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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장애인 더 건강소득지원사업’ 시범운영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저소득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사회활동 참여 확대를 위해 오는 4월부터 ‘장애인 더 건강소득지원 사업’을 시범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군은 지난달 총 25명의 참여자를 선발해 4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행한다.참여자는 자율적으로 신체활동 종목을 선택해 월 12회 이상, 회당 30분이상 꾸준히 운동해야 한다.목표 달성 시 매월 5만원을 현금으로 지급받거나 현물을 지원받을 수 있다.군 관계자는 “참여자들이 꾸준한 운동으로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유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범 운영 성과를 면밀히 분석해 맞춤형 복지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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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공공기관 이전 유치 활동 본격화
괴산군 공공기관 이전 유치 활동 본격화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이전 로드맵이 본격화되면서 괴산군이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대응체계 구축과 전략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군은 지난 26일 '괴산군 공공기관 이전 대응계획 수립 연구용역'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정책에 대비한 지역 내 유치 타당성과 향후 과제를 점검했다.연구용역은 군의 입지 여건과 특화 산업을 객관적으로 진단해 실현 가능한 유치 대상 기관을 도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검토 결과 지역 특화 산업인 농업 및 축산업과 연계성이 높고 관광 활성화 측면에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한국마사회가 주요 검토 대상으로 제시됐다.보고서에 따르면 국토 정중앙에 위치한 우수한 광역 접근성과 청주국제공항과의 인접성을 갖춰 내 외국인 관광 수요 확보에 유리한 입지로 평가됐다.관내 중원대학교 말산업학과와 공공승마장 등 기존 인프라를 활용할 경우 관련 전문 인력 수급과 산업 생태계 조성에 보탬이 될 것으로 분석됐다.군은 또한 지역소멸이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인구감소지역으로 공공기관 이전을 우선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공공기관 이전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정주여건 개선, 지역 소비 확대 등의 파급효과가 큰 만큼 인구감소 대응과 국가 균형발전이라는 정책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군은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유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후속 조치를 본격화할 계획이다.전담 TF팀을 구성해 기관 유치 전략 수립, 부지 검토, 지원방안 마련, 대외 협력 등을 점검하고 주민설명회 개최 등을 통해 지역 사회의 여론을 충분히 수렴해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송인헌 군수는 “수도권 집중과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실질적인 국가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해 공공기관 이전 유치는 매우 중요하다”며 “군의 우수한 접근성과 풍부한 천혜의 자원을 통해 공공기관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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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괴산친환경농업대학 입학식 개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30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괴산친환경농업대학’입학식을 열고 교육생 79명을 맞았다고 밝혔다.입학식에는 송인헌 군수, 안미숙 농업기술센터소장, 교육생 등 1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올해 입학한 교육생은 스마트농업 과정 16명, 생활문화 과정 37명, 사과 과정 26명으로 총 3개 과정 79명이다.스마트농업 과정은 스마트팜 전문가 양성에 초점을 맞춰 양액시설과 환경제어 관리 이론을 교육한다.또한, 딸기, 오이, 토마토 시설재배 학습을 진행하고 스마트 테스트베드 현장 실습을 진행한다.생활문화 과정은 원예식물에 관한 이론과 테라리움, 정원 제작, 발효식품 만들기, 치유농업 등을 복합적으로 다룬다.사과 과정은 단일 작물 전문성 확대를 목표로 사과 품종 선택, 꽃눈분화와 결실 관리, 사과 적과제 종류 및 사용 방법 등 이론 교육에 현장 컨설팅을 접목해 운영한다.군 관계자는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농업대학을 찾아주신 교육생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체계적인 맞춤형 교육으로 농업 전문성을 높이고 ‘자연과 함께하는 청정괴산’의 가치를 함께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괴산친환경농업대학은 2005년 개설 이후 현재까지 1278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2020년에는 전국농업인대학 운영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농업인 전문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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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사담마을 불법 평상 시설 '자진철거'로 청정 계곡 복원 물꼬
