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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충북청년희망센터와 협력해 진행한 ‘2026년 찾아가는 청년센터
충청북도, 충북청년희망센터와 협력해 진행한 ‘2026년 찾아가는 청년센터’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청년센터는 지난 26일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에서 충청북도, 충북청년희망센터와 협력해 진행한 ‘2026년 찾아가는 청년센터’ 정책 홍보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청년 밀집 지역을 직접 찾아가 정책 체감도를 높이고 기초-광역 청년센터 간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마련됐다.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재학생 및 지역 청년 200여명과 소통하며 정책의 중요성을 알렸으며 시원한 음료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충주시 청년센터와 충청북도, 충북청년희망센터의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우 이벤트를 병행해 청년들이 향후에도 실시간으로 최신 정책 정보를 받아볼 수 있는 소통 채널을 확보했다.남재우 충주시 청년센터장은 "학업과 취업 준비로 바쁜 청년들이 현장에서 직접 정책을 접하고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체계를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충주시 청년센터는 이번 행사의 열기를 이어가 오는 가을에는 국립한국교통대학교를 방문해 찾아가는 청년정책 홍보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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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자원봉사센터 충주시니어클럽 충주시새마을회가 함께하는
충주시자원봉사센터 충주시니어클럽 충주시새마을회가 함께하는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자원봉사센터는 27일 헌옷 재활용 "헌옷 줄게, 새옷 다오"라는 주제로 2022년부터 진행된 다섯번째 헌옷 전달식을 충주시청 10층 중회의실에서 개최했다.이날 전달식에는 총 345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했으며 총 1만7920벌의 재활용 가능한 헌옷이 충주시니어클럽과 충주시새마을회에 전달됐다.기증된 헌옷은 충주시니어클럽과 충주시새마을회에 전달해 자체 운영 매장인 시니어클럽 행복나눔매장과 새마을 자원재활용센터에서 판매될 예정이며 판매 수익금은 이웃돕기 기금으로 사용될 계획이다.심영자 센터장은 "버려지는 의류는 단순한 폐기물이 아닌, 재사용과 재활용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중요한 자원이며 앞으로도 충주시자원봉사센터는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기여할수 있는 자원봉사 프로그램 개발과 보급에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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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인삼협동조합,증평군민장학회 장학기금 2000만원 기탁
충북인삼협동조합,증평군민장학회 장학기금 2000만원 기탁 (증평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은 충북인삼협동조합이 27일 군청을 찾아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증평군민장학회에 장학금 2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금은 충북인삼협동조합이 카드 사용액의 0.1%를 적립해 조성한 농촌사랑기금으로 마련됐다.소진호 조합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인재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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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산불 예방 총력 대응…부시장 현장 시찰 및 시민 협조 당부
제천시, 산불 예방 총력 대응…부시장 현장 시찰 및 시민 협조 당부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3월 27일 오전 최승환 제천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이 산불 예방을 위한 시민 담화문을 발표하고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지속되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짐에 따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최승환 부시장은 "최근 기온 상승과 함께 야외활동 및 영농활동이 증가하면서 산불 위험이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이라며 "3월 26일 오후 3시 기준 산불위험등급이 '매우 높음'으로 상향되고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단계가 발령된 만큼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라고 밝혔다.시는 이에 따라 산불 예방 활동을 전면 강화한다.산림 인접 지역에 대한 순찰을 확대하고 취약지역에는 감시 인력을 집중 배치하는 한편 드론과 산불 감시 카메라를 활용한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한다.또한 입산자 실화 방지를 위해 주요 등산로 및 산림 출입 구역 단속을 강화하고 산림 내 취사행위와 불법 소각, 논 밭두렁 태우기 등을 전면 금지한다.위반 시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마을 단위 예방 활동도 강화된다.산림 인접 마을을 중심으로 사전 예찰을 실시하고 고령층 주민을 대상으로 화기 사용 주의 안내를 집중적으로 추진한다.