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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남자단기청소년쉼터, 하굣길 아웃리치실시
충주시남자단기청소년쉼터, 하굣길 아웃리치실시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남자단기청소년쉼터는 지난 31일 관내 주요 중 고등학교 하교 시간에 맞춰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보호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현장 중심 거리 아웃리치'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미덕중학교, 중산고등학교, 충주상업고등학교 정문 앞에서 진행됐으며 청소년들이 일상적으로 오가는 등하굣길에서 쉼터의 역할과 기능을 자연스럽게 알리는 데 주력했다.특히 쉼터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거나 심리적 거리감으로 인해 도움을 요청하지 못하는 청소년들을 위해 간식을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를 통해 쉼터가 권위적인 기관이 아닌, 필요할 때 언제든 방문할 수 있는 '친숙하고 열린 공간'임을 강조했다.아울러 쉼터의 대표 특화사업인 '자전거하이킹 기부챌린지 시즌10'과 연계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열렸다.이번 시즌10의 슬로건은 'I love you, find a way'로 전쟁과 빈곤으로 고통받는 전 세계 청소년들에게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현장에서 청소년들은 직접 투표를 통해 기부 대상 10개국을 선정하는 과정에 참여했다.선정된 국가의 청소년들에게는 향후 기부금이 전달될 예정이며 이는 청소년들이 단순한 수혜자를 넘어 나눔의 주체로서 세계와 연대하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허경회 소장은 "아웃리치는 위기 청소년을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현장"이라며"청소년들이 쉼터를 낯선 곳이 아닌 언제든 기댈 수 있는 친근한 곳으로 인식하도록 현장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기부활동과 같은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나눔 문화가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충주시남자단기청소년쉼터는 위기 상황에 놓인 만 9세부터 24세까지의 남자 가정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365일 24시간 보호, 상담, 자립 지원을 제공하며 지역사회 내 청소년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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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내 땅 경계 바로잡기’ 가속도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3일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 사항을 바로잡기 위해 ‘2026년 제1차 지적재조사지구’15개소를 지정 고시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지정된 지구는 도내 5개 시군에 걸친 총 5807필지, 39.8 규모다.충북도는 올해 47개 지구 1만 8497필지를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지정 고시는 지난 3월 27일 ‘충청북도 지적재조사위원회’의 심의 의결 결과를 반영한 것으로 사업지구별로 토지 경계가 불분명하거나 지적도와 실제 이용 현황이 맞지 않는 부분을 순차적으로 정비해 경계분쟁을 줄이고 주민 불편을 덜어갈 계획이다.특히 이번 사업에서는 도민들이 지적재조사의 필요성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AI 기술을 활용한 홍보 동영상을 시군에 배포하고 관련 홍보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이는 단순한 주민 홍보를 넘어 도민의 눈높이에서 소통하겠다는 충북도의 의지가 담긴 결과물이다.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 등록사항을 바로잡아 토지 경계를 명확히 하고 도민의 재산권 보호와 토지 이용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국가사업이다.사업이 완료되면 이웃 간 경계분쟁 해소, 맹지 해소 및 토지 정형화에 따른 이용가치 상승, 정확한 권리관계 확립을 통한 국민의 재산권 보호 등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게 된다.김승래도 토지정보과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은 도민의 재산권 보호와 생활 불편 해소에 직결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이번 지구 지정을 시작으로 경계 불일치 해소에 속도를 내고 도민들이 사업 내용을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홍보와 안내를 강화 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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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에너지 절약·물가안정’ 동참 캠페인 펼쳐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3일 청주 성안길과 육거리 종합시장, 서문 삼겹살 거리 일원에서 ‘에너지 절약 및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계속되는 고물가 상황 속 에너지 절약과 물가안정을 위한 착한가격업소 이용 동참 호소로 지역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마련됐다.