괴산군, 사담마을 불법 평상 시설 '자진철거'로 청정 계곡 복원 물꼬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하천의 공공 기능을 회복하기 위해 추진 중인 ‘하천 계곡 불법 점용시설 정비’ 가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통해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30일 밝혔다.군은 지난 3월부터 이수현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전담반을 구성해 관내 11개 읍 면 이장협의회를 대상으로 순회 설명회를 열었다.하천 정비의 필요성을 알리고 하천 내 불법 시설물 정비에 대한 주민들의 협조와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는 등 전방위적인 홍보 활동을 펼쳐왔다.그 결과 관내 대표 행락지인 청천면 사담마을 주민들이 하천 내 평상 시설을 스스로 철거하기로 뜻을 모았다.자진 철거 대상은 전체 면적 약 350 규모로 하천변을 따라 길게 설치된 30여 개의 평상과 철제 골조, 천막 시설이다.군은 사담마을을 시작으로 하절기 행락객 급증 전까지 관내 하천 및 계곡 전 구간 정비를 마무리할 방침이다.또한, 자진 철거 이행을 지속적으로 유도하고 불법 행위가 재발하지 않도록 현장 점검과 계도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생업과 직결된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큰 결단을 내려주신 사담마을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각 부서 간 협의를 통해 효율적인 관리 방안을 마련하고 쾌적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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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증평군수, 행안부에‘생활권 연계형 지방소멸대응기금 도입’ 건의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이재영 충북 증평군수가 30일 행정안전부 박중근 균형발전제도과장을 만나 면담을 갖고 현행 인구소멸 대응 정책의 한계를 설명하며 권역 단위 생활권 연계형 지방소멸대응기금 도입을 건의했다.현재 지방소멸 대응 정책은 인구감소지역을 중심으로 재정이 지원되는 구조로 운영되고 있다.이 과정에서 지방소멸대응기금 수혜 지자체와 미수혜 지자체 간 재정 여건 격차가 확대되고 동일 생활권 내에서도 정책 효과의 불균형이 발생하는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특히 일부 지자체가 시행 중인 민생안정지원금 등 추가 재정지원 정책이 인접 시군 간 인구 이동을 유발하면서 권역 전체의 인구 유입보다는 지자체 간 인구 재배치로 이어지는 구조적 한계도 나타나고 있다는 설명이다.증평군은 청주 괴산 음성 진천과 연결된 생활권 교차 거점 지역이다.이러한 구조 속에서 인접 지역의 재정지원 정책이 시행될 경우 인구 유출과 소비 감소가 동시에 발생할 가능성이 높고 이는 지역 소상공인 매출 감소 등 지역경제 위축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이 군수는 면담에서 인구 감소 문제가 개별 지자체 단위가 아닌 생활권 단위로 확산되는 구조적 과제라는 점을 강조하며 지자체 간 경쟁적 대응을 넘어 권역 단위 공동 대응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이재영 군수는 “생활권 연계형 지방소멸대응기금을 기반으로 권역 단위 재정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인접 지자체 간 공동사업 추진 시 기금을 활용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이 필요하다”며 “교육 교통 정주 관광 문화 등 생활권 기반 연계사업을 확대해 지속가능한 권역 단위 재정지원 체계가 구축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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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여러분의 목소리가 증평의 오늘을 그립니다"
"주민 여러분의 목소리가 증평의 오늘을 그립니다" (증평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은 오는 4월 1일부터 15일까지 군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내는 ‘2026 사회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사회조사는 군민이 체감하는 생활환경과 사회적 관심사를 종합적으로 파악해 향후 지역 정책의 방향을 설정하는 기초자료로 활용된다.이번 조사는 표본으로 선정된 96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조사 대상은 2011년 4월 1일 이전 출생한 15세 이상 가구주와 가구원이다.조사 항목은 가구와 가족 건강 복지 사회통합 안전 등 총 59개 분야로 구성됐다.조사 방식은 조사원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진행하는 면접 조사와 응답자가 스스로 작성하는 비대면 자기기입 방식을 병행해 응답자의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사회조사는 군민 삶의 질을 높이고 증평만의 맞춤형 정책을 설계하는 나침반 역할을 한다”며 “증평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적극적인 참여와 성실한 답변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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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 운영
