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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관내 5개 새마을금고와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협약 체결
음성군, 관내 5개 새마을금고와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협약 체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이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운영 범위를 확대하며 보조사업자 편의 개선에 나섰다.군은 지난 4일 군청 집무실에서 관내 5개 새마을금고와 ‘지방보조금 전용 계좌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조병옥 음성군수를 비롯해 관내 새마을금고 이사장들이 참석했으며 협약 체결에 따라 음성군 보조사업자는 군 금고인 농협을 포함해 관내 새마을금고에서도 지방보조금 관련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됐다.그동안 지방보조금 전용 계좌 개설은 군 금고로 한정돼 일부 보조사업자들이 계좌 개설과 금융기관 이용 과정에서 다소 제약이 있어 왔다.이에 음성군은 최근 ‘지방보조금 관리기준’의 개정에 따라 군 금고 외의 금융기관에서 음성군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 범위를 확대하고 행정안전부 지침에 근거해 관내 새마을금고와 협약을 추진했다.군은 이번 조치로 보조사업자가 원하는 금융기관을 선택해 보조금 계좌를 개설할 수 있어 접근성과 편의성이 향상되고 보조금 집행에 필요한 업무 처리도 보다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조병옥 군수는 “이번 협약은 보조사업자의 편의성을 높이는 데 의의가 있다”며 “새마을금고와 협력을 통해 보조사업자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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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청년 참여기구 '안팎 청년들 3기' 참여자 모집
음성군 청년 참여기구 '안팎 청년들 3기' 참여자 모집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청년공무원과 지역청년이 협력해 청년에 의한 ‘진짜’청년정책을 만드는 청년 참여기구 ‘안팎 청년들 3기’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안팎 청년들’은 정책을 직접 설계하고 시행하는 청년공무원 ‘안’과 정책의 수혜자인 지역청년 ‘팎’이 한 팀을 이뤄 청년들이 정책 설계의 주체로 청년에게 필요한 실질적인 정책 개발에 나서는 민관협력 거버넌스 조직이다.군은 청년들에게 지역사회와의 친밀도를 높이고 현실적 청년정책을 발굴하는 기회를 제공하며 활발한 소통과 교류로 청년 네트워크 강화에 나설 방침이다.모집인원은 19세 이상 39세 이하 지역청년 16명과 음성군 소속 청년공무원 16명이다.참여 신청은 오는 3월 27일까지 음성군 홈페이지 공고문에 게재된 QR코드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군은 총 32명의 청년들을 지역청년 2명과 청년공무원 2명을 한 팀으로 구성해 총 8팀을 운영하며 연구자료 제공, 활동실비 지원, 정기모임 등 청책연구 활동을 지원한다.연말에는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청년들이 제안한 연구성과 중 우수정책을 선정해 활동우수자에 대한 포상도 진행된다.청년들이 만든 정책은 실제 정책 반영 및 추진 가능성을 검토해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문제 해결에 활용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지역 청년들이 직접 청년정책을 만들고 변화를 이끌 중요한 기회인 만큼, 많은 청년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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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6년 보건사업계획 설명회 개최
음성군, 년 보건사업계획 설명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2026년 보건정책 및 건강 증진사업의 체계적인 운영과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난 4일 음성군보건소 다목적실에서 ‘2026년 보건사업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날 설명회에서는 보건소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보건사업 추진계획 설명 보건사업 활성화를 위한 의견 공유와 건의 사항 청취 부서 간 협조 사항 전달 등이 이뤄졌다.2026년 음성군 보건사업은 ‘함께 건강하고 모두 행복한 상상대로 음성’을 비전으로 총 194억8700여 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추진된다.