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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환경연구원, 일본뇌염 매개모기 선제 감시 착수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이 일본뇌염 매개모기의 발생 동향을 신속히 파악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3월 30일부터 10월까지 감염병 매개모기 감시사업을 시행한다.청주시 오송읍 공북리 소재 축사에 모기 채집장치를 설치해 주 2회 모기 개체수 및 밀도 조사를 수행하고 특히 일본뇌염 주요 매개종인 작은빨간집모기 발생을 집중 모니터링할 계획이다.일본뇌염 주의보 발령 시기는 기후변화에 따른 매개체 서식 환경 변화 등으로 점차 빨라지고 있으며 지난해 충북에서는 6월 24일에 처음 작은빨간집모기가 확인됐다.아울러 올해 3월 20일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첫 작은빨간집모기가 확인됨에 따라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가 발령됐다.일본뇌염 주요 매개종인 작은빨간집모기는 축사, 논, 웅덩이 등에서 서식하며 주로 야간에 흡혈 활동을 한다.감염 초기에는 발열, 두통 등 경증을 보이며 극히 일부에서 뇌염으로 진행돼 뇌염 증상이 발생하면 사망률이 높고 회복 후에도 신경계 합병증이 남을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충북보건환경연구원 윤방한 미생물과장은 “일본뇌염 매개모기 발생 시기가 점차 빨라지는 만큼 선제적인 감시가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매개체 발생 정보를 신속히 제공하고 도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아울러 “모기 활동이 활발한 시기에는 야간 외출을 자제하고 야외 활동 시 기피제 사용 등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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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 제도 정착 ‘총력
충주시,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 제도 정착 ‘총력’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지난 3월 1일부터 시행된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홍보와 위생 안전 관리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제도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도입된 것으로 그동안 식품접객업소 내 반려동물이 출입이 위생과 안전 문제로 제한됐으나, 일정한 위생 안전관리 기준을 충족할 경우 음식점 내 동반 출입이 가능하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시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 증가로 외식 수요도 확대된다.에 따라 반려가구와 비반려가구의 선택권을 넓히고 위생과 안전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해 제도가 도입됐다고 설명했다.제도는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운영을 희망하는 영업자에게만 적용되며 동반 출입을 원하지 않는 영업자는 해당 기준을 따를 의무가 없다.주요 준수사항은 ‘반려동물 동반 출입 가능 음식점’ 안내 표시 부착 식품 취급 시설 출입 제한 예방접종 여부 확인 영업장 내 반려동물 이동 제한 뚜껑 덮개 비치 등 위생관리 기준 준수 등이다.시는 제도 시행 초기 현장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반려동물 동반 출입을 희망하는 음식점 영업자를 대상으로 사전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또한 관련 업소가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영업할 수 있도록 홍보와 위생 안전 관리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시 위생과장은 “반려인, 비반려인 그리고 반려동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현장 사전컨설팅과 홍보를 통해 올바른 반려동물 동반 음식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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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근골격계 맞춤형 의료기기 실증센터 구축’ 사업 최종 선정
충주시, ‘근골격계 맞춤형 의료기기 실증센터 구축’ 사업 최종 선정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6년 바이오산업 개방형 생태계 조성 촉진’ 공모에서 맞춤형 제조 기반 근골격계 의료기기 실증센터 구축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시는 국립한국교통대 산학협력단이 주관하는 해당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국비 98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90억원을 투입해 첨단 의료기기 허브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사업을 통해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근골격계 질환자 증가 수요를 반영한 ‘의료기기 산업 육성’강화된 글로벌 규제에 대응하는 제조 공정 실증 데이터 정립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중부권 첨단의료기기 거점센터 구축’등을 추진한다.또한 제품 개발부터 글로벌 인증 획득까지 ‘국내 의료기기 기업의 전주기를 지원하는 공공기반 실증 거점 구축’ 3D 프린팅 기반 산업 전문 인재 육성 국내외 의료기기 규제변화에 대응하는 전문 인력 양성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이종배 국회의원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충주시 바이오 산업 발전의 초석을 닦았다”며 “앞으로도 충주시 발전을 위한 공모사업 선정 및 국비 예산 확보를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최정희 신성장산업과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미래 유망 기술인 정밀 의료기기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게 됐다”며 “맞춤형 제조기반 3D프린팅 의료기기 분야 초기 시장 진출과 선점에도 한발 다가서게 됐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사업이 충주 바이오헬스 국가산업단지의 성공적 분양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충주시가 중부권 첨단의료기기 허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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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생명나눔 실천 위해 ‘헌혈추진협의회’ 개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2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지역 내 안정적인 혈액 공급 체계 구축과 헌혈 기부 문화 조성을 위해 ‘2026년 충주시 헌혈추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충주시 헌혈추진협의회는 ‘충주시 헌혈 권장에 관한 조례’에 따라 충주시보건소를 비롯해 대한적십자사 충북혈액원, 충주교육지원청 등 11개 기관 관계자로 구성됐다.