선정해 감염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검사 결과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될 경우, 즉시 해당 시설 및 관할 시군에 통보할 예정이다.부적합 시설에 대해서는 지하수 사용 중단, 시설 내외부 세척·소독 등 긴급 조치를 시행하고 재검사에서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을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해 확산을 방지할 방침이다.충북보건환경연구원 윤방한 미생물과장은 “노로바이러스는 예방 백신이 없어 철저한 위생 관리와 선제적인 오염원 차단이 최선의 예방책”이라며 “도민들이 안심하고 물과 식품을 섭취할 수 있도록 감시 활동을 강화하고 특히 영유아 시설 등 위생 취약 분야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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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월부터 모바일 임신증명서 발급 본격 추진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임산부의 편의 증진을 위해 2025년 전국 최초 시작한 디지털 임신증명서 발급 사업을 2월부터 충청북도 가치자람 플랫폼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도록 개편을 단행했다.이번 사업은 신청일 기준 도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임산부 및 2026년 분만예정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기존 ‘산모수첩’이나 ‘임신확인서’등 서류 없이 모바일 임신증명서를 통해 각종 임산부 우대 혜택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디지털 임신증명서는 2025년 민간 앱과 협업해 추진되었으나, 올해부터는 충청북도의 임신·출산·육아 종합 플랫폼인 ‘가치자람’에서 신청할 수 있도록 변경됐다.신청 후에는 임신증명서를 이미지파일 형태로 내려받아 모바일 기기에서 손쉽게 활용할 수 있으며 2025년 민간 앱에서 발급받았던 대상자도 동일하게 발급받을 수 있다.발급된 모바일 임신증명서는 임신진단일로부터 분만일 후 6개월까지 도내 공공시설 163개소에서 운영 중인 임산부 패스트트랙, 전용 주차구역 이용 시 사용 가능하다.또한 청남대, 조령산자연휴양림 등 주요 관광·휴양시설에서도 입장료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충북도는 저출산 인구감소 위기극복을 위해 2023년 ‘임산부 예우 및 출생·양육 지원에 관한 조례’제정하는 등 임산부 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특히 ‘맘편한 태교패키지 지원’, ‘군 지역 임산부 교통비 지원사업’신청 시 모바일 임신증명서를 활용할 수 있도록 연계하고 있다.곽인숙 도 인구청년정책담당관은 “가치자람에서 모바일 임신증명서 발급과 동시에 다양한 임신·출산 정책, 정보도 제공할 예정”이라며 “도내의 모든 임산부가 일상 속에서 더 편리하게 임산부 우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충북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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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우수바이오제품 품질인증 신청 접수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2월 19일부터 2월 29일까지 9일간 ‘우수바이오제품 품질인증제’운영에 따른 제품 인증 신청을 받는다.‘우수바이오제품 품질인증제’는 충북도가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해 지난 2008년부터 시행해 온 제도다.품질과 안전성을 갖춘 제품을 선정해 도지사 인증마크를 부여하며 기업은 제품 포장이나 용기에 인증마크를 표시해 소비자 신뢰를 확보할 수 있다.이번 인증 신청 대상은 도내에서 생산되는 한국산업규격 KS J 1009 산업분류코드의 바이오제품 가운데 국가공인 인증기관으로부터 안전성 검사 또는 기준 적합 판정을 받은 제품을 대상으로 한다.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바이오마크 사용신청서를 작성해 도 바이오정책과를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신청자격 및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충청북도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도는 신청 마감한 후 학계․연구기관 등 분야별 전문가로 심의위원회를 구성해 기술성, 경제성, 안전성 등을 종합 평가한 뒤 인증 제품을 선정할 예정이다.도에서는 2008년 2개 업체 2개 제품을 시작으로 현재 15개 기업 42개 제품에 바이오마크 사용권을 부여했으며 도내 바이오제품의 브랜드가치 제고와 홍보 효과를 통해 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도움을 주고 있다.충북도 관계자는 “우수바이오제품 인증은 충북 바이오기업의 기술력과 품질을 도가 공식적으로 보증하는 제도”며 “앞으로도 인증 기업에 대한 홍보 지원과 신뢰도 제고를 통해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판로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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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치유농업사 양성과정 교육비 50% 지원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치유농업 전문가 육성을 위한 치유농업사 양성과정 교육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충북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실시하는 “치유농업사 양성과정 교육”을 수료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교육비 50%를 지원하며 2022년부터 추진해 올해로 5년째이다.현재까지 9명의 농업인이 지원을 받았으며 2명이 치유농업사에 합격했다.올해 충북대학교 평생교육원의 치유농업사 양성과정 교육의 접수기간은 2월 20일까지로 직접 e-메일이나 방문접수하면 된다.관내 거주하는 옥천 농업인 합격자 중 성적순으로 3명을 선발해 학비의 50%인 65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합격자는 3월 9일부터 13일까지 농업기술센터로 방문해 학습비 지원 신청을 하면 된다.교육비 지원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우희제 과장은 “옥천군 치유농업 전문인력 양성을 지원하고 치유농업 기반을 조성해 치유농업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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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보건소, 당뇨환자 위한 맞춤형 구강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
