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청주시, 첫 조사료전문단지 조성으로 자급사료 선도
청주시, 첫 조사료전문단지 조성으로 자급사료 선도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국내산 조사료의 안정적인 자급체계 구축과 고품질 조사료 생산 확대 추진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7일 밝혔다.시는 지난해 농림부 공모사업인 ‘조사료 전문단지 조성사업’에 응해 엄격한 심사 끝에 청주시 최초의 조사료 중소전문단지를 공식 확보하게 됐다.이로써 개별농가 중심의 생산체계에서 규모화된 전문 생산체계로 전환하는 발판을 마련했다.이번에 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농업회사법인 해피축산은 청원구 북이면과 내수읍 일대에 60ha 규모의 전문단지를 우선 조성한다.이후 연차별 계획에 따라 오는 2030년까지 재배면적을 72ha까지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올해부터는 전문단지 조성에 필요한 기계 장비 지원을 계획하고 있으며 앞으로 5년간 사일리지 제조비, 종자 구입비용 등 전문단지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보조금이 지원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조사료 자급률이 획기적으로 높아지고 고품질 국내산 조사료 생산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조사료가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강구해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청주시는 관내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 완화를 위해 사료작물 종자 구입비 곤포 사일리지 제조비 사료재배농지 임차료 조사료 수확장비 지원 등 연간 20억여원 규모의 자체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조사료 자급 기반 강화에 힘쓰고 있다.
2026-03-17
-
청주시, 지북교차로~고은사거리 교통체계 개선사업 완료
청주시, 지북교차로~고은사거리 교통체계 개선사업 완료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국도 25호선 지북교차로부터 고은사거리 구간의 교통 체증을 개선하고 보다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 ‘교통체계 개선사업’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17일 밝혔다.민선 8기 청주시가 공약사업으로 진행한 이번 사업은 동남지구 택지개발에 따른 교통량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LH가 사업비 20억원 전액을 부담하고 청주시가 사업을 시행했다.이번 사업을 통해 해당 구간에는 데이터 기반 교통관리 시스템과 실시간 교통정보 제공 시설, 야간 안전시설 등이 새롭게 구축됐다.먼저 스마트교차로 4개소를 신설하고 노후 신호제어기 7대를 교체해 실시간 교통량을 분석하고 교통 흐름에 맞는 최적의 신호 운영 체계를 마련했다.또한 도로안내전광판 4대와 융복합안내판 2개소를 설치해 운전자에게 교통 상황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특히 이번에 도입된 도로안내전광판은 ‘화면 2분할 시스템’을 적용해 하나의 화면에서 정체 구간 등 실시간 교통정보와 안전운전 안내 문구를 동시에 표출할 수 있도록 했다.이를 통해 정보 전달 효율을 높이고 운전자의 시선 분산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노후 버스정보안내기도 12대를 교체해 대중교통 이용 편의도 한층 높였다.이와 함께 지북교차로에는 조명 시스템을 설치하고 노후 신호등을 교체해 야간 시거를 확보하고 보행자 안전을 강화했다.시는 이번 고도화된 스마트 교통 시스템 도입을 통해 상습 정체 구간의 통행 속도가 향상되고 돌발 상황에도 보다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현재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이 시행 중인 국도25호선 도로확장공사가 내년 상반기 완료되면 이번 스마트 교통 시스템과 시너지 효과를 내어 보은 및 문의 청남대 IC 방향의 통행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편리하고 안전한 스마트 교통도시 청주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7
-
청주시, 건축물 해체 인허가 담당 공무원 실무교육 실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건축물 해체 인허가 행정의 전문성을 높이고 민원 처리 속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3월 17일부터 20일까지 각 구청 인허가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실무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각 구청별 소규모로 진행되며 건축물 해체 인허가 업무 담당 공무원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운영된다.교육 내용은 해체계획서 검토 방법, 인허가 절차 및 관련 서류 검토 요령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이를 통해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줄이고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 처리가 가능하도록 행정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행정 신뢰를 확보하고 효율적인 민원 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건축물 해체 인허가 행정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한층 강화하고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 처리를 실현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7
-