회의에서는 충주시 헌혈 추진 현황 공유 혈액 수급 위기 대응 방안 기관별 협력 사업 발굴 헌혈 참여 확대를 위한 홍보 전략 등이 논의됐다.특히 최근 저출산 고령화와 헌혈 인구 감소로 혈액 수급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헌혈 환경 조성의 필요성에 대해 참석자들이 공감대를 형성했다.참석 기관들은 앞으로 정기적인 협의를 통해 기관별 역할을 강화하고 단체헌혈 확대, 헌혈 캠페인 추진, 인센티브 제공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김진석 위원장은 “헌혈은 생명을 살리는 가장 고귀한 나눔”이라며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헌혈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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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토착미생물 활용 농업용 미생물 공급 본격 추진
충주시, 토착미생물 활용 농업용 미생물 공급 본격 추진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지역 농업인의 안전 먹거리 생산과 친환경 농업 실천을 지원하기 토착미생물 공급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에 공급되는 미생물은 충주 지역에서 분리 선발된 토착 균주로 지역 환경에 적응성이 높고 작물 생육과 토양 환경 개선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특히 이 중 3종은 관련 기술에 대한 특허 등록이 완료된 균주로 농업기술센터에서 직접 배양 관리해 농가에 안정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또한, 시는 미생물 효과를 극대화하고 오용을 방지하기 위해 올해 2월부터 올바른 미생물 활용 교육을 상시 실시하고 있다.교육 내용은 미생물의 종류와 특성 토양 및 작물에서의 작용 기작 현장 적용 방법 등으로 구성됐으며 미새물의 기능과 적용 시기, 희석 배율, 처리 방법 등에 대한 구체적 설명을 통해 농가 이해도를 높이고 있다.미생물 공급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업기술센터 내 친환경미생물배양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신청 절차를 완료한 농업인에게는 일정에 따라 미생물이 공급된다.배철호 충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토착 미생물은 농업 생산성 향상과 환경 보전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중요한 자원으로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와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친환경 재배 실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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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아동수당 지급 연령 확대 소급 지급 지역 추가 지원 추진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아동수당법 일부개정법률안 시행에 따라 아동수당 지급 연령 확대와 함께 소급 지급 및 지역 추가 지원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개정안에 따르면 기존 8세 미만 아동에게 지급되던 아동수당은 13세 미만까지 단계적으로 확대된다.지급 연령은 2026년 9세를 시작으로 매년 1세씩 상향돼 2030년에는 13세 미만까지 적용된다.특히 시는 과거 지급 대상에서 제외되었던 2017년 1월 1일부터 2018년 3월 31일 사이 출생 아동 1697명을 대상으로 아동수당을 소급 지급할 계획이다.소급 지급은 출생 월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2017년 1월생부터 2018년 1월생까지는 2026년 1월분부터, 2018년 2월생은 2월분부터, 2018년 3월생은 3월분부터 각각 소급 적용된다.해당 금액은 2026년 4월 아동수당 지급일에 일괄 지급될 예정이다.또한 지급 금액은 지역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수도권은 기존과 동일하게 월 10만원이 유지되며 충주시는 비수도권으로 분류됨에 따라 기존 아동수당에 월 5천 원을 추가 지원한다.이 역시 2026년 1월분부터 소급 적용돼 4월 지급 시 함께 반영된다.해당 연령대 아동 보호자에게는 기존 지급 정보를 바탕으로 보호자명, 아동명, 계좌 정보 확인 등을 위한 안내 문자가 발송됐다.2026년 4월 3일까지 지급 정보 변경이 없는 경우 안내 문자에 ‘1’을 회신하면 되며 변경이 필요한 경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아동수당 확대와 소급 지급, 지역 추가 지원을 통해 양육 가구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체감도 높은 아동 지원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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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곳곳서 나눔 행사로 봄날의 따뜻함 전해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곳곳에서 나눔 행사가 진행되며 어르신들의 안전을 확인하고 고독감을 해소하며 봄날의 따뜻함을 더했다.칠금금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6일 관내 3개소 경로당 회원 75명을 대상으로 ‘어르신 정성한끼 지원사업’을 진행했다.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도 활동 중인 지사보 위원들은 어르신들을 위해 닭갈비, 막국수, 전, 과일 등을 준비해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이날 탄금라이온스클럽도 행사에 참여해 봉사활동을 도왔으며 어르신들에게 드릴 수건 100장을 후원했다.참석한 어르신들은 “정성이 들어간 음식을 다 같이 먹으니 더욱 맛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유병두 공동위원장은 “고령화 사회 속에서 어르신들에 대한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정성껏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기쁨을 나눌 수 있는 일을 찾아 봉사활동에 나서겠다”고 말했다.