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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작은사랑봉사회 충주라이온스클럽, 호암직동 저소득 가구 집수리 봉사 실시
충주시 작은사랑봉사회 충주라이온스클럽, 호암직동 저소득 가구 집수리 봉사 실시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작은사랑봉사회와 충주라이온스클럽은 지난 15일 합동으로 호암직동 저소득 가구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날 봉사활동에는 작은사랑봉사회 회원 8명과 충주라이온스클럽 회원 20명 등 총 28명이 참여했다.봉사자들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집수리가 어려운 호암직동 기초생활수급자 가구를 방문해 도배와 장판, 몰딩 교체를 비롯해 전기 점검 및 전등 교체, 환경 정비 등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재능봉사를 펼쳤다.봉사를 받은 어르신은 “몸이 불편하고 생활이 어려워 집수리를 할 엄두를 내지 못했는데 많은 분들이 도와주셔서 몸과 마음이 한결 편안해진 것 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박영찬 회장은 “이번 집수리를 통해 어르신이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민남 호암직동장은 “매년 저소득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봉사해 주시는 작은사랑봉사회와 충주라이온스클럽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거환경이 열악한 이웃들을 적극 발굴해 생활 불편을 개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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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본격화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학습, 건강, 복지, 진로 상담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학교와 교육지원청, 지역사회가 함께 지원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학생맞춤통합지원은 그동안 기초학력 지원, 학업중단 예방, 교육복지, Wee프로젝트 등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학생 지원 사업을 학생 중심으로 재구조화해 보다 체계적인 통합 지원 체계를 마련하는 정책이다.각 학교에서는 관리자를 중심으로 학교 구성원들이 함께 학생 지원 방안을 논의해 학교생활에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학교 자체 해결이 어려운 경우 교육지원청과 지역사회 전문기관과 연계해 통합 지원을 추진하게 된다.충북교육청과 교육지원청에는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설치를 완료하고 올해 3월 1일부터 운영을 시작했으며 학교에서 자체 해결이 어려운 사안에 대한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위해 전담 인력 11명을 배치한다.또한 각 학교에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운영비를 지원해 통합 지원이 필요한 학생에게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학교별 학생 수에 따라 100만원에서 250만원까지 운영비를 지원하며 전체 지원 규모는 7억 8천만원이다.이와 함께 학교업무 바로지원시스템에 ‘학생맞춤통합지원 신청’게시판을 신설해 학교 지원 요청을 신속히 처리하고 교육지원청별로 ‘찾아가는 학생맞춤통합지원단’을 운영해 학교 요청 시 학생 지원 논의와 진단에 참여하는 등 현장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한편 충북교육청은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의 안정적인 현장 정착을 위해 17일, 교육연구정보원 시청각실에서 도내 초 중 고 특수학교 교장 428명과 본청 국 과장 17명을 대상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관리자 연수’를 개최했다.이날 연수에서는 이길재 충북대학교 교육학과 교수가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의 이해’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며 학생 중심 지원 체계의 필요성과 학교 현장에서의 운영 방향, 학교장의 역할 등을 설명했다.충북교육청은 교직원 대상 연수와 컨설팅을 확대해 3월 말 학교 업무담당자 연수를 실시하고 신청 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연수’도 운영할 계획이다.윤건영 교육감은 “최근 아이들이 겪는 어려움이 점점 복합적인 양상을 보이고 있는 만큼, 학생맞춤통합지원은 공교육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책임져야 한다는 시대적 요구에 대한 제도적 응답”이라며 “학교를 중심으로 교육지원청과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을 나누는 협력 체계를 통해 현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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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민원 처리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7일, 본청 사랑관 1층 세미나실에서 본청 직원과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및 청주지역 고등학교 민원 담당자를 대상으로 민원인 정보보호 의식 제고와 민원 응대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민원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민원인 개인정보 유출을 예방하고 친절한 민원 응대 요령과 특이민원 대응 역량을 강화하며 정보공개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사례 중심 민원인 정보보호 교육 민원 응대 역량 강화 콘텐츠 시청 정보공개 처리 절차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특히 자체 제작한 콘텐츠를 활용해 학교 주변 소음 민원 등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상황별 민원 응대 방법과 처리 요령을 안내했다.