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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옥천군지회 이원면분회, 퇴임 분회장 감사패 전달
대한노인회 옥천군지회 이원면분회, 퇴임 분회장 감사패 전달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한노인회 옥천군지회 이원면분회는 이원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김일태 이원면분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김일태 분회장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이원면분회장을 역임하며 지역 노인회 발전과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왔다.이에 회원 일동은 그간의 노고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뜻을 담아 감사패를 수여했다.김일태 분회장은 “뜻깊은 감사패를 받게 되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김용범 신임 분회장은 “노인 일자리 사업과 경로당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지역 봉사지도원의 역할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며 “회장님들과 적극 소통하며 노인복지와 권익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호성 이원면장은 “그동안 노인회를 위해 애써주신 김일태 분회장님의 명예로운 퇴임을 축하드린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어 “신임 분회장께서도 지역과 노인회 발전을 위해 힘써주시길 바라며 이원면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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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중동 사태 피해 중소기업 긴급 금융지원 확대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군은 지난 24일 ‘2026년 음성군 중소기업 육성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의 변경 공고를 통해, 수출입 피해 기업을 위한 우대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긴급 금융 지원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중동 사태로 인한 물류비 상승과 수출입 차질 등 복합적인 경영 부담을 겪는 기업들에 긴급 운전자금을 공급해 경영 정상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이번 변경 공고를 통해 크게 두 가지 방향에서 지원을 큰 폭으로 강화했다.우선 중동 지역과 직 간접적으로 거래하는 기업에 대한 우대금리를 적용하기로 했다.기존 일반 기업에 지원되던 연 2.0% 이내의 이차보전에 더해, 중동 사태 피해 기업에는 0.5%의 우대금리를 추가로 적용해 최대 2.5%의 이차보전을 지원한다.지원 대상 지역은 이란, 이스라엘,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 및 인접 지역 22개국이며 향후 정세에 따라 대상 지역이 확대될 가능성도 열려 있다.이와 함께 기업들의 자금 확보 폭을 넓히기 위해 충청북도 경영안정지원자금과의 중복 지원 제한을 역시 한시적으로 완화했다.기존에는 자금의 중복 수혜가 엄격히 제한됐으나, 이번 사태로 피해를 본 기업에 한해서는 군과 도의 자금을 동시에 활용할 수 있게 해 유동성 확보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지원 대상은 음성군 내 본사와 공장을 두고 1년 이상 가동 중인 제조업체 중 최근 1년 이내 중동 지역 수출입 실적이 있는 직접 피해 기업이나, 경영 애로 확인서를 제출한 간접 피해 기업이다.융자 한도는 업체당 최대 5억원으로 3년 전액 일시상환 조건이다.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이나 신청 절차는 음성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기업지원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박순애 기업지원과장은 “이번 긴급 조치가 고금리와 국제 정세 불안 속에서 고군분투하는 지역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힘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피해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적기에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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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동건강생활지원센터, ‘우리동네 힐링걷기 ‘ 챌린지 운영 시작
맹동건강생활지원센터, ‘우리동네 힐링걷기 ‘ 챌린지 운영 시작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음성군 맹동건강생활지원센터는 주민들의 걷기 실천율을 높이고 비만, 우울, 고혈압 등 기저질환 관리를 돕기 위해 오는 4월부터 ‘우리동네 힐링걷기’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맹동면 주민들이 일상 속 걷기를 자연스럽게 실천하고 자발적인 신체활동을 통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운영기간은 4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45일간 진행하며 목표는 기간 내 24만 보 이상 걷기다.단, 1일 최대 인정 걸음 수는 8천 보로 제한된다.군은 기간 내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주민 가운데 100명을 추첨해 소정의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참여 희망자는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설치하고 맹동면 건강생활지원센터 ‘우리동네 힐링걷기’커뮤니티에 가입해야 한다.이후 챌린지 탭에서 예약하기 혹은 참여하기를 누르고 스마트 폰을 소지한 채 목표 걸음 수까지 걸으면 된다.우리동네 힐링걷기 프로그램은 워크온 앱을 통해 예약 신청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구미숙 보건소장은 “이번 걷기 챌린지가 단순 걷기 실천을 넘어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주민의 활기찬 일상과 건강증진을 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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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6년도 유초중고등학생 입학축하금 지원