보건정책과는 보건의료서비스 개선사업 등 48개 사업을, 건강증진과는 건강생활실천사업 등 84개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이번 보건사업계획은 농어촌의료서비스 개선사업,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등으로 시설과 장비를 개선 확충하고 건강생활실천과 심뇌혈관질환 관리 등 건강증진 예방 사업을 핵심 과제로 중점 추진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특히 임산부 백일해 예방접종 지원 우리마을 구강건강 On-Day운영 생활터 건강한 걸음 사업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수 시책도 함께 추진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군민 중심의 보건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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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림이엔씨, (재)음성군장학회에 장학금 300만원 기탁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더림이엔씨는 5일 군청 집무실에서 음성군장학회에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음성군 관내에 소재한 더림이엔씨는 도시계획 및 조경설계 서비스업 등을 수행하는 기업으로 쾌적한 녹색 도시환경 조성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 왔다.기탁된 장학금은 전액 장학기금으로 적립돼 우수 인재 및 저소득, 다자녀 가정 학생 지원 등 다양한 장학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박종덕 대표는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지역에서 얻은 성과를 환원하고 미래 세대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학생들의 꿈을 키우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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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일처럼 나섰다"..소이면 봉전1리 주민들, 화재 현장 정리 및 보일러 수리 봉사
"내 일처럼 나섰다"..소이면 봉전1리 주민들, 화재 현장 정리 및 보일러 수리 봉사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 소이면 봉전1리 주민들이 화재로 시름에 잠긴 홀몸 어르신을 위해 자발적인 복구 지원에 나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최근 관내 홀로 거주하는 이 모 어르신의 자택에 화재가 발생했다.이에 지난달 28일 문병준 이장을 필두로 한 주민들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을 뻔한 어르신이 망연자실하고 있다는 소식에 발 벗고 나서 화재 잔재물을 깨끗이 정리하는 등 환경 정비에 힘을 쏟았다.특히 주민들은 화재로 파손된 보일러 연통을 새것으로 교체해 주며 어르신이 추운 날씨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았다.화재 피해를 입은 이 모 어르신은 “불이 난 후 어떻게 치워야 할지,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해 눈물만 났다”며 “마을 이장님과 이웃들이 자기 일처럼 도와준 덕분에 다시 일어설 용기를 얻었다”고 거듭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문병준 봉전1리 이장은 “우리 마을의 어르신이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데 가만히 보고만 있을 주민은 아무도 없을 것”이라며 “작은 도움이지만 어르신이 다시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가는 데 보탬이 돼 기쁘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앞으로도 화목하고 정이 넘치는 봉전1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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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제1차 정기회의 개최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감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일 감곡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감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통한 면민 행복 실현을 목표로 열렸으며 제6기 민간위원장으로 이창섭 위원이, 부위원장으로 김해정 위원이 선출됐다.또한 자살방지 위원으로는 이종국 위원과 김윤수 위원이 선정됐다.회의 주요 안건으로는 자살방지 위원 위촉의 건 등을 심의 의결했다.특히 새롭게 구성된 제6기 협의체는 민관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위기가구 지원,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 강화에 중점을 두고 활동할 예정이다.