또한 정보공개 제도 운영 절차와 처리 기준 등에 대한 교육을 함께 실시해 민원 및 정보공개 업무 담당자의 이해도를 높이고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운영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윤건영 교육감은 “민원 업무는 행정의 가장 앞자리에서 도민과 교육청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이라며 “민원 창구에서 이루어지는 친절한 설명과 진심 어린 응대가 충북교육에 대한 신뢰를 만들어 간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민원 담당자 보호와 공감 동행의 민원 서비스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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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구정보원, 전 직원 안전체험 연수 실시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연구정보원은 17일, 충북안전체험관 안전체험센터에서 ‘전 직원이 함께하는 안전체험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3월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교육연구정보원을 이용하는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다양한 위기 상황에 대비해 생명과 안전을 확보하고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연수에 참여한 직원들은 지진 풍수해 등 재난 상황 체험을 비롯해 주택 내 위험 요소와 교통사고 대응 체험, 화재 대피 요령과 소화기 사용법을 익혔다.또한 심폐소생술 실습을 통해 응급 상황에서 신속하게 대응하는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직원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위기 상황 대응의 중요성을 되새기게 했다.연수에 참여한 한 직원은 “직접 체험해 보니 상황별 대응 방법을 보다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었고 재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이찬동 교육연구정보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직원들의 안전 대응 역량을 높이고 교육연구정보원을 이용하는 학생과 교직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안전체험 연수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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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도서관, 힐링북콘서트 ‘오후의 피아노’ 운영
교육도서관, 힐링북콘서트 ‘오후의 피아노’ 운영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책과 음악이 어우러진 독서문화 프로그램 2026년 힐링북콘서트 ‘오후의 피아노’를 운영해 학생, 학부모 및 지역주민의 문화 예술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책과 연계한 문화예술 공연을 통해 이용자의 예술적 감수성을 높이고 독서문화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힐링북콘서트 ‘오후의 피아노’는 4월부터 10월까지 매월 셋째 주 수요일 오후 4시 교육도서관 1층 미래마루에서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 약 1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힐링북콘서트 5회와 청소년 성장 음악회 2회 등 총 7회로 진행된다.첫 공연은 4월 15일 오후 4시 ‘음악의 숲에서 미술을 보다’를 주제로 열린다.도서 ‘모나리자, 모차르트를 만나다’속 그림과 음악을 접목한 공연으로 진행되며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김혜영 바이올리니스트가 진행하고 김하은 첼리스트와 허주민 피아니스트가 함께 무대를 꾸민다.연주곡은 포르 우나 카베사 바다가 보이는 마을 등 총 10곡으로 미술과 음악이 어우러진 공연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에게 특별한 문화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5월과 10월에는 ‘청소년 성장 음악회’를 마련해 충북예술고등학교 학생들과의 협연을 통해 미래 예술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참가 신청은 17일부터 4월 14일 오후 5시까지 교육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선정 결과는 4월 14일 오후 6시에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기타 문의는 지식정보기반과로 하면 된다.노재경 교육도서관장은“책과 음악이 어우러진 북콘서트를 통해 이용자들이 일상 속에서 보다 풍성한 문화 경험을 누리길 바란다”며“학생, 학부모 및 지역주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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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재교육연수원, ‘내일을 여는 미래교육 배움길 연수
단재교육연수원, ‘내일을 여는 미래교육 배움길 연수’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단재교육연수원은 17일부터 충북 교직원의 미래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내일을 여는 미래교육 배움길 연수’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배움길 연수는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발맞춰 최신 교육 트렌드와 교육 현안을 공유하고 충북 교육공동체가 함께 미래교육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직무연수 프로그램이다.연수는 올해 총 10회에 걸쳐 교육 트렌드, 미래교육, 인문학 등 다양한 주제로 운영되며 충북교육청 소속 교직원 누구나 충북교육연수포털에서 ‘배움길’을 검색해 연수 시작 3일 전까지 신청해 참여할 수 있다.올해 첫 연수는 17일 서울대학교 이유선 교수를 초청해 ‘실용주의 철학과 교육’을 주제로 진행됐다.사전 신청에 100여명의 교직원이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 속에 온라인 실시간 쌍방향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실용주의 철학 관점에서 현대 교육의 본질과 교육 현장의 실천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이 마련됐다.이어 25일에는 ‘2026 트렌드와 교육 이야기’를 주제로 두 번째 연수가 진행될 예정으로 사회 변화에 따른 교육 현장의 대응 방향과 미래교육의 흐름을 살펴볼 계획이다.이미숙 단재교육연수원장은 “배움길 연수가 교직원들이 최신 교육 동향을 공유하고 미래교육을 함께 설계하는 실용적인 배움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교직원의 전문성 신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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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기업경영인협의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기업경영인협의회가 군청 대회의실에서 정례회의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회의에는 송인헌 괴산군수와 이한배 회장 등 40여명의 기업인이 참석해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두고 머리를 맞댔다.