이날 경제통상국장 등 직원 10여명은 도민들에게 ‘에너지 절약 국민행동지침’ 동참을 호소했다.특히 승용차 5부제 참여 및 대중교통 이용, 미사용 전자기기 전원 차단 및 적정실내온도 준수 등 일상 속 작은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또한, 물가안정에 큰 몫을 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 와 ‘전통시장’ 이용 홍보를 병행하면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과 현장에서 소통하고 격려했다.이제승 충북도 경제통상국장은 “범부처 차원의 에너지 절약 운동과 물가안정에 적극 동참해 위기 극복에 앞장서겠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시군과 협력해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캠페인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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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여성친화도시 담당공무원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오는 4월 3일 미동산수목원에서 도내 여성친화도시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충북 여성친화도시 실무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이번 워크숍은 충북여성재단이 주최하고 충청북도가 후원하는 행사로 도 및 시 군 담당자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충북도에 따르면, 현재 도내 11개 시군 중 7개 시군 이 성평등가족부 지정 여성친화도시로 운영되고 있어, 여성 친화정책 추진에서도 전국 평균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청주시, 제천시, 충주시, 음성군, 증평군, 진천군, 괴산군 충북여성재단이 발표한 지난해 4분기 및 연간 여성 고용동향 자료에 따르면 충북 여성의 “경제활동참가율은 60.7%”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성별 고용률 격차는 13.7%”로 전년 대비 2.1%포인트 줄어드는 등 남녀 고용격차 완화에도 진전을 보였다.도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여성친화도시를 단순 지정에 그치지 않고 지역 전반의 성평등 정책을 확대하는 핵심 전략으로 추진하고 있다.한편 이번 워크숍에는 도내 여성친화도시 지정 및 지정 희망 시군 담당자와 컨설턴트 등 20여명이 참석하며 여성친화도시 정책 이해, 전국 우수사례 분석, 시 군별 사업 추진현황 공유, 충청북도 여성친화도시 실무협의회 운영 등 실질적인 정책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아울러 도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통해 여성 경제활동 참여 확대, 지역 돌봄 인프라 강화,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등 도민 체감형 정책 성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오경숙 충북도 양성평등가족정책관은 “여성친화도시 확대와 다양한 일자리 정책이 여성 고용률 상승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여성의 경제적 참여와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정책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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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페스티벌 CEO ‘충북영상자서전’에 깊은 감명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계 3대 광고제 중 하나인 뉴욕페스티벌의 앨런 스미스 CEO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3일 충북도청을 찾아 충북영상자서전 사업을 살펴봤다.이들은 김영환 지사와 함께 AI와 접목해 도민의 손으로 직접 제작한 영상자서전을 감상하고 새롭게 탈바꿈한 도청 혁신 공간을 두루 살펴보며 충북의 혁신 정책에 깊은 관심을 표했다.도청 문화홀에서 진행된 영상자서전 사업 보고에서 NYF 관계자들은 영상자서전 채승훈 총괄감독의 사업 소개에 이어 도민 촬영서포터가 직접 제작한 ‘1953년생 김미정’ 영상을 함께 시청했다.AI 기술로한 도민의 삶을 섬세하게 담아낸 영상 앞에 관계자들은 주의 깊게 바라봤다.앨런 스미스 CEO는 영상 시청 후 “평범한한 사람의 삶이 이토록 아름답게 기록될 수 있다는 것이 놀랍다”며 영상자서전은 인류의 기억을 보존하는 훌륭한 사업이라고 소감을 밝혔다.이에 김영환 지사는 “충북영상자서전은 화려한 이력이 없어도 누구의 삶이든 충분히 기록될 가치가 있다는 믿음에서 출발했다. 도민한 분한 분의 이야기가 역사가 되고 그 역사가 모여 충북이 된다”며 영상자서전 사업이 충북과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속에 자리 잡는 날이 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영상자서전 사업 보고를 마친 NYF 관계자들은 새롭게 탈바꿈한 도청 혁신공간인 ‘그림책정원 1937’등을 둘러보며 영상자서전을 비롯한 충북의 혁신 행정이 공간과 문화 전반에 고루 스며있음을 확인했다.충북도 관계자는 “이번 NYF 방문을 계기로 충북영상자서전이 세계 무대에서도 그 가치를 인정받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삶을 소중히 기록하고 보존하는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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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특별자치도법 제정 위한 도민 소통 대장정 마무리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3일 오전 10시 충주시청 중회의실에서 충주시 공무원, 관련분야 전문가,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도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북특별자치도법안 충주시 공청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권역별 순회 소통 일정을 마무리했다.