또한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자살 예방 강화를 위해 자살방지 위원을 위촉하고 지역 내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위기가구 조기 발견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이창섭 민간위원장은 “제6기 협의체 출범을 계기로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겠다”며 “민관이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감곡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감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정기회의와 특화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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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석 청주시장,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 접견… 지방정부 교류 논의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이범석 청주시장은 5일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체쳅 헤라완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를 접견하고 청주시와 인도네시아 지방정부 간 교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만남은 한국과 인도네시아가 1973년 수교 이후 50여 년간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아세안 국가 중 유일한 ‘특별 전략적 동반자’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지방정부 차원의 실질적인 협력 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2023년 발효된 한-인도네시아 포괄적 경제동반자 협정을 계기로 양국 간 경제 협력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지방정부 간 교류 필요성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이범석 시장은 “청주시는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등 첨단 산업과 K-뷰티 식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소개하며 “향후 인도네시아 지방정부와의 산업 협력 및 기업 교류를 통해 무역 투자를 확대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에 헤라완 대사는 “청주시의 산업 경쟁력과 지방행정 역량은 인도네시아가 추진하고 있는 산업 고도화 및 지역 균형 발전 정책과도 접점이 있다”며 “양측 지방정부 간 교류 확대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며 실질적인 협력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답했다.양측은 향후 산업 분야뿐 아니라 문화 행정 인적 교류 등 다양한 영역으로 협력 범위를 넓혀가고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한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한편 청주시는 지난해 10월 하노이에 해외통상사무소를 개소한 이후 동남아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현지 정보 제공, 네트워크 구축, 시장 진입 전략 수립 지원 등 맞춤형 통상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앞으로 인도네시아를 포함한 아세안 국가와의 협력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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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장사 수요 증가 선제 대응, 장사 인프라 확충 본격화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장사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총 18억 7400만원을 투입해 화장시설 고도화와 자연장 기반 확충 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시는 전년도에 이어 목련공원 내 노후 일반 화장로 2기를 IoT 기술이 적용된 스마트 화장로로 교체한다.스마트 화장로는 연료와 공기량을 자동 조정해 기존 70분이 소요되던 화장시간을 50분으로 약 30% 단축할 수 있다.또한 연료 사용량 절감 효과도 기대돼 효율성과 환경성을 동시에 높일 전망이다.또한 시는 1400 규모의 산분장지를 새롭게 조성한다.산분장은 화장한 유골의 골분을 지정된 장소에 뿌리는 자연친화적 장례 방식으로 공간 점유가 적어 국토의 효율적 활용이 가능하다.시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공공 산분장 조성사업 공모를 추진해 실시설계를 완료했으며 2026년 본격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제2자연장지 1200 를 추가 조성하고 추모공간 및 편의시설 기능보강 공사를 병행해 자연장 수요 증가에 대비한다.