음성군, 2026년도 유초중고등학생 입학축하금 지원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올해 2026학년도 입학을 맞아 관내 유치원과 초 중 고등학교 입학생, 그리고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에 등록된 입학 연령에 해당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입학축하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새로운 출발을 앞둔 학생들을 겪려하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입학일부터 신청일까지 계속해 음성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입학생이다.신청은 3월 30일부터 4월 17일까지 정부24를 통한 온라인 접수나 주소지 읍 면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지원금은 1인당 10만원씩 지급되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6월 중 지역화폐인 음성행복페이로 지급될 예정이다.이 사업은 2022년 초등학교 입학생을 대상으로 처음 시행된 이후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으며 지난 2024년부터 지원 대상을 유치원과 중 고등학교 입학생까지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입학축하금이 새로운 출발을 맞이하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작은 응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편적 교육 복지를 확대해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도시 음성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해에는 1669명의 입학생에게 약 1억6070만원을 지급했으며 입학축하금 관련 자세한 내용은 음성군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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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업무협약으로 고독사 예방 강화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가 청주우체국, 서부종합사회복지관과 힘을 합쳐 지역 내 고독사 예방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설계한다.시는 25일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한인숙 청주우체국장, 김태순 서부종합복지관장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 안전 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된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이를 통해 시행되는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는 장년층 1인 가구 고독사 위험군 100명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실시하고 위기 징후 발견 시 지자체와 즉시 연계해 신속한 대응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협약에 따라 청주시는 사업 총괄과 대상자 선정을 맡고 청주우체국은 집배원을 통해 2주 단위로 물품을 배송하며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한다.서부종합사회복지관은 대상자 관리와 민간 자원 연계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을 담당할 예정이다.사업 기간은 오는 5월부터 12월까지이며 총사업비 2천만원이 투입된다.이와 함께 우체국 공익재단에서 700만원을 별도로 지원할 예정이다.이범석 청주시장은 “고독사 문제는 개인이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며 “이번 협약을 통해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고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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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농가에 에너지 절감 기술 보급으로 유가 상승 대응
청주시, 농가에 에너지 절감 기술 보급으로 유가 상승 대응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최근 국제유가 상승으로 시설하우스 농가의 에너지 비용 부담이 증가함에 따라, 에너지 절감 기술 보급을 통한 농가 경영안정 지원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딸기, 채소 등 작물을 재배하는 시설하우스 농가는 적정 생육온도 유지를 위해 난방용 면세유 사용 비중이 높아 유가 변동에 민감한 구조를 갖고 있다.겨울철이 아닌 환절기에도 장시간 난방이 불가피해 유가 상승이 곧바로 생산비 증가로 이어지며 농가 수익성 악화를 초래하고 있다.이로 인해 일부 농가에서는 난방 가동시간을 줄이거나 재배면적을 축소하는 등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안정적인 영농 지속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이에 시는 에너지 절감형 농업기술 보급 확대를 위해 ‘에어로겔 다겹보온커튼’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해당 기술은 보온성을 높여 야간 열 손실을 줄이고 난방 효율을 향상시켜 에너지 비용 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농업용 히트펌프’보급 시범사업을 통해 화석연료 중심의 기존 난방 방식에서 벗어나 전기 기반의 고효율 친환경 난방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다.이를 통해 장기적으로 난방비 절감과 온실가스 저감 효과를 동시에 도모할 방침이다.청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국제유가 상승과 이상기후 등 외부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에너지 절감 기술 도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지속가능한 시설농업 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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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트럭과 함께하는 ‘제23회 청주예술제’ 4월 3일 개막
푸드트럭과 함께하는 ‘제23회 청주예술제’ 4월 3일 개막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의 대표 봄 축제인 제23회 청주예술제가 오는 4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무심천 롤러스케이트장과 청주예술의전당 일원에서 개최된다.청주예총이 주관하고 청주예술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청주는 예술이쥬~~’를 주제로 공연, 전시, 체험, 경연대회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소통하며 문화예술의 가치를 나누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특히 올해 청주예술제는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하고 무심동로 일원에 푸드트럭존을 운영하는 등 지난해와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인다.먼저 4월 4일에는 힙합 아티스트 기리보이와 지역 힙합크루, 디제이가 함께하는 이디엠 페스티벌 ‘무심 the 비트’ 가 새롭게 열린다.이어 4월 5일에는 전국 청소년가요제 페스티벌이 개최돼 가수 경서와 지역 댄스크루의 축하공연과 함께 청소년들이 끼와 재능을 발산할 수 있는 무대가 마련된다.또한 무심동로 구간 차량을 통제하고 푸드트럭 25대를 운영한다.푸드트럭존은 음료를 제외한 먹거리 품목의 중복을 배제해 선택의 폭을 넓히고 벚꽃 콘셉트 특화 메뉴를 도입해 청주예술제만의 미식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아울러 푸드트럭존 중심부에 집중형 휴게존을 조성해 시민들이 먹거리와 버스킹 공연, 휴식을 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도록 했다.야간에는 150m 구간 경관조명과 별빛 포토존을 설치해 무심천의 밤을 더욱 풍성하게 연출할 계획이다.전시개막식 및 제23회 청주예술상 시상식은 4월 3일 오후 2시 청주예술의전당 대전시실에서 개최되며 종합개막식은 같은 날 오후 6시 30분 무심천 롤러스케이트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다.종합개막식에서는 가수 홍지윤과 청주시 홍보대사 황윤성, 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하는 총체극 ‘하나 되는 예술의 물결~~’ 이 펼쳐지며 축제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이 밖에도 전시 4개 분야와 공연 14건, 야외 체험부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5일간 청주 도심 곳곳에서 진행된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올해는 청소년 참여를 확대하고 푸드트럭존 운영 등 관람객 편의시설을 강화해 시민들이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축제로 준비했다”며 “벚꽃이 만개한 무심천에서 봄날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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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새 학기 학생 마음건강 챙긴다