같은 날 봉방동 향기누리봉사회도 복지사각지대 홀로노인 30가구에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날 준비한 돼지갈비찜과 각종 반찬은 직접 전달하며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의 안전을 확인하고 고독감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성숙 향기누리 회장은 “일교차가 큰 날씨 속 건강이 우려되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한편 봉방동은 홀로노인돌보미 사업을 통해 정기적인 안부 확인, 위기 상황 발굴, 생활 불편 해소 지원 등 독거 어르신 복지 체감도 향상에 힘쓰고 있다.또한, 노은면 향기누리도 ‘사랑의 반찬 나눔’봉사활동을 펼을 펼쳐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취약계층 30가구에 열무김치, 꽈리고추메추리알장조림, 오이도라지무침 등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임순분 회장은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맛있는 반찬을 만들어 드릴 수 있어 기쁜 마음으로 봉사활동을 펼쳤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자원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최진혁 노은면장은 “항상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밑반찬을 만들어주신 노은면향기누리 회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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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치매 사각지대 외곽 주민 대상 인지통합프로그램 운영
충주시, 치매 사각지대 외곽 주민 대상 인지통합프로그램 운영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보건소는 치매 예방 서비스 이용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곽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인지 건강 통합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도심에 위치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본소로 인해 외곽 지역 주민들은 거리와 이동 부담 등으로 치매 예방 프로그램 참여 기회가 상대적으로 제제한돼 왔다.특히 송영서비스가 제공되지 않는 일부 지역에서는 치매 관리 서비스 접근성이 낮아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이에 충주시는 엄정보건지소 내 치매안심센터 분소를 활용해 엄정, 소태, 산척, 동량 등 인근 생활권 주민을 중심으로 인지 활동과 신체 활동을 결합한 통합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지역 간 서비스 이용 격차를 완화하고 치매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한다는 방침이다.프로그램은 2026년 4월부터 10월까지 상 하반기로 나누어 총 16회 진행되며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회기별 10명 이내로 운영된다.매주 수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인지 자극 프로그램과 치매 예방 운동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의 인지 기능 유지와 건강 증진이 기대되며 규칙적인 신체활동과 두뇌활동을 통해 치매 발병 지연과 중증화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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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유용미생물 600톤 공급 ‘영농 준비 완료’.. 품질향상, 환경보호, 비용절감까지 효자 노릇 톡톡
영동군, 유용미생물 600톤 공급 ‘영농 준비 완료’.. 품질향상, 환경보호, 비용절감까지 효자 노릇 톡톡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지역 농업인의 생산성 향상과 친환경 농업 기반 구축을 위해 유용미생물 공급을 확대한다고 밝혔다.센터는 올해 유용미생물배양실 운영을 통해 총 600톤의 미생물을 1만 4천여 농가에 공급할 계획이다.공급 품목은 EM, 아미노산 액비, 광합성균 등으로 작물 생육 촉진과 토양환경 개선에 효과적인 다양한 미생물을 안정적으로 생산 보급할 방침이다.유용미생물은 유기물 분해 촉진, 토양 통기성 및 수분 보유력 향상, 병해 억제, 염류집적 완화 등 다양한 효과가 있으며 시설재배지의 가스장해 해소와 과채류의 착색 및 당도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특히 화학비료 사용을 줄이고 퇴비부숙 촉진과 축산 악취 저감에도 활용돼 친환경 농업 실천에 기여하고 있으며 매주 필요한 만큼 무상 공급이 가능해 농가의 경영비 절감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유용미생물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미생물배양실에서 공급하며 농가는 깨끗한 용기를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이정서 소장은 “유용미생물 공급은 농업 생산비 절감과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핵심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공급과 맞춤형 기술지원을 통해 지속 가능한 친환경 농업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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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추진
영동군,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추진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에 앞서 사전 대비에 돌입하고 현장 점검과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군은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바탕으로 재난상황 대응체계 정비, 인명피해 우려지역 점검, 취약계층 보호대책 강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26일에는 배수펌프장과 예 경보시설 등 주요 방재시설을 점검하며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비 태세를 강화했다.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도출된 보완 사항을 신속히 조치해 실질적인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고영기 재난안전과장은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지고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철저한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