청주동물원, 관람 환경 개선 동물 건강관리 강화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 동물원은 관람 환경을 한층 더 개선하고 동물들의 건강을 관리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청주동물원 관람로 정비공사 청주동물원은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약 5억원을 투입해 관람로를 정비한다.이번 공사는 방문객의 편의를 위해 휴관없이 진행될 예정이다.주요 공사는 토끼사 재정비, 주차장 정비, 열대관 주변 관람로 개선 등으로 방문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며 공사 착공은 4월, 준공은 9월로 예정되어있다.청주동물원 대표 동물 ‘바람이’근황 ‘바람이’는 구조 이후 청주동물원 내 보호시설에서 전문 수의진료와 영양공급, 행동풍부화, 긍정강화훈련 등을 통해 동물원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있다.현재 식욕, 활동성, 배변 상태 등 전반적인 건강 지표는 양호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나, 보행에 불편을 겪는 모습이 보여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추후 맞춤형 건강관리를 계획하고 있다.날씨가 따뜻해지는 봄이 오면 바람이의 딸 ‘구름이’와도 다시 합사를 추진할 예정이다.청주동물원 동물 건강검진 청주동물원은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를 운영하기 위해 3월부터 반달가슴곰 검진을 시작으로 동물 정기 건강검진을 실시할 예정이다.종 특성에 알맞는 맞춤형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혈액검사, 분변검사, 영상검사, 구강 및 치아 검사 등 종합적인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청주동물원 관계자는 “동물들의 건강과 복지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동물원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7
-
청주시, ‘2026 파빌리온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청주시, ‘2026 파빌리온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창의적인 사고와 열정을 가진 19세부터 34세까지의 청년을 대상으로 ‘2026 제6회 청주 파빌리온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파빌리온 설치를 통해 시민들이 소통하고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고 건축이 지닌 공공적 가치와 역할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주제는 ‘장소의 조건: 머무름이 시작되는 순간’으로 동부창고 앞 야외광장에서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머무르고 머무름이 시작되는 순간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모집한다.참가를 희망하는 청년은 오는 4월 10일까지 청주시청 누리집에서 참가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시는 6월부터 7월 사이 서류 및 발표 심사를 거쳐 총 6개의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며 이 가운데 3개 수상작은 공공건축가와 협업을 통해 동부창고 야외광장에 실제 설치 전시되어 시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청년과 공공건축가의 협업을 통해 참신한 아이디어가 동부창고 야외광장에 구현되어 시민 누구나 즐기고 머무를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하길 기대한다”며 “많은 청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는 청주 파빌리온 아이디어 공모전은 지난해 64개팀이 참가 신청을 하는 등 높은 관심과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2026-03-17
-
청주시, 농협과 상생 협력으로 농가 경영 안전망 강화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농촌 고령화와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 청주시-농협 공동 협력 지원사업’을 농협중앙회 및 지역농협과 함께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시비 12억원을 포함해 총 40억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되며 전체 사업비의 50~60%를 청주시와 농협이 분담하고 농업인은 40~50%만 부담하도록 설계됐다.이를 통해 농가의 자부담을 최소화하고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여 정책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특히 시는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농협중앙회 청주시지부와 11개 지역농협과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해 왔다.그 결과 지역별 농업 여건과 주력 작물의 재배 특성을 반영한 67개 맞춤형 특색사업을 확정하며 현장 중심의 지원체계를 마련했다.주요 지원사업으로는 농업용 펌프 플러그묘 지원 농산물 운송비 및 농자재 지원 밭작물 피해 예방 자재 지원 등이 포함된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농가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유현숙 농식품유통과장은 “현장 중심의 체감 농정을 실천하기 위해 농업인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면밀히 추진하고 있다”며 “농가의 부담은 낮추고 농업 경쟁력은 높여 활력 있는 농촌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7
-
무라벨 먹는샘물시대…충북보건환경연구원, 검사 더 꼼꼼하게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2026년 1월부터 시행되는 먹는샘물의 무라벨 제도 도입에 따라, 도민들이 안심하고 무라벨 먹는샘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먹는샘물 수질기준과 감시항목 기준의 적합 여부를 더 꼼꼼하게 실시하겠다고 밝혔다.특히 먹는샘물의 무기물질 함량이 표시내용에 부합하는지 칼슘, 나트륨, 칼륨, 마그네슘 등을 기존 55항목에 추가 분석해 비교 점검할 계획이다.먹는샘물 무라벨 제도는 제조 유통시 상표띠를 부착하지 않고 생산 판매를 의무화하는 제도다.품목명, 제품명, 유통기한, 전화번호, 수원지 5가지 핵심 정보는 용기 표면이나 병마개에 각인된다.그 외 제품정보는 병마개에 QR코드를 통해 제공되며 소포장의 경우 소포장지의 겉면 또는 운반용 손잡이에 표시해 제공된다.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무라벨 제도가 정착될 경우 2024년 먹는샘물 생산량 52억병 기준으로 상표띠 제작에 사용된 플라스틱 사용량이 연간 2270톤 감축효과가 기대되며 라벨 분리배출 과정이 보다 쉽고 편리해져 재활용률도 높아질 것이라고 발표했다.올해 1월부터 무라벨 제도의 본격 시행에 따라 온라인 및 오프라인 소포장 먹는샘물 제품은 무라벨 방식으로만 생산 유통되며 편의점 대형마트 등에서도 무라벨 제품이 우선 취급 판매될 예정이다.다만, 오프라인 낱병 판매제품은 1년간 유예기간을 두고 단계적으로 적용된다.한편 지난해 연구원에서 검사한 샘물 및 먹는샘물 469건은 먹는샘물 감시항목을 포함해 전체 55항목 모두 기준 이내로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충북보건환경연구원 김경미 먹는물검사과장은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고 재활용의 편리함을 누리며 도민이 안심하고 먹는샘물을 선택할 수 있도록 수질검사를 더욱 철저히 하겠다”며 “먹는샘물 무라벨제도가 조기에 정착돼 친환경 소비가 일상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7