충북교육청, 새 학기 학생 마음건강 챙긴다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이 새로운 환경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생 마음건강 119’서비스를 상시 운영하며 학생 마음건강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새 학기는 학년 변화와 새로운 교우관계, 학업 부담 등으로 학생들이 정서적 긴장과 심리적 어려움을 겪기 쉬운 시기로 도교육청은 학생과 학부모가 필요할 때 신속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상담부터 치유, 심리평가, 학교 방문 지원, 치료비 지원까지 연계하는 통합 지원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학생 마음건강 119’는 기존 정서행동특성검사 관심군 및 위기학생 중심 지원에서 확대되어 충북의 모든 학생이 언제 어디서든 이용할 수 있는 마음건강 원스톱 서비스이다.학생들은 유선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상담을 신청할 수 있으며 전문상담사, 정신건강전문가, 임상심리전문가와 연계된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다.충북교육청은 학생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도교육청, 교육지원청, 각급 학교 홈페이지와 가정통신문을 통해 서비스를 안내하고 있으며 특히 새 학기에는 학교생활 적응, 또래 관계, 개인 및 가정 사유 등으로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이 조기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이용 안내를 강화하고 있다.또한 일과 이후나 긴급한 상황에서도 상담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유관기관과 연계한 상담 체계를 운영해 학생들이 학교 안팎에서 지속적으로 마음건강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최선미 인성시민과장은 “새 학기는 새로운 출발의 시기이지만 동시에 적응에 대한 부담이 커지는 시기”며 “학생 한 명 한 명이 정서적 어려움을 혼자 감당하지 않도록 ‘학생 마음건강 119’를 통해 학교와 가정이 함께 세심하게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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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예총, ‘2026 호암지 페스타’ 4월 4일 개최
충주예총, ‘2026 호암지 페스타’ 4월 4일 개최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예총은 오는 4월 4일 충주종합운동장 돔 행사장에서 ‘2026호암지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충주시가 주최하고 충주예총과 충주시립우륵국악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봄의 카니발’을 부제로 한 예술문화축제로 올해로 3번째를 맞는다.특히 올해 헹사는 실내 돔에서 진행돼 기상 여건과 관계없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충주시립우륵국악단의 기획연주회 ‘Carnival 호암지 페스타’ 가 마련된다.공연은 행사 당일 오후 1시 특설 무대에서 진행되며 어린이와 가족 관객을 위한 소규모 앙상블 형식으로 구성된다.전래동요와 민요, 리듬감 있는 창작곡 등 총 11곡으로 꾸며지는 이번 공연은 해설이 곁들여진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관객이 손뼉과 구호, 리듬에 직접 참여하며 국악을 쉽고 즐겁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와 함께 충주예총 창작 어린이 환경국악극 ‘한솔과 그래대 도깨비소동’ 이 무대에 오른다.작품은 남매 ‘한솔’과 ‘그래대’ 가 도깨비에게 납치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통해 환경의 소중함을 전달한다.또한 합창, 발레, 마술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지는 ‘봄빛 스테이지’ 가 운영돼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회전목마와 페이스페인팅 등을 즐길 수 있는 ‘호암지 랜드’ 와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가 구성된 ‘카니발 상점’ 이 운영된다.카니발 상점 프로그램은 유료로 진행되며 수익금 전액은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을 위해 기부될 예정이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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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산림현장 근로자 대상 산업안전보건교육 실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산림사업 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산림과 소속 기간제 근로자를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라 근로자의 안전수칙 준수와 사전 위험요인 제거를 통한 중대재해 예방에 초점을 맞췄다.산불 진화, 숲가꾸기, 등산로 정비, 산림병해충 방제 등 다양한 작업 분야 근로자 80명이 참여해 안전의식 제고와 응급상황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실무 중심 교육을 받았다.교육은 산업안전보건 기본교육 작업 안전 및 환경 관리 근로자 안전교육 심폐소생술 실습으로 구성됐다.특히 사고 발생 시 중상이 우려되는 급경사지 작업, 벌목, 예초 등 현장 특성을 반영해 개인보호구 착용, 안전점검, 안전장비 사용, 응급상황 대응 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시는 작업 전 위험성 평가, 보호구 착용 생활화, 정기 안전교육을 통해 중대재해 발생 제로화를 목표로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신정순 푸른도시국장은 “산림 현장은 안전사고 위험이 높고 재해 발생 시 중대한 부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며 “중대재해 예방을 최우선으로 지속적인 안전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는 산불 예방과 산림재해 대응을 위해 현장 근로자의 안전관리 수준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며 시민에게 안전한 산림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2026-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