증평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 운영 (증평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증평군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의 자기주도적 성장과 도전정신 함양을 위한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를 4월부터 본격 운영한다.‘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는 청소년이 스스로 목표를 정하고 일정 기간 이를 꾸준히 실천하는 과정 중심의 성장 프로그램이다.참여 청소년들은 목표 달성 과정을 통해 성취감과 자기효능감을 높이고 책임감과 자기관리 능력을 기를 수 있다.올해는 증평여자중학교와 형석중학교와 연계한 학교 협력형 방식으로 진행된다.학교와 지역 청소년기관이 협력해 보다 체계적인 활동 지원이 가능하며 교내 활동과 자연스럽게 연결돼 참여 지속성을 높일 수 있다.특히 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실천하는 경험을 통해 도전과 성취의 가치를 체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정해경 관장은 “학교와 연계한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에게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끝까지 실천하는 경험을 제공해 자기주도성과 책임감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교와 협력을 확대해 청소년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청소년문화의집은 향후 참여 학교를 점차 확대하고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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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 추진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30일 장안면 오창리 일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추진했다.이날 행사는 최재형 보은군수를 비롯해 보은군청 공무원과 보은군산림조합 관계자, 임업후계자를 포함한 지역 주민 등 약 11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참석자들은 나무식재 요령 교육을 받은 뒤 본격적인 작업에 참여해 1ha 면적에 산벚나무 400주를 식재하고 식재지 정리 작업까지 함께하며 산림 조성 과정을 현장에서 체험했다.이번 나무심기 행사는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산림이 갖는 탄소 흡수원으로서의 기능과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계기가 됐으며 군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나무심기 확산과 지속 가능한 산림 조성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데 의미를 더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나무를 심는 작은 실천이 미래 세대를 위한 건강한 환경을 만드는 밑거름이 된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하는 산림 조성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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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케이디켐㈜ 장학금 기탁…기업인 챌린지 3호 참여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케이디켐가 30일 보은군청을 방문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500만원을 (재)보은군민장학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보은군 기업인협의회가 추진 중인 ‘기업인 장학금 기탁 챌린지’의 일환으로 케이디켐 가 올해 세 번째 주자로 참여하며 기업 간 나눔의 흐름을 이어갔다.케이디켐 는 보은읍에 소재한 화학제품 제조 기업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 활동을 이어오며 지난 2024년에도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민소원 대표는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미래 인재 양성에 보탬이 되고자 기탁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최재형 이사장은 “기업인 장학금 기탁 챌린지가 기업 간 자발적인 참여로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이러한 나눔의 흐름이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환경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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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농업기술센터, 보은군향토음식연구회 초대요리 교육 성료
보은군농업기술센터, 보은군향토음식연구회 초대요리 교육 성료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향토음식 육성을 위해 추진한 ‘보은군 초대요리 교육’을 교육생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보은군향토음식연구회 회원 45명을 대상으로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27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됐다.‘보은 다이닝’을 주제로 대추, 한우, 산채, 쌀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방문객에게 대접할 수 있는 초대요리 레시피를 보급하고 보은의 식재료와 스토리를 결합한 음식 콘텐츠 발굴에 중점을 뒀다.주요 교육 내용은 모듬 버섯밥과 한우 찹쌀구이 대추 산나물 떡갈비 대추 사과 잣소스 무침 대추 삼색 밀쌈 등 보은의 맛을 살린 메인 요리부터 보은 대추 사과 앙빵 사과 장미 찹쌀 타르트 등 지역 농산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저트까지 폭넓게 구성됐다.장미란 회장은 “보은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우리 지역의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을 어떻게 대접할지 고민해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보은만의 식재료와 스토리를 담은 음식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박희경 소장은 “이번 교육은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보은만의 음식문화를 콘텐츠로 발전시키기 위한 기반을 다지는 과정이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건강한 식생활 문화 정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