옥천군보건소, 당뇨환자 위한 맞춤형 구강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보건소는 당뇨환자의 구강질환 예방과 건강한 생활 유지를 돕기 위해 ‘당뇨환자 맞춤형 구강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당뇨환자는 지속적인 고혈당 상태로 인해 잇몸 염증이나 치주질환 발생 위험이 높으며 구강 내 문제는 전신 염증 반응을 유발해 혈당 조절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이처럼 구강 건강과 당뇨 관리는 상호 밀접한 관련이 있어, 예방 중심의 관리가 중요하다.이에 옥천군보건소는 당뇨환자의 구강 상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지원하고자 개인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프로그램은 총 2회 과정으로 구성되어 단계적인 구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프로그램은 연중 사전 예약을 통해 보건소 건강증진센터 1층 구강보건센터에서 운영된다.1회차에는 사전 설문조사와 함께 구강검사, 스케일링, 전문가 칫솔질 교육을 실시하며 2회차에는 사후 설문조사 후 전문가 칫솔질 교육과 치면세마를 진행해 지속적인 구강 관리 효과를 높인다.보건소 관계자는 “당뇨환자의 구강 관리는 단순한 치아 관리 차원을 넘어 전신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요소”며 “앞으로도 당뇨환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구강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건강관리과 구강보건센터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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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6년부터 학교 밖 청소년 운전면허 취득비 지원
옥천군, 2026년부터 학교 밖 청소년 운전면허 취득비 지원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2026년부터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자동차 운전면허 취득비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군은 지난 2023년부터 관내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자동차 운전면허 취득비를 지원해 왔으며 2025년부터는 옥천군에 거주하면서 관외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고3 학생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는 등 지역 청소년의 생활 여건을 반영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해당 사업은 청소년의 자립과 사회 진입을 돕는 실질적인 지원 정책으로 평가받고 있다.다만, 이 사업은 그동안 제도권 학교 재학생 위주로 사업이 운영되면서 학교 밖 청소년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는 한계가 있었다.취업과 자립을 준비하는 학교 밖 청소년 역시 운전면허 취득의 필요성이 크지만, 제도적 지원을 받기 어려운 상황이었다.이에 옥천군과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는 지속적인 협의와 현장 의견 수렴을 통해 제도 개선을 추진해 왔으며 그 결과 2026년부터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자동차 운전면허 취득비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매년 10명 내외의 옥천군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등록 청소년이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18세 청소년을 우선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선발하며 우선 신청 인원이 정원에 미달할 경우에는 연령 기준에 따라 추가 신청을 받아 선정할 계획이다.대상자 선정과 사업 운영은 학교 밖 청소년 지원체계를 통해 공정하고 체계적으로 추진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정책 확대는 단순한 복지 지원을 넘어 학교 안과 밖을 구분하지 않고 모든 청소년을 지역의 구성원으로 존중하겠다는 의미 있는 변화”며 “운전면허 취득 지원이 학교 밖 청소년들의 이동권 확보와 자립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앞으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는 옥천군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의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속도에 맞춰 성장하며 건강하게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자립·취업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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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자활근로 참여주민 건강검진비 첫 지원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자활근로 참여주민들의 건강한 자립을 돕기 위해 종합건강검진비 지원사업을 처음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옥천지역자활센터와 옥천성모병원은 2월 19일 자활근로 참여주민의 건강한 자립 지원을 위한 건강검진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군은 협약에 따라 옥천군 자활기금을 활용해 2개월 이상 자활근로사업에 참여한 주민에게 1인당 최대 30만원 범위 내에서 종합건강검진 비용을 지원한다.양 기관은 자활근로 참여주민들에게 종합건강검진과 건강 상담 등 체계적인 검진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보다 편리하고 안정적인 검진 환경을 마련하는 데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자활근로 참여주민들이 건강을 관리하며 안정적으로 근로를 지속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자립을 돕는 다양한 복지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병원 관계자 역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료기관으로서 건강격차 해소와 주민의 복지 증진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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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6년 건축물 시가표준액 의견청취 추진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2026년 2월 27일까지 군내 건축물 시가표준액에 대한 의견서를 접수한다.이는 해당 건축물의 시가표준액을 결정하기 전 건축물의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으로부터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것으로 2026년 1월 1일 현재 건축물을 대상으로 한다.건축물 시가표준액 열람은 정보통신망 위택스 내 ‘지방세 정보-시가표준액 조회’화면에서 가능하며 공개된 시가표준액에 대해 의견이 있는 건축물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2월 27일까지 군청 세정과, 읍ˑ면 재무팀ˑ총무팀에 비치된 의견서와 증빙서류를 가지고 방문하거나, 우편·팩스로 제출하면 된다.의견이 제출된 건축물에 대해 충청북도ˑ행정안전부의 검토ˑ승인을 받은 후 옥천군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6월 1일에 시가표준액을 결정ˑ고시한다.군 관계자는 “지방세 과세표준의 기준이 되는 건축물 시가표준액을 결정하기에 앞서 의견을 충분히 청취하겠다”며 “군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공정·공평한 과세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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