-
충북도, 차세대 이차전지 첨단 기술개발 지원 본격 추진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도내 이차전지 중소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차세대 이차전지 첨단 기술개발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최근 글로벌 이차전지 산업은 전기차 시장 성장세 조정과 함께 ESS, 로봇, UAM 등 다양한 산업 분야로 활용이 확대되며 수요 구조가 다변화되고 있다.이에 따라 고에너지밀도, 안전성,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기술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그러나 중소 중견기업은 연구개발 투자 여력과 전문 인력 부족 등으로 독자적인 기술개발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이에 충북도는 도내 이차전지 소재 부품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개발을 지원해 차세대 이차전지 핵심 기술 확보와 기업 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총 3개 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최대 1.35억원의 연구개발비를 지원하며 기업이 보유한 기술의 고도화와 사업화 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추진된다.맹은영 충북도 AI과학인재국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도내 기업들이 미래 시장을 선도할 핵심 기술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충북의 이차전지 산업 생태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7
-
충북농기원 특허 입은 '흑도라지청', 단양 수수 품고 미국 시장 노린다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농업기술원은 자체 개발한 ‘흑도라지 아린 맛 제거’특허기술과 단양 특산물인 수수를 접목한 ‘약선수수 흑도라지청’이 본격 출시됐다고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도 농업기술원이 지난해 단양군 소재 식품가공업체 ‘온전식품’에 전수한 ‘아린 맛이 제거된 흑도라지청 제조방법’을 바탕으로 탄생했다.기술원은 단순 기술이전에 그치지 않고 맞춤형 교육과 컨설팅을 지속해 오며 연구 성과의 조기 상용화를 이끌어냈다.제품의 핵심 원료로는 도 농업기술원에서 육성해 단양 제천 등지에 700ha 규모로 보급한 ‘청풍찰수수’가 활용됐다.흑도라지 제조 공법을 통해 도라지 특유의 아린 맛은 현저히 줄였으며 가마솥 전통 방식으로 제조한 수수조청의 깊은 풍미와 은은한 단맛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영양학적 가치도 높였다.도라지의 주성분인 사포닌에 단양 붉은수수에 풍부한 폴리페놀, 안토시아닌 등 항산화 성분이 어우러져 환절기 호흡기 건강을 돕는 기능성 간식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소비자들의 편의를 고려해 15g 용량의 스틱형 액상 형태로 제작됐다.제품 생산을 맡은 온전식품은 HACCP 및 6차산업 인증을 보유한 강소농 기업이다.현재 주요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 중이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를 통해 해외수출의 물꼬를 텄다.특히 올해는 미국 시장 진출을 목표로 FDA 공장 등록을 마치는 등 글로벌 판로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도 농업기술원 박혜진 식품개발팀장은 “이번 사례는 농업기술원의 연구 성과와 지역 특화 농산물이 만나 고부가가치를 창출한 성공적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적극행정을 통해 지역 가공업체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제품 개발 지원을 지속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2026-03-17
-
영동군,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운영… 산불 예방 총력 대응
영동군,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운영… 산불 예방 총력 대응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지난 14일부터 4월 19일까지 37일간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하고 산불 예방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발생한 산불 27건 중 약 33%인 9건이 봄철 이 시기에 집중적으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나 산불 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다.이에 따라 군은 산불 예방 홍보와 감시 활동을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 대응체계를 유지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 최소화에 나설 계획이다.군은 특히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논 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행위 금지, 입산통제구역 출입 자제, 화기 및 인화물질 휴대 금지, 담배꽁초 투기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 준수를 군민들에게 당부했다.또한 화목난방기 사용 후 남은 재는 반드시 물을 뿌려 불씨를 완전히 제거한 뒤 안전한 장소에 처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산림 인접 지역에서는 소각 행위가 전면 금지되며 이를 위반할 경우 처벌을 받을 수 있다.또한 과실로 산림을 태운 경우에도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 벌금이 부과되는 등 엄중한 법적 책임이 따르게 된다.산불을 발견했을 경우 발생 장소와 시간, 신고자 인적 사항 등을 확인해 영동군청 산림녹지과 산불상황실, 각 읍 면사무소, 소방서, 경찰서 등에 신고하거나 스마트폰 ‘스마트산림재해 앱’을 통해 신고할 수 있다.또한 가까운 산불감시원이나 마을 이장에게 알리는 방법도 가능하다.영동군 관계자는 “산불은 대부분 사소한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만큼 군민들의 예방 의식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소중한 산림을 지키기 위해 산불 예방 수칙을 반드시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7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