이날 참석자들은 2025년도 결산 감사와 2026년도 주요 업무 추진 계획안을 상정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협의회는 괴산군 비즈니스센터 설립 등 주요 기업 지원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또한, 일자리 연계형 중소기업 근로자 임대주택 사업, 우수기업 지원 사업, 외국인 우수 고용기업 지원 사업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의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특히 기업들이 겪는 경영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기업자문위원회를 통한 맞춤형 상담 지원 방안을 적극 홍보하며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이한배 협의회장은 “기업자문위원회를 통해 지역 기업들이 직면한 문제를 보다 효과적으로 해결하고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많은 기업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맞춤형 상담의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송인헌 군수는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을 추진해 인력난을 겪는 기업에 도움을 주겠다”며 “지역 경제를 이끄는 기업인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상생 발전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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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전국 최초 ‘아보리스트 실내훈련센터’ 개장식 개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17일 소수면 수리 일원에서 아보리스트 실내훈련센터 준공식 및 개장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송인헌 괴산군수, 김낙영 괴산군의회 의장,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사업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 및 축사, 기념 촬영, 시설 견학, 아보리스트 시연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실내훈련센터는 총사업비 20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475.44 규모로 건립됐다.기상 여건과 계절적 제약을 최소화한 실내형 교육훈련 시설로 전국에서 처음으로 시도된 모델이다.센터는 아보리스트 직무에 필요한 로프 활용, 안전장비 운용, 전정 및 가지치기, 구조 대응 등 다양한 교육과 훈련이 가능하도록 조성됐다.특히 실제 현장과 유사한 환경을 구현해 교육생의 안전 수칙 준수와 실무 적응력을 동시에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센터는 사단법인 한국산림레포츠협회가 위탁 운영과 교육을 전담할 계획이다.송인헌 군수는 “전국 최초로 조성된 아보리스트 실내훈련센터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산림교육장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현장 중심의 교육과 훈련을 확대해 전문인력 양성과 아름다운 경관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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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우리마을 인지저축 프로젝트 ‘기억해 봄’
괴산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우리마을 인지저축 프로젝트 ‘기억해 봄’ 치매예방교실 운영 성황리 마무리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치매안심센터에서 운영한 2026년 우리마을 인지저축 프로그램 ‘기억해봄’치매예방교실이 주민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17일 밝혔다.예방교실은 농한기인 지난 1월부터 3월 17일까지 읍 면별 1개 마을씩 총 12개 마을에서 진행했다.각 마을 어르신 10~15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배움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인지저축’이라는 개념을 접목해 지속적인 두뇌 활동의 중요성을 알리고 주민 스스로 치매 예방의 필요성을 인식하는데 중점을 두고 교육을 진행했다.교육 종료 후 실시한 사전 사후 평가 결과, 주관적 기억력 감퇴 수준과 단축형 노인우울척도 점수가 개선되는 등 실질적인 인지 향상 효과가 확인됐다.참여 어르신들의 만족도 또한 높게 나타났다.주민들과 평소 긴밀하게 소통해온 각 보건지소 담당 직원들이 강사로 활약하면서 참여 어르신들의 신뢰도와 집중도가 높아졌으며 현장 중심의 세심한 관리가 가능했다.김미경 소장은 “농한기를 활용한 마을 중심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사회적 교류 확대와 인지 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치매 예방사업을 지속 확대해 치매 걱정 없는 건강한 노후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치매안심센터는 2018년부터 축적된 경험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체계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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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보건소, 혈당 당화혈색소 수치 인지 향상 사업 추진
괴산군보건소, 혈당 당화혈색소 수치 인지 향상 사업 추진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지역주민의 혈당관리 인식을 높이고 당뇨병 조기 발견을 위해 ‘혈당 당화혈색소 수치 인지 향상 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보건소는 오는 12월까지 지역주민과 당뇨병 전단계 및 의심자를 대상으로 혈당 검사를 실시한다.검사 결과 이상이 확인된 대상자에게는 당화혈색소 검사를 무료로 지원한다.혈당 측정은 보건소, 보건지소, 진료소 방문 시 가능하며 보건소에서 방문 건강관리 대상자와 경로당 등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도 운영해 군민들의 검사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보건소는 1차 혈당 검사 결과 공복 혈당 126 이상 또는 임의 혈당 200 이상 등 이상 소견이 확인되면 당화혈색소 검사를 추가로 실시해 당뇨병 조기 발견을 돕는다.검사 결과에 따라 건강상담과 의료기관 연계 등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김미경 소장은 “혈당과 당화혈색소 수치를 아는 것이 당뇨병 예방과 관리의 첫걸음”이라며 “주민들이 자신의 혈당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건강관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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