시는 2026년 연말 준공을 목표로 사전 행정절차를 신속히 이행하고 장사시설 확충을 통해 봉안시설 포화 문제를 완화하는 한편 친환경 효율 중심의 장사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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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혁신발굴단 난장판' 출범 조직문화 개선 시동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조직 혁신을 위해 5일 저연차 직원들로 구성된 ‘혁신발굴단 난장판’이 출범했다.이날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발대식에는 근무경력 5년 미만 저연차 직원으로 구성된 혁신발굴단 36명이 참석했으며 이범석 청주시장도 자리해 격려했다.‘난장판’은 조선시대 과거시험장의 어수선하고 소란스러운 분위기를 뜻하는 ‘난장’에서 유래한 명칭으로 경직된 환경이 아닌 자유롭고 활발한 분위기 속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난장판은 올해 활동 주제를 ‘조직문화 개선’으로 정하고 현장 중심의 의견과 참신한 시각을 적극 반영해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기 위한 아이디어 발굴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또한 난장판은 향후 온라인 소통 강화, 맞춤형 교육, 우수사례 벤치마킹 등을 통해 유연하고 효율적인 근무환경 조성 불필요한 의전 문화 개선 직원 간 소통 활성화 등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이범석 청주시장은 “단순한 활동에 그치지 않고 청주시의 새로운 조직문화를 여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젊은 감각과 열정이 시 전체에 긍정적인 자극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청주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혁신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혁신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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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즐겁게, 더 다채롭게 꿀잼 혁신 청주
더 즐겁게, 더 다채롭게 꿀잼 혁신 청주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가 일상 속 즐거움이 넘치는 도시로 변화했다.민선 8기 청주시는 ‘꿀잼청주’를 시정의 핵심으로 삼고 축제, 야간경관, 힐링 관광 인프라 등 꿀잼 콘텐츠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면서 도시의 매력을 한층 더하고 있다.더 다채롭고 더 새로운 꿀잼축제로 진화 청주의 축제와 문화행사는 양적 확대를 넘어 질적 변화를 이뤘다.청원생명축제, 공예비엔날레, 초정약수축제, 국가유산야행 등 기존 축제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체류형 행사로 발전시키며 시민 만족도를 높였다.이와 함께 디저트베이커리페스타, 원도심 골목길 축제, 오싹 호러 페스티벌, 힙한 청주 페스티벌 등 새로운 ‘청주형 감성축제’를 잇따라 선보이며 도심 곳곳에 활력을 불어넣었다.기존 틀을 벗어난 기획은 젊은 층의 발길을 이끌며 도시 이미지 변화로도 이어졌다.올해는 가드닝 페스티벌을 국가행사 규모로 확대한 ‘정원박람회’를 5월 개최하고 원도심 일원 국가유산과 미디어아트를 결합한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청주’를 8월 말 새롭게 선보인다.또한 지난해 누적 방문객 16만명을 기록한 ‘육거리야시장 만원’은 올해부터 청주시활성화재단 위탁 운영으로 체계를 정비한다.시즌제에서 벗어나 4월부터 매주 상설 운영으로 전환해 언제든 찾을 수 있는 대표 야간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밤에도 꿀잼 빛으로 물드는 청주의 명소들 야간경관 사업은 청주의 명소에 생기를 더하며 ‘밤에도 즐거운 도시’로의 변화를 이끌었다.특히 무심천 일대는 서문교 청남교 미디어파사드, 모충교 경관조명, 방서교 음악분수대 등이 설치되며 청주 야경의 중심축으로 자리 잡았다.또한 우암산 둘레길에는 라인조명과 반딧불이를 연상시키는 연출을 더해 숲속 감성 산책길을 조성했고 명암유원지 데크길에는 스텝등과 수목 투광조명을 배치해 물결과 나무 그림자가 어우러지는 야간 풍경을 완성했다.이와 함께 청주 대표 역사문화 유적지인 상당산성에도 성문과 성벽을 비추는 투광등을 설치해 위용 있는 야경을 연출했으며 중앙공원에는 천연기념물 압각수를 은은하게 비추는 경관조명을 도입해 역사성과 상징성을 동시에 살렸다.올해는 고인쇄박물관과 문암생태공원, 흥덕대교에도 야간경관을 조성해 청주의 밤을 한층 풍성하게 밝힐 계획이다.자연과 하나 되는 청주, 힐링 인프라 ‘풍성’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힐링 관광 인프라도 확충했다.옥화자연휴양림에는 트리하우스, 캠핑하우스 등 숙박시설을 추가하고 황톳길, 쉼터, 조명, 주차타워 등 편의시설을 보강했다.