이번 공청회는 지난 11일 중부권, 19일 남부권, 26일 북부권에 이어 충주 지역 도민들을 중심으로 특별법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충주댐 건설 이후 지난 40여 년간 수도권 용수 공급과 홍수 조절을 위해 충주시가 감내해 온 ‘특별한 희생’에 대한 정당한 보상과 지역의 자생적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발표에 나선 오유길 충북도 정책기획관은 전국적인 지자체 통합 및 개편 논의가 활발한 가운데, 충북만의 독보적인 정체성을 확립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실질적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특별자치도 추진이 불가피한 선택임을 역설했으며 홍성호 충북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법안의 핵심 내용을 상세히 발표했다.이어지는 토론에서는 이만형 충북대학교 도시공학과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아 토론을 진행했으며 성보현 국립한국교통대 창업지원교육센터장, 송우경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윤영한 충북연구원 북부분원장, 이두영 충북경제사회연구원장, 이향수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소방방재융합학과 교수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해 북부권 특성에 맞는 정책 제언을 쏟아냈다.전문가들은 “충주호라는 우수한 관광 자원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상하류 지역을 위한 중첩 규제에 묶여 지역 발전이 정체되어 있다”며 “특별법을 통해 환경영향평가 권한 이양과 수변구역 규제 특례를 반드시 확보해 충주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질의응답 시간에도 충주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이어졌다.주민들은 충주호 관광 산업 활성화와 신산업 기업 유치를 위한 특례가 법안에 강력히 반영되어 규제로 가로막혔던 시민들의 재산권 행사와 지역 경제 활력이 회복되기를 강력히 주문했다.충북도 관계자는 “오늘 충주 현장에서 확인한 지역의 숙원 과제들을 법안의 세부 특례에 빠짐없이 녹여낼 것”이라며 “수렴된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법안을 정교하게 다듬어 특별법 제정이라는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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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통합방위태세 확립’ 예비군 사기진작 나선다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4월 3일 충북미래여성플라자 대강당에서 창설 제58주년 예비군의 날을 기념해 김영환 충북도지사, 김경수 제37보병사단장, 도내 예비군 지휘관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비군 창설의 의의를 선양하고 사명감과 자긍심을 고취시킴으로써 자주국방과 완벽한 지역 향토방위 결의를 다지는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기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대통령 축전 및 국방부 장관 격려사 대독 축하 영상 시청 지역 향토방위 및 예비군 육성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예비군 대원 현장 축하 인사 결의문 낭독 예비군가 제창 순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이 자리에서 김영환 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충북이 출생 투자 고용 성장에서 ‘그랜드슬램’을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예비군 여러분이 튼튼한 안보로 지역을 굳건히 지켜준 덕분”이라고 깊은 감사를 전하며 “예비군이 더욱 강한 최정예 전력으로 거듭나고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충북도가 아낌없는 지원과 뒷받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예비군의 날'은 1968년 4월 1일 예비군 창설을 기념하고 범국민적인 안보의식을 통한 지역단위 방위체제를 확립하며 예비군 육성 발전에 공헌한 분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기진작을 위해 지정된 날로 매년 4월 첫째 주 금요일에 열리고 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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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교육문화원 학부모성장지원센터, 학부모 상담프로그램 운영