아울러 마을 방송과 재난문자를 통해 실시간 산불 위험 정보를 신속히 전달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산불 초동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소방서 및 관계기관과 협조체계를 점검하고 진화 장비와 인력을 사전 전진 배치해 초기 대응 시간을 최소화한다.최승환 부시장은 "산에서는 절대 흡연이나 취사를 하지 말고 영농 부산물이나 쓰레기 소각을 삼가해 달라"며 "작은 불씨 하나가 소중한 산림과 시민의 삶을 위협할 수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제천시는 예방 중심의 대응으로 단 한 건의 대형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최 부시장은 산불 예방 홍보와 현장 점검을 위해 3월 27일부터 4월 10일까지 읍면 지역을 순회 방문할 계획이다.이번 일정에서는 마을회관 방문과 유관기관 협조 요청, 산불 대응센터 점검 등을 통해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시는 앞으로도 언론 홍보와 현장 활동을 병행하며 산불 예방과 초동 대응 태세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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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교육감, 제107회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윤건영 교육감, 제107회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6일 제107회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총회에서 교육부의 ‘AI 디지털 교수학습 플랫폼’ 구축과 관련해 시 도교육청 간 통합적 협력 체계 마련을 위한 ‘교육 플랫폼 상생 특별위원회’ 구성을 공식 제안했다고 밝혔다.이번 제안은 국가 차원의 플랫폼 구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역 교육 현장의 혼란을 방지하고 시 도교육청이 이미 구축한 개별 플랫폼과 국가 플랫폼이 유기적으로 공존할 수 있는 모델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윤건영 교육감은 제안 설명에서 교육부가 기존 시도 플랫폼을 대체하거나 획일화하는 방식이 아닌 '공존과 연계'를 기본 방향으로 설정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이번 교육부 보고에 따르면 국가 차원의 플랫폼은 공공 교육 인프라로서 AI 및 학습분석 등 공통 기능을 제공하고 시 도교육청이 이를 활용해 지역 맞춤형 서비스를 운영하는 구조이다.윤건영 교육감은 특히 국가 플랫폼이 교육 현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기 위해서는 시 도교육청 간 공동 협력이 필수적이며 ‘교육 플랫폼 상생 특별위원회’에서 관련 과제를 체계적으로 논의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이와 함께 충북교육 플랫폼 ‘다채움’의 전문 인력을 교육부 플랫폼 구축에 투입해 정책 완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윤건영 교육감은 "AI 미래 교육 인프라의 성패는 현장에서의 실효성에 달려 있다"라며 "17개 시도교육청이 지혜를 모아 국가 플랫폼과 지역 플랫폼이 상생할 수 있도록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가 중심이 되어 힘을 모아달라"라고 말했다.이번 제안은 국가 플랫폼 구축 과정에서 시도교육청의 자율성과 데이터 주권 논의를 본격화하고 ‘다채움’과 같은 현장 중심 모델이 국가 플랫폼과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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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음성군지회, 제46회 노인대학 입학식 개최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대한노인회 음성군지회 부설 노인대학은 27일 음성군노인회지회 회의실에서 제46회 노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입학생 64명을 비롯해 홍형기 학장, 장양원 지회장, 임직원 등 110여명이 참석했다.입학식은 노인강령 낭독, 입학생 선서 축사,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배움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올해 입학생은 관내 9개 읍면에서 고르게 지원했으며 남자 34명 여자 30명 등 총 64명으로 구성됐다.음성군 노인대학은 1977년 개설 이후 현재까지 48년간 총 2천476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지역 어르신 평생교육의 장으로 운영되고 있다.홍형기 노인대학장은 “배움을 통해 서로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고 웃음이 가득한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함께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며 “노인대학에서 어르신들이 생명력 넘치고 건강하게 성장하실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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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금왕장학회, 장학증서 수여식 열어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재단법인 금왕장학회는 27일 금왕읍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장학생 20명에게 3천5백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이날 수여식은 금왕장학회 이사들과 장학금 조성에 큰 역할을 한 기탁자들이 참석해 학생들에게 직접 장학 증서를 수여하며 격려하는 축하의 장으로 꾸며졌다.이번에 선정된 장학생은 성적우수장학생 13명, 다자녀장학생 4명, 다문화장학생 3명 이다.장학금 지급액은 고등학생 100만원, 대학생은 250만원으로 대학생은 상, 하반기에 각각 절반씩 나눠서 지급된다.