여기에 청주지역 최초의 산림레포츠 시설인 ‘옥화 짚트랙’을 조성해 오는 4월 정식 개장할 계획이다.치유센터와 숲길, 숲체험장 등을 갖춰 다양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는 ‘옥화 치유의 숲’도 시범운영을 마치고 3월부터 정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2024년 매입한 민간 자연휴양림 동보원은 ‘미원 별빛 자연휴양림’으로 이름 짓고 2026년 하반기 개장을 목표로 개 보수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시는 워케이션센터, 힐링하우스, 전망대 등 체류형 시설을 더해 일과 여가가 조화를 이루는 힐링공간으로 완성도를 높여갈 방침이다.자연 속 걷기 인프라도 확대됐다.문의면 일원에는 국가 숲길인 동서트레일 청주 구간 조성이 완료돼 숲길 이용 기반이 강화됐고 대청호반에는 국가생태탐방로 조성도 추진 중이다.도심에서도 힐링이 가능하도록 맨발걷기 수요에 맞춘 황톳길을 곳곳에 조성했다.시는 수곡동 명품황톳길을 포함한 13개소에 총 5.8km 길이의 맨발걷기 황톳길을 조성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또한 내수읍 일원의 초정 클러스터는 치유와 역사문화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힐링 거점으로 확장되고 있다.초정치유마을 초정행궁에 이어 사주당태교랜드도 10월 개관을 앞두고 있으며 태교체험관 태교명상관 태교테마공원 등을 갖춘 가족친화형 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힐링 관광 인프라의 외연도 넓어진다.낭성면 일원에는 전국 최대 규모 ‘코베아 캠핑랜드’가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약 14만 부지에 캠핑장 166면과 카라반 존 18면, 캐빈 17동을 비롯해 체험 편의시설과 물놀이시설, 야외공연장 등을 갖춘 복합 캠핑장으로 조성된다.가족이 함께 즐길 곳 늘었다.. 생활권 여가공간 확충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도 대폭 늘어났다.도심 속 물놀이 공간은 기존 3개소에서 10개소로 늘어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여름철 여가를 즐길 수 있게 됐다.공원별 특색 있는 물놀이장과 카약체험 등이 함께 운영돼 선택 폭을 넓혔고 2025년 여름에만 약 8만8천여명이 방문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넓은 공간에 다양한 놀이시설을 갖춘 놀이터도 확대되고 있다.시는 2024년 문암생태공원, 2025년 진재근린공원에 대형 놀이터를 조성했다.2026년에는 청주랜드 제1전시관을 공공형 실내놀이터로 리모델링하고 어린이회관 뒤편 일원에 공공형 실외놀이터를 조성할 계획이다.어린이들이 탄소중립을 체감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다.시는 청주랜드 본관 내 기후변화체험관을 리모델링해 재개관했으며 실감 놀이형 콘텐츠를 강화해 아이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교육공간으로 구성했다.이와 함께 명암동 일원에 다목적체육관, 실내물놀이터, VR스포츠실 등을 갖춘 어린이 국민체육센터를 건립한다.2027년 12월 준공 예정이며 어린이들의 체력 활동과 놀이를 아우르는 복합 공간으로 조성된다.시는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즐겁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확충하고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동네에서 시작하는 건강한 꿀잼, 체육 인프라 확대 시민 누구나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에도 속도를 냈다.2022년 7월 영운국민체육센터를 시작으로 오송 복대 가경 등 3개소가 개관했고 2026년 산남국민체육센터 준공을 앞두고 있다.앞으로도 오창 어린이 서원 청원 국민체육센터를 순차적으로 건립해 지역별 생활체육 수요를 폭넓게 수용할 계획이다.종목별 인프라도 대폭 확충한다.미호강 파크골프장은 27홀에서 36홀로 확장했고 오송 파크골프장은 36홀로 신규 조성했으며 미원생활체육공원과 무심천 방서교 일원에도 18홀 파크골프장을 추가로 조성할 예정이다.라켓스포츠 수요에 대응해 내수읍에는 배드민턴 12면 규모의 전용 체육관을 2026년 준공 목표로 추진하고 오송읍에는 테니스 3면과 피클볼 3면을 갖춘 라켓스포츠센터를 2028년까지 조성한다.이와 함께 BM연습장과 그라운드골프 피클볼 축구 풋살 등 생활체육시설도 단계적으로 확충해 시민들의 체육활동 선택 폭을 넓혀갈 방침이다.또한 2027 하계 유니버시아드를 겨냥한 6천석 규모의 다목적 실내체육관을 건립 중이고 노후 공공체육시설 개선과 종합 스포츠콤플렉스 조성을 위한 중장기 검토도 병행하며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이 균형 있게 성장하는 도시 기반을 마련해 나가고 있다.이범석 청주시장은 “도시의 경쟁력은 시민이 하루하루 누리는 여가와 문화, 건강한 생활환경에서 나온다”며 “청주는 축제와 밤 풍경, 힐링 관광, 가족 놀이공간, 생활체육 인프라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일상이 즐거운 도시’의 기준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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