중원교육문화원 학부모성장지원센터, 학부모 상담프로그램 운영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중원교육문화원 학부모성장지원센터는 도내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부모 상담프로그램’을 총 6기수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학부모의 심리적 회복을 지원하고 자녀교육 역량을 강화해 건강한 가정 교육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5월 1기를 시작으로 11월까지 운영되며 기수별 20명 내외의 학부모를 선발한다.1기는 3일부터 10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을 받으며 신청은 구글폼을 통해 진행된다.신청자는 1차 추첨과 2차 전화 면담을 거쳐 최종 선정되며 선정된 학부모는 5월 한 달 동안 총 4회의 상담을 무료로 지원받는다.상담은 MMPI, SCT, TAT 등 심리검사를 통한 자기이해 주요 고민 및 호소 문제 탐색 문제 해결 방안 실행 및 결과 분석 상담 종결 및 지속 여부 결정 등 단계별 과정으로 운영된다.충주 학부모성장지원센터와 청주 충청상담교육연구소에서 진행되며 주 1회씩 4주간 전문 상담사가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필요 시 화상회의를 활용한 원격 상담도 병행한다.신기철 중원교육문화원장은 “학부모의 마음이 회복될 때 자녀교육의 힘도 커진다”며 “앞으로도 상담 수요에 맞춘 지원을 확대해 가정과 지역사회에 건강한 교육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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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미술 진로·진학단’, 공교육 기반 미대 입시설명회 운영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예성여자고등학교를 거점으로 한 ‘충주시 미술 진로 진학단’ 이 3일 충주시 관내 중 고등학교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국원고등학교에서 미술대학 입시설명회를 운영했다.충주예성여자고등학교를 중심으로 국원고 중앙탑고 충주고 미술 교사들이 함께 참여하는 ‘충주시 미술 진로 진학단’은 공교육 기반의 미술 진로 진학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구성됐다.이번 설명회에는 학생과 학부모 50여명이 참여했으며 지역 고등학교가 연합해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도 공교육 안에서 체계적으로 미술 진로 진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서는 진로 진학단 교사들이 학생부종합전형 중심의 미대 입시 전략과 학교 교육과정 활용 방안을 설명하고 ‘Art Port 프로젝트’ 와 1:1 맞춤형 컨설팅 등 향후 운영 프로그램을 안내했다.앞서 지난달 25일에는 1차 설명회를 통해 입시 전문가를 초청해 미술대학 입시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고 2022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미대 입시 변화와 준비 방향을 중심으로 안내했다.설명회에 참여한 충주고 명승현 학생은 “막연하게 느껴졌던 미술 입시를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고 학교에서 직접 지원해준다는 점에서 더욱 신뢰가 갔다”고 말했다.충주시 미술 진로 진학단 부대표 박문규 교사는 “이번 설명회는 지역 학생들이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도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 Art Port 프로젝트, 실기 프로그램, 1:1 컨설팅 등을 통해 학생 맞춤형 진학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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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교육원, 다문화 체험 프로그램 ‘다함더함’ 운영
국제교육원, 다문화 체험 프로그램 ‘다함더함’ 운영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국제교육원 다문화교육지원센터는 도내 초 중 고 학생의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다문화 체험 프로그램 ‘다함더함’을 총 89기 규모로 운영한다고 밝혔다.‘다함더함’은 ‘다같이 함께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의미하는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문화다양성을 이해하고 체험을 통해 타인을 존중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를 통해 서로 다른 문화가 공존하는 사회에서 함께 어울리는 문화 형성과 세계시민으로서의 핵심 역량을 키우는 데 목적이 있다.프로그램은 학교 신청을 받아 대상 학교 선정을 완료했으며 다문화교육 전시체험관과 연계한 센터 방문형과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방문형으로 진행되고 4월부터 12월까지 주 3일 운영된다.센터 방문형 프로그램은 1일 50명 내외 규모로 운영되며 사이버 다문화체험관 활용 교육, 전시체험관 견학, 세계 문화 체험 활동 등 체험 중심 교육으로 구성된다.학교 방문형 프로그램은 다문화교육 강사가 학교를 직접 찾아가 2~3차시 수업으로 진행되며 다문화 이해교육과 문화다양성 존중 교육을 중심으로 운영된다.특히 학생들은 ‘다문화 탐험대’활동을 통해 세계 여러 나라의 생활문화와 가치관을 배우고 전시체험관과 사이버 콘텐츠를 활용한 참여형 수업에 참여한다.지난해 몽골에 이어 올해는 베트남을 주제 국가로 선정해 의식주 문화 체험, 기초 인사말 배우기, 전통 놀이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특정 국가를 심층적으로 다루는 방식으로 학습 몰입도를 높이고 문화 간 공통점과 차이를 함께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서강석 국제교육원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는 과정은 서로를 이해하는 힘을 기르는 출발점”이라며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 현장의 문화다양성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3