여용주 금왕장학회 이사장은 “금왕장학회의 장학금은 금왕읍을 사랑하는 분들의 기부금이 십시일반 모여 조성된 만큼 지역사회의 따뜻한 응원임을 잊지 말고 이웃과 사회에 다시 베풀 수 있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달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올해는 기금 10억원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지역발전에 초석이 될 인재 발굴과 금왕읍 교육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2010년에 설립된 금왕장학회는 읍민과 출향 인사, 기업 등 각계각층의 기탁과 참여를 통해, 지난해 기준 9억5천여만원의 장학기금을 조성 운영하고 있으며 2011년부터 현재까지 199명에게 약 3억1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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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극면 새마을지도자 부녀회협의회, ‘일손이음’ 구슬땀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일손을 구하지 못해 애태우던 생극면 생리에 위치한 한 농가를 돕기 위해 생극면 새마을지도자 부녀회협의회가 두 팔을 걷어붙였다.이날 이재호 새마을지도자회장과 서상숙 새마을부녀회장을 포함한 20여명의 회원은 이른 아침부터 700평에 달하는 넓은 밭에 자리를 잡고 감자 심기에 돌입했다.농촌의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 농가를 위해 회원들은 각자의 바쁜 생업도 잠시 미뤄두고 흔쾌히 호미를 잡았다.일손을 지원받은 농가주는 “올봄에는 유독 일손 구하기가 막막해 혼자서 이 넓은 밭을 어찌할지 밤잠을 설쳤는데, 새마을회 회원들이 내 일처럼 달려와 주셔서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표했다.이재호, 서상숙 회장은 “회원들이 심은 것은 단순한 씨감자가 아니라, 올 한 해 우리 지역 농가들이 풍년 농사를 지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과 희망”이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다면 생극면 새마을회가 달려가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한편 생극면 새마을지도자 부녀회협의회는 일손 돕기를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올 한 해도 지역 농가와 상생하며 여러 방면에서 이웃 사랑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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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재향군인회,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개최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재향군인회은 27일 음성명작관 대강당에서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서해수호의 날은 매년 3월 네 번째 금요일로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도발 등 북한의 도발에 맞서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서해수호 55영웅을 추모하는 국가기념일이다.이날 기념일에는 관내 보훈단체 회원과 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해수호 희생 장병 추모를 위한 헌화, 기념사, 추모 헌시 낭독, 결의문 낭독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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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교육원, 장애학생 인권지원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특수교육원은 27일 도내 특수교사,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특수교육지원센터 담당자 등 140여명을 대상으로 ‘장애학생 인권지원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정책 협의와 사례 기반 연수를 연계해 장애학생 인권침해 예방과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인권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워크숍에서는 특수교육지원센터 인권지원단 담당자가 참여해 지역별 인권지원단 운영 사례 공유 맞춤형 인권지원 프로그램 안내 인권침해 피 가해 학생 지원 방안 논의 등 현장 중심의 협의를 진행하며 지원 체계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또한 특수교사와 인권지원단 140여명을 대상으로 ‘장애학생 인권침해 사례와 대응 방법’을 주제로 인권지원단과 교사의 역할 사안 발생 시 처리 절차 초기 상담 및 대응 방법 등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한 실천 중심 연수를 운영해 학교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연수에 참여한 안예나 교사는 “사례 중심 연수를 통해 인권침해 사안 발생 시 교사의 역할과 대응 절차를 명확히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최명옥 특수교육원장은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장애학생 인권침해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지속 가능한 인권보호 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충북특수교육원은 인권침해 예방 연수 확대, 인권지원단 운영 활성화, 인권실태조사 실시, 신속 대응 체계 구축 등 장애학생 인권 보호를 위한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2026-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